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가 두려워서 방영못하게 하는거야
난 티비 거짐 kbs 네셔널 지오그래픽 게임체널 뿐이 안보는디

kbs 너무 실망이네 ↓댓글에댓글

진실을 외면하는 짓은,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리는것과 같을것,,
언론 플레이가 심하면 사회가 어지러워지는것을~ ↓댓글에댓글

대세를 따르자는 것이재?
오래 살겠다.
벽에 똥칠할 때 까지 살아라~ ↓댓글에댓글

이 만화 그린 분 특허권에 대해 조금 계념이 부족하신 듯 하군요.
만약 최악의 경우 황우석박사의 모든 주장이 거짓이며 줄기세포에 대한 모든 성과물과 논문 등이 완전 거짓에 순수 소설일지라도 특허권은 유지됩니다.
특허권이란 실용신안이 아닙니다.
특허권이란 방법론 제시 내지는 창의적인 신 방법론을 등록하는 것 입니다.
특허권에서 중시하는 것은 독창적이면서도 창의적인 방법론 내지는 새로운 이론이지, 실용화에 대한 고려는 비중이 매우 적습니다. 때문에 당장의 기술로봐서는 전혀 황당무개한 이론일지라도...
어찌보면 아주 허무맹랑한 이야기라도 창의성이 있으며 어느정도의 논거만 갖춘다면 특허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즉 황우석박사 사건의 진실이 어찌되던 특허권을 취소 당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특허권 유지와 진실은 별개의 문제가 될것입니다.
(특허를 직접 내본 사람으로서...) ↓댓글에댓글

저도 특허를 일년에 10건씩 내는 사람이라 특허에 대해 한 말씀 드리면...
특허는 정말 아 다르고 어 다른게 특허 입니다. 누군가가 획기적인 기술이나 개념으로 특허를 내더라도 조금만 바꾸어 특허를 낼 수도 있고 심지어는 선행 특허도 무효화 해버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특허를 한번 내면 20년간 유지되는게 아니라 그보다 더 우위의 기술에 대한 특허를 내야 합니다. 이번 줄기세포관련 특허도 마찬가지 입니다. 세튼이 먼저 특허를 냈지만 황박사의 특허가 더 기술적 우위에 있기 때문에 세튼 특허는 무용지물이 됩니다. 그런데 서울대 조작위가 황박사의 기술이 구라라고 조작하는 바람에 그 기술적 우위권을 주장하기가 더러워진겁니다. 그렇게 황박사가 당하고 있는 사이에 황교수의 특허기술을 그대로 세튼이 특허출원을 시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서울대와 배후세력...매국언론들이 조금만 더 시간을 끌어준다면 세튼이 특허를 인정받게 되고 그럼 모든게 말짱 꽝이고 죽써서 개준 꼴이 됩니다. 다만 지금 나와있는 기술보다 더 우위의 기술이 있다면 세튼의 노력도 헛짓이 되겠죠...그래서 황박사가 연구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황까들을 매국놈이라 부르는 거죠... ↓댓글에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