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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HP, 올해 이미징 프린팅 그룹 중점 사업분야 발표

 
한국HP는 오늘 업계를 선도하는 환경 프로그램 강화, 기업 컬러 프린팅 공략 및 네트워크 기반의 디지털 복합기 사업 강화를 중심으로 한 올해 이미징 프린팅 그룹 중점 사업분야를 발표했다.

한국HP는 IDC 3분기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해 한국 프린터 시장 각 분야에서 고루 시장점유율이 높아졌다고 밝히고, 특히 잉크젯 복합기와 프린터는 각각 53%, 43%의 누적점유율로 잉크젯 토털 49%를 점유해 프린팅 업계의 리더임을 확인했다.

레이저 프린터 역시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29%의 점유율로 지난해 26%에 비해 높아졌다. 이 가운데 특히 대수 기준으로 지난해 대비 2배 성장이 예상되는 컬러 레이저 프린터는 누적 29%로 우위를 유지했으며, 흑백 레이저 프린터 역시 보급형 신제품 2종을 내세운 공격적인 마케팅과 기술력 그리고 안정성을 기반으로 한 미드레인지급 이상 기업용 프린터의 꾸준한 판매에 힘입어 지난해 26%에서 올해 29%로 점유율을 높였다.

한국HP 이미징 프린팅 그룹장 조태원 부사장은 "올해는 기업 컬러 프린팅 공략에 집중해 포토프린터와 포토복합기는 물론 컬러 레이저 프린터, 비즈니스 잉크젯, 인디고 디지털 프레스 등 HP의 탄탄한 제품과 솔루션 포트폴리오로 커머셜 포토 및 인하우스 프린팅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국HP는 업계를 선도하는 환경 프로그램 '플래닛 파트너스 프로그램(PPP, Planet Partners Program)' 을 통한 프린트 카트리지 회수 및 재활용 프로그램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한국HP는 올 1월부터 의무시행되는 프린터 및 복합기 EPR에 대해서도 보상판매 및 서비스센터를 근간으로 자체 회수 및 재활용 인프라 구축해 정부정책에 부응하고 업계 리더로서 환경에 대한 책임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HP 이미징 프린팅 그룹 컨수머 비즈니스 신현삼 상무는 "EPR 의무시행 이전인 지난해 12월말, 지난 수 년 간의 적극적인 보상판매 프로그램을 통한 회수 제품의 친환경적인 처리와 재활용 프로그램을 인정받아 한국HP 이미징 프린팅 그룹 컨수머 비즈니스팀이 환경부 장관 표창장을 받은 바 있다"라며 "향후 플래닛 파트너스 프로그램과 연계해 채널 파트너 및 고객이 직접 자발적으로 회수 및 재활용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을 비롯해 전세계 36개국에서 실행되는 글로벌 프로그램인 HP 플래닛 파트너스 프로그램은 쓰레기 매립지로 가는 폐기물을 최소화하고 환경보호에 동참하고자 하는 고객이 제품의 수명이 끝났을 때 손쉽게 회수와 재활용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written by rudia (rudia)
2006-01-26 15: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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