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Radio ‘손석희 시선집중’ 대담에 대한 반박 및 해명자료
4월 1일(토)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산자부 유전개발팀의 이승우 팀장과 전화통화 내용으로 방송된 "석유관련건" 내용에 대해서 당사의 입장을 아래와 같이 밝히는 바입니다.
당사는 지난 3. 22일 산자부 회의실에서 진행된 전문가 기술 검토위원회의 제안에 따라 국제적으로 공인된 외국회사(Halliburton) 로부터 재차 유징에 대한 확인을 하고 3. 31일 산자부에 다시한번 유징확인에 대한 보고를 마친 상태이며, 그 보고 내용처럼 유징발견에 대해서는 한치의 거짓도 없는 사실임을 다시 한번 밝히는 바입니다.
1) 유징을 현장에서 검증하지 않았는가?
이 팀 장 : 2차례 확인했다.
당사입장 : 2차례 (1월9일, 2월9일) 현장을 확인한 것은 맞다.
하지만 유징확인을 위해 간 것은 아니다.
1월9일, 2월9일은 시추 개시일인 1월4일로 보면 시작 초기시점이 아닌가?
산자부에 유징발견 보고는 그 후 한참 지난 3월 13일에 이루어 졌으며 현
장검증을 같이 하자고 요청했었다.
현장확인도 해보지 않고 당사를 배제한 전문가들 의견만을 듣고 유징보고
후 2일 이후인 3월15일 탐사권 연장을 불허했다.
국민을 우롱하지 말라.
2) 유징확인에 대한 기술적 신뢰문제
이 팀 장 : 2050미터까지도 oil show를 보이지 않았다. 이수검층자료, 물리검층자
료, 암편시료를 크로스체킹하여 유징을 확인하여야 하는데 증빙자료가 없
고,암편등을 보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서 인정하지 않았다.
당사입장 : 세계적 인증기관인 Halliburton사의 검토보고서를 3월31일오전 산자부
에 이미 제출하였는데 현장에서 검증도 하지 않고 아직까지 이러한 말이
나오는 이유를 모르겠다.
Halliburton사의 보고서를 근본적으로 부인하는 행위이다. 위 회사로 하여
금 공식 발표하도록 하겠다.
물리검층은 시추시 나오는 지질자료 및 DATA 를 근거로 하는 것으로 그
결과는 조작이 불가능하다.
현장확인도 없이 전문가들의 의견만 들은 것은 잘못이다.
3) 유징발견 보고가 허위고 석유매장이 없다고 판단했지만 만약에 석유가 나오
면 어떻게 하느냐?
이 팀 장 : 서해 제 2-2 광구가 석유부존 가능성이 없는 지질구조다.
규암등 변성암층이다 이미 여러 차례 서해부근을 탐사했는데 없었다.
당사입장 : 기존의 탐사방법은 퇴적층에서 석유를 발견하는 것으로서 기존의 조사방
법으로는 발견을 못 할 수 있다. 하지만 당사가 사용한 기술은 러시아 위
성판독 기술을 토대로한 구조측정분석기술로서 퇴적암층 이외의 암석층
에서도 석유가 부존될 수 있는 구조(예, 배사구조)만 갖추고 있으면 석유
가 부존되어 있기에 그 기술을 토대로 단1개의 시추공으로 정확히 위치
를 찾아서 유징을 찾은 것임.
참고로 동 기술로 석유를 찾아서 현재 석유를 생산하고 있는 베트남 백호유전이 있고, 사할린 오하지역, 일본 니이가타, 아르헨티나 팔말라르고, 우크라이나 드네이페르 도네츠 분지등 세계 26개국 400 여곳에서 이미 입증이 된 기술이다.
* 관련기사 기사참조
(중앙일보 2004. 9.30 김을수<석유전문가, "페트로테라" 대표>)
4) 인터넷 시민들은 유징을 발견했다고 하는데 믿고 확인해야 하는 것은 아니냐라
고 하는데?
이 팀 장 : 2,050 m 까지 팠는데유징이 안나오니까 추가로 400 m 를 더파서 모두
2,450 m 까지 팠었다. 그런데 유징은 그 보다도 더 낮은 지역에서 유징이
나왔다고 하니 믿지 못한다. 만약에 그 이전에 발견되었다면 시추를 중단
하고 정밀검토를 하였어야 하는데 그러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당사입장 : 2,450 m 까지 시추한 것은 사실이다.
당사는 시추사와 계약내용대로 2,050 m 까지 시추를 마치고 물리검층
(Wireline Logging Test) 을실시 했으며 추가로 그 이후에 2,450 m 까지
시추를 한 것이다.
일반적인 퇴적암층에서의 시추작업에서는 이수검층을 위하여 Mud가 8~9
정도 투입되며 퇴적암층에서는 고밀도로 집적되어 있던 가스가 Mud를 밀
고 나와 가스를 감지할 수 있으나 금번의 시추 작업중에는 시추 비트를 보
호하기 위하여 Mud를 9.5까지 주입하였기에 유징 구간을 시추하면서 Mud
가 오히려 가스가 들어있는 공극을 메워버림으로써 가스의 분출이 불가능
했으며 이수에도 묻어 나오지 않았다.
당사는 2,050 m 까지의 물리검층결과를 보고 허가조건에 따라 보고를 한
것이고 추가로 판 2,450 m 구간에서도 물리검층 결과 유징이 추가로 발견
되었다.
이는 Halliburton사의 검증자료에서도 입증이 되었다.
5) 주식시장에서 선의의 피해자들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니 더 적극적으로 나아가
법적조치를 취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이 팀 장 : 선의의 투자자들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투자유의 브리핑을 수차례에
걸쳐 하였다. 우리도 석유가 나와주기를 바랐는데 추진하다 보니 이분
들의 의도가 다른데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당사입장 : 이것은 명백히 당사에 대한 신용훼손이다. 엄중히 법적대처를 하겠다.
유징발견은 진실이고 절대로 거짓이 아니다.
산자부에서는 당사의 지분 4.98% 를 보유하고 있는 ㈜세신을 두고 말한
것 같다. 만약에 그렇다면 ㈜세신을 조사하면 밝혀질 일이다.
당사는 비상장사로서 세신의 주식을 단 한주도 가지고 있지 않고 굳이 주
가조작을 하려면 세신처럼 발행주식수가 6천만주를 넘는 회사를 가지고
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 발행주식수가 적은 중소형회사를 상대로 주가조
작을 하는 것이 훨씬 쉬운 일이다. 주가조작이 어떤 것인지 알지도 못하
고 국민을 오도하려고 하는 말이다.
당사는 당사 기술로확인한 서해 유전에 대하여 시추를 통하여 원유를 확
인함으로써 하루라도 빨리 대한민국이 산유국이 될 수 있도록 하고자 전
임직원 및 주주들이 일치 단결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을 뿐 이외의 다
른 의도는 없음을 명백히 밝힌다.
6) 회사측에서는 국내외 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온 국민들이 알 수 있도록 조사해 달
라, 주가조작이나 허위보고서를 제출하였는지 등을 확인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는데?
이 팀 장 : 이미 이 부분에 대하여는 충분히 검토를 마쳤고 보도자료를 통해 입장을
입장을 밝혔으므로 여기에 계속 매일 수는 없다.
당사입장 : 충분한 검토를 하였다는 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이미 탄원서등을 통하
여 밝혔듯이 유징 발견 보고를 한지 이틀만에 현장조사나 미비한 자료에
대한 보완 요구도 없이 탐사권 연장 불허가를 하였는데 충분한 검토를 하
였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당사는 산자부의 전문가 검토 위원회의 제안
에 따라 Halliburton사에 의뢰하여 물리검층결과에 대한 정밀분석자료까
지 제출하였는데 Halliburton의 자료조차 무시한채 여기에 계속 얽매일
수 없다니 이렇게 중요한 일을 하지 않고 도대체 어떠한 일을 하려고 하
는지 알 수 없다.
마지막으로 손석희 교수님은 해당 프로의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당사에게도 반론권을 주시거나 산자부와 토론을 하도록 기회를 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사가 유징을 발견한 것은 진실이며 한치의 거짓도 없음을 다시한번 강조드리며 당사는 산유국의 꿈을 이루어 국익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자 불철주야 일만 하는 작은 민간기업입니다.
당사는 진실만을 말씀드리고 진실만을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으며 그 진실을 반드시 밝혀주실 것을 온 국민에게 호소하며 작금에 일어나는 모든 사실에 대해서 있는 그대로밝혀 주실 것을 호소합니다..
2006. 4. 2
지구지질정보㈜ 임직원 및 주주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