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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는 뒷전...

 

정말 어이가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한통 메가패스 라이트를 쓰고 있는 사용자입니다.
모뎀을 내장에서 외장으로 바꿀려고 담당 전화국에 몇 번 전화를 드렸죠.
근데 접수가 되었다면서 연락이 없더라구요.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가네요.
그래서 오늘 다시 전화를 해서 담당자를 바꾸어 달랬더니 자기(전화 받는 안내양)가 접수를 해서 전해주겠다더군요.
제가 벌써 그런식으로 한달을 기다렸다니까 그러면 잠깐 기다려 보라면서 바꾸어주데요.
그리고는 문제가 머냐고 그러더라구요.
모뎀을 바꾸겠다고 그랬죠. 그러니 지금 사용하는 모뎀에 문제가 있냐는 겁니다.
그러다가 저의 실수로 전화가 끊겨버렸는데..다시 전화를 하니 담당자가 자리에 없다더군요.
아니 1분도 채 안되서 그럴수가 있는겁니까?
물론 자리를 비웠을수도 있습니다. 고객은 한달을 기다렸는데 담당자라는 사람이 1분도 못 기다리고 간다는게 말이 됩니까? 고객보다 더 중요한 고객(?)이 있는 모양이죠?
자리에도 잘 없는 담당자가 무슨 담당자입니까..
정말 한통 서비스 어처구니 없습니다.
짜증나서 다른 서비스로 확 바꾸어버리려해도 약정 때문에 그러지도 못하고...
이런 경험 저만 있는건가요?
그리고 모뎀도 처음에 설치할 때 외장으로 했어야 하는건데 내장으로 해놓은 거더군요.
정말 모르는 사람은 속고 사는 세상입니다.
헐..이거 어디다 신고하면 되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2-01-07 14: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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