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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60분, "황우석 사태 뒤집는다"

 

오준화 기자 (기사 입력시간: 2006-03-24/13:32:38)

 

 

 

"추적60분, "황우석 사태 뒤집는다"

<문형렬 PD단독 인터뷰> KBS경영진이 방영 막고 있다

 

 

 

 

방영 논란을 빚고 있는 'KBS 추적 60분 '줄기세포 편'이 황우석 교수와 사태와 관련된 지금까지 공개된 사실들을 뒤집는 결정적 증거를 내 놓는다.

서울대 조사위의 처녀생식세포 주장의 모순을 지적하는 1번 줄기세포(NT-1)의 영상과 진실을 공개하는 한편 새튼의 특허 빼돌리기 의혹 등을 집중 분석한다.

문형렬 PD, "정연주 사장과 이원군 본부장이 부당한 압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제작한 KBS 추적 60분팀의 문형렬PD는 24일 <폴리뉴스>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황우석 사태와 관련한 `중요인물` 인터뷰를 확보, 줄기세포 관련 프로그램 제작을 끝냈다"며 "이 프로그램이 방영되면 우리사회에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올 것"이라고 밝혔다.

문 PD는 "이 프로그램을 방영할 것을 사측에 요구하고 있지만 윗선에서 방영을 주저하는 바람에 방영여부가 아직 최종 결정되지 않고있다"면서 "정연주 사장과 이원군 제작본부장이 부당한 압력을 행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문 PD는 이와 관련 "경영진의 지시를 받은 팀장이 내게 모든 제작을 중단할 것을 지시했지만, 부당한 지시를 따를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면서 "프로그램의 어떤 관점을 가지느냐?는 제작진의 고유영역이며 그 판단은 시청자가 내리는 것이지 경영진의 잣대로 판단할 문제가 아니다"고 반박했다.

문형렬 PD는 "경영진이 프로그램 방영에 부당한 압력을 행사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면서 "법률적 검토 등을 마쳤기 때문에 회사측에 조속히 방송을 승인해 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1번 줄기세포(NT-1)는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일 확률이 높다-서울대 조사위 결과 뒤엎어

문형렬 PD는 취재 결과 "서울대 조사위원회의 의견과 달리 1번 줄기세포(NT-1)는 처녀생식에 의한 것이 아니라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일 확률이 높다"면서 "프로그램을 통해 1번 줄기세포를 최초로 영상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PD는 이를 위해 서울대 조사위의 결론을 뒤집을 만한 전문가들의 인터뷰와 유전자 각인검사 결과 등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문형렬 PD는 "조사위원회 자문위원이었던 서모 박사가 1번 줄기세포는 처녀생식에 의한 것이 아니라고 확인했다"며 "조사위가 1번 줄기세포를 폄하해 처녀생식에 의한 것으로 결론내린 것은 잘못"이라고 설명했다.

새튼의 특허 빼돌리기 의혹 상세히 밝히겠다

문형렬 PD는 새튼의 특허 빼돌리기 의혹도 집중 조명한다고 밝혔다.

문 PD는 "미국의 특허전문가 등 10여명과 만나 폭넓은 인터뷰를 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1번 줄기세포의 과학적 진위여부와 더불어 섀튼 교수의 특허 빼돌리기 의혹 등을 상세히 밝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PD는 따라서 "이 프로그램은 검찰 수사결과 발표나 서울대의 황 박사 징계 여부와는 별개의 내용"이라며 "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기필코 방송돼야한다"고 주장했다.

KBS 공식 입장 밝히지 않아-제작진에서 독립적으로 판단할 것

그러나 <추적 60분-줄기세포 편> 방영과 관련해 KBS는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KBS측 관계자는 "문 PD가 정연주 사장, 이원군 본부장이 방영을 못하도록 한다고 관련짓는데 이는 사실무근"이라며 "제작진에서 독립적으로 판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추적 60분> 제작 관계자는 "사회적으로 엄청난 파장을 불러일으킬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책임소재 여부가 분명하지 않아 방영 여부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황우석 지지자, KBS앞 방영촉구 시위-내일 1만여명 대규모 집회 계획

이처럼 <추적 60분-줄기세포 편>의 방영 여부가 불투명해지자 황 교수 지지자들은 지난 18일부터 방영 촉구 시위를 벌이고 있다.

황 교수의 지지자 500여명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본관 앞에서 집회를 열어 KBS `추적60분'의 조속한 방영을 촉구한데 이어 지난 22일엔 지지자 2,000여명이 같은 장소에서 같은 내용의 집회를 열었다.

참석자들 중 일부는 MBC 본사 앞에서 시위를 벌인 뒤 집회에 합류했고 승용차 20여대를 동원해 차량 시위를 벌이는 한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앞으로 이동, 촛불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경찰은 20여개 중대를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으나 별다른 충돌은 없었다.

문형렬 PD는 이와 관련 "내일(25일) 1만여명이 KBS본사 앞에서 <추적 60분-줄기세포편> 방영 촉구 집회를 열 계획인 것으로 알고있다"면서 "만약의 불상사를 막기 위해서도 KBS경영진을 신속하게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검찰은 올 4월초 황 교수팀의 줄기세포 의혹에 대한 수사결과를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 마왕 ▒
2006-03-25 13:35:44
891 번 읽음
  총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참잘했어요 '06.3.24 11:58 PM 신고
    문제의 본질이 그거였나여? 전 논문조작이 문제의 본질인 줄 알고 있는데여. ↓댓글에댓글
    • ㄴ 1. ▒ 마왕 ▒ '06.3.25 9:37 AM 신고
      논문조작 으로 말할것 같으면 우리나라의 논문은 90% 정도가
      조작이라고 할수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황박사님 죽이기에 앞장섰던 문신용 이는 오히려
      황박사님의 줄기세로포 논문을 썼고 그외에도 다른사람들도
      다 줄기세포에 대해 황박사님 보다 더 잘아는 척을 했습니다.

      있지도 않은 줄기세포를 어찌 알고 아는척을 했겠습니까.

      황박사님이 만든 배반포 더자세히 말하면 배상체 이죠
      바로 줄기세포로 넘어기 전단계인 상태를 말하죠

      어찌보면 줄기세포라고도 할수있습니다.
      내배옆-> 중배옆-> 외배옆 까지 만들어 지면
      하나의 완전한 세포가 돼죠 이상태가 배상체입니다.

      여기서 부터 분화를 시작하면 맟춤형 줄기세포이죠
      여기까지가 황박사님이 한일이고 이계 핵심기술이죠

      근데 썩을대 조사위는 이것을 숨겼습니다. 오히려 처녀생식
      하며 죽일려고 했으니까요.. 각인검사도 안하고요

      각인검사 결과는 남자여자 모두 유전체가 발견이 돼어
      줄기세포로 인정이 됐죠 이걸 조작한게 서정선인데
      뽀록났죠.. 결국은 인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101 개의 배상체를 넘겼는데 줄기세포가 없다니요.?
      미즈메디는 다 빼돌리고 새튼에게도 넘기로 난리를 친겁니다.

      글이 길어질것 같아 이만 줄이고 다음에 정리해서 본글로
      올리지요 .

      줄기세포는 새상을 바꿀만한 가치가 있는것이고 그러기에
      미국에서도 사활을 걸었다고 할수있습니다.

      모든 세력 심지어는 대통령까지 입을 다물고 있는 이유는 거기에
      있을겁니다.

      배후세력을 모르고 나섰던 종교계나 개비씨 언론 등등은 지금와서
      알고는 있어도 어쩌지를 못하죠 국민들만이 지켜낼수가 있죠.
  2. 2. 시간많은소년 '06.3.25 11:12 PM 신고
    줄기세포 1개는 가능성의 의미입니다. 그 가능성이 가진 의미도 크지요. 그래서 연구는 계속하되 황우석 박사와 그 핵심 일행들은 안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새튼과 노이사장 포함해서요. 마왕님의 댓글은 역시 음모론의 이상도 이하도 아닌 추측일 뿐이지만, 그 1개가 줄기세포라 해도 그 1개로 국민과 정부와 학계를 상대로 조직적인 사기행각을 벌인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사실과 추측은 엄연히 다릅니다. "...한 개면 어떻습니까?..."라고 한 황교수님의 발언은 일종의 자백이 되었습니다. 그 한개가 1번세포 한개일지라도 조직적 사기라는 사실은 사실 그 자체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저도 저 방송은 간절히 보고 싶습니다. 특히 새튼과 노이사장, 다른 교수들의 각각의 사기역할을 분명히 알고 싶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들 모두가 똑같이 채찍을 맞고 일벌백계해야 할 공동정범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댓글에댓글
    • ㄴ 1. 브랜단 '06.3.26 9:36 PM 신고
      줄기세포 1개가 가능성?
      분명..줄기세포 11개이상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오염으로 죽고 밀반입되고 바꿔치기 되서
      지금은 없는것 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시간이 가니까 먼저 열변을 토하며 했던말들이 서서히 민망해 지는거요?
    • ㄴ 2. 브랜단 '06.3.26 9:37 PM 신고
      2004년도 줄기세포는 서정선이 각인검사해서 줄기세포 맞다고 말했습니다.
  3. 3. ▒ 마왕 ▒ '06.3.26 10:36 AM 신고
    줄기세포 1개는 가능성의 의미라고 하셨는데... 무슨뜻인가요.
    엄연히 존재를 하고 입증이 됐습니다 방송만 보시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함니다. 위의 댓글에서 도 말했지만 처음 사이언스에 통과할때
    6개월의 검증기간을 거치고 서울대조사위가 선정한 서정선이라는
    사람이 우리나라 처녀생식의 대가로 알려진 사람입니다.

    그사람이 각인검사도 안했겠습니까 했을겁니다 그런데 발표도 안하고
    처녀생식이라고 했다가 나중에 실토를 했지요.
    앞으로는 반복돼는 질문이나 대답은 피하도록 하지요.

    음모론 이라고 하는데 물론 대통령이 조용한것을 결부시킨것은 그렇게
    말할수도 있지요. 그러나 다른것은 다 입증이 됀사실들입니다.

    한개면 어떻습니까. 이말이 자백이라고요.? 무슨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전 오히려 줄기세포가 있다는 자신감에서 나오는 말갔습니다.

    조직적 사기 사실 .. 구체적인 예을 들어주시지요..
    전 방송의 뉴스보다는 인터넷쪽의 뉴스를 많이 봅니다. 그리고 한가지
    의문이 생기면 자세히 분석을 해보지요. 기자의 기사가 자기생각인지
    아니면 근거를 가지고 기사를 작성하는지 ....했다더라.. 식의 보도
    치가 떨립니다. 자기 입맛에 맛게 편집을 하지요.. 왜곡도 일삼고
    허위도 보도하고 그런쪽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서 기사를 보고 확인돼
    지 않은 사실을 단언하지는 않습니다. ↓댓글에댓글
  4. 4. 파란 '06.3.28 10:40 AM 신고
    황우석박사 스스로 줄기세포연구를 못하게 해놓고 1년뒤 자기가 직접 줄기세포연구를 하는 것은 뭡니까? 전에 연구하던 박사는 바보되고 뒤에 연구하여 영웅되고, 연구 실패하여 바보되고. 그 연구가 다시 성공했다고 주장하는 것입니까?
    뭐 어쨋든 미국이 황우석 박사의 논문때문에 줄기세포연구를 활성화한 것은 분명하죠, 한국은 다시 연구하기 힘들어졌고, 미국이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 사실이오.
    안타깝습니다. ↓댓글에댓글
    • ㄴ 1. ▒ 마왕 ▒ '06.3.30 12:13 AM 신고
      그건 인정합니다 근데 아직 머라고 말은 못하겠네요..
      그때 상황을 둘러봤는데 우연이든 필연이든 획기적인
      일이였고 그때는 때가 돼지 않았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하여튼 님이 말한것 처럼 돼긴 했죠..

      그러나 저는 판단 보류입니다. 좀더 알아보고 기회 있씀
      이것도 짚고 넘어가야죠.
  5. 5. ▒ 마왕 ▒ '06.3.30 11:26 PM 신고
    파란님의 의견을 듯고 오늘 일명 황빠회원님께 물어봤습니다.
    그때 줄기세포는 사실이 아니라고 하네요..

    모르겠습니다 한참 황박사님 죽일려고 난무하던 기사 들이 많아서
    좀더 확인 해봐야 겠죠. ↓댓글에댓글
    • ㄴ 1. 파란 '06.4.5 4:00 PM 신고
      이상하네요. 뉴스에 나왔는데요, 네명의 박사가 앞전에 연구 중이던 박사의 연구를 중지시켰죠, 그때 국민들이 사람을 실험대상으로 삼는다고 난리쳤습니다.
      그때 네사람중 한명이 황우석 박사였습니다.
      그리고 줄기세포가 아니죠, 줄기세포연구죠.
    • ㄴ 2. ▒ 마왕 ▒ '06.4.11 12:10 AM 신고
      파란님 뜻은 알겠습니다.
      그런데 뉴스라는게 요즘은 믿을게 못돼서 ^^ 변명이라고 하죠.
      글이 밀려서 답글을 제때에 못해드렸네요.
      나중에 알려지겠죠.. 지금은 사실 그거 신경쓸틈이 없거든요.
      파란님 말 세겨 듣고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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