소니코리아는 파격적인 20만원대 가격에 고감도 ISO 1000을 채택하고 600만화소 CCD, 칼자이스 바리오 테사 렌즈, 리얼 이미징 프로세서 등 명품 디카 조건을 완비한 '사이버샷 DSC-S600'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DSC-S600은 어두운 곳이나 역광에서도 자연스러운 촬영을 지원하는 ISO 1000까지의 고감도를 채택, 플래시 없이도 원하는 장소에서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했다. 또한 노이즈 감소 기술인 '클리어 로 NR(Clear Raw NR)'을 채택, 촬영단계에서부터 노이즈를 획기적으로 감소시켜 고감도 촬영 시 번거로움을 해소함으로써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촬영할 수 있다.
600만 화소에 칼자이스 바리오 테사 렌즈를 탑재한 이번 DSC-S600은 소니만의 화상 처리 기술인 '리얼 이미징 프로세서'를 통해 빠른 촬영 속도, 선명한 해상도 구현은 물론 소비전력을 크게 향상시켜 한번 완충으로 최대 460 장까지 촬영 가능하다. 이 외에도 최대 11미터의 강력한 플래쉬 기능과 31~93mm 와이드 앵글 촬영 지원으로 이용자는 어디서나 간직하고 싶은 소중한 순간을 놓치지 않고 기록할 수 있다.
컴팩트한 사이즈의 이번 제품은 촬영시 안정감을 위해 엄지손가락이 닿는 부분을 오목하게 하고, 앞쪽에는 볼록한 홈을 내는 등 인체공학적인 설계채택으로 디자인면에서도 사용자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DSC-S600은 소니의 우수한 화질 3대 요소인 칼 자이스 바리오 테사 렌즈, 광학 3배줌, 리얼 이미징 프로세서 장착을 기본으로 600만화소 CCD, 32MB 내장메모리, ISO 1000까지 지원하는 등 명품 디카의 조건을 갖추고도 파격적 가격으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256MB 메모리스틱, 전용파우치와 함께 29만 9천 원 세트로 구성, 저렴한 가격대로 디카 사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소니코리아 윤여을 사장은 "가격과 성능을 모두 충족한 이번 사이버샷 DSC-S600은 기능적인 만족감과 함께 가격 만족도까지 제공해 폭넓은 사용자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사이버샷 제품 중 가장 경제적인 모델로 남녀노소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고 말했다.
256MB 메모리스틱, 전용파우치와 함께 제공되는 DSC-S600 세트 가격은 29만 9천 원이며, 이번달 말부터 하이마트와 소니 직영매장인 소니스타일 및 소니윙즈를 통해 판매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소니 스타일 홈페이지(www.sonystyle.co.kr)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