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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적인 하나로..ㅡ.,ㅡ;;

 

결론부터 말하자면 한대 후려 갈기고 싶을정도입니다.

내용인즉슨 지난 1년간 광진구에서 하나로에 가입하여 인터넷을 쓰게 되었습니다.

5년전 기억으로 그때 처음 하나로를 쓸때는 속도도 괜찮고 안정적으로 잘 사용했기때문에 이번에도 서슴치않고 하나로를 신청했습니다.

신청할때 상담원의 천사같은 친절함이란 ..(아주 애교떠는 목소리로..)

신청과함께 바로 설치를 해주더군요, ,,, 그리고는 끝.

처음가입할때 주는 사은품 몇달이 지나도 않오더군요.

뭐 그런것보고 가입한것이 아니기때문에 전화해서 어찌 된거냐고 물으니 다음날 바로 보내주더군요..

그러나 문제는 인터넷..

가끔씩 끊기는 현상이 일어나더니 어느날엔 하루 죙일 인터넷이 되질 않더군요..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 일이라 잠시만 끊겨도 예민해집니다.

일단 진정하고 A/S접수를 했습니다. 그런데 2틀 뒤에 올 수 있다네요..ㅡ.,ㅡ;;(집사람이 전화했었습니다)

그래서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어 제가 다시 전화했습니다. 그런데 내일 바로 온다네요..ㅡ.,ㅡ;;

그래서 가까운 피씨방을 이용하면서 기다렸습니다.

다음날 안오더군요.. 

2틀이 지난 3일째 되는날 오전에 기사분한테서 전화오더니 인터넷 되냐는것입니다.

물론 3일 지나니 저절로 되더군요..

일단 물었습니다.

" 왜 다음날 바로 오신다더니 안오셨습니까?"

"전 모르겠는데요~ 인터넷 되요 안되요?"

"인터넷은 되는데 물어본건 그게 아니잖습니까!"

"된다고요? 네"

그러고는 '뚝!!' 전화를 끊더군요..

화가나서 기사분께 바로 전화를 했습니다..

제번호를 확인하고는 그러는지 안받더군요..ㅡ.,ㅡ;;

똥밟았다 치고 그냥 1년만 쓰기로 했습니다.

(1년이 지난 후)

가입당시 집사람 이름으로 제가 신청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해지하려고 전화했습니다.

(상담원 왈) 왜 해지하느냐 해지하면 위약금이다 뭐다 물어야될 요금이 많다 어찌할꺼냐

그러면서 본인이아니면 절대 해지가 안된다는 겁니다(이때 말투가 어찌나 거들먹거리는지)

그래서 집사람번호를 가르쳐주면서 지금 바로 전화하라고 했지요..

몇시간후에 집사람한테서 전화오더니 기분이 상당히 나쁘다고 하더군요.

왜 그러느냐고 물었더니

하나로에서 왜 해지하느냐 전화왔는데 내용인즉슨

자주 끊기고 가입당시와는 너무 딴판으로 불친절하고 그래서 해지하려하니 지금당장 해주세요

그런데 이런 말은 전혀 귀담아 들을 생각도 않고

 당신 이거 해지하면 요금이 많이 나올것이고 뭐가 어쩌니 저쩌니하면서 당신한테 않좋을 것이다라는 둥, 폭력배에게 협박당하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그 상담원 이름이 뭐였냐고 물으니 무서워서 물어볼 생각도 못했답니다.

우여곡절끝에 해지는 되었습니다.

하나포스에 로그인해서 당시 그달에 나올 요금과 해지당시까지의 요금 및 미납요금이 있는지도 확인해보고 다 처리했습니다. ( 요금에 대해서 계산이 다 되어 나와있더군요)

그리고는 다른곳으로 이사해서 다른 인터넷을 신청해서 쓰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신용정보에서 독촉장이 날라온것입니다. 미납요금이 있다는겁니다.

어이가 없어서 확인해보려고 하나포스에 로그인하려했습니다.

그런데 어찌된영문인지 로그인이되질않더군요

알아본결과 해지했을당시 싸이트에서도 고객의 동의없이 강제로 탈퇴시켜버린겁니다.

그리고는 신용정보회사로 넘겨버린겁니다.

어제도 독촉장에 연체료가 더 붙어서 날라왔습니다.

이를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written by ohsiri (ohsiri)
2006-06-02 11:26:42
3456 번 읽음
  총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hbpak '06.6.4 5:25 PM 신고
    음.. 머리가 아프시겠군요..
    소비자보호원에 상담해서 처리하시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신용정보문제는 그 어떤 것을 떠나서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빨리 처리하시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잘 처리되길 바랍니다. ↓댓글에댓글
  2. 2. mrpardon '06.6.8 9:47 PM 신고
    아 이런 SS같은 하나로. 진짜 별 수 없이 쓰고는 있지만, 아우.. ↓댓글에댓글
  3. 3. 울프™ '06.6.8 10:53 PM 신고
    해지시에는 저런거 감수하셔야합니다.(잘못된거지만...쉣~)
    가장좋은방법은 서비스불가지역으로 이사하며 다른인터넷 쓰는방법이랄까...
    그런데 글 말미에보니 어처구니가 없네요...소비자보호원에 바로찌르세요...

    저도 이사하면서 두루넷약정기간 다쓰고 하나로로 넘어가며 할인해준다고해서
    1년 더 쓴다고했는데....어의없게 이번달 청구서에 설치비 18000원이 떡하니 있더라구요.
    무료로해준다더니...돌겠네요.

    오시리님도 잘 해결되길 바래요^^ ↓댓글에댓글
  4. 4. 음냐.. '06.6.9 12:02 AM 신고
    제가 kt해지할적에 그런소리 들었었습니다만 ㅡ_-
    걍 하루에 4~6번씩 a/s요청해서 부르면됩니다. 한달정도 그짓하면 위약금 없이 지들이 해지해달라고 합니다. ↓댓글에댓글
  5. 5. 나야나 '06.6.12 9:37 AM 신고
    음냐님의 말씀 처럼 한달에 6번이상 장애 신고 하면 위약금 없이 해지 가능 합니당..
    대신 센터에 신고 하지 마시구요 꼭 106번에 접수 되서 하셔야 합니당.
    꼭 106번 접수 되서 접수 번호가 나와야 해요 ↓댓글에댓글
  6. 6. sky '06.7.11 1:43 PM 신고
    저도 바꿔었요 (광랜으로...)
    1개월전 자주 끊기는 현상으로 인터넷으로 문의(야간에) 하였더니 전화후 방문하겠다고 문자 맷세지가 와 오우하고 놀랬지요.
    다음낭 전화가 와 모뎀을 교체해준다고 하길래 교체를 받았고 속도 측정하니 40M 대가 나와 흡족해 하였는데 몇일 뒤 속도가 10M 이하로 떨어지더군요.
    요금도 그동안(5년전 드림라인 -> 1년전 하나로로 자동전환 되면서 월 30800원 꼬박 내고 있었지요.) ....
    그런대 그 요금이 문제였어요 남들보다 많이 내고 있는 사항을 알게되어 해지한다고 하니까
    속도를 광랜급으로 올려주고 월 5천원더 할인한다고 하더군요... 무지 열받음 알면 깍아주고 모르면 더받는 참.... 처사가 괠씸하던차에
    최근 동내에 광랜(xpeed)이 들어와 100M 급 속도가 나와 바로 바꾸어지요 돈이 문제가 아니고 기분이 나
    쁘더군요 근데 더웃끼는 것은 하나로 해지후 2일만에 다른 영업사원에게 전화가 와 하나포스를 설치하라는 연락이 와서 몇일전 사항을 이야기 했더니 많이 내기는 내셨내요 미안합니다 하고 전화를 끊더군요.. 너무 웃기지 않아요.
    고객을 속이는건 못 참아요.
    다른 통신사가 비싸도 딴것을 쓰고 말지...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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