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소규모의 농산물 재배는 유통되기 어렵고 대기업들이 씨앗의 권리
까지 움켜쥐고 공급을 좌우하는 시대다. 작년도 수입농산물의 86%가
‘유전자 변형 작물’이라고 한다.
모든 가축도 대단위 동물농장에서 주기적으로 항생제나 성장호르몬을 투여
받고 끔찍한 상황에서 사육되고있다. 모든 농산물에 뿌려지는 화학약품은
사람과 동물들이 심하게 중독되고 유전자 변형 작물은 인간의 생활환경
속에 스며들고 있다. 중국도 빠른 기간내에 유전자 변형 작물을 허가할 방침
이라고 한다.
이제 우리는 이러한 현실을 직시하고 행동으로 환경개선을 위한 운동에
모두 동참해야 할 것이다.
이제까지 잘못된 먹거리로 밥상을 차린 죄로 식구들이 비만 등 만성 질환에
고통을 받게 된 것을 깨닫고 또한 식생활 습관까지 고쳐나가야 할 것이다.
건강 밥상을 차리기 위해 유통시장의 변화를 꾀하는것도 소비자의 힘이다.
유기농 식품의 생산 판매의 활성화 방법 외에는 다른 방안이 없다.
유기농 운동의 붐이 반드시 조성돼야 한다.
또한 식성의 습관도 바꾸어 육식 보다는 채식위주의 식단으로 성인병 예방
에 노력해야한다. 어린이들이 즐겨먹는 패스트푸드를 지양토록 해야 하며
학교급식에도 관심을 갖고 어릴때 부터 식성을 바로잡아 주어야 한다.
국가 차원에서 화석연료의 대기 오염물질을 줄이고 환경에 해를 끼치는
공장식 가축 사육장과 양식장의 지원을 중단하고 자연 친화적인 먹을거리
생산을 위한 제도적 개선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야 할 것이다.
땅과 바다와 공기까지 지속적으로 오염되고 있어 우리의 먹거리는 무엇하나
시장에서 마음놓고 사먹을 수가 없다. 오직 화학물질을 배제한 내고장의
토속적인 식품만이 안심하고 식단을 꾸릴수 있다.
또한 건강 관리에도 육식 보다는 야채가 인체에 필요한 미네랄이 부족하지
않고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것을 모두 알고있다. 유기농 식품 생산 장려와
직배 등 판로를 구축하여 가격도 수입식품과 큰 차이가 없도록 유통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범국민적 소비자 운동을 전개해 나가야 할 것이다. <청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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