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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1인 시위는 계속된다.

 




스크린쿼터 축소반대를 위해 인기스타들의 1인 시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영화인대책위는 8일 오후 2시 광화문 동화면세점앞에서 감독과 제작자,
영화배우, 스탭, 학생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크린쿼터 축소반대
집회를 개최, 현 한국영화 의무상영일 146일을 유지할 것을 주장했다.

영화인대책위는 "영화인 1인 시위는 계속될 것"이라며 "1인 시위를 통해
미국 정부가 FTA를 빌미로 문화침략을 일삼고 있다는 것을 널리 알리는
차원에서 영화인 1인 시위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히고,

오늘 9일은 영화배우 전도연씨(사진)가 최민식씨에 이어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 시위를 연다고 한다.



이번 영화인 1인 시위는 지난 4일 영화배우 안성기씨가 처음 시작한 이후
5번째다. 지난 5일에는 박중훈씨가, 지난 6일에는 장동건씨가, 지난 7일에는
최민식씨가 정부에 훈장까지 반납하며 각각 참여했었다.

스크린쿼터제로 발전해나가는 한국영화산업에 커다란 장애가 생긴것일까?



청솔
2006-02-09 10:23:11
1897 번 읽음
  총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이희승 '06.2.12 2:46 PM 신고
    스크린 쿼터고 뭣이고 자본주의에 따라 변하는거고
    좀더 좋은 영화 만드는데나 노력해라
    개방하면 더 좋은 영화 나온다
    영화 산업이야 문화사업이니
    만큼 의식주 생활과는 다르다
    쌀개방에 따른 시위는 어느정도 이해하지만
    저런건 별로 납득이 안간다
    우리나라문화는 세계일류에 속한다
    영화는 그것따라가지도 못하면서 스크린쿼터 이런말 하지 마라
    우리문화 우리문화 할려면 전통문화나 잘 지키고 발전시켜라 ↓댓글에댓글
  2. 2. tomboy '06.2.13 3:28 PM 신고
    이제그만
    동아일보에 조희문 상명대 영화학과 교수가 한마디 하더군요.
    동감이 가는예기입니다.
    스크린 쿼터 축소를 반대한는 영화인이라면 언제까지....아니면
    어느선에서 축소를 해야하는것인지는 별말이 없더군요.

    그리고 무엇이든 타당한 주장을 할려면 자기의견에 동화시킬려고
    하는것보단, 수긍이가는 주장을 펼쳐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댓글에댓글
  3. 3. 파란 '06.2.13 10:39 PM 신고
    스크린 쿼터를 없애면 못 만들거나 인기 없으면 그 영화는 바로 극장에서 막을 내릴 것입니다. 그렇다면 영화인들은 배고픈 사람들이 많아지겠죠. 반대로 배부르는 사람도 생기겠죠. 잘만들거나 인기 좋은 영화와 관련된 사람들.

    스크린 쿼터를 폐지하면 미국영화가 판을 칠 것인가? 미국이 많이 만들긴 하니까?

    조금 벗어나지만, 영화라는 상품을 사람들이 자유롭게 선택하는 과정이 없다. 선택하고 보고 싶은 영화의 범위는 언제나 한정되고 영화의 질은 광고 속에서 제대로 파악하기 힘든 소비자인 관객의 선택 폭이 스크린 쿼터의 존폐와 무관할 것이라 생각된다.

    다양한 영화를 선택할 수 있고 이것이 여러 극장에서 나오는 것을 바란다. ↓댓글에댓글
  4. 4. 묵이 '06.2.14 9:09 PM 신고
    쌀도 개방한 마당에....
    다들 알고 있는 거지만....

    우리나라는 수출해서 먹고 살아야 하는 나라입니다.

    개인간의 거래도 기브 앤 테이크가 있어야 성립되듯이, 국가간의 거래인
    무역에 그런 원칙이 적용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이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농민들이 죽어나가는 격렬한 시위에도 불구하고 쌀개방이
    이루어진 것이고, 서비스나 문화 콘텐츠도 예외는 아니라고 봅니다.

    언제까지나 정부가 보호해줘야 하는 응석받이처럼 굴지 말고 스스로
    힘을 키웠으면 합니다. ↓댓글에댓글
  5. 5. 참잘했어요 '06.2.20 11:11 PM 신고
    문제는 저쪽(쌀국)에선 아직 말도 안꺼냈는데
    어떤 쓸개 없는 관료넘덜이 먼저 터뜨려서 우리의 막강한 협상카드를 무용지물로 만들었다는 거에여. 내 보다보다 그럼 등신색기덜은 처음이에여. 축소에 찬성하시는 님덜도 좀 그렇네여. 스크린쿼터축소는 미국과의 협상에서 많은 것을 얻고나서 양보해도 충분한데 갑자기 쓸개 없어진 사람덜처럼 이치만 따지시는데, 일을 그렇게 해서는 안되지여. 관료넘덜이 쓸개가 없다면 우리 궁민덜이라도 무조건 반대한다고 똘돌 뭉쳐서 억지 부리면서 질알을 해야 협상력이 높아질텐데 스스로 무장해제하는 꼴이니 이게 멉니까? 식탁을 점령당하는 것보다 자신덜도 모르게 대구리를 점령당하는 게 훨씬 더 무서운 일이지여.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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