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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이 만지면 간택입니다.

 
이 문제를 한나라/열린우리로 편가름하고 싶진 않다. 다만 정치권에 팽배한 지도자들의 도덕성 문제를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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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황당한 나라가 다 있을까?

죄의 경중을 떠나서 범죄를 시인했다면 그 범죄에 대한 처벌은 동일해야만 한다.

그것이 법치주의의 기본이다.

유권무죄, 무권유죄인가?

그런 썩은 인간들은 탈당하고 또 어느곳에서 검사출신이니 계속 개 폼잡고 살아가는 것인가?

진짜 어이없는 세상이다. 책임지는 것이 탈당인가? 책임지는 것이 사과인가?

정말 책임을 진다면 동일한 형량을 받고 동일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


우리모두 정치인 되자, 요즘 한창 이슈가 되는 것이 성폭력 쪽이니 요쪽 표밭관리만 잘해도 성공한다 너도나도 성폭력상담소 이사장자리 하나 차지하자.

술판한 번 벌이자. 음식점노래방서 친언론사 여기자 가슴 뒤에서 쪼물딱거리자.

그리고 음식점 주인인줄 착각했다고 하소연하자.

그리고 탈당하자. 사과하자..

그러면 모든 것이 용서되고, 모든 것이 잊혀진다.

정치인자격 박탈도 안됐으니 계속 연금 받고 산다? 계속 위대한 인물로 포장하며 산다.

일반인이 만지면 성추행. 정치인이 만지면 간택??

(남자로써 진짜 족팔린다. 뭐 이런 환타지한 나라가 다 있을까?)

시기가 시기인 만큼 한나라당의 지금 조치는 적절치 못하다고 본다. 일명 조기진화..그러나 지금 시국은 아동성폭력등 성에 대한 범죄문제에 대해서 엄청나게 민감한 초긴장 상태이다.

왜 의원직 박탈하지 못하는가? 성추행은 형사처벌감이다. 국민사과가 될 턱이나 싶나? 사건을 우습게 보지 마라. 늦장대응하면 정말 뭐 되는 수가 있다. 일반인이 성추행하면 형사처벌 정치인이 성추행하면 탈당? 이게 말이 되나? 의원직 박탈해서 연금 못받게하고 형사처벌시켜야지

회기중에 동의없이 체포를 못하는 제도? 누굴 위한 제도죠? 이제 손봐야 하지 않을까요? 성추행범을 위한 제돕니까?

2006-02-27 20:30:34
750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 마왕 ▒ '06.2.27 11:32 PM 신고
    손봐야죠 어디부터 볼까요..ㅎㅎ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긴달아야 겠는데
    누가 달아야 하나요 ..

    고양이 자신이 ㅎㅎ
    기발한 아이디어라도 있을까요. ↓댓글에댓글
  2. 2. 파란 '06.2.28 9:17 AM 신고
    국회의원의 면책특권부터 없애야 해결될 듯...
    죄를 지으면 벌을 받아야 하는데 벌 받지 아니하고 돈을 벌면 세금을 내야 하는데 세금을 내지 않고 이것은 신분제가 된 것이나 다름없다고 여겨진다. 제1신분 대통령 제2신분 국회의원 제3신분 일반인.
    틀린가? 정확히 맞다 3신분에서 부나 능력에 의해 나누는 것은 모호하여 신분이라 하기 어렶지만, 1.2신분은 확연하다. 그들에게 특권을 줘야 하는 이
    유를 모르는 바 아니지만 잘 생각해보면 잘못되어 있음을 느낀다. 당장의 일로 인해 벌할 수 없다고 할지라도 죄값은 받아야 한다.
    그들의 권리는 국민 개개인의 권리를 조금씩 받아서 하는 것이지 그들 스스로 잘났기때문에 주어지는 것이 아님을 알게 해주어야 할 것이다.

    쥐가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문다. ↓댓글에댓글
  3. 3. 청솔 '06.2.28 12:35 PM 신고
    법은 만인에 평등할때 가치가 있는법,
    죄를 지어 값을 치루는데 우대를..
    그러나 철면피라도 앞으로 어떻게 사람들을 대하고
    살아간단 말인가!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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