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인터넷 토론문화에 대해서 함써볼까요..

 
전 그동안 다운족 눈팅족이었는데..

이번에 줄기세포 파동으로 인해 조금씩 글을썼어요..

첨엔 여기 비씨파크에서 하다 사태가 점점 정점을

치닫는것 같아서 좀 활성화 됀곳을 찾았었죠..

뛰어들었죠 그런데 내가생각하는곳이 아니더라고요..

이번사건의 성격이 그랬던건지 아님 전부터 그랬던건진

그전에 신경을 안써서 몰랐는데 완전히 시장분위기 입니다..

남이야 무슨말을 하던말던 그리고 나하고 안맞으면 욕도 하고

지금 다시 돌아보니 흙구덩이에 빠졌다 나온 기분이네요..

한 그렇게 지내다 보니 다시 비씨파크 게시판이 생각이 나더라고요.

꼭이겨야 겠다가 아니고 여러사람의 의견을 청취도 하고

생각도 할시간을 가지고 어떤때는 좀 지루하기도 하고 ㅎㅎ

하여튼 여러가지 게시판에서 많은 경험을 했네요..

이건 자유게시판으로 가야돼나.. 암튼 알아서 하시겠죠..

▒ 마왕 ▒
2006-02-28 00:15:03
960 번 읽음
  총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南伐 '06.2.28 12:24 AM 신고
    atdt0000000 시절에
    프라자 전쟁보셨으면 피토하시겠습니다 ↓댓글에댓글
  2. 2. 이인향 '06.2.28 3:10 AM 신고
    atdt....
    먼가하고... 3초간 생각에 빠졌네혐... ↓댓글에댓글
  3. 3. 파란 '06.2.28 9:38 AM 신고
    그게 글이다 보니/ 써놓기만 하면 그만이라는 성향이 있네요.
    말이라면 듣지 않을 수 없지만.... ↓댓글에댓글
  4. 4. 희동 '06.3.1 3:17 PM 신고
    그때는 조금 나았던거 같은데..
    atdt시절에는 그래도 조금 나았던 거 같은데..
    PC통신이어서 그래도 개인 ID가 곧 자기 얼굴이라는 의식이 강했기에 심한 욕설이나 비방은 오가지 않았던 기억이(기억 착오일수도 ^^;)..
    얼굴 보고 서로 말한다면 오해도 적고 그 사람의 생각을 어긋나게 파악하는게 덜 할텐데, 실시간이 아닌 글로서 표현을 하자니 서로의 생각에 대해서 전부 파악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는거 같네요. 그래도 요즘은 인터넷 문화가 우르르 마녀사냥식에 대한 제동에도 관심을 가지니 다행일듯.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