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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우리는 '숙제'가 있다.

 

남미나 유럽 팀들의 비해 개인기가 떨어지고, 후반에 체력이 뒤지는 것을

우리는 알고있다. 그러나 지난 2002년 월드컵 때 보여준 투지의 정신력을

안방이 아닌 독일에서 반드시 보여줘야 하는 숙제가 있다. 그것은,

4강에 올랐을때 가까운 중국 뙤놈들의 비아냥 보다 이태리를 비롯한 유럽의

강팀들이 안방에서 심판을 업고 이긴 것 이라고 한국축구를 폄하하는 말들을

잠재우기 위해서라도 그때같이 머리가 깨어져 수건을 두르고 얼굴이 찢어져

상처를 당해도 놈들보다 정신적 투지력을 앞세워 최소 8강은 들어야 군소리가

없을 것이다. 가나전에 졌다고 사기가 죽고 국민들도 70%가 넘게 16강도

어렵다고 설문에 답했는데 시작도 전에 이 무슨 행동들인지..


개인기와 수비진의 열세를 보강하려면 상대 팀보다 더 많이 뛰어야 한다.

공격선수를 에워 싸듯이 틈을 줘선 않된다. 이영표 선수의 말과 같이 ‘전원공격

전원 수비‘로 조직력을 앞세워 온몸이 부서져라 뛰고 또 뛰어야 한다.

내외 정세가 어지럽고 생활경제가 힘들어 마음까지 작아진 국민들에게 승전보로

밝은 미소와 생활의 활력소가 되기를 염원한다.

경기에는 이기고 결과는 질수있는 것이다. 운칠기삼을 바라는 것은 아니고 다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세계인에게 보여줘야 한다. 지드라도 실력은 있다고..


 


 






청솔
2006-06-07 10:41:35
1995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참잘했어요 '06.6.14 12:44 AM 신고
    2002년에 대통령선거가 있었자나여. 축협회장이 주요 후보 중 하나였지여. 사실을 인정하는 용기도 필요하겠지여.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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