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원: 사이버민족방위사령부)

백두산2호(대포동2호)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발사는 전율적으로 성공한 시험

北은 2006년 7월5일 03시30분부터 04시 사이에 관심있는 각국의 정치인과 기술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미사일의 각 종류별로 시험발사하였다. 이중 우리민족의 적핵 미국이 관심을 가지는 백두산2호는 최후로 발사되었다.

백두산(대포동)과 화성(노동) 미사일의 탄착 지점으로 설정한 무수단리 발사대로 부터 500km 지점에는 북의 관측 선박이 대기하였으며, 발사된 미사일은 거의 오차 없이 500km 목표물에 탄착되었다.

정치적으로 살펴보면

미사일 탄착지점 위도 40도 500km 지점과 무수단리 발사대를 잇는 일직선은 정확히 미국 워싱턴으로 이어진다. 이는 목표물은 언제나 미국 심장부라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백두산2호를 제외한 9발의 미사일은 백두산2호의 성과를 자축하는 축포와 같은 의미를 가진다.

또한 7월5일은 미국의 독립기념일로서 무엇을 의미하는 지 미국은 그리 깊게 생각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기술적으로 살펴보면

지난 1998년 백두산1호의 발사 때에는 1단계 로켓이 95초만에 분리되어 무수단리 발사대로부터 253Km 지점에 떨어졌다. 그러나 백두산2호는 42초만을 할애한 엔진가동으로 무려 500km나 되는 지점에 오차 없이 탄착되었다.

이는 2가지 의미를 가진다. 첫째.. 대륙간 탄도미사일 엔진 성능이 2배 이상 발전되었다는 것을 의미하고, 둘째.. 엔진의 조절만으로 500km 탄착지점을 정확히 타격하는 기술적으로 매우 어려운 능력을 보여준 것이다.

이는 언제, 어디서든지 미국의 심장부를 치명적으로 타격할 수 있음을 완전하고 검증가능 하게 증명해 보인 것이다.

이번 미사일 시험발사는 전율적으로 성공한 시험 성과로서 2006년 7월5일은 자손만대로 기억될 것이다.

우리민족 만세..!!!!!

[출원단체 강령]

1945년 9월... 한반도 남쪽에 진입한 미태평양군 주한미군사령관 '하지' 중장은 스스로 자기의 군대를 점령군이라고 칭했습니다.. 그리고 그들만이 38선 이남에서 유일한 합법정부라고 말했습니다. 또 각 시장 도지사를 미군으로 채웠습니다... 뿐만아니라 미국의 개 이승만을 통치자로 만들었습니다. 오늘날... 우리군의 통수권은 주한미군사령관 겸, 유엔사령관 겸, 한미연합사사령관인 미군장성에게 있습니다. 또한 미군은 한미상호방위조약에 의거 이땅 어디든지 주둔할 권리를 갖고 있습니다. 과연 우리나라는 독립국가일까요?... !! 반미투쟁만이 조국의 완전한 독립과 평화통일을 앞당긴다. !!

1. 1. 하이바네연맹 '06.8.7 1:31 PM 신고
   -_-;; 치세님 자제좀...젠알.. ↓댓글에댓글
2. 2. 밀려오네 '06.8.15 8:54 PM 신고
   북한 노동당기관지도 아니고..이런글을 올리다니~ ↓댓글에댓글

1. 1. -_-;; 치세님 자제좀...젠알.. 하이바네연맹 '06.8.7 1:31 PM
2. 2. 북한 노동당기관지도 아니고..이런글을 올리다니~ 밀려오네 '06.8.15 8:5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