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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대사관녀´ 네티즌 분노

 
탈북국군포로의 절박한 도움 요청 쌀쌀맞게 거절
[2006-11-22 15:27:55]
지난 1998년 탈북해 귀국했던 국군포로 장무환씨의 절박한 도움 요청을 쌀쌀맞게 거절했던 한국 대사관의 여직원에 대한 네티즌들의 분노가 확산되고 있다.

22일 각종 인터넷 포털사이트와 외교통상부 게시판 등에는 이른바 ‘대사관녀(女) ’에 대한 문책과 외교통상부의 사과를 요구하는 글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6·25전쟁 당시 국군포로로 북한에 끌려갔던 장씨는 함북 아오지탄광 등에서 생활하다가 지난 1998년 북한을 탈출, 중국에서 체류하다 같은해 9월30일 45년만에 귀환했다.

사건의 발단은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지난 18일 600회 특집 ‘진실과 희망 찾기, 그 15년간의 기록’을 통해 지난 1998년 10월18일 방송된 ‘국군포로 장무환-50일간의 북한탈출기’편을 다시 내보낸 것. 이 장면은 지난 1998년에도 이미 방영이 됐으나 ‘그것이 알고싶다’가 다시 보도하자 분노한 네티즌들이 각종 커뮤니티와 블로그 등에 해당 동영상을 퍼나르면서 뒤늦게 다시 이슈화되고 있다.

방송에서 장씨는 한국대사관에 전화를 걸어 “나 국군포로인데 한국대사관 맞습니까”라고 한다. 이 여직원은 “맞는데요”라고 대답한 뒤 장씨가 “좀 도와줄수 없는가 해서…”라고 하자 “아 없어요”라고 퉁명스럽게 답한 뒤 전화를 끊어버렸다.

참으로 참으로 통탄할일입니다.국군포로가된 자국민을 챙기지 않는 이나라는 진정 어느나라입니까? 저분들의 바로 우리들의 아버지 아닙니까? 분노하고 또 분노가 치솟아 오릅니다..!!!!!!!!!!!!!!!!!!!



김서방
2006-11-22 16:20:33
714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청솔 '06.11.22 5:37 PM 신고
    정식직원 아닌 현지 고용인 이라구 하지만,
    관리부재구먼! 업무상 타국에서 대사관 찿을수도 있는데,. ↓댓글에댓글
    • ㄴ 1. 김서방 '06.11.22 7:30 PM 신고
      그게 이슈가 아니지여,아시겟지만..ㅎ 98년도면 김대중정권1년차인데.그후로 간첩소리는쏙들어갔고 국군포로 한분 못모셔왔죠..그나마 저렇게..제네바협정에 의해서 포로를 복귀의무가 있죠.아무리 인권이 중요하고 북이 중요한들 저분들 얼마나 중요한 분들입니까?
      인간적으로나 무엇으로나 나라의 정체성은 벌써 끝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노무현정부는 김대중 정부에 이어 같은 코드니깐여...솔직히 이것이 실체 아니던가여? 참으로 가슴 아픈일입니다..저분이 우리들의 아버지 아니던가여?참으로 무능하고 바보같은 국민들입니다.
      민주화의 탈을 쓴 위장한 집단들이 저렇게 만든것이 실체인것을....ㅠㅠ
  2. 2. 청솔 '06.11.23 12:22 AM 신고
    참으세요! 평소,님의 글귀 한구절만 봐도 안타까운 심정 알고 있습니다.
    좌우는 방향이 극과극 완전히 다른데,,
    선거 결과는 50:50에서 간만에 차이로 좌우가 결정되지요.
    예전, 박정희:김대중, 이회창:김대증, 노무현:이회창, 큰 차이가 없어요,
    내년 지나 선거하면, 큰 차이가 날까요? 국민이 같은데..
    어찌됐든, 당선되어 당적을 바꾸는 통솔자는 결과가 좋을수가 없지요.
    줄서서 따르든 자들 한자리하고, 말년엔 다 돌아서기 때문입니다.
    정당을 떠나서 개인 지지자들도 말년엔 내분이 생깁니다. 지금 현실이..
    “정승집 개가 죽으면 문상객이 초만원, 막상 정승이 죽으니 조문객이 없는”
    애꿋게 죽도록 일하는 서민만 배골으니 길거리로 나갈수밖에요,
    오늘 22일, 농민들 노동자 거기에 전교조까지 대단한 하루를 봅니다.
    저의집 삼촌 한분이 6,25참전으로 생사를 몰라 평생을 한숨짓는 할머니를
    보며 삽니다. 보면 속이 뒤집히는 얘기들이 홍수같은 세상! 어찌합니까?
    김서방님, 그래도 위안이 되는 것은 세월이 간다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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