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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통 사람 바보만드네

 

여러분들 익히 들어서 알고 계시겠지만..
돈은 프리미엄으로 받으면서 라이트로 살짝 바꿔놓는 거 아시죠?
제가 시험때 통신을 별로 안해서 몰랐는데 시험 끝나고 보니까 (대학생임)
속도체크할때마다 정확히 1.7M 가 나오더라구요.
AS불렀더니 어머니만 집에 계실때 기사가 와서 멀쩡하다고 하고 그냥 갔다네요.
그래서 전화했더니 '라이트 쓰는데 라이트 속도 나오는 거 정상이다' 그러더군요.
전 프리미엄 쓰는데요 그랬더니 여긴 라이트로 나와있다고 하는거에요.(전화국쪽 컴퓨터에)
그러니까 요금계산하는 쪽 컴에는 프리미엄으로 돼있고, 속도는 라이트로 계속 쓴겁니다.
그날 바로 프리미엄 속도로 바꿔주더군요.
그동안 요금낸거 보상받아봤자 몇푼 안되겠지만 한통이 싸가지없어서 악착같이 보상받으려고
언제부터 라이트로 돼있냐고 했더니 모른다더군요. 기록이 있을 거 아니냐고 했더니
그런 거 없답니다. 열받아서 계속 말했더니 알아보고 전화해준다더군요.
근데 계속 전화가 없어서 또 전화했더니 이번에는 라이트로 한적 없다고 발악하더군요.
바로 어제는 라이트인 줄 알았다고 해놓고서는 이제 그런 적 없다니 이게 뭡니까?
사람 바보 만드는 것도 아니고.. 전화받은 사람 이름이라도 알아둘걸 그랬습니다.
자기 이름은 흐물흐물하게 말해서 못알아듣겠더군요.
AS 기사가 한번 더 집에 왔는데요, 그때는 라이트인 줄 알고 와서 속도에 이상 없다고 한 거라고
하더군요. 사람들마다 말이 다르니 환장하겠습니다.
짜증 만땅입니다. 그래서 곧 해지하려고 두루넷이랑 하나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여러분 한통 개떡같은 서비스 어서어서 해지하시기 바랍니다.



61.80.240.109 정재광: 옳소 정말 어처구니 없는 서비스입죠..저두 지금 당하고 있습니다. [01/07-14:17]
211.224.236.23 강명철: 난 갈아봐야 모뎀 시골이 싫어 ㅜ,ㅜ [01/10-09:11]

written by (bodory)
2002-01-03 09:55:29
436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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