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가 글 솜씨가 없어 저와 동일한 현상의 불량을 가진 회원님의 글을 좀 빌려 살을 붙였습니다.
아남 tv를 구입한지 1년 반 정도 지났습니다.
구입후 가끔씩 "퍽"하는 소리와 함께 화면이 켜지지 않고 그 소음 후에 한참 지나서 켜지는 등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때는 그냥 넘겼으나 몇일 전부터 켤때마다 퍽하는 소리와 함께 꺼졌다 켜졌다 반복 하는 등 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A/S 접수후 기사와 통화 및 고객 서비스팀과 통화하여 브라운관부의 sealing에 습기가 차서 그렇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a/s후 30000원 가량의 a/s비를 받더군요.
저만이런가 하고 naver와 여러 카페를 방문후 2003년 2004년 제조품의 공통된 문제인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제조시 불량제품을 고객이 모두 감당한다는 것이 너무 불합리 합니다.
사용상 부주의나 환경적인 문제로 고장이 났고 무상a/s기간이 지났는데 염치없이 무상a/s를 해달라고 한게 아닙니다.
제가 사용하다가 tv에 물을 부었거나, 아주 습한곳에 두고 사용했다거나, 열기구 옆에 두고 사용해서 고장이 났다면 제 양심상 제가 제돈주고 a/s 받습니다
하지만 그냥 집에 두고 사용했고 저희 집은 맛벌이기에 사용시간도 적습니다.
만약 사용시간에 따른 문제가 발생했다한다면 대리점에서 디스플레이 품은 모두 저희 집과 같은 문제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사 또한 모든 제품이 이런것은 아니며 불량이 있는 tv가 있다고 합니다.
과연 사용자가 부주의 하여 생긴 불량입니까? 아니면 제조사의 부주의에 따른 것인지요.
만약 그런 불량이 습기에 따른 불량이라 한다면 제조사는 알고 있었다는 것이며 그 불량을 해소해 주기 위해 recall을 실시했어야 합니다. 알고 있으면서 수리비로 a/s비를 청구하는 것는 비윤리적이라 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아남전자 서비스 고객기술팀의 김영진 과장과 통화로
1. 출시될때 부터 부품상의 불량은 맞다. 대신 recall품이 아니라 책임없다.
2. 아남전자는 tv를 만들지 않기에 부속품을 사다가 수리해줘야 하기에 무상으로 못해주겠다.
위와 같은 불량품을 산 고객이 죄내요. 불량부품을 끼워팔던 아남 전자는 더이상
tv를 만들 자신이 없어 사업은 철수 했구요.
불량품을 판매하고도 뻔뻔하게 1년 지났으니 내책임 아니요 하는 뻔뻔한 기업
naver 검색창에 "아남tv"라고만 쳐보아도 불량관련한 내용이 우수수 나옵니다.
반면 lg와 삼성은 극소수에 불과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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