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인간의 기원[진화와 창조]

 


진화론자들은 단세포 미생물이 해면체나 해파리, 대합조개와 같은 복잡한 무척추 동물로 진화했다고 믿는다. 이와 같은 무척추 동물 중 하나가 후에 서서히 진화하여 여러 종류의 물고기가 되었으며, 더 오랜 세월이 지난 후에는 어떤 물고기가 양서류(땅과 물속에서 모두 살 수 있는 생물)로 진화되었다. 진화론은 양서류가 그 후 파충류로, 파충류는 하등포유류(두더쥐)로, 하등포유류는 원숭이 같은 고등 포유류로, 그리고 원숭이는 마침내 진화론이 최고의 포유류라고 생각하는 인간으로 진화되었다고 가르친다. 보통 최초 형태의 생명체를 다른 모든 생물로 변화시키기 위한 일상적인 방법으로 돌연변이가 받아들여진다. 그러나 모든 돌연변이는 사고 혹은 실수라는 것에 의문의 여지가 없다. 문제는 해로운 돌연변이가 어떻게 더 강한 새로운 종을 생산할 수 있었겠는가 하는 것이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계속해서 수백만 번의 그와 같은 DNA 사고 혹은 실수에 의해 우리가 존재하게 되었다고 믿는다.

진화론자들도 대부분의 돌연변이가 나쁘다고 말하지만, 그러나 가끔, 10,000번에 한번 정도는 좋은 돌연변이가 있을 수 있다고 말한다. 그들은 그저 우연에 의해서 매우 가끔 좋은 동물이나 식물로 돌연변이 된다고 한다. 즉, 좋은 돌연변이를 유전받은 생물은 원래의 생물보다 이익을 얻는 형태로 변화된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더 빨리 달리고, 더 잘 싸우고, 더 많은 양식을 구하고, 더 많이 새끼를 낳을 것이라고 상상한다. 그래서 생존경쟁에서 수백 년 혹은 수천 년 후에는 결국 원래의 생물을 대신하게 된다. 처음에는 약간의 변화만 있으며, 이 작은 변화가 새로운 종으로 생물을 변화시키는 데는 수백 년, 어쩌면 수천 년이 소요된다.

일반적으로 이것을 설명하는데 가장 알기 쉬운 방법으로 설명되는 것이 모기의 살충제 내성이다. 모기는 살충제를 뿌리면 그 때는 잠잠해 지다가 나중에는 더 강한 살충제를 필요로 한다. 이것은 같은 모기들이 살충제에 의한 살아난 강한 녀석들이 번식을 한 것이지 그 종이 돌연변이 된 새끼를 낳은 것은 아니다. 즉, 그 면역력은 그 모기로 끝인 것이다. 인간의 예를 들어보자. 일반적인 인간들은 대부분 홍역을 앓는다. 유아들은 장차 커나가면서 발생할지도 모를 병에 대해 예방주사를 맞고 병의 내성을 기른다. 이러한 예방주사들은 그러한 병원균을 약하게 만들어 인간이 이겨낼 수 있게끔 만든 것이다. 그러한 면역력을 길러주지 않은 내성이 없는 사람들은 강한 병원균에 노출 된다면 치명적이 될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사람들도 한번 겪고 나서 죽지않는다면 같은 병에 내성이 생긴다. 감기약을 한번 먹고 나면 일 년은 거뜬하지만 그 후에는 더 강력한 약을 필요로 하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다. 우리는 이것을 진화라고 말할 수 없으며 진화라고 볼 수 없다. 또한 종간의 진화를 설명할수도 없다.

이번 글에서는 앞에서 언급한 원숭이와 인간의 중간체가운데 네안데르탈인과 루시 인에 대해서만 말하겠다.

[ 네안데르탈인 ]
대략 다윈이 그의 진화에 관한 책을 출판했던 시기인 1860년에 네안데르탈인의 첫 번째 몇 개의 화석 조각이 독일의 네안데르탈 골짜기서 발견되었다. 나중에 네안데르탈 사람들의 다른 화석이 유럽의 다른 지역과, 아시아, 아프리카, 이스라엘 등에서 발견되었다. 1908년에는 거의 온전한 골격이 프랑스에서 발견되었다. 네안데르탈인은 도구와 무기를 제작하였으며, 시체를 현대인처럼 매장했다. 더욱이 그들의 뇌는 현대인보다 약간 더 컸다. 이 모든 것은 그들이 온전한 인간, 즉 호모사피엔스라는 것을 카리켰다. 그러나 그들은 특정한 면에서는 원시적으로 보였다. 그들의 두개골은 우리의 것보다 평평했으며, 그들 중 일부는 더 큰 눈썹 등을 가지고 있었고, 프랑스에서 발견된 것의 골격은 구부러져서, 마치 네안데르탈인이 여러분이나 나처럼 완전한 직립 보행을 하지 못했던 것처럼 보였다. 이와 같은 발견에 바탕을 두고 네안데르탈 사람들은 진화론자들에 의해 인간을 닮은 인간의 조상이라고 선언되었으며,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 라는 공식 명칭이 붙여졌다. 박물관 전시물과 네안데르탈 사람들에 관한 그림은 그들이 긴 팔을 가지고 있고, 손가락 관절이 길며, 눈썹이 검고 짙은, 어깨가 굽고, 다리가 굽은 일종의 유인으로 묘사했다.
유명한 해부학자인 루돌프 비르초우 박사는 오래전에 네안데르탈 사람들의 원시적인 특징은 이 사람들이 유인이라는 사실 때문이 아닐, 질병 혹은 병적 상태 때문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프랑스에서 발견된 골격은 관절염이 심하기 때문에 똑바로 서서 걸을 수가 없었던 노인이라고 지적했다. 비르초우 박사는 또한 이 모든 사람들은 심한 구루병(비타민 D 결핍에서 오는 병)을 앓았으며 그리하여 뼈가 약해져 변형되었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여러 해 동안 진화론자들은 비르초우 박사가 한 말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그들이 네안데르탈인이 인간의 진정한 유인 조상이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국 네안데르탈인의 다른 골격은 완전 직립이라는 것이 발견되었고, 의학적 연구에 의해 프랑스에서 발견된 골격은 관절염에 걸린 노인의 것이었음이 확인되었다.
화석 뼈와 이빨에 대한 X레이는 비르초우 박사가 선언한 바로 그 사실, 즉 모든 네안데르탈 사람들은 구루병을 가지고 있었음을 밝혀주었다. 과학자들은 결국 네안데르탈 사람들의 소위 원시적 특징은 병적인 상태 혹은 질병 때문이었다고 결론을 내렸다. 박물관은 네안데르탈 사람들에 관한 오래된 전시물을 없앴고 네안데르탈 사람들이 매우 인간적인 모습으로 보이는 새로운 전시물로 바꾸었으며, 약 30년 전에는 두 명의 과학자가 네안데르탈 사람들에 관한 하나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그 논문에서 그들은, 만약 네안데르탈인에게 면도를 시키고, 머리를 깎아 목욕을 시켜, 정장을 입힌다음 뉴욕 지하철에 두면 아무도 그를 두 번 쳐다보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 네안데르탈인이 현대인들과 다른점은 팔이나 다리의 뼈가 유난히 굵다는 것이다. 키는 160센티미터 정도로 크지 않지만 몸이 엄청나게 다부지고 얼굴은 희며 머리카락은 금발이다. 움푹 패인 눈은 큰 코에 가려 잘 보이지 않지만 눈의 색깔은 파란색으로 추측된다. 간단하게 네안데르탈인은 키 165센티미터에 1백킬로그램 정도의 땅땅한 사람을 상상하면 된다. 네안데르탈인들이 이와 같은 몸매를 갖고 있는 것은 추운 곳에서 중노동을 해야 했기 대문이라고 생각된다. 전체적으로 굵고 짧은 몸은 체중에 비해 체표면적이 작으므로 열의 방출이 적다. 원래 근육이 발달되어 있으면 처음부터 열을 많이 발생할 수 있지만 피하 지방이 많으면 과분한 열의 발산을 막는다. 또한 뇌 용량은 1500cc로 현생 인류보다 컸다. 네안데르탈인은 정신적인 면모도 갖추고 있어서 죽은 자의 장례를 치루는 풍습도 있었다. 프랑스의 무스티에 유적지에는 10대 소년이 누워서 머리를 팔 위에 얹어 놓은 상태로 매장되어 있었다. 그의 손 옆에는 훌륭한 돌도끼 한 개가 놓여있고 소의 뼈가 둥그렇게 그를 둘러써고 있었다. 그것들은 틀림없이 소년의 사후에 있을 여로에 도움이 되도록 무덤에 놓여진 것이었다. 또한 이라크의 자그로스 산맥에 있는 니달 동굴에서 발견된 인골은 40세 정도의 남자인데 다리가 접히고 구부러져 있었다. 인골 주위에서 접시꽃, 푸핀, 엉겅퀴, 무스카리 등을 비록한 많은 꽃가루 화석이 발견되었는데 이들은 규칙적으로 뿌려져 있었다. 그 꽃씨들은 시체를 매장할 때 우연히 무덤 속에 떨어진 것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뿌려진 것이다. 죽은 자에게 곷을 바치는 의식이 있었다는 사실은 원시인의 이미지를 근본부터 뒤엎는 일이었다. 그뿐 아니다. 네안데르탈인은 피리도 만들었다. 동굴에서 발견된 이 피리는 곰의 넓적다리뼈로 만들어졌고 인공적으로 뚫은 것이 분명한 4개의 둥근 구멍이 있었다. 하루 종일 사냥에 지친 네안데르탈인들이 동굴 안에서 피리소리를 들으며 휴식을 취했을 것으로 학자들은 추측한다. 이 피리로 미뤄보아 네안데르탈인들이 언어를 갖고 있었으리라는 추정도 있다. 의식적으로 음악을 연주할 수 있으면서 언어를 갖지 못했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다는 것이다.
1856년 라인 강 유역의 네안데르탈 이라는 곳에서 발견된 기형의 난쟁이에 가까운 인간의 해골은 현대의 발전된 측정 기술에 의해 이때 발견된 해골은 관절염 때문에 몸을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노인의 것이었음이 밝혀졌다. 오늘날에는 네안데르탈인들이 키가 매우 컸으며, 몸을 곧게 세우고 다녔고 눈썹위가 툭 튀어나온 것만 제외하고는 우리들과 매우 흡사하게 상겼다고 묘사한다.}

[ 루시(Lusy) ]
1973년에, 미국의 인류학자인 도날드 요한손 박사는 에테오피아에서 생물들의 화석들을 발견하여, 오스트랄로 피테쿠스 아파렌시스라고 명명했다. 그 생물들 중 하나는 여성이었으며, 화석화된 골격의 약 40%는 완전했다. 요한손은 그것에게 “루시”라는 이름을 붙였다. “루시”는 목으로부터 그 윗부분이 원숭이라는 것을(그것은 원숭이의 턱과 이, 얼굴, 뇌를 가지고 있었다.) 요한손은 인정했지만, 그래도 그는 그것이 인간처럼 직립보행을 했다고 주장했다. 요한손은 갑자기 유명해졌으며, 그 이후에 인류학을 공부한 세계 도처의 모든 사람들이 “루시”에 관해 알게되었다. 왜냐하면, 요한손에 의하면, “루시”가 직립보행을 하여 인간이 되는 도중에 있었기 때문이었다.
오늘날, 대부분의 진화론자들은 “루시”와 오스트랄로피테키네스가 직립보행을 하였으며, 인간이 되는 계보에 들어 있다고 믿는다.
진화론자들은 루시가 직접 보행하였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무릎조인트가 필요할 때 루시가 발견된 지층에서 200피트 이상 낮고 2마일 이상 떨어진 곳에서 발견된 뼈를 사용하였다.
(루시는 1973-4년 도날드 요한슨이 에티오피아 아파르 삼각지의 한 지점인 하다르에서 발견한 수십개의 뼈조각을 맞춘 것이 전부였다. 그외에는 발견된 무리가 없다.) 루시는 인간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뇌가 작고 턱도 뾰족했다. 생김새는 원숭이와 비슷했지만, 치아는 인간과 거의 비슷하고 호수 근방에 살았다.

{ 요청에 의해 호모 하빌리스의 진화로 보고 있는 호모 에렉투스(자바인 혹은 북경인)에 대해 올립니다. (관심없으신 분은 중괄호 부분은 넘어가세요)
진화론자들은 여전히 인간과 현대의 원숭이는 수백만년 전에 존재했던 공통의 조상으로부터 진화했다고 믿는다. 그러나 그 가정상의 공통 조상은 단지 환영적인 생물일 뿐인데, 왜냐하면 아무도 그 생물의 흔적을 발견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약 60년 전에 발견된 라마피테쿠스가 인간이 되고있는 초기 가지 중 하나였다고 믿어졌었지만, 과학자들에 의해 그것은 오랑우탄임이 판명되었다. 마찬가지로 필트다운 인(1950년에 날조로 증명됨 : 원숭이턱뼈 + 현대인의 두개골+ 화학약품처리)과 네브라스카인(돼지의 이빨임이 밝혀짐), 네안데르탈인, 그리고 지금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를 그 계통수에서 잘라버리면, 그 나무는 참으로 매우 빈약해 진다. 이제는, 호모 에렉투스(자바인과 북경인)만이 진정한 쟁점으로 남게 된다.
그러나 "Evolution: The Challenge of the Fossil Record(Master Books, El Cajon, 캘리포니아)"에서는 북경인과 자바인을 인간의 조상이 아니라 원숭이라고 믿는 이유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자바인의 발견자이며 자바인이 인간의 조상이었다고 처음 주장한 사람인 에우겐 드보이스 박사는 사실 그가 죽기 약 15년 전에 마음을 바꾸어, 자바인은 거대한 원숭이 더 구체적으로 거대한 긴팔 원숭이였을 뿐이라고 선언했다. 한편 지금 모든 사람은 한때 요란스럽게 선언되었던 크로마뇽인이 현대 유럽인과 동일하다는데 견해를 같이 한다.
그리고 북경인 자료를 평가하는데 가장 치명적인 중요한 사실은 치아 두 개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자료가 1941 - 1945년 사이에 분실되었다는 것이다. 이 자료들이 없어진데 대하여 많은 이야기들이 있지만 가장 유력한 것은 일본인들이 북경으로부터 미해군부대로 옮기다가 잃어 버렸거나 탈취당했다고 하는 것이다. 사실 아무도 이 자료가 어떻게 없어졌는지는 모른다. 오늘날 학자들은 그 당시 진화론자들로만 구성된 북경인 연구 학자들이 남긴 자료에만 의존해야 하므로 북경인은 인류의 기원에 관한 논쟁의 증거물로는 충분하지 않다.
이처럼 다윈의 진화론이 발표되고 여러 화석들이 진화론에 의해 짜맞추는 상상의 원동력은 아마추어 고고학자로서의 욕망, 즉 진화론을 진전시켜 학계에서 독보적인 존재가 되고 싶은 이유에서 나왔을 것이다.}

[ 결론 ]
영국의 해부학자인 즈케르만 경(Solly Lord Zuckerman)은 오랫동안 영국 버밍엄 대학교 의과대학의 해부학 과장이었다. 그는 탁월한 과학적 경력으로 인해 처음으로 기사작위를 받았으며, 나중에 즈케르만 경이 되었다. 그는 15년 동안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화석을 연구한 과학자 팀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이와 같은 화석을 분석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정교한 해부학적 연구 방법을 사용했다. 오랫동안의 연구와 조사를 한 후에, 즈케르만 경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직립 보행을 하지 않았으며, 이와 같은 생물들은 원숭이와 인간 사이의 중간체가 아니었다고 선언했다. 즈케르만 경 팀은 그것들은 오늘날 살고 있는 현대적 원숭이와도 동일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들은 원숭이였을 뿐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그의 최종 결론은 1970년에 그가 발표한 Beyond the Ivory Tower(상아탑을 넘어서)라는 책에 들어있다. 그 책에서 그는 인간의 기원에 관한 그의 연구에 관해서 두 개의 chapter를 할애하고 있다. 그 책 64쪽에서 즈케르만 경은 매우 중요한 인정을 하고 있다. 그는 만약 우리가 창조의 가능성을 배체하면, 인간은 원숭이로부터 진화할 수밖에 없지만, 그 가능성을 배제했을때 나타나야 할 진화를 지지하는 화석 기록상의 증거들은 없다고 말한다. 즈케르만 경은 자신이 창조과학자라고 공언하지 않는다. 만약 증거가 진화를 지지하면, 그는 바로 진화를 받아들였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인간이 진화했다는 개념을 지지할 화석 기록상의 증거가 없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남 캘리포니아 의과대학교 대학원의 이사이고 해부학과 교수인, 찰스 오나드 박사(즈케르만의 학생중 한사람)는 오랫동안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후두골을 연구했다. 그는 연구조사를 위해 최신의 기법을 동원했다. 창조과학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오나드 박사는 그의 연구 조사에서 이와 같은 생물이 인간처럼 직립보행을 하지 않았으며, 원숭이와 인간 사이의중간체가 아니었고, 확실히 인간의 조상이 아니었다는 것을 확립했다.
다른 과학자들도 다소 그와 비슷한 결론에 도달했다. 점점 더 많은 화석들이 발견되고, 더 많은 증거들이 입수됨에 따라,“루시”와 그것의 동료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생물은 진화론자들 스스로에 의해 인간 계통수로부터 배척되고 있다고 믿는다. 바로 지금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인간의 진화계통 수상에서 가장 중요한 가지 중의 하나이다. 그 가지가 잘려지고 버려지면 나무에 남아 있는 것이 거의 없게 될 것이다.

최근, 깜짝 놀랄만한 사태가 전개되고 있다. 지난 몇 년간, 몇몇 진화론자들은 원숭이로부터 인간이 진화했다기보다는 인간으로부터 원숭이가 진화했다는 것을 믿는다고 선언했다. 세계 도처의 진화론자들이 정확하게 동일한 증거를 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는 이제 원숭이가 인간으로부터 진화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이 이론은 인간이 원숭이로부터 진화되었다는 진화론적 개념과는 정 반대이다. 두 가지 그와 같이 반대되는 이론이 동일한 세트의 증거에서 나올 수 있는 이유는, 이와 같이 과학자들이 잘못된 기본 가정, 즉 진화가 일어났다는 가정으로부터 시작하기 때문이다.

진화의 이론이든지 창조의 이론이든지, 어떤 이론을 과학적이라고 제시할 때는, 그 이론을 과학의 불변의 법칙으로 시험해 보아야 한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과학에 반하는 사물은 상상해야 한다. 그리하여 진화는 기껏해야 그 추종자들이 그들의 과학적 완전성을 희생시켜 신앙으로 바꾸어버린다.

진화론자들에 의하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하고, 놀라울 정도로 질서가 있으며, 수학적으로 정확한 우주가 폭발에 의해 창조되었다. 폭발이 질서를 창조하는 것을 본 사람이 있는가? 폭발은 질서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혼란만 남겨놓을 뿐이다.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천문학자 가운데 한 사람인 프레드 호일 경은 대폭발 이론을 더 이상 믿지 않는다. 그는 어떤 별도, 어떤 행성도, 어떤 은하도, 즉 그와 같은 것은 어떤 것도, “대폭발”에서 나올 수 없다고 말한다. 프레드 호일 경은 무신론자였고 진화론자였다. 그처럼 세계적으로 유명한 천문학자가 대폭발 이론은 우주를 창조할 수 없다고 믿는다면, 우주가 스스로 창조되지 않았다고 믿을 만한 많은 훌륭한 과학적 이유들이 있을 것이다.

{초신성 폭발에 대한 것 추가 (관심없으시면 중괄호 안은 그냥 넘어가십시요.): 진화론자들은 어떤 방법으로인가 별들이 수소 가스로부터 스스로를 만들었다고 상상한다. 그들은 공간의 일정 영역에 있는 수소 분자가 인력에 의해 스스로를 당기기 시작하였다고 믿는다. 그 영역은 직경이 6조 마일 정도로 매우 컸다고 생각한다. 그 공간에 있었던 모든 분자들이 서로를 향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달리말하자면, 가스 구름이 점점 더 작아지고, 가스 분자들은 점점 더 가까워졌으며, 가스 구름은 점점 더 뜨거워졌는데, 마침내 진화론자들이 우리에게 말하듯이 그 가스 구름이 너무나 뜨거워져서 별이 되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일이 결코 일어날 수 없고 별들이 스스로를 만들 수 없는 매우 간단한 이유가 있다.
가스 구름은 퍼져나가며, 매우 차갑다. 그러나 가스 구름이 수축될 때는 분자들이 서로 가까워진다. 이렇게 되면 가스는 점점 더 뜨거워진다. 그리고 두 가지 일이 일어난다 : 가스 분자는 인력에 의해 서로 잡아당기고, 그렇게 되면 가스 구름을 수축시키거나 더 작아지게 만드는 경향이 생긴다. 그러나 동시에, 가스 구름이 점점 더 뜨거워지기 때문에, 가스 압력은 밀어내어 가스구름을 팽창시키거나 더 커지도록 하는 경향이 있다. 인력은 잡아당기지만 가스 압력은 밀어낸다.

만일 가스 구름이 붕괴하려고 하거나, 혹은 별을 만들기 위해서 자체적으로 함몰하려 한다면, 잡아당기는 인력이 반드시 가스의 추진 압력보다 커야 한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두 가지 힘을 산출해내는 방법들을 가지고 있다. 그에 따르면 가스 추진압력이 거의 100배 가량 잡아당기는 인력보다 크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별을 생성할 때까지 그 가스 구름이 점차 작아지는 대신, 그것은 점점 더 커질 것이며, 결코 별은 자체적으로 생성될 수 없다.

한 진화론 학자는 별들의 생성에 관한 문제를 다루는 한 논문을 작성하였다. 그는 추진 가스 압력이 잡아당기는 인력보다 더 강할 것임을 인정하였고, 별이 그 방법으로는 자체적으로 생성될 수 없음도 인정하였다. 그러나 그는 말하길, 만일 근처에 있는 별 하나가 폭발한다면(초신성), 그리고 그 폭발이 그 가스 압력을 극복할 만큼 수소 가스 구름에 충분한 추진력을 준다면, 이 방법으로 별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 이론은 한 가지 커다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초신성을 갖는 것, 즉 당신은 반드시 별 하나를 가지고 있어야한다. 이 이론에 따르면, 한 별이 별들을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별들을 필요로 한다. 따라서 별들은 결코 스스로 생성될 수 없다. 그것은 그것들이 창조되었음이 틀림없음을 의미한다.}

많은 사람들에게는 놀라운 일일지 모르지만, 과학적 사실을 믿으면서 진화를 믿는 것도 불가능하다. 진화론자들은 과학이 진화를 지지하기 때문에 진화를 믿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렇게 말하는 것이 진리에 무지하거나, 사실들이 무엇을 말하든지 여하간 창조를 부인하는 것이거나 둘 중하나인데, 그 이유는 창조를 믿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을 믿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성경이 말하는 것을 믿으려 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이유는 믿음은 책임성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이 무엇을 믿으려고 하든지 간에, 과학적 사실은 진화를 지지하지 않는다. 반대로 창조를 지지하는 엄청난 과학적 증거가 있다.

그렇다면 왜 공립학교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교과서는 진화만을 가르치는가? 왜 대부분의 책과 내셔널 지오그래픽같은 잡지들은 창조의 가능성에 대해 거의 언급하지 않는가? 왜 텔레비전 프로그램은 늘 진화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창조의 과학적 증거에 대해서는 거의 이야기 하지 않는가? 그 이유는 교육용 책과 잡지 기사를 쓰고,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사람들은 창조를 믿지 않으며, 창조의 과학적 증거를 사람들이 듣기를 원치 않거나, 그들 스스로가 참된 과학적 사실들에 대해 무지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진화론자들보다는 창조과학자들이 미국에 더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진화론이 학교에서 가르치는 모든 것과 우리가 매체에서 보는 것 속에 침투해 있기 때문이다. 많은 진화론자들은 증거가 스스로 명백해지는 것과 창조를 지지하는 다수의 과학적 사실이 나타나는 것을 두려워한다. 진화론자들은 진화론의 대안이 창조주를 믿는 것이기 때문에 그들의 이론을 붙잡고 있다.
인간의 기원은 어떠한가? 우리는 진정 진화론자들이 말하는 것처럼 원숭이에게서 유래하였는가? 그와 같이 믿으면서 성경이 말하는 것을 믿는 것이 가능한가? 과학적 사실들은 우리가 원숭이로부터 진화했다는 증거를 제시하는가, 아니면 과학적 사실들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처음부터 만드셨다는 것을 보여주는가? 성경과 과학은 둘 다 이와 같은 것들에 관해서 할 말이 많다. 참으로, 과학은 인간(호모사피엔스)은 언제나 인간이었다고 우리에게 말한다.

참고 서적 : 여러가지..

브랜단
2006-03-15 12:53:21
4247 번 읽음
  총 7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참솔 '06.3.15 3:18 PM 신고
    1. 모기와 살충제 예에서... 모기의 수명이 얼마나 될까요? 만약 그 면역성이 유전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새로운 살충제를 개발할 필요도 없습니다. 일년이 지나 면역성을 가지고 있는 모기가 사라지고 새로운 모기들이 생긴다면 그 모기들은 기존의 살충제에 죽을 테니까요. 그런데 우리는 계속해서 새로운 살충제를 개발해야만 합니다.

    2. 네안데르탈인이 구루병이라... 루돌프 비르초우 박사는 네안데르탈인에 대해 구루병 이야기만 한 것은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그는 네안데르탈인이 어린시절 구루병에 걸렸을 뿐 아니라 중년에 두개골을 다쳤고 노년에 관절염에 시달린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수십구에 달하는 네안데르탈인들이 똑같은 시기에 똑같은 상처를 얻었다고 이야기하는 것이죠.
    구루병은 비타민 D의 결핍으로 뼈가 약해지는 병입니다. 그러나 네안데르탈인의 뼈화석은 굵고 튼튼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구루병은 대퇴골이 옆으로 휘어지지만 네안데르탈인의 대퇴골은 뒤로 휘어져 있습니다. 무엇보다 구루병은 일조량이 부족한 극지방에서 주로 나타나는 병이지만, 네안데르탈인의 화석은 주로 일조량이 풍부한 열대지역에서 발견됩니다.

    3. 루시는 완벽한 '오스트랄로피테키네스'가 아닙니다. 현재까지 발견된 가장 완벽한 '오스트랄로피테키네스'일 뿐이죠. 그리고 그로부터 2,3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다른 화석이 발견된 것입니다. 학자들은 이 두개를 같은 화석이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4. 몇번이나 말했지만 진화는 '인간이 되어가는 과정'이 아닙니다. '환경에 맞게 되어가는 과정'일 뿐입니다. 누군가가 '인간으로부터 원숭이가 진화했다'고 주장한다고 해도 그것은 진화론을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원숭이가 인간보다 더 적합한 환경에서는 인간은 원숭이로 진화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원숭이가 인간으로 진화했다'고 말하는 진화론자는 없습니다. '원숭이와 인간은 동일한 조상에서 갈라져나왔다'고 말하는 진화론자는 있지만 말입니다.

    5. 질서란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둑판처럼 네모반듯하게 모여있는 것이 질서인가요? 바둑판 눈금조차 확대해보면 수십 마이크로미터씩 차이가 있는 무질서한 구조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질서란 '보지 않고도 알 수 있는 규칙'입니다. 그렇게 본다면 초신성폭발조차 '지금쯤 그 파편들은 어느 별에 도착했겠군'하고 예측할 수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질서가 있습니다.

    6. 창조를 뜻하는 증거가 나타나는 것을 두려워한다구요? 솔직히 이야기하면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귀찮아합니다. 왜냐하면 이런 식의 진행이 반복되거든요. a. 창조를 뜻하는 듯한 증거가 나타난다. b. 창조론자들은 그 증거를 들고 진화론을 공격한다. c. 연구가 더 진행되면 그것이 창조론과 전혀 관련이 없는 것으로 드러난다. d. 창조론자들은 후기의 연구결과는 무시하고 초기연구자료만 가지고 계속 떠든다.
    위에서 말한 네안데르탈인 같은 경우도 이미 구루병이 아니란 것이 확정된 상태입니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네안데르탈인의 구루병설이 계속 나돌고 있는 것이 증거죠. 또는 모든 화석은 노아의 홍수 때문에 생긴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아직까지 나오고 있으니까 말입니다.

    결국 브랜단님의 이 글은 님의 신앙고백일 뿐이지 진화론을 부정하는 글이 아닙니다. ↓댓글에댓글
    • 1. 브랜단 '06.3.15 5:26 PM 신고
      http://blog.naver.com/marlover?Redirect=Log&logNo=80006568100
    • 2. 브랜단 '06.3.15 5:53 PM 신고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13&dir_id=1309&eid=+YKI2L51v1dS8SBA/MB6rCEul4R6iNBO
    • 3. 브랜단 '06.3.15 6:20 PM 신고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13&dir_id=130401&eid=DggiZGv8kyjs5zjdF9HIsjCQ3TfVpx+n
    • 4. 브랜단 '06.3.15 6:35 PM 신고
      본문에 초신성에 대한 글을 추가 하였습니다.
    • 5. 참솔 '06.3.15 6:36 PM 신고
      전에 님의 글 그대로군요.
      반론은 여기..

      http://www.bcpark.net/news/read.html?table=society&num=5024&page=2&method=name&key=%BA%EA%B7%A3%B4%DC&key_type=5
    • 6. 브랜단 '06.3.15 6:41 PM 신고
      ㅡ_ㅡ..
      이건 제 글인데요.
    • 7. 참솔 '06.3.15 8:32 PM 신고
      똑같은 내용이라서요..
      그 글에 달린 반론을 참조하시라구요
  2. 2. '06.3.15 3:40 PM 신고
    살충제 내성을 설명하는 방식을 조금 잘못 이해하신것 같아요....
    살충제를 뿌렸다고 해서,
    어느날 돌연히 내성이 있는 새끼를 낳는다고 설명하지 않거든요.....
    정확히 말하면, 그 돌연변이는 이미 준비되어 있던 것이라고 설명하지요.

    돌연변이 중에는 네발닭처럼 눈에 확 띄는 것도 있지만,
    생존에 지장을 주지 않을 정도로 미소한 돌연변이도
    끊임없이 발생하고 축적되는 되고 있으며
    이들의 존재여부는 그 변이의 존재를 부각시킬 만큼
    돌연한 '환경변화'에 의해서만 존재가 확인된다는 것이죠

    살충제도 그러한 환경변화의 하나라고 본다면...
    살충제가 뿌려지기 전에는
    모기가 내성을 가졌는지 확인이 안되었다는 것이죠

    그런데 살충제가 뿌려짐으로서
    내성유전자의 보유여부가 '생존여부'로 확인됩니다.

    그런데 그러고 나면,
    내성 유전자를 갖지 못했던 개체군이 대량 사멸하기에,
    상대적으로 내성 유전자를 보유한 모기의 개체군의 비율이 증가하죠

    그리고 내성유전자보유군의 비율증가에 따라
    그들이 만드는 내성유전자보유군의 자손이
    자손 1, 2대를 거치며 많아지는 겁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처음에 10마리의 모기 개체군이 있었고,
    그중에 내성유전자가 잠재된 개체는 두마리 정도 였는데,

    살충제가 뿌려 지면서,
    내성모기 2마리만 살아남고, 8마리는 사멸합니다.

    그후에 남은 두마리가 자손을 만들어
    다시 10마리의 개체군이 되는데,
    이 10마리는 모두 그 살충제에
    내성을 가지게 되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 다시 새로운 살충제를 개발해야 하죠..... ↓댓글에댓글
    • 1. 브랜단 '06.3.15 5:25 PM 신고
      감사합니다.
      많은 참고되었습니다.
  3. 3. 갈림길 '06.3.15 4:31 PM 신고
    ....
    모기 내성 언급한 부분에서 걍 스크롤 내리기...
    이거야 원 논리와 증거는 없고 주장만 있으니..

    모기의 살충제에 대한 내성과
    인간의 홍역에 대한 면역력은 전혀 다른 문제이거늘..

    면역과 내성이 어떻게 다른지 공부도 좀 하시고..

    하긴 아직도 지구가 둥굴지않고 편평하다고 믿으며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 매년 진지한 학술대회를
    여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더이다.

    http://www.alaska.net/~clund/e_djublonskopf/Flatearthsociety.htm

    (편평한 지구학회 웹페이지) ↓댓글에댓글
    • 1. 브랜단 '06.3.15 5:26 PM 신고
      이건좀 우끼군요.
      ㅎㅎ..
  4. 4. 아웃사이더 '06.3.15 10:22 PM 신고
    진화론에 대한 반박으로 창조론을 입증하는 것 보다..
    창조론이 어째서 과학적인 것인지 제시하면 더 재미있을 듯 싶습니다. ↓댓글에댓글
  5. 5. 이희승 '06.3.15 10:51 PM 신고
    종교는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믿음이지요
    하나님은 절대적인 존재다 인간이 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일에 대한 동경이지요
    점점 신의 세계는 좁혀지는 것뿐입니다 어떻게 보면 좁혀져봤짜
    알 수없는 미시에 세계들과 거시의 세계들이 끝도 없이 펼쳐져있으니
    신의 영역이라는 곳은 끝이 없는 곳입니다
    성경은 그냥 인간의 산유물 문학작품,과 법체계로 뿐이
    보여지질 안습니다
    그걸 가지고 성경에 나오는 적을 일으켜서 과학적으로 계산을 해보니
    하루가 정말 빠져있다 는둥 대홍수가 나서 노아의 방주어쩌구
    지역적인 일이었을 뿐입니다 고대 시대사람이 자신이 있는 울타리만 보고 있는것이지요
    말이 안되는 소리구요
    환웅이 하늘에서 내려와 곰과 호랑이 를 동굴에 가두어놓고 마늘만 먹어라
    어쩌구 저쩌구 곰이 사람이 되서 환웅과 결혼해서 단군을 나았다
    환웅은 천신을 믿는 부족이 남쪽지방으로 내려와 곰족과 호랑이족
    중에서 곰족의 여자와 결혼해서 단군을 낳았다이지요
    문학작품 고전들은 저렇게 해석하는 것입니다
    곰이 사람이 됬다는 것을 믿는 것은 나쁜일은 아니지만
    좀더 크면 당연히 그랬겟구나 이해되는 부분아닐가요
    성경도 같은 방향으로 해석을 해야지
    있는 그래로 받아들이면 문제가 있는 것이지요 ↓댓글에댓글
    • 1. 이희승 '06.3.15 11:00 PM 신고
      죄송한 말이지만 이런글은 설득력이 없어요

      이상한 사람들이 이상한 소리 하는 것 적어서 이상하다

      좋다 이런거 가리는게 이상한것이지요

      성경에 나온예기로 그것을 그대로 증명해 보여야지요

      그래야 그것을 해석하고 반박도 있고 토론이 되는것이지요

      이런건 반박꺼리도 안됩니다

      과학은 사실이고 진리인 법칙으로 일반 내용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만유인력의 법칙 프라밍의 왼손 법칙 오른손법칙

      사실 그대로의 것이 법칙입니다

      성경을 증명하려면 이것뿐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법칙이다

      우리가 알 수없는 것에 일들은 하나님이한다

      그러므로 성경은 진리다

      이방법말고는 증명할 수 없는 것입니다
    • 2. 브랜단 '06.3.16 1:51 PM 신고
      읽어보시고 말하세요.
      여기서 성경이야기는 증명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 3. 이희승 '06.3.16 2:28 PM 신고
      읽어봤는데 ..
      성경예기 포함안되있는거 보고 차라리 그것을 증명하라는 것입니다
      저건 앞뒤가 다르잖아요
      과학을 믿으면서 진화를 믿는다는것은 ..
      주장만 있고 증거가 없습니다
      저것은 증거가 아닙니다
      과학의 증거는 법칙과 사실에서 나온 그대로의 그것입니다
      네안데르탈인 크로마뇽인 호모 에렉투스 사피엔스
      수도 없는 화석들
      네안데르 탈인과 현생인류는 실제로 공존했다고 합니다
      어느 지역에서는 두 종들이 무리끼리 대규모 사움도 있었고
      네안데르 탈인이 쫒겨난 곳도 사실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시간적 사실로 증명한 것이고요
      어떻게 사실로 증명하냐
      살아있는 생명체에 14개 중성자가 있는 탄소의 반감기
      같은 층에서 발견된 화석들의 연대
      이것도 과학적으로 제가 말씀드리기는 그렇고
      아주 복잡하고 다양하고 논리적인 방법으로 연대를 측정합니다
      나머지 유인원들도 비슷합니다 시대 시대 공존했던
      유인원들이 많고요
      실제로 증명된 것들 입니다
      네안데르탈인 호모 사피엔스 그것들은 지구의 환경이 아주
      유인원이 살기 좋은 땅이었을때
      같이 공존했던 것들입니다
      어느 창조론 책에서 봣는데 공룡이 공존하고 노는 모습
      공룡은 시대가 완전 다릅니다
      한참을 더 거슬러가야하고요
      환경의 변화가 거의 없는 심해 같은 곳에서는
      공룡이 살던시데에 원시 모습 그대로 가지고 있는
      생물들이 아직도 발견되지 않은 생물을이 무한이 넘쳐있습니다
      퇴화된 것들도 있구요
      실제로 눈은 있는데
      점점 작아진다거나 자국만 남은 것들









      진화론자들이나 창조론자들이 사실에 충실하고
      상상에 충실한다 이런건 우수운 말이고요
      창조론을 믿으면 창조론자 진화론을 믿으면 진화론자입니다
      진화론과 창조론을 증명하는 사람의 과정이
      사실을 가지고 증명하는 쪽이 진화론이고요
      창조론은 그냥 성경의 믿음으로 그대로 접근한다 뿐이 아닙니다
      네안데르 탈인이 병결린 사람의 것이다
      이런건 잘못된 지식이지요 아무것도 모르는게 아니라
      말도 안되는 과학적인 증거도 없는 지식을 알 필요도 없고
      법칙과 사실에서 증명된 것들을 수용하는 것이
      과학적인 자세입니다

      브레단 님이 알고 있는 진화론은 아주 오래된 누구도 믿지 않는것들이거나
      증명도 제데로 되지 않은것들을 가져다 비판하고
      논리적으로 합당치 않은 것들은 말로써 꾸며서 주장을 제기합니다
      님이 알고 있는 진화론은 진화론이라고 하지마세요
      지구라는 덩어리에서 모래알 같은 지식뿐이 아닙니다

      네셔널 지오그래픽이라는 체널에서 지구의 역사에 관한 것들은
      시간있으면 한번 보세요

      그것도 걷핡기 식으로 뿐이 안나오지만

      그나마 이해하기 쉽게

      어떻게 사실을 찾아가는지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교회 목사님 말씀하고는 다릅니다

      사실만을 객관적으로 말하지요
    • 4. 브랜단 '06.3.16 6:58 PM 신고
      네안데르탈인에 대한 글을 추가하였습니다.
      본문에 추가하였습니다 ^ ^
  6. 6. 와사비빈오뎅 '06.3.15 11:19 PM 신고
    베스트 셀러...
    책이라는게 생기고나서 지금껏 최고의 베스트 셀러는 전세계적으로
    성격책이라지요? ㅎㅎ
    사실이든 아니든 중요하지 않답니다
    자신이 그렇게 믿으면 그게 진실일줄 아니까요
    언젠가는 우리가 갈망하는 타임머신이란게 계발될거고
    그러면 꼭한번 타보고 싶내요.
    전 아직도 공룡이 어떤 존재인지 궁금하거든요
    누가 그러더군여 모든 인간의 영혼의 무게는 동일하다고ㅎㅎㅎ
    창조론 자들은 항상 똑같은 말을 반복하지만
    진화론 자들은 사실에 충실하지요
    누구의 말이 옳은 것인지는 아무도 모르면서... ↓댓글에댓글
    • 1. 브랜단 '06.3.16 1:50 PM 신고
      진화론자들은 상상에 충실하지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7. 7. injure '06.3.16 10:59 AM 신고
    흠....
    오스트랄로 피테쿠스 아파렌시스와 네안데르탈인의 두 예만 드셨는데요..
    그렇다면 그 중간에 있는 기타 다른 종들 예를들면 호모 하빌리스나 호모 에렉투스 또는 북경원인들에 대해선 어떻게 설명하실껀가요??
    그것들은 분명 시대가 지날수록 인간과 유사성이 높아지는 종들 아닙니까?
    그 화석은 다 병에 걸려서 그런식의 골격구조를 갖게 되었다고 하시면 좀 억지 아닐까요??
    또한 현재의 원숭이종으로 그당시 공통조상이 어땠다고 단정하는건 좀 무리가 있습니다.
    인간만 진화하고 원숭이류는 진화하지 않았다고 주장하시면 그것이야말로 논리에 어긋나는게 아닐까요?? ↓댓글에댓글
    • 1. injure '06.3.16 11:22 AM 신고
      별의 탄생에 별이 기여한다라....
      그건 별 자체의 질량을 더하는 일밖에 안될거 같은데요??
      또, 성운이란게 님이 생각하시는대로 그냥 가스덩어리는 아닙니다.
      전자기력에 의한 반발력보다 인력이 더 약할진 몰라도 전달거리가 차이가 있는거죠...더구나 수소분자는 거의 전기적으로 중성에 가깝기때문에 작용하는 힘은 인력뿐입니다. 그상태로 모여서 인력이 더해지면 비로소 별이 탄생하는거죠(항성은 아닙니다...항성까지 되는 매커니즘은 이보다 훨 복잡합니다.)
      우선 님이 주장하시는 압력이란 분자의 운동에너지때문에 생기는거죠...다시말하자면 분자는 끊임없이 운동하고있기때문에 압력이라는것이 생기는거죠..하지만 물질이 모인 구름(성운)의 중심에 있다면 그 압력이란게 바깥영역까지 미칠까요?? 압력은 그냥 분자의 움직임이라 볼때 중심에서 고압이 발생하더라도 바깥영역까지 그 압이 미치기에는 일정 시간이 걸리겠죠?? 그리고, 별은 분자간 충돌에너지에 의해 열을 발산하기 시작한게 일부는 맞습니다만 성운단계에선 차가운 가스덩어리일뿐이죠...그시기에 열을 발산한다뇨....아시겠지만 온도가 내려가면 분자의 운동이 떨어지고, 따라서 압력도 내려갑니다.
      현재 우주의 평균온도가 절대0도에 가까운 온도라는건 아시죠?? 그 온도에선 헬륨조차 액체가 되는 온도입니다. 그상태에서 압력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다는게 당연한게 아닐까요??
    • 2. 브랜단 '06.3.16 1:49 PM 신고
      내용 첨가 하였습니다. ^ ^
    • 3. injure '06.3.16 2:33 PM 신고
      내용에 첨가된 자바인외에...
      자바인외에 북경인에 대한 해명도 좀 해줘보시죠...
      호모에렉투스가 자바인뿐인건 아니지 않습니까??
      단지 자바인의 발견자의 견해가 그렇다는거지 대다수의 에렉투스 발견자의 견해는 다르지 않습니까??
      게다가....거대원숭이라니....거대한 긴팔원숭이라고 말했다면 최소한 인간보단 커야되는거 아닌가요??(비약이 좀 심한가요??^^;;;)
      에렉투스의 중간적인 뇌용적은 어떻게 된건가요...그것도 조작이라 말씀하시는건가요??
      게다가....호모에렉투스로 분류되는건 자바인뿐이 아닐껀데요...
      그외도 그렇구요...오스트랄로 피테쿠스는 루시 하나만이 아니지 않습니까?? 만약 루시가 가짜라고 가정하더라도 루시 이외에 발견된 화석은 어떻게 설명할수 있나요??
      라마피테쿠스나 필트다운인은 이미 오래전에 조작이라고 판명난 사례지 않습니까?? 몇몇 사례로 전체 사례를 조작으로 밀어붙일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그많은 화석들이 모조리 날조라면 대체 누가 무슨이유로 날조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런 날조를해서 돌아오는 이득이 있을까요??(뭐 물론 학자라면 명성을 생각해서 날조할수도 있죠...하지만 자신의 명성을 위해 그렇게 체계적인 이론을 만들고, 정교한 화석을 그렇게 많이 양산했다는건 좀 무리가 있는 전개가 아닐까요??)
    • 4. 브랜단 '06.3.16 6:23 PM 신고
      본문에 추가하였습니다.
  8. 8. 참솔 '06.3.16 7:05 PM 신고
    [자바인의 발견자이며 자바인이 인간의 조상이었다고 처음 주장한 사람인 에우겐 드보이스 박사는 사실 그가 죽기 약 15년 전에 마음을 바꾸어, 자바인은 거대한 원숭이 더 구체적으로 거대한 긴팔 원숭이였을 뿐이라고 선언했다.]
    그가 말한 것은 '자바인은 긴팔원숭이처럼 생겼다'일 뿐이지 자바인이 영장류와 인간의 중간형태임을 부정한 것이 아닙니다. 그 말을 '그도 자바원인이 긴팔원숭이라고 인정했다'고 부풀린 것은 일부 창조론자들이죠.(이렇게 누군가의 논문이나 발언을, 머리,꼬리 다 자르고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부분만 부각시키는 것이 창조론자들의 버릇이죠) ↓댓글에댓글
    • 1. 참솔 '06.3.16 7:55 PM 신고
      북경원인에 대한 창조론자들은 다음과 같은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1. 북경원인은 두개골이 깨져있고, 뇌가 밖으로 나와 있으므로 이것은 인간에게 사냥당한 원숭이의 화석일 뿐이다.(북경원인이 누군가에 먹힌 증거 - 이빨자국이 있는 뼈 등 - 는 없음)
      2. 북경원인은 턱부분이 인간과 비슷할뿐 그 외의 두개골은 영장류를 닮았다. 그러므로 북경원인은 인간이라기보다는 영장류라고 해야 한다.(갈비뼈 등 몸체에서의 인간과 유사성은 무시)
      이미 북경원인은 창조론자들과 많은 논쟁을 거친 상태입니다. 그런데 증거가 없다구요? 북경원인은 화석의 부분그림과 사진, 측정값들, X선 사진까지 존재하고 있습니다.
    • 2. 이희승 '06.3.16 8:04 PM 신고
      창조론은 안되요 자기들끼리 논쟁하고 여기 창조론 저기 창조론
      안되요 안되
      보편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가져서
      보다 체계적인 증거들을 대세요
      증거라 같다부치면 다 증거가 아닙니다
      진리에는 논쟁이 필요 없습니다
      1+1는 2다 이걸로 논쟁한다면 하겟지만
      이것은 철학적 발상이지
      과학적 발상이 아닙니다
  9. 9. 브랜단 '06.3.16 10:32 PM 신고
    ㅎㅎㅎ..
    철학적 발상은 진화론이죠.

    진화는 절대 일어날 수 없습니다. ↓댓글에댓글
    • 1. injure '06.3.17 1:40 AM 신고
      '철학적'인 발상???
      만약....누군가가 세상을 창조하고 인간을 비롯한 생물종들을 창조했다 칩시다...
      그러면 그 창조주는 태초에 왜 있었던걸까요???
      '창조주는 또 누가 만들었을까'에 대한 답변은 못하고 있는것이 창조론이지 않습니까??
      하지만 진화론은 좀 다르더군요...
      최근의 우주론에 따르면 누군가가 만든것이 아닌 무에서부터 출발해서 우주의 발생을 주장하는 이론부터, 우주에 작용하는 모든 힘에 관한 이론등 거의 대다수의 이론들이 진화론을 바탕으로 전개되고 있죠...(예를들면 별의 진화나 우주전체의 진화, 또는 은하의 생성등이 있죠..)
      만약 창조론이 맞다면 대부분의 생각들이 창조론쪽으로 가야 옳은거 아닐까요??
      다시말하면 진화론은 그 근원을 찾기에 거의 근접해있고, 창조론은 거의 진보를 보이지 못하고 있는실정 아닙니까??
      창조론이 옳다면 창조론이 맞다는걸 증명할수 있는 근거부터 제시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만약 진화론이 틀리다고해도 창조론이 맞다고 볼수는 없는일 아니겠습니까??
    • 2. 이희승 '06.3.16 11:14 PM 신고
      자신의 글이 모순이 있다 이것부터 고치고 웃어요
      그리고
      전 저글을 보고 철학적 발상이라고 말한것입니다
      과학적 발방이고 철학적 발상이고
      일반 사회에서 어디나 있는 해석하기따라 있는 곳입니다
      진화론은 철학적 발상이다
      창조론은 철학적 발상이다
      이말 자체가 문학적 표현일 뿐이에요
      사실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이지요
      1+1 을 2다라는 말 가지고 철학적 논쟁
      이라고 한 뜻입니다
      저 글 그대로를 받아들이세요
      의미를 따지는 것은
      문학입니다
      이해하기 쉽게 예기하자면
      1+1 =2다라는 표현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에 의미를 부여해서 2가 아니고 머다 머다
      하는 것은 아이러니 라고도 할 수 있고
      철학이자 문학이라는 것입니다
    • 3. injure '06.3.17 1:54 AM 신고
      추가...
      북경원인의 유골이 없다라고 하셨는데요...
      북경원인은 당시 두개골이 먼저 발견되고나서 북경원인으로 명명되었다죠??
      제가 원래 검색은 귀찮아서 잘 안하는편인데 하도 의아해서 검색해봤는데요
      그당시 두개골발굴후 약 40여구의 남녀화석이 발견되고 거주지 터도 발견되었다는데 두개골이 없어졌다해도 나머지 40여구의 화석은 어떻게 설명할건가요?? 더구나 현생인류의 뇌용적보다는 훨 작았다고 하더군요..
      또, 호모에렉투스의 한 종이라 여겨지는 호모 플로렌시엔시스는 또 어떻게 부정하실려나요??
      그냥 다 허구고 '진실은 저너머에' 이렇게 외치실건가요??
    • 4. 브랜단 '06.3.18 9:36 AM 신고
      글을 차근차근이 잘 읽어보세요.
      북경원인의 뼈는 1941년 베이징 연합의과대학에 소장되었으나 그 이후 전쟁통에 모두 사라져버려서 결국 되찾지 못했습니다.호모 플로렌시엔시스는 처음 들었습니다.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발견된 난장이뼈라는데 자세한 건 모르겠네요.
    • 5. injure '06.3.18 9:57 AM 신고
      물론 글은 다 읽어봤습니다만
      1941년이라면 사진이나 기타 엑스레이같은 증거들도 남아있을텐데 것두 다 소실되었다는건가요?? 그리고 진화란게 꼭 두개골의 용적만가지고 하는것도 아닐테고 해부학상의 증거는 어떻게 하실건가요??
      전란중의 소실은 두개골 뿐이라믄서요??
      호모플로렌시엔시스는 처음 듣는다니 설명해드리죠...
      동남아지역 플로렌시아라는 섬에서 발굴된 유골로 소인족으로 불리며, 유럽측에선 화석의 작은 키덕분에 호빗족으로 부르기도 했다고 합니다.
      발굴된 지명을따 학명은 호모 플로렌시엔시스로 명명되었고, 학계에서는 '소아증'이라는병을 앓던 유골을 가지고 새로운 인류로 할수 없다라며 반발했었다죠....근데 나중에 조사결과 소아증과는 전혀 무관한 해부학적 특징(자세한 예는 넓은 골반을 들수 있죠...소아증이라면 골반도 작아져야 하는데 현대인보다 오히려 넓다더군요), 뇌의 용적을 볼때 호모 에렉투스보다 조금 작았다고 합니다. 게다가 현생인류와 같이 살았다고 하더군요...
      님이 그렇게 주장하던 중간단계에서 갈라져 나온 화석인겁니다....
      이로서 인류는 인류의 진화가 오직 한방향으로만 나온것이 아니라는게 입증된거죠....(뭐 물론 네안데스탈인(일명 호모사피엔스 현생인류는 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입니다.)의 발견이 이미 인류는 한종으로만 진화해온게 아니라는것이 입증된거죠)
      과학자들은 스스로가 가장 비정한 비평가입니다...그들은 아무 증거나 근거도 없이 주장이나 논리를 펴지 않습니다.
    • 6. 브랜단 '06.3.19 12:20 AM 신고

      두개의 이빨을 제외한 모든 자료가 소실되었다고 본문에 적혀있습니다.
      네안데르탈인은 앞에서 말한것 처럼 유인원이 아닌
      인간이라고 밝혔습니다.
    • 7. injure '06.3.19 1:05 AM 신고
      두개의 이빨만 남았다는게 님의 주장이신가본데요
      두개의 이빨이 아니라 거의 전신의 화석이 남아있다고 합니다. 두개골이 전란중에 소실된 이외에 1951년인가 다시 발굴조사해서 몇구의 화석을 더 발굴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네안데르탈인에 대해 마치 현생인류와 같은 종인것처럼 말씀하시는데요...네안데르탈인과 현생인류의 사이에서는 자손이 발생되지 못했다고 합니다. 종간 교배가 불가능하다는점을 상기시키면 아실테죠..
      당연히 네안데르탈인과 현생인류는 해부학적으로도 차이가나며 완전한 이종입니다. 생김새가 비슷하고 뇌용적이 비슷하다해서 같은 유전자를 지닌'종'으로 보시면 곤란하죠... 다시말하자면 네안데르탈인은 진화의 줄기에서 가지쳐나와 인류와는 다른방향으로 독자적으로 진화해 나왔다는걸 알수 있죠...
    • 8. 브랜단 '06.3.19 7:07 PM 신고
      그 자료출처좀 부탁드립니다.
      ^ ^
    • 9. injure '06.3.19 10:56 PM 신고
      네이버에 검색해서 본내용입니다만...
      궁금하시면 검색해보세요...뭐라 쳤드라....아마 북경원인이나 아니면 무슨 점인가 하는 지역명으로 쳤을꺼에요....
      그리고 네안데르탈인에 대해 계속 말씀해보시죠...뭐 현재 인류인것처럼 설명하시던데....
  10. 10. 지브로 '06.3.18 1:18 AM 신고
    무에서 유가 생길려면 확율이 과학적으로 얼마나된다고 생각하는지... 무지한 것들... 적어도 나는 짐승으로 부터 내가 진화되었다고 생각지 않는다... 말마다 과학 과학하는데... 과학의 허구성을 아는가?...눈으로 보고 그것이 사실로 증명하고 틀림없을때... 이것이 과학의 증명법이 아닌가. 어리석은 사람들아..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증명하고 사람의 영혼을 어떻게 증명하고... 아니래도 좋다...
    사람이 갖고 있는 두려움은 누가 주었는가 모든 생명이 있는 존재는 언제가는 죽는다... 이것은 진리이다. 저절로 우주가 생성되었다면, 다시 말해서 아무생명체도 없는 죽음이라고 할 수 있는 그 자체에서 우주가 스스로 생성되고 생명체가 만들어 졌다면 앞으로도 계속 생명은 영원한 생명으로 가야되지 않는가.. 왜 소멸하는가...계속 더 계속 오래 오래 생명이 길어져야지...생명은 진화를 거쳐 더욱 오래 살아가도록 진화를 해야지...
    얄궂인 짐승뼈다귀 붙잡고 사람조상이라고 갖다 붙이지 말고... 창조론도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없지만 진화론도 역시 사람이 증명할 수 없는 것을... 무식한 줄도 모르는 무지한 것들...ㅋㅋ ↓댓글에댓글
    • 1. injure '06.3.18 11:09 AM 신고
      우주적으로볼때
      우주적으로 볼때 무->유로 발생할 확률이 얼마나 되느냐보다 확률이 있느냐 없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님께선 제가말한 무의 개념을 오해하고 계신 모양인데요...무란 공간은 물론 모든종류의 차원이 생기기 이전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느낄수 있는 차원은 시공간 즉 4차원이죠..공간3차원+시간1차원..
      이 모든종류의 차원이 생겨나기전이므로 시간이 걸린다는 개념조차 없는거죠..무의 요동에서 마이크로 우주로 터미널될 확률이 0이 아니라는말은 무에서 유가 생길 충분한 근거가 생겼다라는걸 의미합니다.....
      이미 물질이 있고 그물질이 다른물질로 변해갔다는건 무에서 유를 창조한게 아니라 그냥 변해간거죠....
      생물체의 수명은 환경에 지배받습니다. 게다가 요인이 한두가지가 아니죠.. 생물이 번성할수 있는것은 옛것이 오래 살수있어서가 아닙니다. 새로운것들이 나와서 계속 변해가기때문에 살아갈수 있는겁니다. 옛것이 그냥 남아있고 계속 이어진다면 그건 이미 죽은거나 다름없는게 아닐까요?? 그냥 변화없이 계속이어진다면 그건 죽은것과 무엇이 다를까요..??
      새로운 것이 계속 생기고, 그것이 세상을 바꾸니까 세상은 살아있는거 아니겠습니까???
      거기다 진화론 창조론 둘다 증명 불가능하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굳이 창조론을 택할이유도 진화론을 택할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조금이라도 근거가 있고, 논리적으로 타당한걸 믿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 2. 브랜단 '06.3.19 12:20 AM 신고
      확률은 0입니다.
      0.
  11. 11. injure '06.3.19 12:41 AM 신고
    브랜단님 스스로 단정하고 계시군요...
    정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뭐라 할말은 없겠습니다만 저도 매달 과학잡지따윌 사보는 편이라 또, 그런쪽은 자세히 정독하는편인데요....
    확률이 0이라뇨....무의 요동에 대해 님이 얼마나 아시는진 모르겠지만 결코 확률이 0이 될순 없습니다. 예를 들어보죠....
    진공이 뭔지 아시죠?
    아무것도 없는 텅빈 공간입니다. 물론 완벽한 진공은 있을수 없지만 양자역학에 따르면 이 진공안에 입자가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 상태란 있을수 없다고 합니다. 왜냐!!! 진공안에서는 입자와 반입자가 생성 소멸되면서 끊임없이 요동하고 있다는거죠....
    무도 마찬가지입니다. 진공속의 요동을 무의 영역에 확장시켜보면 차원의 요동이 있다는거죠...그 요동에의해 마이크로우주로 진화해갈 확률은 0이 아닙니다... ↓댓글에댓글
    • 1. 브랜단 '06.3.19 7:09 PM 신고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서는
      바람도 없고 빛도 없습니다.
      그 확률은 거의 0입니다. 사막에서 시계가 만들어질 확률입니다. 줄기세포가 처녀생식일 확률과도 엇비슷합니다.
    • 2. injure '06.3.19 10:59 PM 신고
      인플레이션이론 한번이라도 읽어보신적 있으신가요??
      확률이 거의 0이라는게 중요한게 아니라는 제말 무슨뜻인지 잘 이해못하시나본데요...
      무의 요동에 있어서 거의0이라는건 의미가 없습니다. 0이 아니라면 확률은 충분하다는 의미 무슨뜻인지 잘 모르시나본데요...
      확률적으로 마이크로 우주로 진화해갈 확률이 0이 아니기만 하다면 무조건 무에선 마이크로 우주로 진화해갈수 있습니다. 예로 든것도 잘 이해 안가시나본데요....시간이나 공간차원이 아에 없는상태가 잘 이해 안되시는건가요???
    • 3. 브랜단 '06.3.19 11:03 PM 신고
      그렇다면 아무것도 없는 공간이 있을수 없다는 것인가요?
      아무것도 없는 공간이 있을수없다면
      창조란 말씀이시군요.
      인정이신가요?
    • 4. injure '06.3.19 11:12 PM 신고
      뭔소린지 잘모르시나본데
      창조란 누군가가 만들었다는거잖아요....님이 말씀하시는게 그거아닌가요??
      누군가가 만들었다는게 아니라.....무의 요동에서 발생된 기초차원이 확장되면서 마이크로 우주로 발전해나가는걸 말하는거죠...
      그리고 아무것도 없는공간이란 원리적으로 있을순 없지만 만약 원자하나 분자하나 없는 공간이 있다라고 가정한다해도 그 공간은 이론적으로 완벽히 비어있을수 없습니다. 이는 창조와 다른 개념으로, 그안에서는 입자와 반입자가 쌍생성 쌍소멸반응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현대 물리학에서 말하는 진공의 이미지입니다. 이걸 창조라고 말하신다면 참......좀 어이가 없군요....ㅡ,ㅡ
  12. 12. 브랜단 '06.3.26 10:57 AM 신고
    두개의 화석이 더 발견되었다는 자료는 출처좀 부탁드리고요. 네안데르탈인에 대해선 앞에서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무의 공간이 이론적으로 없다는 말은 어디에 근거를 하는지요? ↓댓글에댓글
    • 1. injure '06.3.27 4:32 PM 신고
      요 얼마전에.... 빅뱅이론은 이제 더이상 이론이 아니라 실제 있었던 사실로 인정되었다고 뉴스에 떴더군요....
      이 빅뱅이론가운데 하나가 인플레이션이론이죠.... 인플레이션이론에 의하면 공간은 물론 시간마저 차원화 되지 않은 상태가 무입니다. 다시말하자면 무의 공간이란 말 자체가 불가능이라는겁니다. 무란 공간=0, 시간=0 즉 모든 차원이 0인 상태입니다. 그런상태에서 차원의 요동이 생기면서 우주가 발생되었다고 하는게 현재의 인플레이션이론이죠..
      그리고, 네안데르탈인에 대해 브랜단님이 적어두신걸 보면 현생인류와 같은 인종이며, 다른인종이 아니다는식으로 쓰여 있더군요...하지만 해부학상의 차이(뇌의 용적 등등)와, 호모에렉투스에서 갈라져서 현생인류와 나눠졌던 인종이라는점(네안데르탈인 즉, 호모 사피엔스와 현생인류 즉, 호모 사피엔스사피엔스와는 자손을 낳을수 없었다고 합니다.)에서 전혀 다른종이며, 진화의 역사상에서 현생인류의 번성으로인해 쇠퇴해간 인종이라할수 있습니다. 님이야말로 님이 갖고계신 자료에만 너무 의존하고 있는건 아닌지요?? 저같은경우엔 과학잡지(몇나라에서 공동 발간하는)를 읽고있습니다만...호모플로레시엔시스나 오스트랄로피테쿠스, 그외 화석상 인류의 조상에관한 그책에 나와있는 증거사진이나 기사들이 모조리 오류일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만(책에 있는 자료는 스캐너가 없는관계로....)....ㅡ,ㅡ
    • 2. injure '06.3.27 4:38 PM 신고
      아참.....화석이 더 발견되었다는 자료는요 여기서 본거네요...(좀 해매다 찾았어요..)
      {베이징원인은 호모 에렉투스(Homo erectus)에 속하는 멸종된 인류다..



      베이징 근교의 저우커우뎬[周口店] 동굴에서 화석이 발견되어 그 존재가 알려졌다. 1927년 데이비드슨 블랙이라는 인류학자가 이빨 1개에 근거해 새로운 화석인류임을 확인했다. 이후 발굴을 통해 14개의 두개골 상부, 여러 개의 하악골, 안면골, 사지뼈, 40인의 이빨 등이 발견되었다. 이 저우커우뎬 인류화석은 홍적세 중기의 것으로 추정되지만 더 정확한 시기는 확인할 수 없다. 호모 에렉투스라고 명명되기 전까지 이들은 피테칸트로푸스 또는 시난트로푸스라고 다양하게 분류되었다.



      베이징 원인의 두개골 평균용적은 1,075㎤로 그 범위는 850~1,300㎤이며, 평균용적이 1,350㎤인 현대인의 용적범위와 부분적으로 일치한다. 두개골의 옆모습은 평평하지만 이마는 작은 편이다. 강한 턱근육이 연결되어 있는 두부 위쪽의 시상척(矢狀脊), 매우 두꺼운 두개골, 무거운 이마뼈, 후두골의 융기, 넓은 구강, 턱뼈가 떨어져나간 입 부분 등이 특징이다. 이빨은 본질적으로 사람의 이빨이지만 송곳니와 어금니는 매우 크며 어금니의 에나멜질은 주름이 잡혀 있다. 사지뼈는 현대인과 거의 구별할 수 없다. 이러한 인간의 뼈와 함께 발굴된 석핵석기(石核石器), 원시적인 박편석기, 골각기, 까맣게 태운 동물뼈, 화로의 유적 등은 베이징 원인이 매우 발달한 공동생활 문화를 가지고 있었고, 수렵생활을 했으며 가정에서 불을 사용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베이징 원인은 자바 원인보다는 나중에 출현했으며 두개골 용적과 이마가 더 크고 송곳니가 겹치지 않은 점 등으로 보아 좀더 발달한 인류였다고 추정된다.



      원래 화석은 1941년 베이징 연합의과대학에 소장되었으나 일본의 침략이 임박하자 미국으로 밀수되어 결국 되찾지 못했다. 단지 연구를 위해 만든 석고모형만이 남아 있을 뿐이다. 1958년부터 새로 시작된 동굴 발굴로 새 표본이 발견되었다.}
      주소는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6&dir_id=601&eid=oqpbjWFTDKbi6ThRTPHq4lNaxUcf0m5N 입니다.
  13. 13. 브랜단 '06.3.29 7:05 PM 신고
    자료감사합니다.
    그리고 무의 공간이 불가능하다면 유의 공간은요?
    유의 공간은 처음부터 가능한가요? ↓댓글에댓글
    • 1. 아리만 '06.4.1 11:08 PM 신고
      유의 공간이란 말자체가 뭔가 존재할때의 공간이라면 처음부터 뭔가 존재해야한다는 전제하에 가능하죠...(왜냐하면 어떤 물질이 존재하려면 그 물질의 부피만큼의 공간이 있어야하니까요)다만 무는 공간자체가 생성되기전, 다시말하자면 빅뱅의 발생으로인한 공간확장이전을 개념화한겁니다...
      일반인의 일반적인 무와는 조금 다른개념이죠...공간만이 없는것이 아니라 시간마저 없는것이 순수한 무입니다...(그냥 물질만 없다면 그건 진공이라 할수 있겠죠....)
      일반적으로 진공에서 양자적 요동이란 E=mc^2이라는 공식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진공이라도 진공에너지라는게 있죠...흔히 우주의 팽창을 가속하는 요인의 하나로 암흑에너지를 꼽는데 이 암흑에너지가 진공에너지의 일종이라고 합니다. 이 진공에너지는 질량과 구분될수 없다는 것이 현대의 우주론이구요...(다만 우주전체의 질량을 고려할때입니다.)
      참고로 양자요동은 직접 관측할수 없지만 이미 디렉의 진공모델이 옳다는것이 귀납적 접근방법에의해 증명되었습니다.
    • 2. 브랜단 '06.4.2 2:54 PM 신고
      그럼 그 에너지는 누가 만든 것인가요?
    • 3. 아리만 '06.4.2 10:25 PM 신고
      누가 만들었다기보다 빅뱅에의한 공간팽창으로인해 생겨났다라고 봐야죠...
    • 4. 브랜단 '06.4.2 11:49 PM 신고
      빅뱅이론은 천문학의 권위자 프레드 호일박사에 의해 반박된지 좀 되었군요..
      요즘엔 거의 빅뱅가설은 여러반론들 때문에 신빙성을 잃은지 꽤 됩니다.
    • 5. 아리만 '06.4.5 9:27 PM 신고
      잘모르시나본데요...이번달이던가 빅뱅 사실로 인정되었거든요 이제 가설이 아니라는 이야기죠....실제 있었다는 관측자료도 나왔구요....천문학의 권위자라는 프레드호일박사는 아직도 정상우주론을 주장하고 있나보죠?? 쫌 어이가 없네요...아직 19세기의 정상우주론이라니....쩝....
    • 6. 브랜단 '06.4.6 12:06 AM 신고
      천문학의 최고 권위자 프레드 호일박사는 죽은지 몇년 됩니다만 그는 빅뱅이론에 대해 죽을때까지 거짓이라고 했습니다. 이번달에 사실로 인정된 거 출처좀 부탁드립니다.
    • 7. 아리만 '06.4.6 9:18 PM 신고
      경향신문에 났었습니다....시간나면 찾아보시던지요...
    • 8. 브랜단 '06.4.9 7:13 PM 신고
      3월 17일자 기사군요..읽어보니 마지막 글이 참 가슴에 와닿습니다.
      "특히 과학자들은 암흑에너지가 지금도 우주의 팽창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믿고 있다. "
      믿고 있다. 믿고 있다. 믿고 있다. 믿고 있다. 믿고 있다. 믿고 있다. 믿고 있다. 믿고 있다.
      지금도 ~ 믿고 있다..

      가슴에 와 닿는군요. 흠....
    • 9. 아리만 '06.4.9 9:08 PM 신고
      암흑에너지는 아직 예측되고 간접 근거가 있는 에너지입니다. 물론 확정된것이 아니죠. 하지만 빅뱅은 이미 확정되었습니다. 글조차 제대로 못 읽으시나본데 빅뱅은 사실로 인정되고 팽창에너지를 공급하는 암흑에너지가 추측되고 있다는거죠.
      과학은 추측되는건 확실히 추측이라 말하고, 사실은 확실히 사실이라 말하죠. 창조론처럼 근거도 없이 사실이라 우기지 않습니다. 이제 아시겠습니까? 창조론과 진화론의 차이를?
  14. 14. 알데바란 '06.4.1 3:15 PM 신고
    진화론의 기보적인 개념마져 없는 글입니다..
    돌연변이를 이야기 하다가 갑짜기 모기의 내성을 말하고..
    그리고 인간의 홍역을 말하시는데..
    이들은 진화론점에서보면 서로 다른것들입니다..
    서로 연결 지을 이유가 없는 것을 연결짓는 것으로 봐서
    진화론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부족하다는 것을 한눈에 알수 있습니다..

    진화냐 창조냐에서 창조론자들은 자신의 주장을 밝히는 것이 아니라.
    일명 진화론 까대기가 주 업무인듯합니다.
    진화론의 잘못된점을 꼬집는 것이 먼저가 아니라..
    창조가 옳다는 것은 객관적이고 논리적이고 검증가능한 과학적인 방법으로 증명을 하는 것이 우선이죠..

    진화론자들은 창조론을 욕하지 않습니다.
    그저 자신들의 연구를 하고 그에 대한 결과가 나오면 발표를 하죠..
    이 과정중에 일부 사기를 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사기 역시 진화론자측 즉 소위과학자들에 의해 밝혀지지 창조론자의 의해 밝혀진 경우는 전혀 없습니다.

    창조론자들은 창조가 맞다는 객관적인고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증명보다는
    진화론을 망가트리면 창조가 옳다는 것이 증명된다고 생각하는 듯합니다..
    안타까운 생각이죠..
    창조가 옳다면 창조가 옳은 이유를 증명하면 끝입니다.
    진화론을 욕할 필요는 없는 것이죠.. ↓댓글에댓글
    • 1. 브랜단 '06.4.2 2:55 PM 신고
      창조론자들도 진화론자들을 욕하지 않습니다.
      다만 진화론자들의 희박한 증거물에 대해 반박을 합니다.
    • 2. 아리만 '06.4.5 9:32 PM 신고
      진화론도 창조론을 비난하진 않았었습니다. 처음에 다윈이 진화론을 들고나오자 그걸 비난하며 원숭이몸에 다윈의 얼굴을 그린 풍자화를 그려서 먼저 비난한쪽은 창조론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만...(다윈이 직접적으로 원숭이에서 사람이 진화했다라고 주장한적은 없다고 합니다.....그것도 일부 와전되고 혹은 루머로 인해서 그런식으로 퍼진거죠...)
    • 3. 아리만 '06.4.5 9:35 PM 신고
      또한 빈약한 증거라면 창조론쪽이 더하죠....창조론은 진화론을 비난하기 위한 근거로 다만 진화론의 증거만으로 꼬투리를 잡으려하죠....뭐 아래쪽에 참솔님이 적어두신대로 우주먼지라던가 하는식의 주장을 하기도 하고, 전에 심한경우엔 아직도 지구는 편평하다고 주장하는 무리도 봤었습니다...꼬투리 잡을려면 창조론쪽이 꼬투리 잡힐게 더 많음에도 불구하고 진화론쪽에선 창조론 꼬투리잡고 그러진 않죠....그럴 필요성도 못느끼니까요...
    • 4. 브랜단 '06.4.6 12:08 AM 신고
      그건 비난이 아니라 패러디네요. ^ ^
      그리고 빈약한 증거는 진화론입니다.
      창조말고는 인간의 기원을 설명할 수 없으며 더 좋은 대안도 없습니다.
      진화는 종교적인 문제로 꼬투리를 잡으려하지만 창조는 과학으로 대응하죠. ^ ^
      아직 제 글을 안 읽어보셨나봅니다.
    • 5. 아리만 '06.4.6 9:12 PM 신고
      진화론은 애초에 창조론을 비난하거나 깎아내리려는 생각으로 만들어진게 아닙니다. 글들을 제대로 한번 읽어보시죠....창조론을 진화론이 종교적인 문제로 꼬투리를 잡는지....차라리 과학적인 접근으로 창조론은 이러저러해서 증명되지 않는다 라는식으로 반박하죠...창조론이 과학적으로 대응한다는 님의 말씀은 님 스스로 님이 과학적이라고 생각하는데서 발생하는듯하네요.... 하지만 님은 그렇게 과학적이지도 그렇게 사실적이지도 않은듯합니다. 님이 예로 들었던 증거들은 거의 대부분 이미 허위사실로 밝혀진 내용들을 바탕으로 하고있거나 아니면 일부학자들이 주장하는바를 마치 전체학자들이 주장하는것처럼 꾸며 말하는것들이죠.... 그런게 과학으로 대응하는거라고 주장하신다면뭐 더이상 말할필요도 없겠네요...
    • 6. 브랜단 '06.4.9 6:12 PM 신고
      제가 들었던 부분들이 이미 대부분 허위로 들어났다? 이 무슨 개천에서 숭늉을 찾으시는 말이신지.. 제 글좀 자세히 읽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대부분은 진화론계가 아직도 정설도 받아들이고 있는 이론들입니다.
    • 7. 아리만 '06.4.9 9:09 PM 신고
      글내용을 잘 파악 못하시는군요... 님이 근거로 들었던 내용들 다시말하자면 이미 허위라고 밝혀진 내용들을 바탕으로 하고있다는겁니다. 님의 글들이 말이죠..
    • 8. 참솔 '06.4.9 9:23 PM 신고
      브랜단님의 근거가 허위라는 것은 제 글을 비롯해서 다른분들 글을 자세히 읽으시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브랜단님은 늘 님의 글을 잘 읽어보라고 하시지만 저 역시 똑같은 말을 할 수밖에 없군요. 설마 브랜단님은 다른 사람의 글을 자세히 읽는데 다른 사람들은 브랜단님의 글을 제대로 읽지도 않고 반론한다고 생각하시지는 않으시겠죠?)
  15. 15. 브랜단 '06.4.11 6:59 PM 신고
    아리만//
    어느 부분이 허위로 이미 들어난 것인지 잘 이해가 안가는 군요.
    있다면 출처좀 부탁합니다. ↓댓글에댓글
    • 1. 아리만 '06.4.12 12:44 AM 신고
      여기 게시글만 잘 읽어보셔도 아실텐데 조금은 노력을 기울이시죠...ㅡ,ㅡ
  16. 16. 향등 '06.5.15 4:13 PM 신고
    브랜단님은 진짜 편한 대응을 하고 계시네요
    진화론자가 창조론자 공격--창조..말 그데로 유일신이 창조(이거면 모든 대답 끝)
    창조론자가 진화론자 공격--가설.실험.증거 등등 진화론자가 증명 또는 밝히려고 노력했던
    모든 내용들...그데로 인용...일고의 노력도 없이 그걸 인용하여 공격

    언제가 걸릴지도 모르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것을 우리 살아 생전엔 결코 지지않을 논쟁.....ㅋㅋ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