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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에 대하여

 

성경에 등장하는 최초의 인간 -아담.

아담은 모든 인간중의 최초이자 남자였습니다.(물론 성경에서 주장하는 바에 의하면)

또, 브랜단님의 주장에의하면 아담은 인류가 가지고 있는 모든종류의 유전자를 갖고 있습니다.

인간의 종이 현생인류밖에 없다면 그것은 상당히 타당성 있게 보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불행히도 현생인류와 동시대에 출현했던 인류가 있었습니다. 네안데르탈인이죠.

네안데르탈인이 인간과 동일한 모습이며, 명백히 현생인류와는 다른 종이라는 말은 브랜단님이 스스로 하신 말씀이죠.

하지만 모든인류의 유전자를 포함하고 있었다는 아담은 분명 현생인류였을겁니다. 왜냐하면 성경에서 주장하는바 모든 인간의 조상이 아담이기 때문이죠.

인간의 마지막 유전자 XY유전자를 살펴보면 남자는 XY유전자, 여자는 XX유전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 한 유전자가 가지는 유형은 그 종류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로인해 유전적 특질이 생기는 것이죠.

예를들면 혈액형을 대표적인 예로 들수 있겠죠. 혈액형에 관여하는 유전자는 23쌍의 유전자중 여러부분이 관여하는게 아니라 유전자의 특정부분에서 결정됩니다. O형은 유전자의 결핍, A타입, B타입, A와B동시에 있는 타입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최초의 아담은 AB형이어야 하죠. 하지만 중학교때 멘델의 유전법칙을 배운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알수 있듯이 AB형이 O형의 자손을 낳는다는것은 불가능합니다. 아담으로부터 만들어진 하와역시 AB형일수 밖에 없기때문이죠.

{

내용추가

ABO식 혈액형의 발현

ABO식 혈액형은 유전인자의 특정부분이 관여하여 어떤 항체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의 유무에따라 결정됩니다. 이때 이 항체 생성에 관여하는 유전자는 유전자의 여러부분이 아닌 특정 한부분입니다. 이때 A형 혈액형과 B형 혈액형의 둘다에 관여하는 유전자가 없을때만이 O형이 발현되는거죠. 다시말하자면 모든 유전형질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할때 A형 항체와 B형 항체를 발현시키는 유전자또한 모두 가지고 있어야 하므로 두가지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면 AB형으로 형질이 결정됩니다. 이때 AB형의 후손중 O형의 형질발현은 있을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AB형 두사람이 만났을경우(하와는 아담에게서 비롯되었으므로 동일한 형질이어야 말이 됩니다. 갈빗대 역시 유전집합이므로.) 유전형질은 AA형과 BB형, AB형의 세가지가 나올수 있습니다. (확률상 각각 25%, 25%, 50%가 됩니다) DNA 여러부분이 관여하여 종합적으로 나타나는 형질이 아니라는점 분명히 해두셨으면 하는군요.

또, 다른 혈액형에 관해 한말씀 드리자면 다른 혈액형도 ABO식 혈액형처럼 종합적인 DNA정보 결과 나타나는 형질이 아닌 특정 배열순으로 어떤부분을 이루고 있어야만 나타나는 형질들입니다. RH형같은경우에야 당연히 열성형질이나 아니냐에따라 결정되므로 모두 가지고 있다는 표현이 가능할지 모르겠으나 MNSs식 혈액형같은경우 무려 9가지의 혈액형을 가지게 되며 이역시 ABO식 혈액형처럼 유전자중 특정부분이 특정 배열을 나타낼때 발현되는 형질인데 모든 정보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면 9가지를 모두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이게 가능하다 보는 자체가 유토피아적 상상에 불과하다 볼수 있네요.

}

예로 혈액형을 들었는데 인간 염색체의 한부분이 그 특질을 정하고 그 특질의 종류가 여러가지인것은 상당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볼때 브랜단님의 '여러가지 유전자가 관여하여 특질을 정한다'를 이용하더라도 아담은 절대 모든인류의 유전적 특질을 지닐수 없음이 증명되죠.

현생인류만 포함해도 이런데 네안데르탈인까지 포함하면 어떻게 될까요? 현생인류와 네안데르탈인의 해부학상의 차이도 엄청난데 이 모든 정보들을 가지고 있었다면 왜 현대에는 네안데르탈인이 없는걸까요.

{

내용추가

브랜단님이 분명 현생인류와 네안데르탈인이 DNA상으로 다른인류라고 쓰셨는데 그내용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내용의 리플을 다시다니 의외네요.

네안데르탈인은 분명 현생인류의 아종입니다. 즉 인류이긴 하지만 현생인류와 비슷한 진화대에 접어든 다른인류라는 것입니다. 해부학상의 근거가 그것입니다. 또한, 화석에서 DNA를 추출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화석이 이미 진행되었다면 그 근거가 되는 핵산(단백질의 일종)은 이미 모조리 분해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

다음은 성경에서 일반적으로 아담이 창조되었다고 믿어지는 1만년전입니다. 불과 1만년동안 그 수많은 화석에 존재하는 생물군이 나타나고 사라졌다니 믿기지 않는일이죠. 더구나 네안데르탈인이 생존해있던 시기는 1만년 이전이니 하나님은 인류를 몇번이나 탄생시켰던걸까요?? 그렇다면 왜 최초의 인간이라고 표현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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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추가

아담의 탄생이 1만년전이라 추산한 학자들은 신학자입니다. 신학자들 자신의 결과를 뒤집진 못하겠죠?

이때 계산 근거로 사용된 연대표에 표기된 나이 그대로 계산되었으며, 아담의 나이는 1000세가 아닌 93X세로 되어있습니다.(저도 정확한 나이는 잘 모릅니다. 다만 전에 책에서 본 기억에따르면 1000세가 약간 안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인간의 나이에 관여하는 텔로미어의 길이가 그때 더 길었다고 가정할 수 없으므로 아담의 나이를 세는 방법이 그때는 지금과 전혀 달랐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 후손중 몇백살때 자식을 두었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그런내용들을 근거로 생각해본다면 그당시 나이셈을 하는 방법이 지금과 틀렸다고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렇게 생각해서 다시 계산한다면 창세기의 역사는 더 짧아지게 되겠죠.

}

또, 호모에렉투스를 보죠. 호모에렉투스가 북경인과 자바인만 있는것처럼 브랜단님이 서술하셨는데 호모에렉투스로 분류되는 원인은 이외에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호모플로레시엔시스가 있죠.일명 호빗족이라 불리는.

문제는 이 호모에렉투스도 언어를 구사했으며 벽화를 그리고 스스로 도구도 만들어 쓰는 등 인류만의 특징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었죠. (자세한내용은 뉴턴지에 발표되었었습니다. 참고하시길)

또한 오스트랄로 피테쿠스 아파렌시스역시 그이전의 원원류와는 많은 차이를 보이죠. 대표적인 해부학상의 특징의 하나로 넓은 골반을 들수 있죠. 그이전의 원원류들은 너클워킹을 하거나 나무에 매달려 생활했었기때문에 내장을 지탱할 골반이 필요없었지만 오스트랄로 피테쿠스 아파렌시스는 직립보행을 하였기때문에 내장의 무게를 지탱할 골반이 필요했었죠. 그 결과 골반은 내장을 담기 좋은모양인 그릇의 형태를 띄게 되었고 그 크기가 넓어졌습니다. 또한 다리의 각도에서도 차이를 보이는데요. 서 있는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선 다리관절이 지상으로 일직선으로 뻗어있지 않고 안쪽으로 약간 구부러져 있어야 합니다. 일반적인 침펜지류와 확연히 구별되는 특징이죠.

성경에 레비아단이나 여러 상상의 동물들이 나온다고 해서 이를 성경에 공룡이 나온다라고 표현하는 분들이 간혹 있는데 이는 중국에 상상의 동물 용이 나오니 이는 중국사람이 공룡시대를 거쳐왔다라고 주장하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그렇게 주장한다면 아메리카에 등장하는(전혀 성경과 상관없던 시기인)잉카문명때의 토우를 보면 공룡과 정말 흡사하게 생긴 토우가 나오는데 그렇다면 마야인은 공룡시대를 지나왔다라고 주장할수 있는걸까요? 정말 말이 안되는 주장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는 대표적인 음모론의 하나로 인간과 공룡이 공존했다고 주장하는 무리들이 주장하는 내용들이죠. 하지만 자세히보면 이 토우들은 그냥 형태가 현생 동물군과 다를뿐 그냥 상상의 동물이 공룡과 비슷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아메리카에 인류가 정착하기전 이들은 아시아대륙을 거쳐 갔고, 중국에 용이 있으니 아메리카의 조형물중 용과 비슷한 동물이 없으리라는 법도 없죠. 또한, 최초의 중국의 용은 현대의 용과는 많이 다른 모습이며, 누에와 비슷한 형태였다고 합니다. 이를 공룡에 비유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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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추가

레비아단등을 위시한 상상의 동물들을 공룡이라 하심은 지나친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성경에 분명 상상의 동물은 등장하지만 이를 두고 공룡이라 할수는 없습니다. 성경의 표현대로의 동물은 결코 없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렇게 따지면 동양의 용도 공룡의 하나로 볼수밖에 없고, 서양의 고대신화에 등장하는 드레곤(용과는 다릅니다)도 공룡이라 볼수 있을것이며, 아메리카의 토우속의 동물들도 모조리 공룡이라 볼수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이는 어불성설이며 인간과 공룡의 뼈 화석이 동시대의 지층에 발견된적은 역사상 단 한번도 없었으므로 인간과 공룡이 조우하였다는 주장역시 말이 되지 않는것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등장하는 상상의 동물들이 모조리 사실이라 말할 수 없는것과 같은 이치지요.

}

다시 아담이야기로 돌아가 아담이 최초의 인간이라면 그 후손이 자신의 일족 이외의 인간을 만나는 것은 불가능할 것입니다. 하지만 성경에는 그렇지가 않죠. 카인은 아담의 첫째아들로 동생인 아벨을 죽이고 에덴에서 나와 다른사람을 만나고 그의 딸과 결혼하죠. 하지만 신이 창조한 인간은 아담뿐인데 어떻게 다른사람을 만나며 그 딸과 결혼할수 있죠? 이런 모순은 아담이 최초의 인간, 신이 창조한 유일한 인간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하게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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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추가

성경에의하면 아담의 자손은 3형제만 존재하며 각각 카인, 아벨, 셋이 있습니다. 그의 자손중 누이가 있다는 기록은 없으며 성경의 내용에 따르면 카인이 만난 여인의 아버지마저 따로 존재하는 식으로 서술하고 있는데 어디가 누이라 칭하시는지 궁금하군요.

}

결론은 아담은 그냥 성서에 최초로 언급되는 인류에 불과하며 결코 최초의 인간은 아니라는것입니다. 또한, 유대교에 등장하는 최초의 여자 리리트나 하와역시 최초의 여자가 아니며, 그냥 최초로 언급되는 여자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

내용추가

카인은 자신이 야훼로부터 내침을 받고 이렇게 말하죠. 누군가 자신을 해할까 두렵다고. 하지만 그당시 셋은 아직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다른자손또한 있을리 만무하죠. 셋은 아벨을 죽이고 카인이 추방되고나서 태어나죠. 따라서 자신을 공격할자가 없을것임에도 불구하고 공격자를 두려워하는 내용의 말을하자 야훼께서 인을 해주시고 다른사람이 카인을 죽일수 없도록 증표를 새겨준다고 하죠. 이제 최초의 인간이 아담이 아니라는 사실은 명백해지죠. 카인이 두려워한 자들이 만약 천사들이었다면 과연 카인이 두려워 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하느님이 죽이지 않고 방황하게 한다고 말씀하셨는데도 불구하고 천사들을 겁낼필요는 당연히 없었을테죠.

}

 

{아래부분은 창조론자들에게 하는 말들이니 관심없으신분들은 넘어가시길}

{브랜단님은 창조론에 대해 글을 쓰신다면서 창조론을 주장하는 글은 쓰지 않으시고 진화론을 반박하는 글만 쓰시는군요..}

애초에 성서는 다른민족의 여러 구전설화나 신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바빌로니아의 종교나 메소포타미아의 종교, 하다못해 조로아스터교의 교리도 차용해서 쓰고 있죠. 메시아적 신앙관이 바로 그것이며 선민사상또한 다른종교의 차용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모세가 이집트에서 행한 여러가지 이적은 오직 성서에만 기록되며 이집트에서는 그시기의 그러한 기현상이나 이적들을 기록하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스라엘민족의 민족신앙이 발전한 성경을 토대로 인간의 창조를 논한다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며 모든 종교및 설화에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내용을 바탕으로 주장하는것이 더 논리적으로 타당하며, 이치에 맞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를 하나 들어보죠. 홍수는 성경에 등장하는 대표적인 이야기중 하나입니다. 이때 모세의 모습은 우트나피쉬팀의 모습과 거의 흡사하죠. 인도의 마누와도 비슷하구요. 하지만 우리나라나 중국의 홍수설화와는 약간의 차이가 있으며, 아메리카의 홍수설화와는 조금 비슷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볼때 홍수는 틀림없이 있었던 사실이었다라고 생각할수 있겠죠.

또, 대부분의 창조론자들은 자신들의 창조를 증거하기 위해 진화론이 이러저러해서 틀리니 창조가 맞다라는 식으로 주장하죠.(창조론자들의 수법을 유심히 보십시오. 브랜단님의 글을 전개하는 방식과 상당히 유사하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창조론은 창조론이 이러저러해서 맞다라는 식의 주장은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진화론자들은 진화는 이러저러해서 맞다라는 식의 주장을 하지만 창조론이 이러저러해서 틀리다라는 식의 주장은 거의 하지 않습니다. 다시말하자면 창조론은 그 근간을 믿음에 두고 있기 때문에 이런식의 주장밖에 할 수가 없는것이죠. 이에반해 진화론(오타..지송)은 증거나 사실 혹은 실험적 증명에 그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여기서 실험적 증명이란 해부학상의 증거나 연대측정법에의한 증거를 말합니다.)

또한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신앙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다못해 아인슈타인도 독실한 신앙인이라죠. 그런 과학자들이 자신의 믿는바를 배제하는 진화론을 아무 생각없이 주장할 이유가 없죠. 또, 과학에서 말하는 진화론은 창조론에서 주장하는 신을 배제한다면 창조론의 그것과 아주 자연스레 융합할수도 있습니다. 예를들면 인플레이션이론은 무의 공간에서 마이크로우주가 창조되었다고 주장하죠. 또한 무의 공간에서 창조된 마이크로우주가 인플레이션을 일으키는 우주로 진화되었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진화와 창조는 서로 반대되는것이 아니라 상호보완적인 관계가 될수도 있습니다. 물론 신을 배제한다면 말이죠. 또, 최근 만물의 이론으로 거론되는 M이론에 따르면 우주는 브레인(막)으로 구성되어 이 막의 충돌로 빅뱅이 발생하여 우주가 생겼다는 주장을 하고 있으며 어느정도 이론적 성과를 보이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시말하자면 현대의 창조론과 진화론은 이 인플레이션이론과 M이론으로 대변된다고 볼수도 있겠습니다. 이제 세상의 창조는 신의 관여를 필요치 않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 진화는 우리나라만이 아닌 거의 대부분의(물론 종교관련 학교가 아닌)교육 기관에서 가르치고 있는 부분이죠. 외국의 특히 미국의 학교가 창조를 가르치는것은 미국 자체가 기독교 국가이며, 그런국가에서 창조를 가르치는것은 전혀 어색한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다종교국가에서도 그런현상이 일어날까요?? 가까운 일본만해도 여전히 대부분의 학교는 진화를 가르치며, 대부분의 생물학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진화를 연구합니다. 중국도 마찬가지죠.

이는 이제 창조론은 더이상 신에의해서가 아닌 성경에 의해서도 아닌 과학적인 접근을 통해 이루어지며, 진화론과의 대립이 아닌 공존을 택하고 있다는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정리하자면 지금 시대에서 성경을 바탕으로 인류진화나 생물군의 진화를 부정하는 것은 시대에 역행하는 사상이며, 암흑기의 사상과 유사한 사상입니다. 또한 그런식의 주장을 펴는것은 현대의 창조론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며, 시대에 적응하지 못하고 낙오한 창조론자들의 영향이라 볼수 있다는거죠.



2006-04-07 21:22:18
1711 번 읽음
  총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브랜단 '06.4.9 6:46 PM 신고
    네안데르탈인의 예는 어떤분이 요즘에는 화석에서 DNA검사도 하여 현생인류와 같더라는 결과가나왔다는것에 대한 답변입니다. 즉, 그 결과가 진짜인지 아닌지는 저도 모릅니다. 제 글의 요점은 과학적인 검사 결과들에서 얼마나 많은 모순이 나오냐는 점이죠.

    혈액형 이야기는 흥미로운 이야기 이군요.
    A형 O형 B형 AB형의 유전자를 전부를 합치면
    AB형이 된다는 것도 역시 외부 형질발현에 근거한 내용이기 때문에
    분명 안으로 파고 들어가면 더 정확한 정보가 나오겠네요.
    님이 말씀하시고 계신것은 외부 형질발현에 국한된 이야기입니다.
    DNA구조로 들어가게 되면 훨씬 더 복잡해 진다는 것이지요.
    실제로 네 개의 혈액형만이 존재한다고 보겠지만 훨씬 더 많은 혈액종류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들을 외부적으로 비슷한 성질을 나타내는 것 끼리 묶은것 뿐이지
    서로 완벽히 똑같을 수는 없습니다. 완벽히 똑같다면 복제인간입니다.
    그리고 그 시대엔 아담만 있었던게 아니고 화와도 있었습니다.
    둘다 완벽한 신체를 가진 최고의 인간이었구요.아담 혼자서는 아이를 낳을수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시려나요?

    성경에는 공룡이 나옵니다. 몸집이 거대한 동물중의 왕으로 묘사가 됩니다.
    성경에 나온것 처럼 이들 중의 몇몇을 리비아단, 베헤못 등등으로 불리웠습니다.
    설마 그 시절에 그 넘들을 공룡이라고 불렀을 거라고 생각하시지는 않으시지요?
    물론 성경어디를 찾아보아도 공룡이라는 단어는 단 한 군데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그 내용에 공룡이 없다고 단정짓는 것은 참,,,유아틱한 발상이라고 보여집니다.
    읽어보시면 나옵니다.

    성경에 나온대로 아담은 거의 1000년을 살았고
    카인과 아벨은 그의 누이들과 결혼을 하였습니다. ↓댓글에댓글
    • ㄴ 1. 아리만 '06.4.9 10:02 PM 신고
      필요한 내용이 있어 더 추가하였습니다.
      그리고 브랜단님은 빅뱅에 대한 기사를 읽고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길.. 분명 기사에서 언급한건 빅뱅은 사실이며, 암흑에너지는 추측되고 있는 에너지라는 것이며, 과학은 실질적인 증거가 없으면 추측이라고 표현하죠. 믿어지고 있다고 표현하던지.
      하지만 창조설은 근거가 있든 없든 믿음에 근거하고 있기 때문에 무조건 사실이라 우기죠

      http://bcpark.net/bbs/256569
      이글에 님이 리플 다신거 함 보시죠.. 님이 스스로 네안데르탈인에 대해 쓰신거요.
  2. 2. 브랜단 '06.4.11 11:28 PM 신고
    지구는 23.5도 기울어져 있습니다. 정확히 4계절이 나타날 수 있는 각도입니다.
    90도였다면 지구는 계절변화가 없습니다.
    이 사계절에 의해 일년 주기를 정한 것이고
    따라서 이것이 나이의 계산 방법이 된 것입니다.

    빅뱅이 사실이라는 단정은 있을 수 없습니다. 이미 반박이 된 이론을
    끄집어내어 여론화시키는 방식은 프리메이슨들의 방식입니다.
    앞에서도 이미 말했었지만 프리메이슨 회원들은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지구 전체를 단일화할 것이고
    종교를 없앨 것입니다. 그에 따라 무신론적인 발판을 만들고 있는 것이지요.

    창조는 믿음에 근거하지만 무조건 사실이라고 주장하지는 않죠.
    일단 기록이 있으니 읽어보는 것이고
    창조외에 더 나은 대안이 없다는 것 또한 연구를 통해 깨닫게 되죠.

    위에 언급한 사계절..지구는 23.5도 기울어져서 사계절이 뚜렷이 나타납니다.
    진화론자에 의하면 이것은 우연입니다.
    정말 우연히 이루어지는게 많죠?
    정말 놀랍게도 우연히 지구가 생기고 더욱더 놀랍게 우연히 남성과 여성이 분류되고
    우연히 아메바가 생기고 우연히 물고기가 되고 우연히 개구리가 되고
    우연히 두더지가 되고 굉장히 우연히 원숭이가 되어서 아주 우연히 사람이 되죠.

    네안데르탈인은 앞에서 분명히 말했습니다만
    이희승님께서 DNA검사 결과로 유럽인과 동일한 DNA를 가졌다고 하시길래
    제가 알고 있는 사실을 책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DNA를 추출할수 없건 할수 있건간에 기록상 오류이건간에
    제 책에는 분명히 그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핵심은 이렇게 오락가락하는 실험이 얼마나 불확실한 것인지를 여실히 증명해 주고 있는 것이란 말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계속해서 출산을 했습니다.
    아담은 지구의 계절 주기에 따라 1000년정도를 살았고
    그것이 가능한 이유가 지구를 둘러 싸고 있는 물층이
    노아의 홍수 이전이라 아직 소실되지 않았기 때문에 태양으로 부터 나오는 해로운
    물질들을 막아주었기 때문입니다.
    노아의 홍수 이후에 사람들은 나이가 급격히 감소되기 시작하여 180세->120세->80세로
    감소가 된 것입니다.
    공해가 전혀 없는 자연이 펼쳐지는 뉴질랜드는 공해가 없어 좋을 것 같지만
    각종 질병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태양광선이 걸러지지 않고 직접 피부에 닿기 때문이죠.
    공해가 없는 곳에서 태양을 오래 쬐면 그만큼 각종질병에 걸릴 위험이 커집니다.
    그러나 공해에 찌들은 곳에서 살면 어느정도 공해가 태양광선을 막아주기 때문에
    조금 더 안전한 것이죠.
    다만 공해에 의해 발생되는 질환은 어찌할 수 없을듯 하네요.

    성경에 의하면 아담은 930, 에스노는 870, 셋은 912, 게난은 910, 마할랄렐은 895, 야렛은 960, 므두셀라 969, 에녹 365, 라멕 777, 노아는 500세가되어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습니다.
    즉, 아담과 하와의 자손들은 거의 1000년을 가까이 살면서 아들들과 딸들을 나았고 그들 안에서 결혼을 하였습니다.

    홍수가 일어난 이후에 수 많은 진흙더미에 뭍혀서 대부분의 동물들이 뭍혀서 화석이 되었고 이것은 수많은 진흙더미가 있어야 가능한 것입니다. 이런 수 많은 진흙더미는 40일 동안 비가 내려야 가능합니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 그 누구도 40일 간 비가 내리는 것을 본적도 없으며 앞으로도 없을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 ㄴ 1. 아리만 '06.4.12 12:23 AM 신고
      전형적인 음모론자시군요.. 그럼요... 음모론자면 당연히 그렇게 나와야죠..ㅋㅋ
      하지만 음모론은 그 기반이 너무 허술하다는데 문제가 있죠..
      제가 앞에도 언급했다시피 님이 언급한 그 나이대로 계산해도 10000년 안팎의 계산결과가 나옵니다. 하지만 방사선 연대측정법이 아주 정확한 연대는 나오지 않지만 반감기가 거의 일정하기때문에 대략적인 연대측정의 오차가 그리 크진 않다는점 알아두시구요. 지구나이는 님이 주장하시는 나이대로 계산해도 안나오는군요. 더구나 아담과 하와의 자손들이 1000년을 살았다고 주장하는건 신학자죠. 하지만 신학자중엔 아담과 하와의 나이가 실제로 그렇게 많았다고 주장하지 않는 사람도 많다는거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또 나이를 계산하는 방법에 대해 한마디 하겠는데요. 현대에는 거의 전세계 공통으로 지구일년을 두고 1살로 계산합니다. 하지만 예전에도 그랬을거란 주장은 설득력이 없습니다. 궂이 깊게 생각해 보지 않아도 그렇게 살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정신분석학적으로 인간이 그렇게 오래 살면 한가지 인격을 그대로 유지하기도 어렵고 그렇게 긴 일생을 산다면 권태와 허무때문에 오래사는것은 축복이 아닌 저주일것입니다.
      그리고 수많은 진흙더미는 비가 아닌 바람으로도 가능합니다. 풍적토라고 못들어보셨나요? 더구나 하천의 퇴적만으로도 충분히 몇십미터나 되는 토양이 퇴적됩니다. 지구과학에 대해 얼마나 아실련지 모르겠지만 이정도는 고등 과학에서도 나오는 내용이죠..
      그리고 홍수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그렇다면 40일동안 내린 바닷물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왜 함 그래보시죠...우주로 날아가버렸다고..
      물론 그건 말이 안되죠..
      또, 아담과 하와가 계속 출산하였다는 말은 성경에 없습니다. 최초의 인간이니 만큼 아이를 더 낳았다면 분명 기록이 있었을텐데 전혀 없습니다. 더구나 카인이 결혼한 여인은 님이 그토록 싫어하시는 '우연한' 사건으로 만난거구요. 셋과 카인은 마치 전혀 별개의 가계인것처럼 묘사하고 있습니다만.
      또, 최근 몇세기간 인간의 평균수명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걸 모르시진 않겠죠? 평균수명이 줄어든다는 주장은 어디에 근거를 두고 계신지 모르겠군요.
      네안데르탈인에 대해서는 님이 오락가락하게 주장하시는것 뿐이지 네안데르탈인은 그대로의 네안데르탈인일 뿐입니다. 물론 초기에 분석상의 오류로 인류의 조상이라는 주장이 있었지만 요즘은 인류의 아종이라는 결론이 났으며, 학명으로 현생인류는 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이며, 네안데르탈인은 호모사피엔스입니다.
      그리고 고대의 성경 원전에 다가갈수록 후대에 편집된 내용들이 더 드러나는건 어쩔수 없죠.. 현대의 성경은 그만큼 원전을 크게 왜곡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성경을 근거로 어떤 가르침을 받는건 좋은 일이지만 성경이 어떤 사실을 나타내거나 어떤 역사적 진실을 담고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사해문서의 원전이 왜 제대로 해석하지도 않은채 공개되지도 않는건진 님 스스로 더 잘 아실겁니다.
      그리고 지구의 지축이 23.5도가 아닌 30도로 기울어져도 사계절은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물론 20도로 기울어져도 뚜렷하게 나타나구요. 그걸 가지고 신의 섭리라 주장하는건 좀 어이가 없군요.
      그리고 빅뱅은 사실로 판명되었습니다. 그 근거는 우주배경복사라는건데 님이 잘 아실런진 모르겠지만 배경복사가 빅뱅이 일어났다는 근거라는 주장은 예전부터 있었지만 배경복사가 직접적 근거가 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리고 배경복사라는게 있으려면 빅뱅을 가정하지 않고는 설명 불가능이구요. 부정하실려면 좀 제대로 알고 부정하시기 바랍니다...
      또 님이 주장하시는 물층은 음모론자들이 오랜동안 주장하던 내용이며 저도 예전에 음모론에 관심이 있던적이 있어 알고 있는 내용들입니다. 하지만 물층이 상공에 있을수도 없으며, 그렇게 낮은 압력에서는 그냥 수증기상태로밖에 존재할 수 없는데 기체상태에서는 태양의 자외선이나 기타 유해광선을 걸러주는 능력은 오존보다 훨씬 떨어지는 데다가 오존이 이미 있는상태에서는 그 기능이 그리 효과를 발휘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한낱 음모론을 바탕으로 한 책을 근거로 어떤 주장을 펴는 자체가 어이가 없군요.
      성경또한 사해문서를 수없이 수정하고 왜곡한 책이죠. 물론 성경은 배울점은 많지만 그것이 진실이니 역사적 사실에 근거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건 말이 안됩니다. 사해문서 원전이 왜 공개도 안되고 해석도 시도하지 않는지 설마 모르신다고는 하지 않으시겠죠.
      사해문서는 불교의 밀교에 해당하는 기독교 교파(그노시스파)의 문서로 성서이외에 여러부분을 담고 있지만 교회에서는 이를 일부만 해석하거나 공개를 거부한다고 하죠.
      그런 성서를 바탕으로 어떤 진실을 밝히실것이며, 무슨 창조의 비밀을 밝히실건가요..
      똑같이 성서에 믿음의 근거를 둔 유대교에는 창조설화가 2가지가 나옵니다. 이것은 또 어떻게 된건가요.. 둘다 같은 뿌리를 두고있는데도 말이죠. 이런 오류투성이의 근거를 가지고 창조가 기록된 내용이니 창조가 사실이다 라고 주장한다는건 '의심하지 말지어다'라며 외치는 사이비목사들의 교화활동과 별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되는군요..
  3. 3. 코끼리손 '06.4.16 3:58 AM 신고
    성경의 원본이라 할 수 있는 수메르의 경전에
    최초의 인간은 '여자'로 나옵니다.
    무엇이 옳은지 알 수는 없습니다. 단지 수메르가 유대문명보다
    오래 됐다는 건 사실이죠. 우리나라의 상고서적인 부도지에도
    마고는 여자로 처녀생식을 해서 남자를 낳습니다.
    개인적으로 여자가 처녀생식으로 애를 가지는 것이
    굳이 남자의 갈비뼈로 여자를 만드는 것보단 설득력이 있어 보이네요.
    성경의 내용이 수대에 걸쳐 종교지도자, 권력자들에 의해 입맛에 맞게
    취사선택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초대교황인 베드로의 복음서가
    이단시 되는 것도 비슷한 이유죠.
    성경을 원래 내용대로 복원하는 것이야말로 기독교계의 최대 사업이라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4. 4. 코끼리손 '06.4.16 3:59 AM 신고
    아, 마고가 낳은 아이는 여자입니다. 소희와 궁희-_-;; ↓댓글에댓글
  5. 5. 브랜단 '06.4.22 8:31 PM 신고
    음모론일지 음모일지는 아무도 모르죠..ㅎㅎㅎ

    뭐 다 아시는것 처럼 말씀하시는데
    ㅎㅎㅎㅎ..
    글쎄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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