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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사랑님의 글이 넘 멀리떠났네요

 


기독교인이 많기 때문에 나라가 발전했다기 보다는
기독교적인 사상이 경제발전에 도움을 줬겠지요~~
전부는 아니더라도 세계사를 통해 대략적으로 살펴보면 기독교 국가들이 부강하긴 했지요
기독교적인 사상이 머라고 할까~~ 사람들을 근면하게 했으니깐
어떤 경우에는 빈민촌이였고 술과 도박이 가득한 동내였는데....
10년후에 기독교가 들어간후~~ 술집과 도박이 사라졌던 일도 있었으니까요
그때 감리교의 창시자인 요한 웨슬리가 그곳을 지나며 교회를 세웠기 때문이라는 말을 지역주민이 했을 정도였지요~~~
특히 종교개혁후에는
정직과 성실을 주장했지요 칼빈같은경우 사람의 직업은 하늘에서 내려준다고까지 했으니.... 이러한 생각들이 자신에게 맡겨진 일들에 최선을 다하도록했지요~~~ 또 낭비와 사치들에 대해 절제하는 모습들도 있었고...
또 종교개혁후~~~ 기독교 지성인들은 하나님을 아는데 이성적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현재말고 과거 성직자들의 학력과 지적인 능력은 정말 탁월했죠....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수많은 위인들이 기독교인들이 었으니깐^^
이러한 지성적 노력이 과학과 문학 등에서 발전하게 했고 성실과 정직은 사람들을 게으르지 않게 했으니깐요
가까운 과거를 비교해도... 한국에 동양적 사상은 남녀를 확연히 구별했고 능력과 상관 없이 남자들에게만 교육을 했고
정약용같이 실제적이고 능률적인 실학사상등에 대해 배척했으니까요(일부는 아니겠지만 시대적 흐름이나 전체적인 분위기가요~~)
하지만 기독교는 신분의 차이 남녀의 차이등은 하나님 앞에 차이가 없다라고 가르쳤습니다. 조선말기 선교사들이 이러한 한국을 보며 거의 처음으로 여성을 위한 학교가 세워졌다는 것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그런학교들이 발전하면서 이화여대, 숙명여대를 만들었죠

암튼 분명히 오늘날 기독교, 특히 교회들은 반성을 해야하지요
과거~~ 특히 종교개혁후에 있었떤 기독교의 올바른 모습들을 배워야 합니다.

분명 잘못들이 많이 있고 본래 생각과 달리 각 나라와 문화에 따라 변질된 것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약도 사람에 따라 병에 따라 도움이 되기도 하고 독약이 되기도 하듯이....
성경의 좋은 사상들이 많은 사람들에 의해 변질되고, 자신의 욕심을 체우는데 쓰여졌다고 하더라도 본래적 기독교의 모습은 고귀하고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걸 표현한 사람들이 잘못된 것이지요
그리고 사람들에 눈에는 나쁜 것들만 보이기 나름입니다.
교회들이 많아서 10개 잘하다가 한개 잘못해도 그런 잘못들이 크게 느껴집니다. 물론 교회들이 한개만 잘못한 건 아니겠지요^^;;;;;;(인정합니다~~~ 저도 슬프니깐요)
교회들이 많아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기보다 유익을 얻는게 많을 겁니다.
정직하고 편견을 버리고 생각해보면 말입니다.


written by osibi (osibi)
2006-03-02 15:29:01
1418 번 읽음
  총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참솔 '06.3.2 6:14 PM 신고
    제게 거부감을 주는 것은
    '기독교는 고귀하고 아름답다'는 것이 아닙니다. '기독교만이 고귀하고 아름답다'는 것이죠. ↓댓글에댓글
  2. 2. 초류향 '06.3.2 8:58 PM 신고
    일반화의 오류 투성이네요.
    기독교 국가가 부강했다. 위인중에 기독교인이 많다. 과거 성직자들의 학력과 지적인 능력은 정말 탁월했다.

    그 말의 뒷면도 생각하시지요. 부강한 기독교국가들의 식민지 정복 때문에 많은 비기독교인들이 핍박과 착취를 당했다. 기독교인들 중에 전쟁광과 학살자가 많아서 상대적으로 영웅과 위인도 많았다. 뭐 히틀러가 있어서 영웅과 위인이 마니 나왔죠 1차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은 기독교 국가가 만든 인류의 비극입니다. 또한 과거 성직자들은 탁월했다? 십자군 전쟁이나 마녀 사냥에서 보여준 성직자 물론 천주교도들이라고 변명하시겠지만 그들이 절대군주들에게 자신들의 지위와 부귀를 보장받는 대신 그들의 착취를 용인하고 논리를 제공한 것이 탁월했다면 인정합니다.

    십자군 전쟁에서 보여준 그리고 마녀사냥에서 보여준 그들의 모습이 합리적이고 성실하며 절제된 거라면 당신 말은 천번 만번 옳습니다. 물론 종교 개혁후라고 하셨으니 이 두 봉건시대의 폐해에 대해서는 예가 적절하지 못하다고 생각하시겠지요. 그러나 종교개혁이 과연 면죄부를 부여 받을 수 있을까요? 신대륙에서 보여준 기독교인들의 모습은 어떠했나요? 그들이 과연 평등과 차별을 이야기 할 수 있었을까요? 남녀평등을 이야기 하셨는데 기독교 국가에서 남녀의 평등한 투표권이 언제 실현되었는지 아시나요? 뉴질랜드를 시작으로 미국 영국이 1차대전이후 이고 프랑스 이태리 그리스 등은 2차세계대전 이후입니다. 비기독교 국가였던 우리는 1948년이고요 무슨 대단한 차이가 있다는 거죠?

    기독교인으로 자긍심을 가지는 것에는 인정하나(저는 개인적으로 천주교라고 말은 하고 성당에는 나가나 문제는 항상 지적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반박을 하는 겁니다.) 사실에 입각해서 잘못된 것은 인정하고 진실을 오도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천주교인이지만 개인적으로 교황이라는 또하나의 권력을 만드는 행위는 신에 대한 모독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3. 3. osibi '06.3.2 9:33 PM 신고
    ㅜㅜ
    싫은 걸 싫다고 잘못된 걸 잘못됐다고 말하는 건 자유이겠지요^^

    우선 참솔님의 말에는 할말이 없습니다. 그게 기독교 유일신 사상의 핵심이기 때문이죠~~ 비록 이 사상이 변질되서 많은 부분들이 사회에서 무리를 잃으킨 것이 많지만 그부분은 기독교 핵심이고 이성을 뛰어넘어 신앙으로만 이해 될 수 있는 부분이기에 말로는 설명할 수 없네요 아쉽습니다....ㅜㅜ

    그리고 초류향님~~
    일반화의 오류라고 했는데... 뭐~~ 그렇게 생각한다면 어쩔 수 없지요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기독교 국가는 전부는 아니지만 부강했습니다. 그리고 위인들 중에 기독교인들이 많긴 했습니다. 역시 전부는 아니지만 기독교가 건강하던 시기에는 학력과 지적인 능력도 탁월했습니다. 미국이나 유럽의 많은 명문 대학교들이 신학을 공부하기 위해 만들어졌기도 합니다. 하버드, 예일, 프린드턴등등..... 전부라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만 전체적으로 그렇구요 제가 자꾸 종교개혁시대를 말한 건 그때 당시가 그나마 깨끗한 시기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님께서 말하신 국가와 전쟁들이 기독교 국가들이 핵심에 있는 것이 사실 입니다. 하지만 그들 속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기독교 인이라고 말할 수 없고, 그런 역사에서 나쁘다라고 판명 받은 것들만 찝어내시면 할 말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신대륙에 갔던 사람들이 모두 기독교인리라고 할 수 없고 그중에 기독교 인이 많았다고 하더라도 사람에게는 누구나 약하고 악한면들이 있습니다. 습관처럼 악하고 약한 면들을 고치고 다듬는게 본래적 기독교에서 추구하는 거룩한 삶이지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현재적으로 기독교가 많이 타락하고 잘못된 것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사람들이 잘못된 표현으로 나타난 것이고 성경에서 말하는 본래적 기독교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본래 기독교에서 추구하는 착하고 올바른 삶들은 한순간에 완성되지 않습니다. 세상에서 인간적인 완벽함이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완벽한 나라인 천국을 기대하기도 합니다.
    아무리 깨끗한 병원이라도 그속에 세균이 가장 많은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병원에서 사람은 건강해지는 것입니다. 또 사람이 아무리 건강해도 몸속에는 병균이 항상 존재하기 때문이죠...

    분명히 기독교에 현재, 그리고 과거에 잘못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잘못만 보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어떤 단체... 그리고 어떤 완벽한 사람도... 이 땅아래서 완벽을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런 완벽이 없기 때문에 종교들이 존재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역사아래서 존재되었고, 또 보여졌던 일들을 비록 정확히 알수 없고 완전히 알수 있는 지적인 능력도 없지만(사실 저는 잘 알지 못해서 정확히 논증할 수도 없습니다.) 초류향님이 말씀하시는 그렇게 잘못된 기독교도 선한 일을 하기 위해 노력했고 그런 노력들이 곳곳에 있다는 것입니다. 즉 님께서 말씀하신 것들이 저도 아쉬운 부분이지만 그럼에도 지금까지 존재하고 존재할뿐만아니라 세계적으로 확산될만큼 좋은 부분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 ↓댓글에댓글
  4. 4. osibi '06.3.2 9:37 PM 신고
    저도 기독교 국가가 부강했다라는 점에 대해 말하고 싶지는 않았고 오히려 아래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예수 사랑님께서 너무 기독교 국가가 부강했다라는 점에 대해 초점을 맞추시기에 짦은 소견으로 예수사랑님의 글에 대해 지적하기 위한 글이었습니다. 너무 그부분에 신경쓰지 마세요^^;;; 그것으로 기독교에 대해 변론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댓글에댓글
  5. 5. 초류향 '06.3.2 10:21 PM 신고
    글의 주제가 없다고 밖에
    위인이라는 뛰어나다는 근거가 뭔지 평등과 사랑의 진정한 기독교인이라면 그 사고 자체가 문제입니다. 저는 제 어머니를 가장 존경합니다. 환갑이 훌쩍 넘으신 어머니와 함께 지하철을 탄적이 한번 있었습니다. 자리가 나자 어머니께 앉으시라고 했죠. 한 두어 정거장 갔는데 70 조금 넘어 보이시는 할머니가 타셨습니다. 주변을 보니 10대 학생부터 50대까지 다양한 분들이 앉아 계시더군요. 아무도 안 일어나자 바로 저희 어머니가 양보하시더군요. 주변 사람들 모두 순간적으로 고개를 떨구더만요. 전 이런 저희 어머니를 존경합니다. 님께서 말하는 그 어떤 위인보다 저에게 가르침을 주신 분은 저희 어머니였습니다. 물론 저희 어머니도 기독교인이십니다. 그 먼 거리를 주일이면 빠지지 않고 나가시는 분이시지요. 명문대학을 나오고 신학을 배우고 그래야 뛰어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님을 글을 읽고나니 기독교 부족함이 느껴지기만 한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인을 위한 변명은 하지 마세요. 그럼에도 지금까지 존재하고 존재할뿐만아니라 세계적으로 확산될만큼 좋은 부분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고 하시는데

    전 이렇게 반문하고 싶네요. 소돔과 고모라와 같은 퇴폐와 음란함 그리고 매춘 그리고 범죄 조직은 선사시대부터 지금까지 존재하고 존재할뿐아니라 세꼐적으로 확산되어 있다는 겁니다.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신성한 이름을 빌어 저지른 범죄 역시 그 확산과 함께 했으며 선한 행동못지않게 범죄행위를 저지른 최대의 범죄조직이 바로 교회권력이라는 것을 먼저 반성하지 않는다면 기독교의 양면은 결코 분리되지 않습니다. ↓댓글에댓글
  6. 6. 메기 '06.3.2 10:49 PM 신고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 하면 할수있는게 아니라
    성급한 일발화의 오류입니다. 단지 홍보가 안되었을 뿐이지 유럽쪽의 위인이라는 사람보다 더 뛰어난 업적을 가진 아시아쪽의 위인들 무지 많습니다. 그리고 교리의 기본 사상을 따지자면 기독교가의 가름침보다 유교경전의 가르침이 휠씬 절재되고 청렴하고 절도있는 생활을 요구합니다. 썩어빠진 유생놈들이 변질시켜서 그렇지. 쓰잘대기 없이 수신재가 치국평천하란 말이 나온게 아닙니다. ↓댓글에댓글
  7. 7. osibi '06.3.2 11:50 PM 신고
    아쉽지만 역시 한계가 있군요 ㅜㅜ
    우연히 이곳에 오게 됐고 예수사랑님께서 너무 한쪽만 이야기하시기에 답답해서 글을 남겼는데.... 저도 어쩔수 없군요

    너무 위인들과 탁월한 것들에만 집중했나봅니다....
    어머니를 존경하신다구요.... 그 어머니께서 기독교 인이시라구요 신실한...
    그분께서 선한 행동을 하시는 것이 기독교인이시기에 하시는 것입니다. 어머니께 물어보세요
    저도 부족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기독교를 알게 되고서 변한게 있다면 또 기독인이기에 하지않는 것들이 있습니다.
    고등학교때부터 하지 않는 컨닝^^
    길거리 신호등 지키기.....
    훔치지 않기.... 등등~
    완벽하다고 할수 없지만 기억속에 거의 없는 일들입니다.
    만약 제가 교회를 다니지 않았다면 하지 않았을 일들이죠
    고등학교, 대학다니면서 한번도 컨닝하지 않았다면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하지 않았습니다. 할 수 있는 기회, 하고 싶은 생각은 많았지만 신앙이라는 이름하에 하지 않은 것들입니다.
    뭐 그건게 중요하냐고 말할 수 있겠지만
    그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신앙을 갖지 않았으면 했을 나쁜 짓을 하지 않게 됐다는데 집중했으면 합니다. 어머니께서 자리를 양보하신것은 신앙을 갖았기 때문에 하신 일이십니다. 직접 어머니께 물어보세요. 신앙때문인지 아닌지...
    더 나쁘게 살 수 있는 사람을 한번이라도 더 착하게 살수 있게 도와주는게 신앙의 힘입니다.
    비록 신앙의 힘이 없어도 착하게 살수 있다고 하겠지만....
    그건 신앙을 갖아보지 않았기 때문에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말씀드릴 수 뿐이 없겠네요~~
    또 타종교도 마찬가지이다. 라고 말씀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역시 신앙의 차이를 이성으로 논증한다는 것 자체가 제게 무리가 있네요
    암튼 제가 부족해서 이 이상 변론하고 싶어도 할 수 없네요
    답글 감사드립니다.^^ ↓댓글에댓글
    • ㄴ 1. osibi '06.3.2 11:52 PM 신고
      그래도 생각하는 기회를 갖게 되서 나름대로 즐거웠네요
      잘못된 점들 고쳐나가야되죠~~ 분명 모두를 인정할 수 없지만 인정하는 부분은 많습니다. 한명의 기독교 인으로서 교회를 바라볼때 안타까움이 많으니까요~~~
  8. 8. 참솔 '06.3.3 1:35 AM 신고
    마치 기독교인이 아니면 그런 나쁜 일을 한다는 것 같군요..
    저는 우선 기독교인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도 대학 졸업할 때까지 컨닝은 한번도 안했습니다. 버스탈때 노인분들에게 자리양보도 많이 했구요. 지금도 차들이 지나다니지 않더라고 파란불이 될때까지 기다렸다 건넙니다.

    "비록 신앙의 힘이 없어도 착하게 살수 있다고 하겠지만....
    그건 신앙을 갖아보지 않았기 때문에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말씀드릴 수 뿐이 없겠네요~~ "

    마찬가지로 님이 신앙을 안가져본 일이 없기 때문에 신앙 없이도 착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할수밖에 없군요. ↓댓글에댓글
  9. 9. 참솔 '06.3.3 1:37 AM 신고
    그리고 위인들 중에 기독교인이 많았다?
    기독교인이 90%인 사회에서 위인들의 90%가 기독교인이라면 그것이 위인중에 기독교인이 많은 것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서구 사회는 기독교사회였으니 위인들중 기독교인이 많은 것은 당연하죠. ↓댓글에댓글
  10. 10. osibi '06.3.3 12:18 PM 신고
    그런 의미로 말한 건 아니네요 ㅜㅜ
    기독교인이 아니면 그런 나쁜일을 한다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인이 된 후로 한번이라도 더 생각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전 고2때부터 신앙을 갖았습니다.
    그전과 그후의 삶이 많이 바꿨지요
    그전까지 컨닝많이 했습니다. 꼭 컨닝에집중하는게 아니라
    학생이기에 가장 하기 쉬운 잘못들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졸업하고 대학원 준비중이기에 직장 이야기를 할 수가 없는 것이죠

    물론 신앙이 없어도 좋은 신념과 사고를 가진 사람들은 착하게 살수 있습니다. 그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제 경우는 신앙이 좋은 신념과 사고가 되어서 제 생활속에서 한번이라도 더 선한일을 할 수 있게 해줬다는 거죠

    더욱 신앙적인 발언을 한다면 무엇을 위해 선을 행하느냐의 차이지요
    더 복잡해지기 때문에 답변을 그만 줄이겠습니다.

    암튼 수고 많으셨어요~~~^^ ↓댓글에댓글
  11. 11. 참잘했어요 '06.3.24 11:56 PM 신고
    기독교국가의 번영은 기독교보다는 법치와 합리성에 바탕을 둔 로마의 전통 때문이 아닐까여? 콘스탄티누스 이후로 로마가 기독교국가가 되긴 했지만여. 몇년전에 읽은 자군전챙에 관한 책 중에 아랍인의 눈으로 본 십자군전쟁이란 책의 마지막 부분에 십자군이 지배한 지역에선 이교도덜도 기독교도덜과 똑 같이 법에 따라 평등하게 대우받는 반면에 이슬람권에서는 권력자덜의 자의적인 지배가 횡행한다고 나와있더군여. 이런 법치가 기독교국가덜이 번영한느데 중요한 역할 을 했을텐데 법치의 전통은 기독교가 아니라 로마의 영향일 거에여.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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