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두루넷을 사용했습니다.
계약이 만료된 시기에 두루넷이 하나로에 합병되서 이쪽을 계속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그 시기에 어떻게 알았는지 여기저기 타인터넷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그런데 하나로 이용건에 대해서 제가 약간의 오해와 그들의 상술 때문에
하나로를 사용한체 온세통신에 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전 하나로가 온세통신 그쪽으로 넘어간줄 알고 그냥 이어지는 건줄 알았습니다.
이건 제 실수라고 볼수 있어서 넘어가더라도.
온세통신에서 분명 그쪽에서 기존 사용했던 인터넷을 해지 시켜준다고 말했습니다.
모뎀도 알아서 가져 갈거라고 하더군요. 근데 몇일이 지나도 모뎀을 안가져가서
전화 했더니 연락조취 하다더군요. 그래도 안가져서 또 전화 했죠.
이런식으로 되풀이 되다 어느새 3개월이 넘은듯....
자동이체이기 때문에 요금용지를 일일이 확인을 안해봤는데 우연히 요금 용지가
하나로와 온세통신이 두개가 나오는걸 알았습니다.
기존 사용했던게 쭈욱 요금이 나왔고 통장에서 돈이 나갔더군요...
그래서 온세통신에 전화 해서 모뎀도 아직도 안가져갖고 해지도 안되어 있던 상태였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확인해보고 다시 연락 준다고 했습니다.
다음날인가 전화를 받았는데 해지 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모든게 해결 됐는지 알았는데...
그래도 모뎀을 안가져갑니다. 그래서 인터넷 싸이트에서 요금 나오는거 다 확인해보니
아직도 해지가 안되어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다시 온세통신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이제까지 요금 나왔던건 뭐 어쩔수 없다는 식으로 말하면서 대신에 통화권50만원권을
준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보고 직접 전화해서 해지하라고 했습니다.
얼떨결에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로에 전화를 했더니 하나로에서 좋은 조건의 혜택을
드릴테니 계속 사용하고 온세통신을 해지하라더군요. 요금도 훨씬 저렴하게 해주고 위약금도
요금에서 빼준다고 했습니다. 얼마의 요금을 납부하며 위약금을 요금에서 몇달을 공지해준다는
확실한 대답을 해주었기에 전 하나로를 선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제 온세통신을 해지하는 일만 남았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둘중 어느걸 해지한다고 해도
제가 너무나도 손해를 봅니다 .요금 약10만이상과 위약금(하나로의 경우 7만원/온세는 모르겠음)
위약금이나 요금을 제가 안내는 방법은 없을까 해서 글을 써보았습니다.
참고로 명의는 엄마 명의고 전화 받고 통화 했던 사람은 딸인 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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