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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에 대한 창조론자들의 반론'에 대한 반론 - 6

 

밑에 또 노아의 방주 이야기가 나오는군요. 이에 대해 한번 제 생각을 써 보겠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대산맥들에서는 바닷속에서나 사는 엄청난 양의 물고기 화석이며 조개껍질등이 수없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여름에도 만년설로 덮여있는 록키산맥에서 산호며 조개 물고기 등이 대량으로 묻혀있는 것이 발견됐습니다.

바닷물이 산맥 위를 덮지 않았다면 그 많은 물고기며 조개들이 어떻게 그 높은 산위에서 수없이 나올수가 있었을까요?

우선은 이 의견을 진실이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에베레스트산 꼭대기에서도 화석이 나오니 에베레스트산까지 덮은 물층은 9000미터 정도 되겠군요.

 

이것은 지금의 극지방의 빙하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물층이 없어진 후에, 온실효과는 없어지므로 극지방에는 추워져서 결국 얼어버린다는 것입니다.)

결국 그 물들이 얼어서 빙하가 되었다는 이야기군요. 그런데 요즈음 온실효과를 이야기하며 빙하가 다 녹으면 바닷물의 높이는 약 90m 정도 높아진다고들 하죠. 나머지 8810m의 물층은 어디로 갔을까요?

 

 노아홍수는 바로 이 궁창 위의 물. 즉, 지구를 두르고 있던 물이 땅 위로 모두 쏟아진 것입니다.

 물층은 태양으로부터 오는 저주파 열선을 흡수하고 재반사시켜 전지구에 골고루 분산시키는 역할을 함으로 지구에는 항시 일정한 온도를 유지시킬 수 있었습니다.

위와 같은 계산에 의하여 원래 궁창은 수천m가 넘는 물의 층으로 되어 있었을 것입니다. 수많은 산맥을 모두 덮을 정도의 물이라면 말이죠. 그런데 바닷물 속으로 들어가 보면 수백미터만 들어가도 암흑에 휩싸입니다. 만약 성경 말대로 수천미터 높이의 물층으로 지구가 덮여 있었다면 지구는 에덴동산이 아니라 암흑과 추위에 싸인 지옥이었을 것입니다.

 

결국 같은 글 안에서도 보이는 이런 모순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물이 세상을 뒤덮었던 흔적은 세계각처 어느 곳을 가든 수없이 발견되며 고고학자들 역시도 모두가 한결같이 증언하는 사실입니다.

예, 물이 세상을 뒤덮었던 흔적은 세계 어느 곳에나 있죠. 우리나라만 하더라도 매년 홍수에 의해 물에 뒤덮이는 지방이 생기는걸요.그런 흔적은 '일시적인 홍수의 흔적'일 뿐이지 '전 지구적인 홍수의 흔적'은 아닙니다.

 

터키의 아라라트산에 노아의 방주가 발견된 것은 사실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아라랏산이 어느 산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아라랏이라는 말이 산이름이 아니라 어느 지역 이름이거든요.

 

1916 년 러시아 군부에서는 150명에 달하는 대탐험대를 낙하산으로 투하시켰습니다. 그들은 실제로 방주안으로 들어가 방주의 크기를 재었으며 사진까지 찍었습니다. 심지어 방주 안에서 쇠창살이 달린 짐승의 우리와 짐승의 털 등 유품들을 발견하고는 돌아와 황제(니콜라이2세)에게 자세히 보고했지만 곧 볼세비키혁명이 일어나는 관계로 노아의 방주 사실은 다시금 묻혀버리고 말았습니다.

1916년이라면 1차세계대전중입니다. 러시아에서 150명이나 되는 탐험대를 보낼 시간이 있었을까요? 그리고 그당시 비행기라면 1,2인승 프로펠러기(그것도 대부분 목재)가 고작이었겠죠. 그런 비행기로 어떻게 150명이나 되는 탐험대를 낙하산으로 떨어뜨릴수 있었을까요?

 

1983 년 터키 군부에서 파견된 탐험대는 아라랏산 정상부근의 빙하에서 거대한 골조의 목조물을 발견하였고, 프랑스의 탐험가 페르난드 나바라는 무려 18년동안이나 노아의 홍수와 방주에 관한 면밀한 문헌을 조사한 끝에 성경의 정확성과 진실성을 인정하고 1952년부터 3년간에 걸쳐 현지탐사를 감행했습니다. 그는 또 4100m지점에서 거대한 배의 현(鉉)부분을 발굴, 1m 50cm 크기로 잘라서 짊어지고 돌아왔습니다.전문가에게 감정한 결과 구약시대의 목재임이 틀림없다는 고증까게 얻게 되었죠,

바로 위에서 쇠창살이 달린 우리와 짐승의 털까지 발견했다고 했죠. 그런데 그 이후로는 모두들 방주의 나무토막만을 가지고 내려왔을 뿐이지 짐승 털 이야기는 전혀 없네요. 그런 것들이 있었으면 더 확실한 증거가 되었을 텐데 말이죠.

방주를 발견했다는 사람은 많지만 그들의 이야기를 비교해 보면 공통되는 것은 '방주를 발견했다'는 것 뿐입니다. 그 외의 세부적인 설명은 모두 제각각이죠.

 

 "노아의 방주 묻힌 곳" 터키 아라라트 산 5,165km 관광객 붐빈다.

터키 정부로서는 노아의 방주란 것을 부정할 필요가 없겠죠. 노아의 방주라는 이름만으로 그곳을 찾는 관광객들로부터의 수입이 상당할 테니까 말입니다.

 

무엇보다 모든 화석이 노아의 홍수에 의해 생겼다면 인간과 공룡, 원시어류들의 화석이 한 지층에 뒤섞여서 나와야 합니다. 그런데 나오는 화석들을 보면 모두 다른 지층에서 발굴되죠. 이것 자체가 노아의 홍수는 성경을 글자 그대로 해석하려는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의 머리 속에서만 진실이라는 증거입니다.



2006-04-24 13:42:47
2251 번 읽음
  총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도마령 '06.4.27 9:25 PM 신고
    지구를 덮을 물이 잇는가? 뭐 빙하부터해서 지구상공의 수분까지 모조리 끌어다 지표에 뿌리면 될까? 일단 없다면
    신의 힘을 동원해서 일정부분만 잠기게 한후 이동시킨다. 통신등이 발전하지 않은 시대이니 국지적 일도 전세계적 규모로 이해할수 잇으니

    미지의 곳으로 부터 퍼다 쓴다 .지구내부라던지 다른행성이나 유성에서 퍼쓴후 제자리로 ^^ ↓댓글에댓글
  2. 2. 레옹 '06.5.17 5:28 AM 신고
    이런글을 반론할 가치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원래 그렇게 상식이 없으니까 세뇌도 당하고 ... 그러니 종교겠죠. ↓댓글에댓글
  3. 3. 참잘했어요 '06.5.23 12:54 PM 신고
    누구신지 농담도 엄청 잘 하시는 군여. 1916년 러시아군부가 낙하산부대를 투입했다? 좋은 유머에여. ㅋㅋ 낙하산은 1939년 나찌독일군이 프랑스의 마지노선을 돌파할 때 최초로 쓰여진 걸로 아는데여. 글고 1916년에 러시아군대는 거의 해체상태였지여. 독일군이 밀면 밀리는 상황에서 그런데에 병력을 투입했다는 건 좀 넌센스네여. ↓댓글에댓글
  4. 4. 브랜단 '06.6.6 10:18 PM 신고
    대홍수가 있기 전에는 지구 전체는 평평한 지역이었습니다.
    40일간 비가 내리면서
    지각 대 변동이 있었습니다.
    한쪽을 누르면 한쪽이 튀어나오는 찰흙을 생각해 보시면
    어떠한 식으로 산맥이 생기고
    어떻게 땅에 변화가 생겼는지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5. 5. 브랜단 '06.6.6 10:18 PM 신고
    그리고 이런 글 퍼올때는 출처도 같이 적어줍시다. ↓댓글에댓글
  6. 6. 아리만 '06.6.15 8:11 PM 신고
    글을 제대로 읽으십시오...님의 글에대한 다른사람의 반론이잖습니까..
    그리고 지각변동으로 편평했던 땅이 지금과 같이 됬다구요?
    그렇다면 그이전에 이미 있었던 강이나 바다는 어떻게 된거죠??
    또, 그렇다면 이미 에덴'동산'이라는 표현도 말이 안되겠네요...
    좀 생각을 해보시고 주장하십시오... ↓댓글에댓글
  7. 7. qhrwjstk '06.8.11 7:32 PM 신고
    죄송하지만 출처를 정확히 알고 싶습니다. 글쓴이님 출처 확인 부탁합니다. ↓댓글에댓글
  8. 8. 아리만 '06.9.2 3:00 AM 신고
    글 첫머리에
    [밑에 또 노아의 방주 이야기가 나오는군요. 이에 대해 한번 제 생각을 써 보겠습니다.]
    라고 써져 있군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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