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누나가 실제로 겪은 내용입니다.
기존에 sk핸드폰을 사용하고 있고 필요에 의해 2006년 9월 28일 신규가입을 한 가입자 입니다.10월 9일 핸드폰이 개통 되었다는 메시지를 받고 문의할것이 있어 3789-7860으로 전화를 했으나 업무가 종료 되었다고 하더군요. 하는수 없이 1566-0011로 전화를 했습니다.본인이 신청한 핸드폰의 출처와 언제쯤 받을수 있는지 그리고 핸드폰번호,요금제,부가서비스가 어떻게 신청이 됐는지 전혀 모르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직원에게 물었지만 정보를 알려줄 수 없고 알수 도 없다고 했습니다. 기존 sk핸드폰으로 신원을 확인하고 똑같은 동일인으로 가입되어져 있다면 알려줄 수 있는것 아니냐고 했으나 알 수가 없다는 말만 되풀이 들어야 했습니다. 다음날 9시가 되기만을 기다려 3789-7860으로 전화를 하니 본인 확인 후 요금제,부가서비스,핸드폰 번호를 알려 주더군요.직원에게 어제 상황을 얘기하고 어제는 전산상으로 확인이 불가능 했는지를 묻자 개통이 된 상황 이었기 때문에 어제도 확인 가능 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어제 직원이 괴씸 했지만 회사의 규정대로 한 것이니 직원에게 뭐라 할게 아니라 본사 고객보호팀에 건의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6100-2114로 전화를 해 "황모"씨와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황모씨는 저의 얘기를 끝까지 들어 보지도 않고 앞에 얘기만 듣더니 '그것은 직원이 회사 규정데로 한것이니 아무 문제가 없다는 말과 동일인이고 뭐고 예외가 있을수 없고 핸드폰 번호를 모르면 알려줄 수 없으니 가까운 곳에 신분증을 가지고 가 확인 해 보라'는 말 만 되풀이 했습니다. 그 용건으로 전화 한 게 아니라고 얘기 좀 들어보라고 해도 안되는 것은 안된다라는 말만 5-6번을 되풀이 합니다. 저는 이미 정보를 확인을 한 상태였고 제가 그직원에게 정보를 원했겠습니까? 그게아니라고 한두마디 할라치면 말을 끊고끊고 해 너무 화가나 반말을 하자 더이상 할 말이 없다며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 버리더군요. 다시 6100-2114로 전화를 해 자초지종을 간단히 얘기하고 해결 해 주실 분을 요구하자 고객보호팀에는 과장만 있고 그 위 상사는 없다며 사장님 비서실 "황모(다른분)"씨께 전화를 돌려 주었습니다. 그 동안 있었던 일을 얘기하고 회사 방침으로 알려 주지 못하는 부분은 이해 한다손 치더라도 고객이 왜 본사 고객보호팀까지 전화를 해야 했는지 그리고 건의를 하려고 했던 얘기는 끝까지 듣지도 않고 중간에 말 똑똑 끊어 가며 필요 하지 않은 본인 얘기만 하고 전화를 똑 끊어 버리는 전화 응대에 대해선 꼭 사과 전화를 받고 싶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10분 후 쯤 전화가 왔습니다. 제가 전화 내용을 그대로 옮겨 보겠습니다. 본인:여보세요! 황모씨:누구시죠? 본인:누구신데요? 황모씨:저는 sk 황**입니다.저한테 전화를 원하신다고 해서요? 본인:그런데요? 황모씨:저하고 무슨 통화 하셨죠?
너무 화가나 언성이 올라가 더이상 통화를 못하고 전화를 끊고 비서실 쪽에 얘기를 하니 그런 의도는 아니었을 거라 합니다.그 사람이 저란걸 모르고 전화 했을까요?
sk사장님께 내용증명을 띄울까! 메일을 보낼까 고민을 하다 이런 소소한 일로 그렇게 까지... 마지막으로 본인에게 전화를 해 형식적으로라도 사과를 한다면 없던일로 해야지.
전화를 하고 이 전화가 마지막이라는 얘기와 중간에 말 끊지 말고 들어 주기를 부탁한 후 전화응대에 대한 얘기를 했습니다.5-10정도 얘기 하는 동안 "툭" "툭" 5-6번 소리가 났고 너무 불쾌 해 "부탁까지 드렸는데 전화를 받지 않고 중간 중간 내려 놓는 이유"를 묻자 황모씨왈 '고객님은 팔이 아프지 않나요? 저는 팔이 너무 아파서요?' 그말을 듣는 순간 내가 뭘 바란걸까!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데 내가 40년을 헛 살았구나! 땅을치며 후회를 했습니다. 너무도 당당해 제가 할 말을 잃었습니다.
저는 sk를 몇 년 동안 이용하고 있는 가입자입니다. 얼마전 신규도 또 가입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신규는 10월 10일자로 해지 했고 나머지도 조만간 해지 할거니까요.그것은 제가 그토록 고집했던 곳에서 한 직원에게 우롱을 당하고 모욕감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가입자는 사장님이 맘에들어, 회사의 이념을 보고 sk를 이용 하는것이 아닙니다. 어떤 문제가 있었을 때 일선에서 일 하는 직원들의 응대를 보고 선택하는 것입니다. 황모씨는 저와 황모씨와의 전화로 전화응대를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sk와 전화를 한 것입니다.황모씨는 sk에서 전화를 받는 순간은 sk의 대표 얼굴인 것입니다.그것도 고객""보호""팀의""과장""의 얼굴인 것입니다.
외람 된 얘기지만 저는 sk의 미래를 봤습니다. 그렇게 응대하는 과장 밑에서 직원들이 무얼 보고 배울까요? 힘들게 밖에서 발로 뛰며 가입자 늘려 놓으면 뭐 하겠습니까? 사무실에 가만히 앉아 가입자를 우롱하고 모욕을 주며 결국은 떨어져 나가게 하는 전화응대를 하며 앉아 있는 과장이 있는데요. 아래 직원들 힘들게 몰아치지 마시고 위에 있는 직원들 전화응대 교육 부터 시작 하시길 감히 바래 봅니다.
이제 저는 그 직원에게 사과 전화도 원하지 않습니다. 이 일이 전해지면 본인이 그렇지 않다는 걸 다른 직원들에게 보이기 위해 부던히 가식으로라도 노력 할거니까요.
이후엔 귀사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많은 리플 달아주세요.. 정말 짜증 만땅이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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