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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남자가 살기 힘들어진다.

대한민국은 남자가 살기 힘든 국가이다.
  1. 항목 1 매우 그렇다 |31| 31 표 투표
  2. 항목 2 그렇다 |22| 22 표 투표
  3. 항목 3 모르겠다. |12| 12 표 투표
  4. 항목 4 아니다 |34| 34 표 투표
총 투표수 : 99 표
 

 제가 학생이다보니 학생의 입장에서 글이 적힙니다. 제가 겪은 자료들은 주로 간접적인(신문이나 인터넷, 학교에서 배운 내용)부분 들이니 잘못된 것이 있으면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주로 겪는 것은 이렇습니다.

 수업을 빼고 하는 심부름을 하는 경우에 물건 옮기는 것이니 남자를 시켜야 한다고 하는데에 남녀 평등을 주장하지요. 하지만 체벌을 받을 때, 급식 받을 때는 여성임을 내세웁니다.

 남자 선생님들은 여학생을 위해주죠. 이건 남자로써 당연하지요. 하지만 문제는 여선생님들이 '남녀 평등'을 주장하면서 여학생을 더 대우해 줍니다.

 이런 내용을 적으면 받을 질책중 하나는 '남자가 쪼잔하게 저런 거나 적어'정도일 겁니다. 글만 보면 쪼잔할지 몰라도 이런게 수년간 쌓이면 작은 문제가 아닙니다. 쌓이지 않아도 반대경우에는 여성단체들에게 들어가면 난리가 날 내용이죠. 학교내 남녀차별을 뿌리뽑아야 한다느니 뭐라느니.

 그리고 조금 후 졸업하면 당장 문제가 될 것은 군대입니다. 군대를 가야 사람이 된다는 말씀들 많이 하시는데. 인격 형성에 도움이 되긴 하겠지만 필요충분조건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게 필요충분조건이면 우리나라 정치권은 사람도 아닌 무언가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대부분이고 여성도 마찬가지니까요.

 말장난이 길어졌네요. 죄송합니다. 하지만 지우지는 않겠습니다.(...)

 먼저, 군대를 가면 뭐니뭐니해도 1년6개월(차이가 있긴 하겠지만...)이라는 기간입니다. 어마어마한 시간입니다. 군대생활의 두려움같은 것이 문제가 아니라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이 문제입니다. 국민의 의무이긴 하지만 하나의 개인의 관점에서 '성별'이라는 조건하에 주어지는 페널티라는 것입니다.

 군 복무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지만 남성에게만 주어지는 페널티라는 말에는 동의하실거라 생각합니다.

 게다가 단순히 복무 기간만이 페널티가 아닙니다. 복무 후에는 그 전에 배웠던 것중 많은 것을 잃게 됩니다. 잃었던 것을 되찾는 데 걸리는 시간도 상당합니다.(개인차가 있긴 하겠지만 짧은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경쟁자(어떤 이유에인지는 몰라도 군 복무를 하지 않은 남성, 원래 복무를 하지 않는 여성)을 따라 잡으려면 훨씬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열심히 하지 않는다면 따라 잡지도 못하겠지요.)

 직장에 취직한 이후. 여름이 되면 소송이 급증합니다. 성추행이라고... 그냥 보면 추행인겁니다. 어떻게 이런 법이 있는지 의아할 정도입니다. 치마는 짧아지고 보면 성추행... 그에대한 정의조차도 불분명.

 결혼 후의 고의 이혼. 아니 작전 결혼이라고 해야 하나. 정식명칭(?)은 모르겠습니다만, 돈을 보고 결혼한 뒤 퇴직때 이혼... 이후는 생략 하겠습니다. 여기 글 보실 정도면 뒷 내용은 다 아실 듯 합니다.

 그 외에도 '여성부'의 존재. 남성에게 불리한 조건을 내세우는 단체에 대한 세금입니다. 남성이라기 보다는 국가에 손해가 되는 단체의 존재입니다. 어차피 남여 결혼해서 같이 살 건데. 여성의 일거리를 늘리기 보다는 남성의 일자리를 빼앗아 여성에게 주는 식의 방식을 보면 얼마전 유행하던 조삼모사가... 어쩌면 이건 남성만의 불리한 조건이 아닌지도 모르겠네요.

 '평등'이라는 건 무조건 똑같은 걸 주는 게 아니라 평등한 기회의 보장인겁니다. 개인적인 차이등을 인정하고 그 것을 개발,사용하는데 평등한 기회를 주는 것이지 남녀 구분 않고 같은 취직율이어야 한다는 것은 평등의 개념 자체를 잘못알고 있는 것이지요.



written by (bcy88)
2006-07-26 18:52:19
2966 번 읽음
  총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음냐.. '06.8.18 11:16 AM 신고
    여자와 남자는 평등할 수가 없습니다 ㅡ_-
    세상을 살아온 방식이 틀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마인드가 틀립니다. 여성과 남성의 주어진 삶마저 틀리죠. 시대는 갈수록 여성에게 편익과 권리를 제공할 것입니다. 기존 여성상이 억압의 세월이라고 여성들이 생각할수록, 남성권위주의가 팽배할수록 더하겠죠. 여성부의 경우엔 정치적 목적이 다분했다고 할 순 있겠지만 뭐... 순익도 많았으니까요. 군대 가산점을 없앤건 참 거시기 하긴 합디다 ㅡ_-...

    그리고 논외이긴한데... 군대가 인격형성에 도움되는건 그다지 없습니다 ㅡ_-... 군대가서 차릴 정신을 가진 사람이라면 어느 회사던 하나 드가서 짤려보는 경험을 가져도 충분할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2. 2. 맥가이버 '06.8.18 11:34 AM 신고
    한말씀드리죠 사실 지금까지 어머니세대를 비롯해 많은여성들이 사회가 발전변화되어오기까지 손해라 할까 삶자체가 편하진 않았죠 그러나 이것든 비단 여성이기때문이 아니라 이사회가 않고있는 여러가지 병패와 문제점으로 인해 많은남성또한 남자로써 힘든 생활을 해온것이지요 이는 남녀평등의 문제로 비화 되고있는데....

    여성부가 하고있는 많은 일들은 ? 그들의 가치관을 의심하게하며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부분이 많고요 진정바로잡아야할 부분을 소리높여 외친다면 저역시 찬성입니다만 그렇지 못함에 지금의 현실은 오히려 남성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주객이 전도된 상태라고 봅니다... ↓댓글에댓글
  3. 3. 맥가이버 '06.8.18 11:41 AM 신고
    ㅋ
    남자와 여자의 기본을 이해하고 그 삶에 공동체속에서 서로가 감싸주는것이 진정한 남녀평등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형성되어가는 요즘 사람들의 가치관과 여성들의 사고는 심히 우려스러울 정도이며 ... 이 나라가 희망과 비젼이 보이지 않듯이 여성들과 남성들의 공존공영 또한 어렵다 보여집니다

    이 모든것들은 상호작용에의해 형성되어지는것이라 어느 원인 하나를 찾아 해결한다하여 풀어질 문제가 아니라는것 또한 답답한 현실이지요

    요는 대한민국은 남자가 살기 힘든나라가 아니라 평범한 보통남자가 살기 힘든나라입니다 대한민국의 모든남자는아니지요 게중에는 대한민국의 대다수의 여성들이 목숨바쳐 충성할 남자가 더러 있으니까요 더 깊게 들어간다면 심오해지니 여기까지
    남자들이 ↓댓글에댓글
  4. 4. 맥가이버 '06.8.18 11:54 AM 신고
    참고로하나더
    윗분이 말씀하셧듯이 군대가서 얻는것은 별로없습니다 있다하더라도 결국은 사회에서 충분이 얻을수있는것이구요 군에서의 득보단 실이 더많은것또한 현실입니다 옛적 어른들은 군대가서 사람되어와라 하시지만 이는 가정환경이나 주위 환경이 어려운시적 극복하고 이겨내기위해 거쳐가는 관문의 하나가 군대였으나 지금의 환경속에서는 군대라는 자체가 남성의 전유물이 되어서는 아니되죠...

    이는 남성이 나라를위해 의무를 이행한다면 분명 이에 충분한 보상이 필요한부분이구요
    굳이 여성도 사회의 의무를 지어라 말하고싶은 맘은 없습니다 애낳는다는둥 ..
    모 별에별 상식이하의 말들이 많더군요 군대 여성도 간다는둥 장교로 지원해서 갈순있으면서 왜 사병으로는 아니되는것인지 이해할수없구요 그들의 논리대로라면.

    능력이 된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말고 군대 가지말라 말하고싶지만
    나라가 힘든시절 국민의 이해와 희생을 강요하고 그 편리함때문에 아직까지 쭈욱 이어지는 이나라의 작태를 보면 한심스럽습니다
    분명 군대란 이나라의 한남성으로써 삶을살아가는데 개인적 큰 손실입니다

    이나라는 기득권 즉 돈있고 부와 명예 권력이 있는 남성은 한마디로 천국이죠 ↓댓글에댓글
  5. 5. 울트라뽕x2 '06.8.18 4:29 PM 신고
    여유롭게 살기 원하는 대한의 남자여~ 혼자 살지어다.!
    대한민국 남성 살기 힘듭니다.
    저도 가정 꾸려 사는 남성인데요... 여유롭게 살기를 희망한다면
    애초에 같이 살기를 포기 하던지 아니면 같이 살더라도 아기 갖기를
    포기 하던지 해야 옳을 듯 합니다. ㅡ.ㅡ; 현실이 그렇습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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