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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케이블 초고속망 대중화 눈앞

 

그 동안 동축케이블 비대칭디지털가입자망(ADSL)보다 훨씬 높은 비용으 로 실용화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광케이블을 이용한 초고속 통신망(FTTH :Fiber To The Home)의 대중화 길이 열렸다.
광전자부품 전문 벤처기업인 옵토웨이(대표 이승호·www.optoway.com) 는 기존 시스템에 비해 절반 이하의 비용으로 광케이블 초고속 통신망의 구축이 가능한 양방향접속장치 모듈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FTTH는 동축케이블(구리전선)을 이용한 기존 통신망과 달리 가정까지 광케이블이 직접 연결되기 때문에 ADSL보다 100배 빠른 155Mbps까지 전 송속도를 낼 수 있다.

이에 따라 CD롬 한 장에 해당되는 600MB 분량의 데이터 전송시간이 약 30초 정도에 불과하고 고화질(HD)의 영상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망 구성을 위해서는 광케이블 2가닥이 가정까지 들어와야 하고 접속모뎀의 가격이 비싸 그간 본격적인 대중화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에 개발된 모듈은 단일 파장레이저에 기반한 기존 부품과는 달리 하나의 부품으로 서로 다른 파장레이저를 동시에 이용, 하나의 광케이블 로도 송신과 수신의 혼신을 차단했다. 따라서 광케이블을 한 가닥으로 줄여도 망 구성이 가능하고 모뎀가격도 30% 가량 절감돼 FTTH 보급에 획 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옵토웨이 측은 설명했다.

이 회사는 오는 3월부터 모듈 양산에 들어가 FTTH시장이 형성되고 있는 미국과 일본시장 진출을 통해 연간 10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 이승호 사장은 “이번 모듈은 옵토웨이퍼테크, 포토네이지 등이 공동참 여하는 벤처기업 기술분업 형태로 개발된 것이 특징”이라며 “다음주부 터 일본에서 열리는 파이버옵틱스엑스포(FOE)와 오는 3월 미국에서 개최 되는 옵티컬파이버콘퍼런스(OFC) 등 해외 주요 전시회에도 참여할 계획 ” 이라고 말했다. (042)931-9311 문호진 기자/mhj@ned.co.kr


61.80.23.176 안기선: 그런데 잘못된 부분이 있읍니다. 동축케이블이란 DS3신호를 전송하는데 사용되는 케이블과 유선방송을 전송하는데 사용되는 케이블 등입니다. ADSL을 전송하는 케이블은 전문용어로는 PCM케이블이라고 하고 흔히들 우리는 동선케이블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광케이블이 155M까지 전송속도를 내는 것이 아니고 155M부터 수십Gbps까지 속도를 낼 수 있읍니다. 기자들도 좀 공부좀 하고 기사를 쓰지.... [01/12-10:27]
211.211.62.41 고병철: 돈 받고 일하는데...기자가 공부하면 울나라 의대생들이 대통령된다... [01/24-14:39]
211.211.62.41 고병철: 태어나서...별...동축케이블=구리전선(PCM)라면 에디에쎌이 넘 빠른건가...딴지 아님 공부하세요 대한민국기자(필자겠지만...) 여러분!!! [01/24-14:41]

김삿갓
2002-01-12 09: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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