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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주저리

 

우선 정치란에 글쓰는건 처음이네요....모두들 잘부탁드립니다...꾸벅(--)(__)(--)

먼저 말하고 싶은 것은 예전의 박대통령과 현재의 박근혜대표를 궂이 부모자식간이 아닌 그이상의 관계로 결부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박정희 대통령이고, 박근혜대표는 박근혜대표인데 궂이 연관지을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부녀지간이니 전혀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는 볼수 없겠으나 지금의 박근혜대표는 박정희대통령과 그다지 관계가 없는것이 사실이고 벌써 돌아가신지 몇십년이 된신 고인을 지금 활동하고 있는 그 자식에게 그림자를 드리워 평가한다는 자체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 나이가 그리 많지 않고, 박정희대통령이 집권할 당시 태어나지도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원채 시골에서 사는지라 어렸을때 보고 겪은것들, 그리고 부모님으로부터 들은 예전의 우리 국민들의 삶을 대충이나마 알고 있습니다. 저는 정치적인 견해는 아직 짧기 그지없습니다. 하지만 현상을 보고 무시할정도로 생각이 없지는 않습니다.

저의 부모님 세대부터 저의 세대까지 불과 3-40년밖에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생활상은 엄청나게 바뀌었죠. 전세계를 뒤져봐도 이정도로 기적적인 발전을 이룬나라는 드물것입니다. 물론 급격한 발전덕에 거품이 많은 경제가 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어떤가요? 만약 다른나라의 경제발전 속도와 동일한 속도로 우리나라가 발전해왔다면 지금의 생활상은 동남아의 제3세계국가나 별반 다를바가 없을것입니다.(그렇다고 제3세계국가를 비하하는건 아닙니다. 그들은 나름대로 평균만큼의 발전은 해왔으니까요) 이정도의 발전(국가 발전, 경제 발전, 체제 발전등 거의 모든분야를 통틀어서)을 이렇게 짧은 시간안에 이룩한 나라는 거의 없습니다. 절대로 인정 못하시겠다는분들이 주장하는 이야기 가운데 하나가 베트남에 파병보낸거라든지 외국에 근로자 보낸거라든지 호기가 겹쳤다든지 그런말들을 합니다. 하지만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그시기의 다른나라는 왜 그렇게 하지 못했을까요? 우리나라가 그렇게 해서라도 발전했다면 다른나라도 같은 호기가 작용했을테고 우리나라는 그것을 잘 이용한것이고 다른나라는 그것을 잘 활용하지 못했던것 뿐입니다.

지금상황은 어떤가요? 최근의 대통령중 모든면에서 그와 비교할만한 인물이 있었습니까? 이라크의 그렇게 좋은 호기를 두고도 잡지못한 대통령은 누구죠? 월드컵같은 정말 최적의 호기를 놓친건 또 누구구요?

어떤 사람들은 박정희 대통령을 깎아내리기 위해 이런 말들을 합니다. 그사람 친일파라던데.... 하지만 정말일까요? 박대통령은 일본과의 회담을 진행할때 반드시 통역관을 대동했었습니다. 그가 일본말을 할줄 몰라서였을까요? 절대 아닙니다. 그는 일본어에 유창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역관을 데려간 이유는 한 나라의 대통령이 타국의 말을 사용해가면서까지 회담을 하고싶지 않아서였습니다. 그정도로 그는 우리나라, 자신이 태어난 나라에 관한 확고한 철학을 지닌 인물이었습니다. 반대파의 말에따라 박정희대통령이 정말 친일파였다면 왜 궂이 통역관을 대동했는지 설명해낼수 있을까요?

마지막으로 제가 하고싶은 말은 제발 지금의 대통령이나 권력자를 옹호 혹은 높이기 위해 이미 고인이 되신 박대통령을 이용하지 말아달라는겁니다. 그는 적어도 나라를 위해 자신을 희생할 줄 아는 인물이었으니까요.

 

ps. 참고로 저는 박근혜대표의 옹호론자는 아닙니다. 다만 정치적 의견을 피력하기 위해 박대통령이 이용당하는게 안타까울뿐인 국민의 한사람일 뿐이죠.



2006-12-05 16:05:15
2168 번 읽음
  총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메기 '06.12.5 9:41 PM 신고
    옳습니다. 지금 정치인놈들중에 박정희 전대통령을 욕하는 놈치고 지놈의 뒤가 안구린 정치인 없습니다. 만약 박정희 전대통령이 없었다면 우리가 이렇게 컴퓨터 가지고 놀면서 떠들지도 못했습니다. ↓댓글에댓글
  2. 2. 참잘했어요 '06.12.5 10:25 PM 신고
    결국 목적은 빅근혜 띄우기 아뇨?
    ㅎㅎ ↓댓글에댓글
    • ㄴ 1. 참솔 '06.12.6 2:35 AM 신고
      본문에 있는데요, 아버지는 아버지고 딸은 딸이라구요. 연개소문도 아버지는 고구려의 영웅이었지만 그 아들은 고구려를 말아먹었죠.
      제발 글은 글 자체로만 볼 수 없을까요? 글쓴이가 생각도 않던 것을 판단해서 '이러이러한 목적으로 ㅤㅆㅓㅅ겠지'하는 지레짐작은 별로 보기 안좋군요.
    • ㄴ 2. 아리만 '06.12.6 3:15 PM 신고
      결국 글도 안읽어보고 댓글 다시는거 밖에 안되는거 같네요...
      글 제대로 읽어보세요..전 분명 박대표 지지자 아니라고 분명히 언급했을텐데요..
      게다가 전 박전대통령이 했던 일들을 가지고 박대표 띄울생각 전혀 없습니다. 말 그대로 부녀지간일뿐 그걸 연장해선 안된다는게 제 기본적인 생각이니까요..
  3. 3. 브랜단 '06.12.6 1:54 PM 신고
    박정희를 욕하는 자는 뻔하다..
    노빠다.. ↓댓글에댓글
  4. 4. 갈림길 '06.12.7 12:59 PM 신고
    내말이...
    박근혜씨는 인간 박근혜 그 자체로 평가받아야 한다는데 동감!
    그런데 그걸 제일 싫어하는게 바로 박근혜씨 본인인걸...
    박근혜씨 지방 유세때 제일 잘 써먹는게 뭔지 아슈?
    "저곳은 아버지때 지어진거고 저기 고아원은 어머니가 잘 가시던 곳이고.."
    그러다가 또 누가 뭐라하면
    부모님과 나를 결부시키지 말라그러고...^^
    이럴때는 박정희딸, 이럴때는 나는 걍 박근혜...
    상황마다 유리한 쪽으로 왔다갔다하면서 써먹지요.
    한가지만 했으면 좋겠네요
    박정희딸이니까 찍어달라 그러던지 아니면
    박근혜 그 자체로 찍어달라 그러던지...
    이도 저도 아니니 이거야 원.. ↓댓글에댓글
    • ㄴ 1. 아리만 '06.12.7 2:08 PM 신고
      아...그런가요??
      하긴뭐...평소에 박대표는 별로 관심이 없었으니까....전혀 몰랐군요....
      원래 지지하지도 않았지만 정말 그런사람이라면 전혀 지지할 필요가 없겠네요...
      지방유세때 말고 평상시 지인들과 나들이할때나 할말을 유세때 했다니....거참...ㅡㅡ;
  5. 5. 아리만 '06.12.7 2:50 PM 신고
    이글을 올린 이유는...
    도무지 이해할수 없기때문입니다.
    전 한나라당도 싫고 민노당이나 열린당도 정말 싫습니다. 현 대통령도 진짜 싫구요.

    그 이유는 박전대통령 까대기만 해댄다는 것이죠. 대체 박전대통령이 뭘 그리 잘못했습니까? 새마을 운동이 잘못되었다는겁니까? 아니면 그 어려운시기에 기업들 뒤봐줘서 국가가 성장시켜준게 잘못이란말입니까? 아니면 나라에 차도 별로 없던시기에 고속도로 만든게 잘못입니까?

    자신들을 돋보이게 하고싶으면 돋보일만한 일을 하면되는것입니다. 반대로 자신이 옳지 않은일을 했으면 욕을 먹어 마땅한것입니다. 어찌 자신의 치부를 가리기 위해 이미 고인이 된 전대통령을 까댄단말입니까? 자신을 높이기 위해 전대통령을 까대면 혹은 떠받들면 자신이 잘한일이 되는겁니까? 분명 박전대통령이 잘못한게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가 한일은 그당시로서는 최선이었고, 세계 여러 지도자들이 자신의 정치적 모토로 그를 지목하기도 합니다. 헌데 어찌 박전대통령에 대한 까대기 혹은 울궈먹기 등으로 자신의 사욕을 채우기에 급급한지 모르겠군요.. ↓댓글에댓글
    • ㄴ 1. 갈림길 '06.12.7 4:43 PM 신고
      현상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랍니다....

      "박대통령 까대기"라고 표현하셨는데요. 왜 그런일이 생겨날까요? 일단 바르게 정리하면 "박정희식 리더쉽 까대기"라고 해야겠죠. 일단 오해가 많으시군요. 자신을 높이기위해 전직 대통령을 까는게 아닙니다. 그분 깐다고 뭐 생기는거 없구요. 박정희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경계하는 것은 그 분이 훌륭한 지도자의 반열에 오르는 것을 경계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스타일을 현대화된 한국에 적용시키려는 몇몇 사람들을 경계하기 위함이죠. 단순하게 이야기하면 세종대왕 참으로 훌륭하신 분이죠. 하지만 세종대왕 시절의 절대왕조체제는 당연 비판받고 폐기처분되어야하는 것과 같습니다. 세종대왕이 훌륭하니 그 시절의 정치체제를 적용하자고 한다면 미친놈소리 듣지 않겠습니까? 작금의 우려할만한 현상은 박정희와 박정희식 리더쉽을 혼동한다는 것입니다. 박정희식 리더쉽은 당연히 비판받고 다시는 현실화되어서는 안되는 것이지요. 일사분란한 국가운영, 반대자에 대한 물리적인 폭력행사, 국가 만사를 대통령 혼자 결정... 쉽게 말해 능력좋고 애국심뛰어난 어떤 사람이 모든 권력을 손에 쥐고서 마치 군대를 운영하듯이 국가를 운영하는 리더쉽이 바로 박정희식 리더쉽입니다. 21세기 한국에 적용시킬래야 시킬수도 없지요. 그런데 문제는, 우리나라의 많은 정치인들과 국민들이 그런 리더쉽이 다시 실현되는것을 실제로 바라고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박정희식 리더쉽에 대해 비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그것을 개인 박정희에 대한 까대기로 오해하지요. 이미 돌아가신 분 까대서 얻어질게 뭐 있을까요? 조선왕조체제를 비판하는데 생뚱맞게 "왜 훌륭하신 세종대왕을 까대느냐"는 것과 하등 다를바가 없다고 봅니다.
    • ㄴ 2. 아리만 '06.12.7 4:51 PM 신고
      갈림길님의 말씀중 그분의 스타일을 한국에 적용시키려는 몇몇사람을 경계해야한다는 말에는 동의합니다. 당연히 그 시절의 리더쉽을 지금에 적용시키는건 확실히 말이 안되죠.
      지금 제가 박정희 까대기라고 표현한 것은 그시기의 시대적 상황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채 맹목적으로 박정희 전 대통령을 비난하는 사람들의 태도를 말한것이었습니다.
      저역시 작금의 시대적 상황에 박정희식 리더쉽이 발현되기를 바라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이 비난받아서는 안된다는게 제 생각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이 게시판의 반 박 전 대통령에 속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박정희 전 대통령 개인에 대한 비난을 하고 있습니다.
      세종대왕의 예를 드셨는데요. 조선왕조체제를 비난함에 있어서 세종대왕이 통치했던 당시의 체제를 비난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는 전제왕권이라는 상황속에서 최적의 정치를 폈던 인물이었으니까요. 마찬가지로 대통령제를 비난함에 있어서 박전대통령 시기의 체제를 비난받아선 안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 ㄴ 3. 아리만 '06.12.7 4:56 PM 신고
      아참, 그리고 전 박정희 전 대통령을 까대는 사람들을 미워할 뿐만 아니라 박정희 전 대통령을 옹호하며 자신을 높이려는 사람들도 정말 싫어합니다. 이점 확실히 알아주셨으면 좋겠군요^^(대표적인 예 : 갈림길님이 덧글 남기셔서 알았지만 박근혜씨 싫군요...아무리 아버지지만 자신은 자신 그자체로 평가받아야지 아버지를 등에 업으려는 태도 맘에 안듭니다.)
    • ㄴ 4. 갈림길 '06.12.7 5:23 PM 신고
      민주사회에는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습니다. 민주사회의 가장 기본적인 합의는 "상대를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 사람이 나의 법적인 혹은 고유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이상 그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던 말던 그것에 대해 상관할 바가 없다는 것입니다. 동의하십니까? 가령... 어떤 사람은 박정희 개인도 싫은 사람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것은 그 사람의 자유입니다. 그 사람 수준의 나름의 판단인 것이지요. 물론 그 사람과 토론과 논쟁을 통해서 합의점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또 민주사회는 그런 것이 필요하구요. 그런데 아리만님은 지금 "박정희 개인을 싫어하는" 그 태도 자체를 문제삼고 계십니다. 이것은 그리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봅니다. 어쩌면 님은 남의 고유한 권리, 즉 "자기식대로 판단하기"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될 수도 있구요. 민주사회가 그 어떤 개인의 자유도 모두 보장하지만 절대 보장못하는 것이 딱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판단을 남에게 강요하고, 남의 판단 자체를 공격하는 태도입니다. 설령 어떤 사람이 "박정희는 개새끼다"라고 하더라도 그것 자체를 비난해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그 사람의 고유한 권리거든요. 남의 권리를 존중하지 않으면 본인의 권리도 존중받을 수 없습니다. 저는 박정희를 아주 싫어하지만 님이 설령 "박정희는 하나님이다"라고 하셔도 별 상관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님의 자유이자 권리이거든요.

      그런데 여기 비팍에는 그런 기본 룰도 모르는 사람들이 꽤 많지요. 남이 가지고 있는 생각 자체를 재단하고 자기와 다르다는 이유로 욕설과 공격을 감행하는 사람들...^^
    • ㄴ 5. 아리만 '06.12.7 5:27 PM 신고
      물론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건 어쩔수 없죠. 하지만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 혹은 집단에의 옹호 혹은 지지를 위해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 나쁘게 말한다면 그건 잘못된것이죠.
      저도 개인적인 생각에서 출발해 박정희 전 대통령을 싫어하는건 반대하지 않습니다. 갈림길님과 저의 생각이 그점에서는 비슷하다고 볼수 있겠네요. 하지만 자신의 정치성향을 옹호하기 위해 박정희 전 대통령을 이용한다면 좋은점을 이용하던 나쁜점을 이용하던 그자체가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 ㄴ 6. 갈림길 '06.12.7 5:35 PM 신고
      저도 동감입니다. 저 역시 박대통령을 아주 싫어하는 사람중의 한명이지만, 그 당시 시대의 불가피한 상황들과, 몇몇 놀랍도록 현명한 결단들은 존경스럽지요. 현 정부 국정홍보처가 광고하는 "FTA 지지" CF를 보신적이 있으시죠? 조선 철강 반도체가 처음에는 될까하면서 시작했지만 결국 지금은 세계 1위이다 하는 내용.. 사실 박정희대통령 찬양광고이거든요. 하지만 노무현지지자들이 그 CF 내용보고 시비걸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한쪽에서는 "노무현파"는 무조건 박정희를 깐다고 매도하지요. 서로 인정할 건 인정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렇게 서로 상대방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가지면 될텐데 현실이 그렇지 못하니까 안타깝지요.
    • ㄴ 7. 아리만 '06.12.7 5:46 PM 신고
      맹목적 비난 혹은 맹목적 옹호는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고쳐져야 하는 부분이지요.
      상대방의 의견에도 귀를 귀울일줄 아시는 갈림길님의 태도에 저도 많이 감흥을 받은것 같습니다. 앞으로 게시판에 갈림길님과 같은 분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ㄴ 8. 갈림길 '06.12.7 5:56 PM 신고
      토론 즐거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ㄴ 9. 갈림길 '06.12.8 12:50 PM 신고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주적은 공산주의입니다..사상의 자유는 분단조국에서 사상의자유는 공공복리를위해 일정한 부분 법의틀에 제한을받는다는것이다"
      이거는 김서방님의 개인 의견일 뿐이라는거 아시죠? 헌법에는 주적이 어쩌구 저쩌구 그런거 없거든요. 그리고 이거랑 견해를 달리한다고 좌파라느니 빨갱이라느니 인신공격하는 것은 개념없는 짓이라는 것은 아시죠?
      대한민국의 주적은 대한민국의 안녕을 해치는 적대국가이지 공산주의로 특정되지 않는것입니다. 만약 북한이 지금 당장 공산주의 이념을 버리고 봉건왕조국가를 선언하면 그때는 북한이 주적이 아닌 것입니까?
      그런데 공산주의가 뭔지는 아시나요?
  6. 6. 갈림길 '06.12.7 5:08 PM 신고
    이왕 시작한김에...
    그럼 박정희식 리더쉽이 다시 출현한다면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1. 현재의 부동산문제 : 만약 박대통령같았으면 어떻게 했을까요? 간단합니다. 1가구 1주택만 허용, 어기면 징역 10년 땅땅땅. 국회동의? 필요없습니다. 유신시절에는 국회의원의 3분의 1을 대통령이 직접 임명했습니다. 마치 공무원 임명장 주듯이. 여소야대? 그런거 애초부터 불가능입니다.

    2. 불법시위 : 공수부대 출동해서 죄다 감옥에 가두고 고문합니다. 죽을 각오 하지 않으면 아무리 억울하고 부당한 일을 당해도 시위못합니다. 혼란스럽고 시끄겁게 굴면 무조건 잡아다 때립니다. 시위없는 나라 만들수 있지요.

    3. 환경문제 : 환경단체의 테클? 그런거 없습니다. 검정양복 입은 사람들 몇 보내서 죽인다고 협박하면 해결됩니다. 도룡뇽때문에 공사를 중단한다? 상상도 못합니다.

    4. 비정규직문제 : 박대통령 같으면 둘중의 하나겠지요. 화끈하게 비정규직자체를 아예 없애버리든가, 비정규직들중 불만을 가지고 시끄럽게 구는 사람들 몇명 잡아다 빨갱이라며 고문하겠지요.

    5. 남북문제 : 뭐 안봐도 비디오.... 아마 통일부 공무원들 태반이 간첩죄로 잡혀가지 않을런지..

    6. 경제문제 : 외채 들여다 공장 짓고 화폐 마구 찍어내서 풀겠지요... 그럴리가 없다구요? ㅎㅎㅎ... 박정희대통령 재임시절 연 평균 인플레가 얼마인지 아시는지요? 물론 그 시절 성장기에는 불가피한 측면이 있지만 ...

    결국 21세기 한국에 박정희같은 분이 다시 나타나 대통령이 된다 해도 할 수 있는게 별로 없다는 것입니다. 아니.. 나라가 절단날거라고 봅니다.

    21세기 한국에는 민주적인 리더쉽만이 필요할 것입니다. 물론 그것이 정착하는데 아직도 많은 난관과 숙제가 산적해있지만 그것만이 한국이 살길이라고 봅니다. 현실이 어렵다고 다시 옛날방식이 좋았다고 외치시는 분들... 책임질 수 있습니까?

    박정희 - 전두환... 그 무소불위의 권력으로도 해결할 수 없었던 사업이 딱 하나 있었으니, 바로 방사능폐기물 처리장입니다. 총칼의 위협으로도 할 수 없는 일이 있다는 것이지요. 결국 민주적 리더쉽의 시대에 들어서서야 해결되었습니다. 주민들의 토론과 투표로써. 앞으로는 이런 일이 자주 벌어지리라 봅니다. 또 그렇게 되어야하구요. ↓댓글에댓글
    • ㄴ 1. 아리만 '06.12.7 5:24 PM 신고
      당연합니다. 현재에는 현재의 시대적 상황에 맞는 리더쉽이 필요합니다.
      지금의 한국사회에 다시금 예전의 강압적 체제로 맞선다면 실패는 자명한 일이며 국제적 망신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다만 현실적 상황이 바뀌었다고해서 시대적 상황도 고려하지 않은채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맹목적 비난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다고 현실이 더 나아지는것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 ㄴ 2. 김서방 '06.12.7 8:34 PM 신고
      갈림길님 요상하게 박통애기만 나오면 나서는군여..본인은 박통찬양자는 아닙니다만
      갈림길님의 그러한 논리는 역겨울 지경입니다..체하지 마세여..
      위에 님의 논리? 척보면 압니다..위선 떨지 마세여..우에 1번부터 5번까지 님 개인 시각입니까? 그리고 설사 박통이 저렇게 한 증거가 있습니까? 괜히 조작떨지 마세여..
      이러한 쓰잘데 엄는 논쟁할시간있으면 북한의 인권이나 김정일 정권 김일성의 유일한 천인공노할 일에 분노를 먼저 쏟아보세여..지금 하시는 일이 무엇입니까?
      공권력이 데모꾼한데 죽창으로 눈찔러 맞고 빨치산이 엄연히 민주화 유공자로 인정받는게
      민주화 입니까? 님의 논리는 다틀렷습니다..논쟁해볼까여? 지저분하게?
      위에 1번부터 5번까지 대놓고 논리적으로 대응해볼까여? 유치합니다..진짜..위선떨지 마시기 부탁드립니다...
    • ㄴ 3. 아리만 '06.12.7 8:49 PM 신고
      김서방님 너무 흥분하시는거 아닌가요? 위의 가정은 분명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걸가지고 왈가왈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 상황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식의 정치성향을 가지고 정치할수는 없다는건 제생각이기도 하니까요.
    • ㄴ 4. 김서방 '06.12.7 9:09 PM 신고
      아리만님..개인적인 사견을 충분히 이해못할 정도의 분석을 못하지는 않습니다.
      지금까지의 비팍의 글과 논쟁을 추스려 보면 어느정도 나오거든여.일관성이라든가..
      그러나 개인적인 의견도 보편적 타당성에 의한 주장을 해야 하는것입니다..
      민주화라는 양식을 자유라기보다는 방임에 가까울 정도로 인식하는 주체를 이해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내가 이쪽을 논리공격할때는 이쪽도 논리공격의 형평성이 주어져야 공평한것입니다..즉 잣대의 저울은 중심에서 공평히 재야 한다는것입니다.과거의 박통이 잘못이 없는거 누가 모르겟습니까? 그렇다고 누가 그시절로 돌아가자고 외치는자 있습니까?
      그게 아니지여..공은 공이고 과는 과인데..공조차 과로 몰아가는 치사한 수법에 분노할뿐입니다..그리고 현정부의 정체성에 대해서 한줄도 논하지 않으면서 박통만을 논하는 처지는 위에 말한 형평성에 어긋나거니와 논리의 잣대도 없는 심하게 말하자면 빨갱이식의 인민재판이 아니던가여? 개인적인 생각도 자유와 방임을 구분할줄 아는 판단과 지혜가 있어야 토론과 논쟁이 가능한법입니다..그들의 우격다짐과 카더라식을 아직도 모르신다 이건가여?
    • ㄴ 5. 아리만 '06.12.7 9:15 PM 신고
      위의 글은 어디까지나 가정에 불과합니다. 위에도 말씀하셨다시피 갈림길님은 박정희 대통령을 정말 싫어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따라서 위의 가정이 나올수도 있는것입니다.
      전 지금의 한나라당이나 거의 대부분의 정치인들이 싫습니다. 진저리가 날정도로요.
      저도 김서방님처럼 그내들의 우격다짐과 카더라 정말 싫어합니다.
      갈림길님의 의견은 박정희 전대통령이 만약 지금 대통령이 되었다면 박전대통령의 정치적 성향을 볼때 이렇게 했을것이다라는 추측또는 가정성 글이고 본인 자신도 박전대통령을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분명 말씀하셨는데 너무흥분하시고 격하게 나오시는것은 별로 좋지 않은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 ㄴ 6. 김서방 '06.12.7 9:29 PM 신고
      아 네 그럼 갈림길님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개소리로 치부라하는 애기지여?
      가정과 추측은 보편타당성에 의해 수긍하는 위치에 있어야 합니다..그렇습니까
      물론 전 동의 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하는것입니다..갈림길님이 말한..--민주사회에는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습니다. 민주사회의 가장 기본적인 합의는 "상대를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 사람이 나의 법적인 혹은 고유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이상 그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던 말던 그것에 대해 상관할 바가 없다는 것입니다. 동의하십니까? ----이내용 이게 민주화라고 착각하고 동의를 구하면서 토론을 한다? 대단한 착각이죠..우리는 아주 중요한 문제를 논하고 있는것입니다..민주주의가 아니라 방임주의를 말하고 있는데.. 이것도 개인의견이라고 하시겠습니까? 그러면 토론자체가 무산돼어지는것입니다..
    • ㄴ 7. 아리만 '06.12.7 9:38 PM 신고
      그게 아닙니다. 갈림길님이 그렇게 심하게 매도하지도 않았는데 그렇게 흥분부터 하시면서 글쓰시면 좀 곤란하다는 의미로 말씀드린건데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시는것 같네요.
    • ㄴ 8. 아리만 '06.12.7 9:39 PM 신고
      바꾸어서 말씀드리면 뭐든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하시면 그렇게 보이는 법입니다. 좀 더 진정하시고 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 물론 제의견이 그렇다는겁니다..^^
    • ㄴ 9. 갈림길 '06.12.8 10:21 AM 신고
      김서방님 제가 한마디만 하지요.
      제 글이 맘에 안드시면 그런 흥분에 찬 댓글 달 시간에 님이 생각하는 "박정희가 21세기 한국의 대통령이 되면 이렇게 할 것이다"는 글을 써서 올리세요. 판단은 제 글과 님의 글을 읽는 사람들이 알아서 하겠지요. 님의 논리가 맞으면 님을 지지할 것이요, 제 글이 더 근거있다 하면 저를 지지하겠지요. 제가 박정희를 싫어하는 것은 님의 댓글에도 보이듯이 "남의 생각"을 인정하지 않고 자기식대로 재단하고 자기생각과 "다른" 것을 "틀렸다"라고 규정짓고 공격을 하는 태도때문입니다.
      민주사회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사회구성원들이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공정한 룰에 의해 서로 경쟁하고, 그 결과에 승복하며, 그래도 안될때는 다수결로 결정하고, 패자는 사회적합의에 의해 보호받는 제도라고 생각하는데 아닌가요?
      방임주의는 또 뭡니까?
      방임이라는 말은 지배-피지배 사이의 관계에서나 사용하는 말입니다. 피지배자가 룰을 어겨도 지배자가 그냥 놓아둔다는 의미이지요. 사회적으로는 부모 자식간, 스승과 제자간, 직장 상사와 부하사이, 정치적으로는 예전 왕조시대사회나 독재체제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용어입니다. 모두의 권리가 동등한 현대민주주의에서 누가 누구를 방임하거나 그렇지 않을 권리가 있다는 말씀이신지?

      혹시 특정인이나 특정세력의 의견만이 옳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배제당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하시는지?
    • ㄴ 10. 갈림길 '06.12.8 10:28 AM 신고
      아 그리고..
      "이러한 쓰잘데 엄는 논쟁할시간있으면 북한의 인권이나 김정일 정권 김일성의 유일한 천인공노할 일에 분노를 먼저 쏟아보세여.. " 라고 하셨나요?
      이런 발언은 심각한 인격침해입니다. 님이 제 부모님쯤 된다고 착각하시는지? 남에게 그 정도의 간섭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제 부모님밖에는 없을텐데요? 제가 박정희에 대해 까대기할 시간에 북한정권에 분노를 하든지 말든지 그건 오로지 "헌법에 보장된" 저의 소중한 권리이자 자유이며, 결코 제 가족도 아닌 남이 상관할 바가 아니라는것을 깨달으시는게 민주사회의 기본룰이라는 겁니다... 설사 제 부모님도 쉽게 침해할 수 없는 저의 권리를 인정하지 않고 막말하시는 건 참 이해가 안되는데요? 오버하지 좀 마세요. 제가 틀리다고 생각되시고 공격하실 시간에 님이 맞다고 생각하는 것들이나 써서 올리세요. 님이 제 권리를 먼저 침해했으니 저도 오지랍넘게 님에게 간섭 한번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 ㄴ 11. 갈림길 '06.12.8 10:39 AM 신고
      아. .하나 또 있네
      "개인적인 의견도 보편적 타당성에 의한 주장을 해야 하는것입니다" 라고 하셨습니까?
      그럼 그 보편적 타당성은 누가 결정하나요? 님이?
      헌법재판소도 쉽게 할 수 없는 것을 하겠다고 나서시네요.
      민주공화국의 보편적 타당성은 "헌법"이 기준입니다. 그것말고는 그 어떤 주장과 논리도 보편적 타당성의 지위를 획득할 수 없습니다. 그냥 의견일 뿐이죠. 괜히 비싼 돈 들여 헌법재판소를 운영하는게 아닙니다. 그러면 위의 제 글에 무슨 헌법위반이라도 있다는 말씀이신지? 남한테 오지랍넓게 감놔라 배놔라 왈가왈부하실 시간에 최소한의 기본적인 교양부터 갖추시길 권해드립니다.
    • ㄴ 12. 갈림길 '06.12.8 10:44 AM 신고
      그런데 김서방님.
      우리나라 헌법은 한번이라도 읽어는 보셨나요? 그냥.. 궁금해서.
    • ㄴ 13. 갈림길 '06.12.8 11:10 AM 신고
      음... 시간이 좀 남는군요^^
      그래서 제가 김서방님께 현대민주사회가 뭔지 쉽게 강의를 해드리지요.
      장님과 코끼리 이야기 아시죠? 여러명의 장님들이 코끼리를 만져봤는데 제각각 틀리더라는 이야기죠. 누구는 뱀처럼 생겼다하고 누구는 기둥처럼 생겼다고 했다지요. 이렇듯 민주사회의 구성원들은 모두 코끼리앞에 선 장님이라고 정의됩니다. 코끼리의 진짜 모습은 아무도 알수 없지요. 오로지 신만이 알 수 있죠. 하지만 현대국가운영에 신의 존재를 가정할 수는 없으니 어떻게 해야할까요? 결국 장님들끼리 모여 토론을 하고 투표를 할 수 밖에 없지요. 만약 뱀처럼 생겼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다면 그렇게 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다 시행착오가 생기고 이게 아니네? 하면 다시 모여서 또 투표를 하겠지요. 끝까지 "아니야, 뱀은 기둥처럼 생겼어"라고 주장하는 소수들의 의견도 존중하면서. 그래야 나중에 시행착오가 생겼을때 수정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면서 점점 코끼리의 진짜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이 현대민주사회의 기본적인 모습입니다. 그런데 어떤 힘센 장님이 "시끄러, 코끼리는 뱀을 닮았어. 토달지마"하면서 다른 장님들의 의견들을 배제하고서 일방적으로 결정한다면 그 사회가 온전하겠습니까? "코끼리는 기둥이다"를 주장하는 장님들을 아예 논의의 장에 끼지도 못하게 하면서. 물론 예전에는 그랬지요. 왕조시대나 박정희등의 독재시대때에는. 스스로 신이 되려한 것이지요. 예전의 왕들이야 "하늘의 아들"어쩌구 하면서 신의 지위를 인정받았지만 민주국가에서 그런 것은 어불성설이지요.
      북한에 대해 자꾸 언급하시는데요. 정답은 없습니다. 북한의 진짜 모습에 대해서는 신만이 압니다. 김서방님도 모르고 저도 모릅니다. 하지만 각자 "나는 북한을 이렇게 생각한다"는 의견은 있지요. 그러면 일단 그중에 가장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는 의견에 따르면 됩니다. 그게 아니면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다수를 얻겠지요. 물론 모두가 동등하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는 조건이 충족된 상태에서만. 그런데 김서방님은 지금 남들의 의견을 윽박지르고 계시군요. 오로지 자신이 생각하는 북한의 모습이 보편적 타당성을 갖추고 있다고 주장하고 아니라고 생각하면 입 다물어라고 하시는군요. 그것은 민주사회의 룰을 어기는 것쯤은 아시겠죠? 나이도 들만큼 드셨으니.
    • ㄴ 14. 김서방 '06.12.8 11:16 AM 신고
      갈림길님..언제부터 그렇게 태도를 바꾸셧는지여? 님이 그렇게 토론에 공정하고 중심의 잣대에서 하셧습니까? ..이곳 비팍에 자신이올린글이나 성향을 검색해보시죠..
      쫘악 나옵니다..보안법폐지.극우비판,노무현예찬.조중동비판.데이스토리님과 막상막하일정도의 성향으로 도배오신 분이 언제 부터 이렇게 변신하엿습니까? 스탈린과박정희를 동일시하는 님과 토론이 가능하겠습니까? 위장한다고 못알아볼거같습니까? ㅎㅎㅎ 보편타당성이란 상식적인 선에서 생각못하고 헌법민주 권리 운운하는 그태도는 좌익의 카멜레온 수법과 어찌 그리 같은지...자신이 쓴글의 성향이나 다 흩어보시고 하던지 하세여..
    • ㄴ 15. 갈림길 '06.12.8 11:23 AM 신고
      아직도 못깨달으시네...
      남을 이렇다 저렇다 규정하면 안된다라는 말도 못알아드십니까?
      좌익? 카멜레온? 성향? ㅋㅋㅋㅋ
      제가 님을 "전쟁을 하고 싶어 안달하고 독재시대의 향수에 젖어 똥오줌도 못가리는 멍청이"쯤으로 함부로 규정짓고 공격하면 님은 좋겠습니까? 제 성향에 대해 저 자신도 모르는데 어떻게 이곳 게시판에 올린 몇개 글을 가지고 저를 규정지으시는지? 그런 오만함과 건방짐은 박정희지지자들의 특징이라고 생각해도 되겠습니까?^^
    • ㄴ 16. 김서방 '06.12.8 11:26 AM 신고
      갈림길님 제목만 조금 흩어 올려드리죠.그내용은 회원들이 찾아보겟지여.그리고 박통에대해 리플단님의 글들도 엄청 많아여..다 그성향이 교묘하게 좌파성향위주이며 현정권에대한무조건동의내지 무조건적 박통비판론으로 올려져있습니다 틀린가여? 언제부터 이렇게 변하셨는지 궁금하군여..
      당신은 국보법의 칼로부터 안전하십니까?..7 갈림길09/13473224653국보법폐지 반대론자님들께 드리는 질문..2 갈림길09/11300224584노회찬 "박정희는 국헌 문란 목적으로 폭동한 자....6 갈림길09/10298224531국가보안법이 법리에 맞기는 하나요?..7 갈림길09/10284224352육영수여사와 베스,블루길..4 갈림길09/08566224287노무현과 이명박중 누가 더 좌파적일까요?..41 갈림길09/07931224280로또님에게 드리는 질문(조금 깁니다)..7 갈림길09/07322224001쏘련 KGB와 국가보안법..18 갈림길09/03342223899[시론] 공식 헌법과 사제 헌법 /진중권..1 갈림길09/02224223897박정희의 약점을 잡아 삥을 뜯어낸 조선일보..10 갈림길09/02358223821[진중권] 근혜야, 청산가자..14 갈림길09/01353223816국립묘지에 '운동복' 입고 집단 참배?[패러디]..13 갈림길09/01792223685박정희와 여자 -신동아 펌-..19 갈림길08/301,287 252063이런 언론...(펌)..2 갈림길11/19739252053북한 인권 문제 & 도청의 추억 - by 진중권 -..6 갈림길11/19759251741펌] 조선일보 일케 만들어진다..3 갈림길11/09854251391경제와 경기는 다르다...3 갈림길10/30959251239여야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충돌..1 갈림길10/25986250989북한을 비판한다...12 갈림길10/181,120250866선출된 권력과 임명된 권력..2 갈림길10/14649250832아직도 생각을 처벌하려는가?..8 갈림길10/13717242024박정희가 영웅? 그럼 스탈린은?..33 갈림길04/121,651239906이문열씨 "독도에 북한 미사일 기지를…"..13 갈림길03/14974239616그들은 극우가 아니라 매국노일 뿐이다...38 갈림길03/093,088229754결국 이번에도 노무현의 승리로 끝나는가?..7 갈림길11/17496228905민주노동당의 죽음?(진중권)..6 갈림길11/06373227564고교평준화도 (노무현의) 좌파정책?..10 갈림길10/18730226805노무현의 정체는 무엇일까?..51 갈림길10/072,141225130한나라당이 국가보안법 폐지를 반대하는 진짜 이....11 갈림길09/16783225114"국가보안법"이 없어지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5 갈림길09/16317225104한나라당, 또 지는 게임을 시작하다(펌)..8 갈림길09/16637225045"얌마, 간첩이 무슨 증거가 있어!" 갈림길09/15339225021한나라당, "공공아파트 분양원가 완전공개"..1 갈림길09/15238
    • ㄴ 17. 갈림길 '06.12.8 11:28 AM 신고
      그리고 제가 박정희를 스탈린과 동급으로 보든지 말든지 그건 님이 이래라 저래라할 것이 아니라니까요? 님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된것입니다. 저는 중립을 말한적 없습니다. 최소한의 민주적인 기본룰은 지키자는 것이지요.. 그건 중립적인 태도하고 별개입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저는 님이 저와 맞지 않는 그 어떤 주장을 한다해도 님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만약 누가 폭력적인 언어로 님의 의견개진을 막는다면 저는 분연히 님의 편에 설것입니다. 개인의 사상의 자유는 그 무엇보다 소중하니까. 그런데 김서방님은 남의 생각의 자유를 침해하고 막는 것을 아주 예삿일로 보고 계시군요.
      제가 "박정희는 스탈린과 동급이다"는 저의 생각을 님처럼 남을 윽박지르며 강요한 적 있습니까? 저는 당신의 아들이 아니랍니다.. 윽박지르기는 가정에서 님의 가족에게나 하세요. 받아줄런지는 모르겠지만.
    • ㄴ 18. 갈림길 '06.12.8 11:32 AM 신고
      남이 레닌을 존경하든 스탈린을 존경하든 그건 님이 상관할바가 아니라니까요? 좌파성향을 가지면 틀린것입니까? 그건 그저 님과 다를 뿐인것이라구요.. 다른것과 틀린것 쯤은 구분하실 나이가 되셨잖아요? 그 어떤 성향을 가지던, 그 어떤 의견을 가지던, 최소한 님처럼 남에게 자기 의견을 강요하지만 않다면 님보다 더 민주시민의 자격이 있는 것입니다.
      카멜레온? 위장? ㅋㅋㅋㅋㅋㅋ. 욕나오는데 참습니다. 제 인격을 님의 수준으로 낮춰서는 안되니까요^^
    • ㄴ 19. 김서방 '06.12.8 11:41 AM 신고
      역시 그렇습니다..제가 님과 수많은 글을 주고받은거 여기아는 비팍회원몇잇을까여? 좀있으시겟죠..좀 지난리플에 몇번이나 말씀을 드려야겟습니다..똑적네여..욕하세여..열받으면. 리플을 단걸 다시 재반복해서 마지막으로 제입장을 답변해드리겠습니다..반복입니다.
      3. 김서방 '05.10.17 4:15 PM 신고
      한가지더..갈림길님은..
      대한민국 헌법 운운할 자격이 없습니다..
      이러한 말을 하는 나의 자유가 님이 그러하듯이 허락돼어지는거죠?
      나의 자유 말이지여..님이 기분 나쁘든 말든 명예훼손이 돼던 말던..
      따지지 마시고 파란글님의 글에 동의 하는 편입니다..
      갈림길이라...훗...
      빨간 안경끼면 글케 돼나보네여 부터 님은 벌써 뒤집은 것입니다..

      자유와 방임은 구별돼야지여..
      제가 보기에는 사상의 자유를 빙자한 방임이거나 아직 갈길이 먼 나그네 같습니다...연륜도 중요 한거입니다..살아왔다는거말이지여...

      나와 내가 서로 인정 하는것은 사상에서 가장 위험하고 역사적 오류의 함정에 빠져 있을수도 있는 것입니다...

      세월이 흐르면 어렴풋이 지금의 생각과 사상과 자유도 결코 옳지 않았다는(옳은 부분도 있겟지만여)걸 알게 됄겁니다...

      왜냐고여? 이런것은 창조적이지 않은 선시대를 살아간 인류들이 먼저 교훈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댓글에댓글
    • ㄴ 20. 갈림길 '06.12.8 11:43 AM 신고
      아.. 그리고 저는 변한적 없어요. 박정희를 증오하고 그와 동급으로 스탈린 김일성같은 독재자들 증오합니다. 하지만 스탈린과 김일성은 이미 여기계신분들도 나쁜놈인거 다 아니까 굳이 언급하지 않을뿐. 그런데 박정희만은 찬양을 받고 있기에 내 의견은 이렇다고 개진한건데 그거 뭐 잘못되엇습니까? 그거 맘에 안들면 비팍 인수하셔서 제 글 다 삭제하세요.^^ 제 성향을 잘 모르고 착각하시나본데 언젠가 이곳에 올린 글처럼 저는 자유주의자입니다. 법률위반만 아니면 모든 개인의 자유는 완전히 보장되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죠. 그것을 침해하는 넘들은 박정희고 김일성이고 김정일이고 설사 노무현 할아버지라도 옹서못합니다. 님은 아니신가부죠?
    • ㄴ 21. 갈림길 '06.12.8 11:47 AM 신고
      아.. 그러니까 님처럼 남의 생각을 재단하고 뜯어고치려고 달려드는 것이 맞다? 사상의 자유는 없다? 그럼 토론이 안되지요.. 님은 민주사회의 구성원이 될 자격도 없고 그럴 의사도 없으니. 걍 그렇게 사시길^^ 그런데 님은 보편적 타당성을 어기고 계신것은 알고 계시는지? 헌법에는 사상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거든요^^ 부디 보편적 타당성의 상식을 회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남한테 오지랍넓게 훈장질하시기전에 말이지요. ㅋㅋㅋ
    • ㄴ 22. 갈림길 '06.12.8 11:57 AM 신고
      하긴 뭐.. 내가 "박정희가 밤마다 침실로 젊은 아가씨들 불러들여 놀았다"고 하니까 "남자가 그럴 수도 있지"라고 댓글다는 김서방같은 분하고 무슨 민주주의가 어쩌니 저쩌니 토론이 가능하겠습니까? 그런데 김정일의 기쁨조는 엄청 비난하시던데요? 기쁨조가 용서받을 수 없는 나쁜 짓이 맞다면 박정희의 권력을 이용한 여성편력 역시 그래야한다는 기본 상식조차 없는 분에게 입아프게 떠들었네요. 구제불능인것을...^^ 죄송합니다. 님을 말이 통하는 사람으로 착각해서^^
    • ㄴ 23. 김서방 '06.12.8 12:01 PM 신고
      1ㅎㅎ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주적은 공산주의입니다..사상의 자유는 분단조국에서 사상의자유는 공공복리를위해 일정한 부분 법의틀에 제한을받는다는것이다-우기지좀말고.
      2 홈스의 자유와사상을 읽어보시길..난 갈림길님을 견제한거지 멀띁어고치거나 윽박지른적없고.. 님이 그렇게 줄기차게 주장하는 건다양성이 존중받는 세상은 멋지지만, 자신의 의견을 다양성의 일부이니 존중해달라고 일방적으로 요구만 하고 비판을 거부하는 태도는 독단과 독선만을 가져온다는 것을 말하는 글입니다
      하나는 자신의 자유를 침해하지 말라며 주변 사람들에게 충고나 설득이나 설명과 간청까지도 '침해' 인 것처럼 몰아가는 행동. 침해라는 건 강제적 압력을 행사해서 본인의 의사에 반하는 행동을 하게 만드는 것을 의미하는데, '충고, 설득, 설명, 간청' 은 그런 강제적 압력에 해당하지 않는다. 이런 것들은 자유를 존중하여 강제하지 않는 선에서 그 사람을 향해 내밀 수 있는, '의견제시' 에 해당하는 방법이다.
      많은 사람들이 '강제' 하지 않아도 '비판' 만 하면 뭔가 자신이 침해당했다고 생각하는데, 그 둘은 엄연히 구분되는 다른 요소입니다. 어떤 부모가 '네 말은 말도 안 된다! 난 반대한다' 고 하면 그건 의견 제시죠. 그렇지만 '그걸 철회하지 않겠다면 용돈이고 지원이고 다 끊어버리겠다. 집에서 나가라.' 고 한다면 강제이고 핍박입니다. 힘을 써서 상대방의 자유를 박탈하겠다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사상의 자유는, '강제' 로 타인의 사상의 자유를 막아선 안 된다는 거지, 비판 및 반박조차 하지 말라는 의미가 아니지요.
      내가 갈림길님을 구속했습니까 어떤 권력의 힘이 있습니까? 착각하지 마시길...
    • ㄴ 24. 김서방 '06.12.8 12:07 PM 신고
      이글이 진짜 당신의 돌변하는 수준이라는거지 ㅎㅎㅎ 근거좀 가지고 떠들으라는거지.
      권력을 이용해 박정희가 여성편력이 화려하다는 그런..김일성과 동일시하는 수준이 어찌 제정신사고방식이라고 볼수있는지..대한국민 누구나 붙들고 답해보시게나..
      사상의 자유 ? 머든자유? 것도 체제와 공공질서에 반하면 제한받는거네..내가 그렇게 말햇건만 무조건 지맘대로 하는게 자유인줄 아는 어이없다는..
      님수준이 딱..아래 자네가 쓴글 그대로 아닌가? ㅎㅎ'
      ㄴ 22. 갈림길 '06.12.8 11:57 AM 신고
      하긴 뭐.. 내가 "박정희가 밤마다 침실로 젊은 아가씨들 불러들여 놀았다"고 하니까 "남자가 그럴 수도 있지"라고 댓글다는 김서방같은 분하고 무슨 민주주의가 어쩌니 저쩌니 토론이 가능하겠습니까? 그런데 김정일의 기쁨조는 엄청 비난하시던데요? 기쁨조가 용서받을 수 없는 나쁜 짓이 맞다면 박정희의 권력을 이용한 여성편력 역시 그래야한다는 기본 상식조차 없는 분에게 입아프게 떠들었네요. 구제불능인것을...^^ 죄송합니다. 님을 말이 통하는 사람으로 착각해서
    • ㄴ 25. 아리만 '06.12.8 12:09 PM 신고
      켁...두분다 진정하세요..김서방님과 갈림길님은 하시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새글쓰셔서 하시는게 더 좋을듯하네요..
      제가 이글을 쓴 의도는 이러저러한 이유로 이용되는 박전대통령이 안타까웠던것일 뿐인데 너무 이야기가 빗나간거 같아요..두분다 릴렉스^^;;;
    • ㄴ 26. 갈림길 '06.12.8 12:21 PM 신고
      자기랑 상관없는 남한테 첫 댓글부터 댓바람에 위선떨지 말라고 공격하는 짓...
      그게 바로 남의 자유로운 의견개진을 언어폭력이랍니다...^^
      부디 게시판에 글을 쓰시더라도 상대가 면전에 있다라고 생각하면서 글 쓰시길..
      아셨죠? ^^
    • ㄴ 27. 갈림길 '06.12.8 12:24 PM 신고
      그리고 김서방님에게 충고드리건데 부디 딴사람의 글이나 제대로 읽고서 까대세요^^
      "무조건 지맘대로 하는게 자유인줄 아는" ???
      분명히 개인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은 법률로써 가능하다고 말씀드렸을텐데?
      법을 어기지 않는 한도내에서 개인의 자유는 완전히 보장되어야한다는말 못알아들으세요? ㅋㅋ
    • ㄴ 28. 갈림길 '06.12.8 12:27 PM 신고
      그리고 박정희와 김일성이 뭐가 틀린데요?
      한명을 강간하든 백명을 강간하든 강간범인것은 동일한거랍니다..^^
      "권력을 이용해 시집도 안간 처녀들과 잠자리를 가졌다"는 것은 동일하지요. 그것이 기쁨조로 만들어 놀앗던지 중정직원 시켜 협박해서 그랬던지.. 제말 틀립니까? ㅋㅋㅋ. 이런 기본 상식에 기반한 말조차 틀렸다고 억지를 부리시니 님의 글들이 설득력이 없는 것입니다..
    • ㄴ 29. 김서방 '06.12.8 12:52 PM 신고
      그렇겟지..골수노빠들은 머 다그런거 잘안다우..특유의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ㅎㅎㅎㅎㅎ 앞뒤 구분 할줄 모르는 분하고 이제 토론 끝이라오..ㅎㅎㅎㅎㅎ
      걍 공개하고 다니시오..박통까대기 부지런히 하시고..조사하면 다나오겠지머 ㅎㅎㅎㅎ
      잘돼면 지탓 못하면 박통탓 머든 남탓..틀리오? ㅎㅎㅎ
    • ㄴ 30. 갈림길 '06.12.8 1:16 PM 신고
      남을 자신의 잣대로 함부로 규정짓지 말라니까요... 귀가 멀으셨나?
      내가 설령 노빠라고 하더라도 님은 저에게 그런 단어를 사용하면 야만인거에요..아셨어요? 최소한의 교양도 없이 무슨 토론을 하겠다며 들이대시는지?
      김서방님이 아무리 박정희빠짓을 해도 저는 남을 그렇게 안불러요... 최소한 제 인격은 님보다 고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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