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차별 난립하는 언론왜곡 과연 누가 통제를 해야하나..

요즘 기사들을 보면 언론인지 광고인지 도져히 구분이 돼질않는다..
그것도 근거도없이 했다더라 그럴것이다 등등 추측성 기사 그리고
불리하면 지워버리고 교묘한 말장난으로 사실을 왜곡하고.
신뢰성없는 설문조사 아님 말고 하는식 전혀 책임의식 없고 통제
가 불가능 하다..

남발하는 왜곡보도는 기자들의 자유인가
일반상식을 가진 기자들은 자기들이 편파적으로 남발하는 왜곡 기사들로
인하여 상당히 심적부담을 가질것이다..
본의아니게 압력을 받아서 쓰고싶지 않은 내용으로 기사를 쓰고있는것이다

기자로써의 기능을 상실한것이다.. 일차적인 책임은 기자가 져야한다
그러나 그뒤에서 조정하는 사람은 누가 개혁을 해나가야 하는가..

그것도 기자들의 책임이다
객관적인 사실을 취재해야하는 기자들은 어떠한 외부의 압력에도 굴하지
말하야 하며 압력을 행사하는 이들이 있다면 화살을 그들에게 돌려야
할것이다 압력을 받아서 바른기사를 못쓴다면 기자의 자격은 이미 상실
한것이다.. 자기도 스스로 개혁을 하지못하는 자가 남의 이야기를 쓸수는
없는것이다 이사회의 빛과 소금이 돼어 바르게 이끌어나가야 하는 사명을
지닌 기자들이 스스로가 썩어버리고 빛을 잃어버린다면 누가 해야 한단
말인가..

그날그날 일어나고 있는 기사들의 왜곡보도를 있는그대로 비판해보고자 한다.

원래의 내용과 기자들의 왜곡 보도 내용이 어떻게 다른지..
언론들의 행포에 어떤것들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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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jtiger '06.2.2 1:27 PM 신고
   황우석 엠바고 깰때정도면 알만 하잖아요?
   
   국제적신뢰가 걸린건데 그걸 개껌씹듯 씹어 버리고 기사낸거보면..
   
   참... ↓댓글에댓글

1. 1. 황우석 엠바고 깰때정도면 알만 하잖아요? 국제적신뢰가 걸린건데 그걸.. jtiger '06.2.2 1:2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