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도 열받아서 마땅히 하소연 할곳도 없어서 여기다 이런글을 씁니다.
저는 성북구 안암동에 사는데 하나로통신 케이블 프로 3년정도 쓰다가 하도 핑
이 안좋아서 큰맘먹고 두루넷으로 바꾸게 됐습니다. 집에 동생이랑 컴퓨터를 두
대쓰는데 동생이 땜에 라인플러스로 신청하게 됐습니다.
오늘 설치를 하러 왔더군여 아직 하나로에서 모뎀을 안가져가서 일단 컴터를
끄고 지켜봤습니다. 그런데 라인플러스 신청때 같이 신청한 허브를 안가져왔던군
여. 차에 있나보다 하구 그냥 지켜봤습니다. 그런데 라인뽑고 허브는 어딨냐고
물어봤더니.. 무슨소리 하냐고 그런소리 못들었다고 하더군여.. 솔직히 위탁업
체 직원들이라 친절을 바라지도 않았지만 정말 너무하더군여. 짜증내면서 어디
다 전화를 하더니 어떻게 하냐고 그쪽과 통화하더니 철수하라고 그쪽해서 했나봅
니다. 그런데 지금 다 설치했는데 어쩌냐고 그쪽에 그러더군여. 잠시후 전화준다
는 소리를 듣고 기사는 전화를 끊더군여. 내가 무슨 일이냐고 물으니 대꾸도 없
구. (설치작업자는 참고로 장성춘 이라는 분입니다.)
쫌있다가 전화를 끊더니 그냥 설치를 계속하더니 종료하더군여. 그러더니 저한
테 첨에 가입신청한 여자한테 전화가 오더니 (저는 두루넷 고객센터에 직접 신청
하지않고 동네 전단지에 적힌 전화를 보고 신청했습니다. 쫌이라도 빨리 설치하
게 ㅜ.ㅜ) 지금 착오가 있어서 허브 설치하는 네트워크 쪽 사람들이 못왔다구 고
객센터에 전화해서 알오보라고 하더군여.
전화를 했습니다. 사정을 얘기하니 기사를 바꿔달라더군염. 그러더니 지들끼리
통화하구 끊더군여. 여자직원이랑 얘기끝나다구. 저한테 어찌된일인지 한마디도
없이. 참고로 저는 29살이구 그리 나이가 어리지 않습니다. 그러더니 컴터를 부
팅하고 모뎀을 켰씁니다. 5분이지나도록 아이피를 못받더군염. 기사 짜증내는 말
투로 지금 이쪽에 장애가 있으니 몇분있다가 케이블에 불들어오면 될껍니다. 하
구 가더군염. 저두 하두 재수가 없어서 금방 돼겠지 하구 그려려니 했습니다. 그
러구나서 신청한 여자한테 전화를 했져 허브는 어떻게 된거냐구. 알아보니 네트
워크 설치하는 분은 따로 있으니 그분이 나가서 설치하면 출장비를 또내야 한다
는군염. 그래서 제가 첨에 얘기할때 그렇게 얘기했는데 이런게 어딨는냐고 따졌
져. 왠만하면 제가 직접 허브를 사서 설치하랍니다. 여기까지는 참았습니다.
꾹 참았습니다.
그러더니 2시에 인터넷설치가 끝났는데 3시가 되도록 아이피를 못받더군염. 황
당하더라구염. 전화를 했져. 그랬더니 이쪽에 장애가 있어서 그렇다구 오후 7시
이후에 된다던구염. 여기까지두 참았습니다. 친구가 하나로에 일해서 저희동네
는 공용망인데 장애는 없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두 참았습니다. 오후 7시
가 넘도록 안돼서 이번에는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씁니다. 모뎀 등록에 장애가 발
생해서 오후 6시40분에 장애가 끝나서 곧될거라더군염. 믿었습니다. 30분이 지나
도 또 안되더군염. 또 전화를 했습니다. 쪼금만 기다리라고 하더군염. 또 기다렸
습니다. 오후 9시30분이 넘어도 안되던구염. 이유를 모른다고 as를 나가야 알겠
다는구염. 참나 어이가 없어서
지금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
드리고 글이 너무 길어서 중간에 일어났던 다른일들은 뺐습니다.
울화가 치미는군염. 이글은 아직 해지안된 하나로로 연결해서 쓴겁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