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점 : 게임을 처음 접하더라도 쉽게 즐길 수 있다. 간단하지만 직접 쿼디치 게임에 참여할수 있다.
단 점 : 해리포터를 제외한 다른 캐릭터는 부실해 보인다. 저장이 어디서나 되지 않는다.
구 성 : 게임 cd,메뉴얼
가 격 : 3만 3천원.
문 의 : ea코리아
평 가 : 가 격 ->★★★☆
그래픽 ->★★★
사운드 ->★★★★☆
조작성->★★★☆
해리포터의 열풍이 거세다. 영화 개봉과 더불어 이미 한차례 큰 인기를 얻었던 책은 물론, 게임도
출시돼 추위에 움츠린 게이머를 유혹하고 있다. 주된 줄거리는 해리포터가 마법학교에서 마법사로
커나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그린 것으로, 4권이 출시된 책과 달리, 영화와 게임은 책의1권에 해당
하는 '래리포터와 마법사의 돌'만 선보이고 있다.
어린이, 초보자도 쉽게 게임을 즐긴다.
해리포터를 처음 실행시키면 해리포터가 호그와트 마법사 학교에 입학하기 전의 사연이 짧게 보여
진다. 동영상이 아닌 스크린샷으로 이뤄 졌으며, 한글로 설명이 나오지만 더빙은 영어로 돼 있다.
배경 음악은 마법사 학교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신비스럽다.
처음 게임이 시작되면 론의 쌍둥이 형이 나타나 기어올라가기, 점프하기 등 게임 실행방법을
알려준다. 마우스와 화살표 키를 이용해 호그와트에서 모험을 계속할 수 있다. 론의 형이 이끄는대로
연습 모드를 끝내면 큰 문제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학교를 돌아다니면서 얻을 수 있는 형형색색
의젤리와 개구리 초콜릿은 힘은 올려준다.
책장 사이나 난간, 돌덩이 위에서 점프를 하며 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마우스 버튼이나, 화살표 키
를 적당한 순간에 잘 눌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바닥으로 떨어지는데 그다지 높지 않은 곳이라면
다시 올라가 점프를 하면 되지만 어둠 속으로 떨어져 기절하게 되면 이전에 게임을 저장한 곳에서
다시 시작해야한다. 해리포터는 아무 때나 저장할 수 없고 게임북 메뉴가 등장한 곳에서만 저장할수
있다. 점프하다 어둠속으로 떨어져 게임을 다시 시작하게된다면 가슴 아프다. 손이 떨려 도저히 점프
를 제대로 못하겠다는 게이머를 위해 옵션 메뉴에서 자동 점프 기능도 지원한다. 이것을 선택하면
점프해야 하는 곳에서는 그냥 화살표키로 방향만 지정해 이동하면 자동으로 점프되므로 쉽다.
퀴렐 교수에게 플리펜도 주문을 배우는 것도 재미있다. 마우스를 움직여 달팽이 모양으로 그리는
것인데, 게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주문으로 나중에는 플리펜도란 단어를 아예 외우게 될 정도
다. 문이나 벽에 플리펜도 그림이 그려져 있으면 주문을 걸어 문을 열 수 있다. 가끔 복도에 항아리가
있을때 주문을 외우면 젤리를 얻을 수 있으므로 놓치지 말아야 한다.
김창일: 젬있겟당...^ㅆ^ [02/02-12:28]
최현호: 이거 해 봤는데.. 재미 없어욤 [04/16-2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