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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으로 풀어보는 황우석 파동..

 
물론 소설입니다 여러가지 면으로 볼수있겠지만 바둑판으로 바라본다면..
형세는 님들도 아시듯이 초반은 한수한수가 놓여질때마다
놓는쪽이 유리해 보입니다.

그러나 중반을 넘어서면서 부터는 진짜 실력들이 발휘돼죠.
그러나 밑받침이 돼는 포석이 어떻게 놓여있는냐에 따라 여러가지
작전이 전개가 돼고 버려야 할것과 취해야 할것들이 나눠지고 버리는것도
실력이죠 그냥버리느냐 아니면 다른 댓가을 얻느냐 입니다..

당연히 버리는 쪽은 그냥 줄리가 없습니다 패라도 이용을 하죠..

바둑 격언에 이런말이 있습니다. 대마불사...

대마는 웬만해서는 안죽는다는 말이죠 아마추어와 프로의 차이는 이럴때
어떻게 두느냐입니다..

아마추어는 대마를 노리기 시작하면 눈앞에 뵈는게 없습니다 이미 승부는
떠나서 대마의 사활에 목숨을 걸죠..

프로들의 경우는 절대 대마 를 잡는법이 별로 없습니다 잡는척 하면서 다른쪽으로
실리를 얻는거죠.. 또 역으로 잡히는척 하면서 다른쪽으로 실리을 얻습니다.

이번의 바둑은 대마를 잡기위해 눈이 봬는게 없는 음모세력과 잡힐듯 잘힐듯
잡히지 않는 프로의 대결입니다..

설사 대마가 잡힌다 해도 이미 바둑은 끝이 나있죠.ㅎㅎ

대마 잡고 진다는 말이 있죠 이럴경우 쓰는 말입니다..

그럼 왜 이렇게 일을 벌려놨을까요..

고건 결과을 보세요.. 나중에 바둑의 마무리는 계가입니다..

제가 보기엔 만방 입니다 바둑중에 가장 창피하게 지는것이죠...

대개 이렇게 됄경우는 중간에 돌을 던집니다..

그러나 눈에 봬는게 없는이들은 계가를 합니다. ㅎㅎㅎㅎ

돌은 지금시점에 던져야 하지만 아마 못던지게 만들겁니다.
그게 고수이니까요.. 끝까지 따라오게 만들죠 ..

왜그럴까요 ???? 이싸움은 이미 이겨놓고 싸우는 게임같습니다..
옆에서 보는 이들은 객관적으로 관전을 합니다. 수가 낮더라도
정확히 본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저는 옆에서 말없이 지켜봅니다 재미 있으니까..ㅎㅎ
오히려 응원도 하지요 ..... 훈수도 두는척 하면서요..
완벽한 시나리오를 만들기위해서...

재미있을려나 ㅎㅎ 파크메니아들은 워낙 냉철해서 실소를 할것같습니다..^^

첨써보는데 재미있네요..님들도 함 써보시죠 .
(관리자님 소설이 아님니다 시사죠 ㅎㅎ 맞죠! 아님 지우시고요.)


▒ 마왕 ▒
2006-01-25 19: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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