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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의 에덴'…과학계 들썩

 

'지구상의 에덴'…과학계 들썩

[앵커멘트]

지구상에서 볼 수 없었던 여러종의 동물과 식물이 한꺼번에 확인됐습니다.

게다가 이들이 살고 있는 곳은 한번도 인간에게 존재가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서 과학자들은 '지구상의 에덴 동산'이 발견됐다며 흥분하고 있습니다.

이승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머리위로 솟아오른 길고 짧은 깃털이 아름답습니다.

지난 1800년대 한 사냥꾼이 잡은 적은 있지만 살아 있을 거라고는 생각 못한 새입니다.

코알라와 비슷하게 생겼는데 온몸은 금빛의 털로 덮였습니다.

크기는 작지만 너구리가 아니라 캥거루입니다.

오렌지 색 얼굴을 하고 꿀을 먹고 사는 이런 새는 이야기 속에서만 존재 하던 새입니다.

이들이 살고 있는 곳은 인도네시아 동부 자야푸라의 한 원시림입니다.

[녹취:얀스 프레테즈, 인도네시아·미국·호주 연합팀]

"가고는 싶었지만 기회가 없었죠. 과학자의 기대만 있던 곳이었죠. 그런데 우리는 기대가 사실이라는 것을 확인했어요. 포자산에서요."

탐험대를 안내한 원주민도 그런 곳이 있었는지 몰랐다고 합니다.

물론 사람을 처음 본 새와 두더지도 애써 사람을 피하지 않았습니다.

개구리와 나비 그리고 거대한 진달래꽃 등 수십종의 진기한 동식물도 함께 확인됐습니다.

사람의 발길이 한번도 닿지 않아 모든 것이 처음 그대로 인 곳.

그래서 탐험대는 자야푸라를 '지구상의 에덴 동산' 혹은 '잃어버린 세계'라고 부르는데 주저하지 않고 있습니다.

올 하반기로 예정된 2차 조사를 과학계는 벌써부터 주목하고 있습니다.

 

 

상세동영상:

//news.naver.com/tv/read.php?mode=LSS2D&office_id=052&article_id=0000107560&section_id=115&section_id2=289

 



2006-02-08 13:04:49
1459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락의지존 '06.2.8 2:08 PM 신고
    낚시질?
    음.. ↓댓글에댓글
  2. 2. 아웃사이더 '06.2.8 3:24 PM 신고
    아무래도..낚시성짙은 뉴스 제목일 듯..
    의미는 과학이 말하는 에덴..과학이 말하는 아담...뭐 그런..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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