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팍의 토론 문화에 대해서 ::: bcpark.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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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팍의 토론 문화에 대해서

댓글을 달려면 제목에 맞는 댓글을 달아주심이 예의 일뗀데요.

성경 내용을 애기 하는데 무슨 기독교인이 어떻고 .

목사가 어떻고 가 나오는지 그러면 기독교인의 비리를 애기 하고 싶으면

그러한 제목을 달아서 글을 쓰던가 하면 될뗀데 왜? 이런 저런 잡다한 것으로 . 유도를 하시는지

질문도 제목에 맞는 질문을 하셨스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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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최고로 (a153z)

2006-12-04 00:04:36

1430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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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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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솔 '06.12.4 3:22 PM 신고

종교토론은 어려울듯,,
같은 세대, 성향이 갘은 동질의 그룹모임에서 자유분방하게
토의를 진행해도 목소리 커지고 주제설정도 어려운데, 하물며,
세대 격차는 물론,실명도 아닌 인터넷 현실의 댓글토론이
자칫하면 주제를 떠나서 인신공격성 글로 시비가 오갑니다.

언젠가, 젊은 혈기에 나이 한살 위다 아니다로 만나서 격투를,,
또한, 분에 못이겨 더 큰 사고를 저지른 예를 뉴스에서 봤습니다.
특히 종교적 토론은 답이 없습니다.
같은 성경내용을 다른 뜻으로 해석하여 파가 갈려 언쟁 하는 것은
증명 할수 있는 현실적 내용이 아닌 신화적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종교는 자유입니다. 남이 뭐라든 내가 믿어서 의지가 되고 마음의
평화를 찿으면 그만입니다. 신화적인 내용을 인터넷상에서 토론이
되겠습니까? 전도보다 거부감만 생기게 마련입니다.
나의 판단이 제일 올다고 생각하는 세대에선 더욱 토론이 어렵겠지요. ↓댓글에댓글
2. ▒ 마왕 ▒ '06.12.4 8:59 PM 신고

말씀 잘하셨습니다만 ..
제발 토론답게 합시다 ..
모르면 성경에 나와있으니 읽어보라는둥...
읽어봤으면 알때까지 읽으라는둥
안믿으면 지옥간다는둥..
기타등등 할말 돼게많은데 남 공격하는것도
나에게 도움이 안돼니 이만 하죠.
위에 한말들이 신이 저런식으로 말했습니까.
신을 믿는다는 특정종교인들이 말했습니까.
당신은 반대입장이라면 누굴 탓하겠습니까.
물론 이말도 님 이 이해 하지 못한다면 할말은 없지만 .
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에댓글
- ㄴ 1. 최고로 '06.12.6 7:00 PM 신고
  
  님의 글도 일리는 있습니다만 .
  이야기를 해도 흠집내기 일변도로 나오는 사람 욕설을 포함한 사람 등등 예의에
  어긋나는 사람에게만 무의미하게 대답 할뿐 토론 예의를 지키는 사람에게 .
  무례한 발언 한적이 없습니다.
3. 아리만 '06.12.5 12:01 PM 신고

댓글에 대한 답변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다보면
글 내용과 별 관련 없어보이는 내용이 나오기도 합니다.
헌데 이거 일반인들 토론중에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일입니다.
만약 토론의 중재자나 회의라면 의장의 역할을 하는 어떤것 혹은 어떤 사람이 있다면 주제를 벗어나지 않겠지만 그런 기구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일반적인 토론을 하면 당연히 삼천포로 빠지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치 최고로님은 한번도 그런적이 없다라고 생각하시는 모양이신데요...최고로님도 댓글에 대한 답변 다시느라 본글의 내용과 관련 없는 리플도 쓰시기도 하셨거든요...??
본인은 안그런데 다른사람들만 그런다는 식으로 글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댓글에댓글
- ㄴ 1. 최고로 '06.12.6 6:57 PM 신고
  
  님이 오해 하셨군요 .
  대부분 .댓글을 보면 님들의 글이 마지막 까지 달려 있을 겁니다 .
  거기에대한 추가 댓글을 달지 않는 이유는
  내가 님들의 글을 인정해서 가 아니라 주제와 다르게 . 흘러가기때문에 .
  중지한거지요 또한 불교나 다른 종교 관련 글이 올라 오면 거기에는 댓글을 단적이 없습니다 .내가 그분야에 세세히 알지 않으면 . 참여할생각이 없으니 까요
  앞으로 말싸움 할 일이 많을 겁니다 . 최소 한의 예의는 서로가 지키도록 합시다 .
  제가 잘못된점이 있다면 많은 지적 부탁 합니다.
- ㄴ 2. 아리만 '06.12.7 1:42 PM 신고
  
  불교관련 글 올라왔을때 댓글 단적 없다구요?? 그럼 저번에 불교관련 글 올라왔을때 불교게시판에 글올리라 하신건 뭐죠??
  그리고 세세하게 알지 않으면 참여안하신다 그러셔놓고 과학적 분석에대한 댓글에 토를 다신건 대체 뭐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저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킵니다. 그렇게 막되먹은 집안에서 배우지는 않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최고로님의 대답들을 보면 토론할 생각도, 인정할 생각도 없으신듯 보이는군요..
- ㄴ 3. 아리만 '06.12.7 4:19 PM 신고
  
  마지막에 댓글 단게 뭐 잘못인가요?? 당신들의 질문에 대해 답변을 단것 뿐입니다.
  게다가 글 중간에 보니 최고로님도 주제에 벗어난 글들 많이 쓰셨더군요. 최소한 자신이 한말에 대해서는 지킬줄 알아야 이런글도 설득력을 얻는게 아니겠습니까??
- ㄴ 4. 최고로 '06.12.7 7:40 PM 신고
  
  아리만님의 억지 는 개도 토하게 할것 같군요 .
  불교 게시판에 올리라 한것이 ㅂ그게 불교 토론이엇나요?
  도올 의 글을 인용해서 기독교 비판 한 글인데 제목도 기독교 관련 글이고
  그래서 불교게의 인물은 불교 토론장을 따로 만들어서 소개시켜라 한것인데.그걸 트집잡다니 진짜 욕이 목구멍까지 .........
  내가 주제에 벗어난 글을 쓴적이 있다면 소개해 보시죠
  다른 분이 댓글을 달면 그댓글에 맞추어서 글을 쓴적은 있지만
  정말 이런식으러 하지 맙시다 님의 인격만 추해 집니다
- ㄴ 5. 최고로 '06.12.7 7:42 PM 신고
  
  아마 그글을 쓴 필명이 미히녀는 성류 일겁니다 .
  트집 도 트집다운 거라면 말도 안하겟네
- ㄴ 6. 아리만 '06.12.7 7:49 PM 신고
  
  불교관련 글은 불교게시판에 올리라고 하셨습니다. 불교관련 토론이라 할수는 없겠지만 종교게시판에서 어느 특정종교의 글만 올리란 법도 없을텐데 그글을 불교관련 게시판에 올리라는 전혀 본문과 상관없는 댓글을 다신것은 분명 최고로님이 하신 말씀과는 위배되는것이지요.
  게다가 최고로님은 분명 전에 댓글에서 과학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고 그러셨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올렸던 님이 말씀하시던 '과학적'인 글에 대해 댓글을 다셨습니다. 아닙니까?
  욕이라.....사실 욕이라면 저도 목구멍가지 올라옵니다. 하지만 제가 욕을 하면 최고로님과 똑같은 인간밖에 되지 않음을 알기에 참고 있는거죠.
- ㄴ 7. 최고로 '06.12.7 8:08 PM 신고
  
  제목부터가 기독교관련 글이고
  내용도 기독교 관련 글인데 그게 어떻게 해서
  불교 토론란 이란 말이요? 정말 추잡한 짓거리 하지 맙시다.
- ㄴ 8. 아리만 '06.12.7 8:14 PM 신고
  
  그럼 왜 불교관련 글이라는 언급을 하신겁니까? 그것부터가 말이 안되네요. 그리고 다른분들도 덧글 다셨다시피 도올이라는 사람은 불교인이라기보다 유교나 동양사상등을 공부한 철학자에 가까운 사람인데 불교관련글이라고 맘대로 생각하시고 불교관련 게시판에 올리라는 말부터가 오류라고 생각하진 않으십니까??
- ㄴ 9. 아리만 '06.12.7 8:15 PM 신고
  
  더군다나 최고로님의 억지스러운 태도야말로 추잡합니다. 남보고 그런식으로 욕하기 전에 자신의 태도부터 살펴보십시오.
- ㄴ 10. 최고로 '06.12.7 9:17 PM 신고
  
  도올이 불교인인지 도교인인지 그것까지는 내가 자세히 모르겠지만 불교 관련글이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여기에서 또 님의 거짓말이 나오는군요
  내가 한 말은 불교계의 인물은 불교 게시판 에서 소개시키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쓴적은 있지만요 불교 관련 글이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 최소한도올관련글 에 한해서 는 자신있게 말할수 있습니다 , 도올이 불교인이 아니었다면 그점은 내가 잘못 안것이니까 깨끄이 사과 합니다.
- ㄴ 11. 아리만 '06.12.7 9:33 PM 신고
  
  [불교계의 인물은 불교 게시판 에서 소개시키시기 바랍니다 ]이말과 [불교관련 글은 불교게시판에 올리시기 바랍니다.]이말이 어떻게 다르죠? 어이가 없군요. 되지도 않는 억지 쓰시지 마십시오. 추잡스럽습니다.
- ㄴ 12. 아리만 '06.12.7 9:44 PM 신고
  
  그리고 이글을 쓰시고나서 제가 최근에 쓰신 리플중 주제에 벗어나는 글에는 주제에 벗어난다고 말씀드렸습니다만 별로 신경쓰시지 않으시는듯하군요. 이 짧은 순간에도 이렇게 많은 수의 주제에서 벗어난 리플을 다시는 분이 이런 식으로 다른사람의 토론방식에 대해 말씀하실 자격이나 있으신지 모르겠군요.
- ㄴ 13. 최고로 '06.12.7 9:50 PM 신고
  
  정말 웃기는 사람이네 이제는 사람하고 글하고 같다고 하네 어떻게 사람과 글 이 같다는거요?
- ㄴ 14. 최고로 '06.12.7 9:53 PM 신고
  
  주제에 벗어난 토론은 님들이 댓글을 달때 이미 벗어나 있는것이지만 그 벗어난 글 의 주제에한해서는 그내용에 맏게 댓글의 댓ㅇ글 단것인데 뭐가 이상한거죠?
- ㄴ 15. 아리만 '06.12.7 9:56 PM 신고
  
  진짜 이해능력 떨어지시네요. 불교관련글이라는 말과 불교계인물이라 하신 말이 어떻게 다른지부터 말씀해보시죠. 불교계인물을 불교게시판에 쓰라고 말씀하신 저변에는 비팍의 종교란은 기독교만의 게시판이니 불교인물은 여기다 쓰지마라라는 말과 다를바 없습니다.
  즉 이말은 불교관련 글은 여기다 쓰지마라 라는것과 무엇이 다른거죠? 최고로님이야말로 기초적인 예의는 지켜가며 말씀하시죠. 쓰신글보면 참 보기 거북하네요. 우선 수준운운하시는거나 성경에대한 이해에 대한 굉장한 자신감 등등은 좀 심각하신 것 같네요.
- ㄴ 16. 아리만 '06.12.7 9:57 PM 신고
  
  제가 최고로님한테 썼던 글에는 최고로님이 처음으로 리플 단걸로 기억합니다만...그리고 최고로님 스스로가 본론의 내용에 맞지 않으면 새로 글을 쓰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럼 그 글에 대한 답변은 새로 글을 작성하셔서 하심이 옳지 않은가요?
  분명 토론에서 그글에 대한 댓글은 그글에 관한 내용이어야한다라고 말씀하신 분은 최고로님 자신이지 다른 사람들이 아닙니다.
- ㄴ 17. 최고로 '06.12.7 10:08 PM 신고
  
  또다시 내가 하지도 않은 말을 하시는군요.
  하긴 타인의글을 변형시키는데는 명수이니까 그럴수 밖에 없겠군요
  
  댓글을 달려면 제목에 맞는 댓글을 달아주심이 예의 일뗀데요.
  
  성경 내용을 애기 하는데 무슨 기독교인이 어떻고 .
  
  목사가 어떻고 가 나오는지 그러면 기독교인의 비리를 애기 하고 싶으면
  
  그러한 제목을 달아서 글을 쓰던가 하면 될뗀데 왜? 이런 저런 잡다한 것으로 . 유도를 하시는지
  
  질문도 제목에 맞는 질문을 하셨스면 좋겠습니다 .
- ㄴ 18. 최고로 '06.12.7 10:09 PM 신고
  
  본문의 글이 멀어서 안보이는거 같아서 다시한번 옮겨와 봤습니다
- ㄴ 19. 아리만 '06.12.7 10:13 PM 신고
  
  [1. 최고로 '06.12.6 7:03 PM 신고
  ㅎㅎㅎㅎㅎㅎㅎ
  질문 한번 고맙군요.
  그럼 성경의 무오류성에 대해 대답하기 전에
  아리만 님이 한번이라도 성경에 나오는 성령에 감화되 본적이 있습니까?]
  제가 성경의 무오류성에 대해 질문드린 글에 최고로님이 다신 답변입니다. 제 질문에 맞는 대답이라 생각하십니까? 저는 본문중에 절대로 성령에 대해 답하거나 제게 질문해주십시오라는 말을 한적이 없는걸로 기억합니다만 ....분명 주제에서 벗어나는 글 작성하셨지않습니까?? 그리고 최고로님의 글 종교란에 가면 첫페이지에 보이는데 어째서 멀어졌다하시는지 모르겠군요..
- ㄴ 20. 최고로 '06.12.7 10:21 PM 신고
  
  시시 비비의 처음부분으로 돌아가 봅시다.
  3번 댓글에 대한 2번댓글을 봅시다.불교관련 글 올라왔을때 댓글 단적 없다구요?? 그럼 저번에 불교관련 글 올라왔을때 불교게시판에 글올리라 하신건 뭐죠??
  
  268114번글 제목 : 안티 개독교 작성자 : 미히녀는성류
  본문의 첫마디: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닙니다
  그러면 이것이 불교 관련글인가? 그런가요 아리만님은 그렇게 생각합니까?성경이 불교계에서 쓰는 말인가요?그래요?
- ㄴ 21. 최고로 '06.12.7 10:23 PM 신고
  
  19번글에대한 답: 그이유를 댓글에 분명히 밝혔습니다 .
  댓글도 안읽어보고 글을 쓰나보죠
- ㄴ 22. 아리만 '06.12.7 10:24 PM 신고
  
  그럼 그글이 불교계 인사가 나오는 글이란말입니까?
  분명 최고로님이 글에 자신이 자세히 아는분야가 아니면 글 쓰지 않는다고 하셨죠. 그럼 최고로님은 도올이라는 사람에 대해 자세히 아셨기에 불교계인사는 불교게시판에 올리라 하셨겠군요. 하지만 어쩌죠? 도올은 불교계인사라 보기엔 좀 힘든데요?
  그리고, 그글이 제목이 그럴지라도 토론이란게 뭔가요? 제목만 보고 하는게 토론인가요? 본문의 내용은 싸그리 무시하고 해도 좋은게 토론인가요?
  그글은 분명 도올이라는 사람이 생각하고 있는 기독교에 대한 견해에 대한 글이었습니다. 그글은 도올이란 사람에 대한 글이지 기독교에 대한 글이 아니란말입니다. 님만 그글 기억하고 있다라고 생각지 마시기 발바니다.
- ㄴ 23. 아리만 '06.12.7 10:25 PM 신고
  
  그래요? 그게 답글이라 생각하시나보죠? 그리고 첫번째 댓글부터 최고로님은 제 글과는 전혀 상관없는 댓글을 다셨습니다. 이에대해 제대로 해명 안해주시는군요..역시 자기주장만 하는 분 답네요..
4. 아리만 '06.12.7 10:27 PM 신고

너무 길어지는것 같아 새로 댓글 답니다.
최고로님이 첫번째에 다신 댓글에 대해 저는 이미 답변을 달았습니다. 최고로님 식대로 말이죠. 헌데 최고로님은 본문에 제가 드린 질문에 대해서는 전혀 답변을 하지 않으시는군요. 그것이 최고로님이 말씀하시는 토론에 대한 기본적 예의입니까? ↓댓글에댓글
- ㄴ 1. 최고로 '06.12.7 10:30 PM 신고
  
  어떤 질문인지 말하시죠
- ㄴ 2. 아리만 '06.12.7 10:33 PM 신고
  
  것보세요. 최고로님은 제글은 제대로 읽으시지도 않는군요. 하긴 자기글만 매도당한다고 생각하시는 분이니 남의 글이 들어오기나 하시겠습니까?
  제가 분명 성경의 무오류성에 대해 증명해달라 그러니까 최고로님이 위에 제가 복사한 내용의 댓글을 다셨지 않습니까?
- ㄴ 3. 최고로 '06.12.7 10:34 PM 신고
  
  그렇다면 불교 믿는사람이 도올을 이용해서 기독교를 비난했다 이말이군요
  그래서 불교 믿는사람이 글을 썻스니까 불교 관련 글이다 이말이로군요 ?
- ㄴ 4. 최고로 '06.12.7 10:38 PM 신고
  
  2번 답변 ; 그질문 에대해서 답변 안한다는게 아닙니다 무엇이든지 간에 답변을 효과적으로 하기위해서는 상대방의 상황에 대해서 알필요가 있는겁니다 .
  그게 무슨 어려운 답변이라고 예.또는 아니오 하면 끝나는것을
- ㄴ 5. 아리만 '06.12.7 10:38 PM 신고
  
  최고로님 그렇게 남의 말을 변형해서 사용하시면 좋으십니까?
  제가 언제 불교믿는사람이 글을 썼으니까 불교관련글이라 그랬나요?
  최고로님이 불교인사는 불교게시판에 쓰라 그랬던 리플은 바꾸어 말하면 불교관련 글은 불교게시판에 쓰라 라는말과 다르지 않다는것이죠. 아까 리플에 사람과 글은 다르다고 말씀하셨죠? 그리고 글 전체를 보라고도 하셨구요. 근데 그말은 제가 최고로님한테 드리고 싶은 말이네요. 그글에서 분명 도올이 한 말에 대해 써져 있었고, 그걸 최고로님은 불교계인사라 표현하셨습니다. 다시말하자면 이야기는 불교관련 글(도올이라는 불교계인사의 글)은 불교계시판에 쓰라는 말과 별 다를바가 없습니다. 틀립니까? 그리고 제 질문에 대해서 답변이나 제대로 달아주시죠.
- ㄴ 6. 아리만 '06.12.7 10:39 PM 신고
  
  증명이 예 아니오로 끝나다뇨..어이가 없네요. 하긴 최고로님이 증명에 대해 제대로 된 답변을 다시리라 기대도 안하지만 예아니오는 좀 어이상실이네요
- ㄴ 7. 최고로 '06.12.7 11:12 PM 신고
  
  내가 무엇을 애기 했는지도 모르다니
  정말 답답 하구만 님의 질문에대한 답을 더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 님의 상황에 대해서 알 필요가 있다는겁니다 , 그래서 한번이라도 성령체험 한적이 있는가 를 물었고 거기에 대한 대답이 예 아니면 아니오 둘중 하나지 그게 아니면 뭐란 말이오?
- ㄴ 8. 아리만 '06.12.7 11:29 PM 신고
  
  성경의 무오류성에 대한 증명과 저의 성령 체험에 대한 여부가 무슨상관이란 말이죠? 제가 말한 성경의 무오류성에 대한 증명이란 창조과학회의 그것을 말하는겁니다. 당신들이 그토록 좋아하시는 창조과학회 말입니다.
- ㄴ 9. 아리만 '06.12.7 11:29 PM 신고
  
  그리고 성경의 체험에 대한 저의 답변은 이미 드린걸로 아는데요. 저도 최고로님식대로 불성을 느껴보셨느냐는 대답을 해드린걸로 압니다만..
- ㄴ 10. 아리만 '06.12.7 11:34 PM 신고
  
  아 오타입니다. (성경에 대한 체험) -> (성령에 대한 체험)
- ㄴ 11. 최고로 '06.12.7 11:41 PM 신고
  
  성경 체험아 아니라 성령 체험을 물엇습니다 .
  또 과학은 성경을 증명 할수 없습니다 님이 트집잡는것을 막기 위해서
  과학에대한 님의 정의를 물어 보았던 겁니다.
  과학이 창조 과학이라 할지라도
  과학 이라는 글씨가 붙었스니까 일단 과학이라고 해두죠
  과학은 성경의 사건을 하나한 밟아가는 가는 것이라고 언젠가 애기 한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과학으로 성경의 사건을 빍힌것을 비유로 들자면 아마 진드기 발톱에 묻은 때만큼도 못될겁니다.
  오늘은 늦었스니까 이만 자고 내일 다시 합시다 .
  이렇게 시간 나는 때도 드물지만 시간 날때 마다 입싸움 해보자고요
- ㄴ 12. 아리만 '06.12.7 11:54 PM 신고
  
  입싸움이라....
  제가 전에도 댓글 달아드렸었지만 성경에 대한 과학적 분석을 처음 시도한 곳은 창조과학회였습니다. 그전에는 자신이 종교인이므로 자신이 알고 있는 사실이 진실인가를 탐구하는 수준이었지만 본격적으로 과학을 성경에의 증명에 도입한건 창조과학회였죠.
  리플에 과학과 종교에 대한 정의에서 보셨다시피 종교는 절대 실증할수 없는 영역입니다. 무리해서 실증하려 시도한 단체는 기독교쪽 단체인 창조과학회였구요. 따라서 그에대한 반박을 한 사람들은 종교인이면서 과학자인 사람들이었죠. 자신이 믿는 종교에의 무분별한 혹은 무지한 증명이 못마땅한거였죠.
  최고로님은 제대로 답변하시는법부터 배우셔야겠네요.
- ㄴ 13. 아리만 '06.12.7 11:57 PM 신고
  
  그리고 제가 오타라고 다시 댓글 달아드린걸로 압니다만...다른사람의 의견을 존중할줄 아는 태도가 토론의 기본입니다. 제가 최고로님의 이야기를 무조건적으로 반박했나요? 이런건 이러하고 저런건 저러해서 잘못된거다 라고 말한적은 있어도 무조건 최고로님이 글쓰셨다고 무작정 잘못됬다고 하진 않았습니다. 그게 님과 저의 차이입니다. 이렇게 일일이 설명드려야 아실듯해서 매번 끝에 답니다..하긴 뭐 님의 이해를 구하고싶진 않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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