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포럼의 "포럼 게시판"에 실렸던 글인데
꽤 본격적인 해설로 되어 있고
"이곳" 하고도 꽤 관계 있는 글이라서
퍼왔대요
어떤 점에서 관계가 있을지는 "읽어보면" 알 수 있지만, 잘 읽어 주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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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층에서는 야겜을 자기들이 하는 문화의 쪽팔림을 알고 에로계, 미연시등 한심스러운 말로 이를 포장하려고 하나
필자는 이를 모두 거짓이라 정의하고, 야겜의 실체를 까발려주겠다.
이 조사를 위해서 클릭질 할 마음조차 없었던 겟츄나 드림하트,
애니갤등 야겜정보가 우글우글한 사이트도 들어갔다.
그럼, 본론에 들어가겠다.
야 겜의 역사는 좀 길다, 1994년
하이텔부터 나돌던 동급생 1부터 피아캐롯, 투하트, 카논, 에어등 야겜의 수는 부지기수로 증가하 게 되었다. 그러면서 인터넷 초고속 통신망이
보편적으로 보급되고, 립버젼으로 만들어진 야겜들이 돌게 되었다. 당연히 이를 소비하는 소비층은 자기 애인이 없음을 한탄스러워 하는 솔로들이
키보드를 부여잡고 눈알이 비정상적으로 큰 여성들이 남자들과 성관계를 맺는 야겜을 대리만족의 대상으로 삼기 시작했다. 이들이 즐기는, 한때
사회적으로 큰 파문이 되었던 미행, 감금등의 저질 게임은 말할 나 위도 없이 야겜이다. 더군다나 그들이 한사코 야겜이라 부르길 거부하는 투하트,
카논, 에어,페이트등도 야겜임은 당연지사이다.
야겜의 큰 특징중 하나는, 일단 여자의 성향이 일정하다.
무조건 머리 박고
강아지처럼 따르는 여자가 있고, 아무리 여자가 개긴다고 해도, 결국 남자에게 굴복하고 머 리를 조아린다. 이는 여자를 능동적 두뇌를 가지지 못한
수동적 존재인양 인식하게 하는 그릇된 가치관을 심어준다. 더군다나 야겜에서 온천, 놀이동산, 수학여행등 뻔한 패턴으로 놀러가서 여자에게 달콤한
몇마디를 나누고 성관계를 맺으면 여자들은 좋아라 넘어가고 결 국 남자를 ㅤㅉㅗㅈ아다니는 강아지 같은 존재인양 그릇된 인식을 심어주게 된다. 실제
여자들은 결코 그런 수동적 존재가 아니며, 자기자신 이 원하는 타입의 남자를 찾고, 그가 맞지 않다 생각하면 훌훌 털고 헤어지는등, 지극히
현실적 존재들이다.
하지만 야겜을 현실과 동일시하는 게이머들은 야겜의 현실을 실제 현실과 동일시 시켜서 연애를 행할려다가
여자가
능동적으로 나가면 현실의 여자는 이렇다 하면서 야겜만 하는 사이클을 돌게되고 이는 결국 연애생활 한번 못하고 야겜만 하는 상황을
야기시킨다.
그 리고 유아들과 성관계를 맺는 야겜을 즐겨하는 로리타 컴플렉스를 가진 변태들과 사실상 근친상간(피가 안 섞인 동생)과의
사랑을 아름 답게 묘사하거나, 여자를 능욕하면서 우월감을 느끼는 한심스런 변태들은 아예 입에 올리기도 싫다. 물론 이 둘은 더욱더 큰 사회문제
를 야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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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특징은, 야겜에서의 개그나 줄거리는 그토록 야겜
플레이어들이 경멸하는 우리나라
두번째 특징은, 야겜에서의 개그나 줄거리는 그토록 야겜 플레이어들이 경멸하는 우리나라 드라마나 하이틴
로맨스와 나을것이 일말도 없다는 것이다. 그저 머리 조아리는 여자와, 남자에게 적극적으로 대쉬하는 여자. 이렇게 삼각 구도를 만들어둔 뒤
주인공이 학대 당하는것을 개그로 삽입하고 어찌어찌해서 성관계를 맺고 삼각관계에서 난감해 하는 것과, 남자와 여자가 어렵게나마 사랑을 이루 었지만
여자나 남자가 죽거나 기억상실이 되어서 결국 슬프게 만드는 것은 카논과 에어, 페이트, 투하트 같은 야겜과 우리나라 드라마 에서 뻔질나게 쓰는
것과 뭔 차이인가?
세번째 특징은 야겜 플레이어들은 야겜을 자기 생활과 동일시 한다는 것이다
부모님이 주신 돈으로 야겜을
다운로드 받는데 쓰는 P2P공유사이트에 돈을 내거나 전혀 쓸모없는 피규어나 심지어는 이불보에 야겜 여자들을 겉면으로 씌우고 뒹구는 참으로
일반인이 보기에는 한심스럽기 그지없는 짓을 그들은 존재하지도 않는 2D캐릭터에 대한 애정이라 생각하며, 그것을 조소하거나 비판하는 일반인들에게
자기만 좋으면 된다는 합리화 식 말만 일삼으며 자기 무덤을 스스로 파는 짓을 자행하고 있다.
이들은 학교에서 야겜이야기를 하는것을 비웃는
자들을 비웃고 결코 카논이나 에어, 페이트, 투하트를 야겜이라 하지 않고 비주얼 노벨, 에로계등으로 순화시켜서 부르는 짓을 자행한다. 그리고
그들은 성관계를 하는 CG를 몸달아하면서 보면서(소비자들에게 비판만 받는 요소라면 당연히 생산자는 이를 삽입하지 않는다.)성관계 장면 CG를
경멸하는 이중적 모습을 보여준다.
그럼 카논이나 에어 투하트, 페이트등이 왜 야겜이냐? 하고 반박하는 무리들에가
물어보자
그럼 왜 CG를 끼워넣었나? 그거야 그 순수하던 캐릭터들이 옷벗고 성관계를 나누는걸 그들이 원했다는 말이 아닌가? 꼭
사랑의 절정에 는 있을 필요도(페이트에서는 마력공급이라는 황당한 이유로) 성관계를 자행하고 이 요소를 왜 넣었는가? 그 이유는 앞에서도 말했듯이
그들은 부정하면서도 그 순수하고 고결했던 캐릭터들이 성관계를 맺는 장면에서 흥분해서 이를 집어넣는데 대하여 그닥 비판하지 않기 때문에 삽입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상으로 야겜에 대한 분석을 마치겠다
여자를 능욕하는 부분은 말할 필요도 없이 그 폐혜를 인지할수
있다고 보기때문에 주로 '순애물'이라 일컬어 말하는 야겜을 분석했다. 그럼 이만 마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