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저도 예수사랑님께 한마디.

 
기독교신자가 많아서 하나님의 은총으로 나라가 잘살수있다는것은 다른 종교는 부정한

다는 뜻인가요? 이전에 예로 들었던 인도라고해서 종교 없는것 아닙니다. 그런데 인도

국민들이 현재 좀 먹고 사는게 힘든게 하나님을 안믿어서 그런것이라고 주장하신다면

인도 종교의 신들은 부정하시는게 되거든요. 결국에 결론은 사후에 적용되던 불신지옥

을 이 세상에 적용시키는겁니까? 믿으면 잘살고 안믿으면 굶어죽는다? 진짜로 이제 50

대의 나이가 되어가신다면 좀 더 생각을 깊게 하셔야될것 같군요. 하나님만 백날 찾아

봤자 자기가 노력하지 않으면 굶어죽는다는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니깐요.

written by 메기 (kallke)
2006-02-22 19:14:13
1269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길은열려있다 '06.2.23 1:51 PM 신고
    종교본질의 의미가 변질된듯합니다...
    원래 종교라는것자체가 마음이 불안정하고 막그럴때 어딘가 의지하고 싶고

    그럴때 종교를 믿으면 마음이 안정되어 사회생활이나 인생에 도움이되기에

    있는건데.. 어느순간부터 마음의 안정정도로만 찾던종교를

    뭐랄까 인생을 종교에올인한다고나 할까요

    아무것도하지않으면서 당신을 믿으니 그에대한 보상을 달라는 식으로

    바껴버린듯한듯... 뭐 물론 제개인적 생각이라 테클하셔도

    뭐라할말은 없지만.. 암튼 종교가 인생을 결정하는게 아니라..

    인생을 더욱 윤택하게 살기 좋아지게 하기위한 하나의 수단 일뿐..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