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루리웹)
저도 한때 에로게 라고 부르는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에 푹 빠졌었습니다.
페이트 애니 스샷도 애니 게시판에 꾸준히 올렸던때도 있었고
네이버 페이트 카페에서도 활동했고 매드무비도 3개 만들정도로..
하지만 요센 거들떠 보지도 않습니다.
요세 후속작 할로우 아타락시아가 한패 공개됐습니다..
정말 기다렸었죠.. 그렇지만 거들떠 보지 않습니다.
왜냐면 친구들한테 제가 페이트를 한다고 들켰기때문이죠.
우연히 저희집에 놀러온 제 친구가 제가 자리를 비운사이
실행시키게 됐고 결국 h신이라는것 까지 보게됐죠.
친구들이 웃으면서 저한테 왜 저런걸 하냐고 물었습니다.
게다가 거기엔 여자아이도 포함되있었죠.
친구들은 더이상 깊게 묻지않았지만 친구들과 노는 동안
전 얼굴이 계속 빨개졌죠.
정말 부끄러웠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이 가자마자 페이트를 전부 삭제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전에 활동하던 카페도 다 탈퇴했구요.
루리웹 애니겟판에도 더이상 스샷을 올리지않았죠.
제가 처음 접한 미연시(에로게)가 페이트 하나뿐이고
하나만 했기에 미연시에대한 미련을 버리는게 쉬웠을지도 모릅니다.
미연시를 하는분들은 미연시도 게임이고 다른 장르게임과 다를바없다고 하십니다.
물론 미연시도 게임의 장르의 하나일뿐이죠.
다른분들이 봐도 멀리서 컴퓨터 붙잡고 미연시 하는거나
타 장르게임하는게 똑같아 보일겁니다.
하지만 가까이 와서보면 2차원의 여자가 옷을 벗고 야한자세로 누워있는것과
총으로 전투를 벌이는것과는 다를겁니다.
총으로 전투를 벌이는것도 어른들의 시각에선 나쁜것으로 보일수도있습니다만
어른들은 그런것보다는 성에 대해 민감합니다.
적어도 저희 부모님은 제가 fps를 할때 아무말 않하십니다.
또 부적절한 비유일수도있겠지만 어른들과 잔인한 전투영화나 공포영화는 볼수있어도
에로영화같은건 못보지않습니까..
아무튼 미연시하는것에 자부심을 느끼시는분들이나
미연시 하는게 무슨잘못이냐 왜 욕하느냐 하고 말하시는 분들은
인터넷에서 싸우지말고 자신의 실제 주위사람들과 토론하는게 어떨런지요.
피망
당당하게 커밍아웃하고 왕따가 되느냐..
끝까지 숨기고.. 쥐며느리처럼 조용히 살며..
덕후 척살단들에게 키보드로 맞서느냐..
둘중 하나가... 덕후들이 영위하는.. 라이프 스타일...
무넨
인정할건 인정합니다. 이게 현실이죠. 캐안습 ㄱ=
그나마 야동은 대중성(...)이라도 있지, 야겜은 잘못하면 덕후로 몰려서 사회매장 ㄱㄱ
무넨
그나저나 미연시를 한다는 것 자체보다는 19금 요소 때문에 곤욕을 치루시고 거부감을 느끼신 것 같은데, 이번에 나온다는 PS2용 전연령판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UT CAST
핵심적인 글
청년아슈레이
저도 친구들이랑 서슴없이 지낼때까지 1주일은 걸렸네요
그전엔 자꾸 얼굴이 빨개져서..
다행히 저말고도 하는애 한명을 더 발견해서--; 화제가 다른곳으로 돌아갔지만
아무튼 미연시나 다른 게임이나 다른사람이 보기에 똑같다고 주장하시는분들은
주위사람한명 붙잡고 나 미연시라고 연예하다가 결국 xx하는게임해 하는거나
나 xx라고 총가지고 싸우는게임해 이렇게 말씀해보시길..
바닐라 초코렛
그럼 난 야동본다 라며 외칠수 있는분?
여기서 야동보고 하악거리는 분 많을텐데 ㄲㄲㄲㄲ
청년아슈레이
무넨//페이트는 이제 관심없습니다.
요세 서든어택이라는 겜에 푹빠져서..
이제 병장임..
청년아슈레이
바닐라 초코렛//여기서 갑자기 왜 야동이 나오는지..
겜토게에서 야동가지고 지금 싸우는건가요?
물론 주위사람들에게 야동본다고 외칠수있는 사람은없겠죠.
뭐 저는 남자친구같으면 서로 좋은거 있냐고 묻지만 --;;
그리운소콤..
인식의 차이지 뭘 그거 갖고 자꾸 덕후덕후 하면서 두가지로 분류를 하려고 하는지..
바닐라 초코렛
청년아슈레이//님은 미연시의 H씬 때문에 쪽팔리고, 그리고 미연시는 덕후라는 공식을 세웠습니다.
그럼 야동의 H씬도 쪽팔리죠. 그리고 대한민국 남성들 대다수가 야동을 봅니다. 그럼 우리나라 남성중 대다수가 오타쿠란 말이 되는거죠
청년아슈레이
바닐라 초코렛//전 미연시 하는사람이 덕후라고 한적은없습니다만
제가 제글읽어보니까 그런 생각 드실만도 하네요.
전 그저 미연시나 다른게임이나 똑같은 게임이라고 하시는분들 예기한건대
제 논리력의 한계인가 봅니다;;
DayS[Eva]
야동은 그래도 쉬쉬하긴 하지만
사람들 있을때도 어느정도 본다는게 얘기가 나오긴 하는데
미연시는 좀 -_-
무넨
아무리 스토리가 좋니 작품성이 좋니 해도 결국은 덕후를 노리는게 미소녀 관련 사업.
아무리 스토리좋고 작품성 좋다는 미연시라도 따지고보면 덕후들 호주머니 노리고 만든 게임. ㄱ=
샤른호스트
성인이면 상관 없으리라 보는데요. 저같은 경우, 화이트 앨범이나, 페이트나
카논같은 소위 미연시라 불리는 게임들을 즐겼습니다. 비쥬얼노블이요.
여자애들한테도 서로 추천하고 정보 공유합니다. 제 여자친구에게 화이트앨범,
소레치루 소개해줘서 즐겁게 플레이 중입니다. 미성년자면 문제 없지만,
성인이면 부끄러울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고정관념때문에 터부시 한다고 해서
그게 잘못된게 아닙니다. 같은 성인 게임인, GTA를 플레이 하는것과,
페이트를 플레이 하는것 둘이 다를게 뭐죠? 둘다 우리나라엔 못들어올 게임이고,
또 둘다 성인용 게임입니다. 하지만 하나는 야한게임이고, 하나는 폭력적인 게임이라는게
다를 뿐이지요. 여자애들하고 야동도 공유할 정도인데 부끄러울 이유 하나도 없죠.
샤른호스트
저같은 경우 오히려 주변에서 비디오게임을 이상하게 생각하더군요.
비디오게임을 너그럽게 보는사람도 있고, 또 오타쿠로 보는사람도 있습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미연시를 하악하악 오타쿠로 보는사람도 있고,
또 너그럽게 보는사람도 있지요. 둘다 그것에 미쳐서 소위 말하는 일본 오타쿠같이
된다면 모를까, 즐기는것 자체는 부끄러울 일도, 또한 오타쿠녀석.. 하면서 볼일도 아닙니다.
야마쟈키
갱생한 덕후의 충고;;;
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학교가서 애들한테 야겜하면서 딸쳤다고 자신있게 말할수있는데
여기 오덕전사 분들은 아직 렙업이 덜된거같다는....(웃음)
오덕오덕오덕오덕
DS_Tex
인터넷으로 좀 알고 지내던 사람들을 한 번 만나봤는데
그분들은 당당하게 말씀하시더군요... 제 친구들 중 몇 놈도 그렇고...
대게 소심한 친구는 19금 게임하냐고 놀리면 변명은 좀 하긴 하더군요...
저는 나루토나 원피스 같은 만화로 안보는 만화를 잘 안보는 편인데 '그 쪽'에 사는
얘들하고는 대화하는 것도 조금 힘들더군요. 도대체 무슨 말은 하는 건지...
오타쿠라던가 만화를 좋아한다고해서 선입견을 가지는 건 아니지만 같이 놀기에는
조금 힘들더군요...
판톰가오
성인이면 뭐 문제 없긴한데
저도 성인이지만
야겜한다고하면 제 주위에서는 이상하게들 봅니다;;
전 야겜은 안하고 비겜하지만 비겜도 그리 달가워하진 않고
나이먹고 야겜한다고 병진취급합니다 야동도 쉬쉬하면서 보는거죠
정보공유야 일부 그런애들끼리만 하는거고요
중고등학교때야 워낙 호기심 많으니 학교에서 애들끼리 막 이야기하죠
어른되면 대놓고 대학교나 직장에서 야겜 이야기하면
뒤에서 까이는건 당연합니다...=.=;;;
야겜하는 사람=덕후는 잘못되었지만
미연시류 게임을 야겜 아니라고 우기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콘솔용 전연령판도 있긴하지만 이건 진짜 덕후들 아니면 그게임을
좋아하는 매니아들이나 즐기는거니 제외하고요
극한카이
난 오타쿠들이 일빠짓만 안 하면 상관 없는데 말이야. 문제는 오타쿠치고 일빠 아닌 놈을 내가 못 봤다. 일빠 돼지는 절대 용서가 안여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