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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종교 경험.

 

     ----  내가 만난 하나님 ----

내 주변의 친척 중 큰 외숙모집은 열렬한 하나님의 팬이고 서울 이모 집은 대대로 캐토릭 집안이나  우리 집안은 대대로 불교를  의지하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의미를 전혀 알지 못하는 상태였다 .
주님을 만나기 전   나의 어린마음은  한마디로 나의 삶은 어두웠고  외로웠으며  무엇인가에 대한 두려움이 많아서   몸과 마음을 움츠리며  자신감도 없었다 .  그저 , 보잘 것 없는 지식을 자랑했고 육적인 목표에 뿌듯한 자족으로 만족 했었다 .
그러나 28 년 전, 경기도 수원  xxx 신경 외과 병동의 간호사로 근무하던 중  젊은 여자 환자가 “ 자기가 다니는 교회의 전도사님이 기도를 많이 하므로 하나님의 능력을 많이 받았다 ” 고 했고 나는 “ 혹, 병원 방문 시 나도 만나게 해 달라 ” 고 한 것이 기회가 되어 나의 일생일대의 변화를 맛보는 날이 되었다 .
그 당시  x 신대 다니시는 김 xx  전도사님을 통해  병실에서 안수 기도를 받은 것이 유창한 중국 방언이 터지는 성령 체험을 한 후 그 이튿날부터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 그 이후 강권적인 성령의 인도하심에 텅 빈 기도실에서  철야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 기도를 하게 되었는데 주께서  내 죄악 된 더러운 모습을 낱낱이  조명하였고 그것은 내 죄의 댓가를 지불하시기 위해 고통과 아픔으로 내 대신 십자가를 지신 바로 예수님의  보혈로 내 죄를 씻어 주신  사건으로 연결되면서 나의 가슴은 끊어지는 듯 , 심장의 통증을 느끼는 아픔과 쏟아지는 회개의 눈물로 밤새도록 절규한  잊을 수 없는 사건 이후 나의 근무지에선 40여 일간  목이 쉬어서 말을 하지 못하였으나 내 가슴과 입가엔 주체 할 수 없는 기쁨과 환한 웃음이 흘러 넘쳤으며 내 겨드랑엔 두 날개가 달린 듯 가벼웠고 내 두 발바닥엔 용수철이 달려서 튀는 것처럼 날아다니는 그 기쁨의 표현이란 극치를 달했음을 기억 한다 .
어제의 죄악 된 모습에서 한 순간의 위기 형 회심으로 오늘의 나로 만드신 그 엄청난, 회오리 몰아치는 변화의 순간은 우리의 가족 또한 주 앞에 모두 나올 수 있는 연결고리가 되었다 .
그 이후 갚아도 갚을 길 없는 주 앞에 주께서 원하심이 무엇인지,  무엇으로 주님께 이 감사함을 갚아 드려야 할 지 많은 시간을 질문 드렸고 어느 날 나는 내 달란트가 무엇인지 집중적으로 기도하던 중 지금도 뚜렷하고 선명하게 주님의 응답이라고 확신 할 수 있는 한 꿈을 꾸었다 . 주님께서 주신 꿈은 이러했다 .

「 한 그루의 굵은 포도나무에 싱싱하고 알 찬 포도송이가 주렁주렁  달려 있었고 그 나뭇가지에 걸려 있는  프랭카드 안에 주님의 말씀이 적혀져 있었다 . 포도나무 밑에 빙 둘러 둥글게 놓여 진 주방에서 사용되는 각종 냄비들과 밥솥들이 있었고 각종 불을 지피는 화롯불, 곤로, 난로,  등의 활활 타오르는 불길로 안에 가득담긴 물들은 끓어 넘쳐서 바닥을 적시고 있었다 . 나는 바닥의 물을 닦아 내면  프랑카드 안에 적혀 있는 주님의 말씀들이 지워졌다가 다시 쓰여 졌는데 아무리 말씀을 읽으려 해도 내 눈엔 흐릿하여 도저히 읽을 수가 없었다 . 」

이내 나는 잠에서 깨어났고 새벽 기도 후 전도사님과 상담을 드리니 결론은 증거의 삶을 사는 것 이 주께서 내게 원하시는 것이라고 하셨다 . 그 사건이 있은 후 나는 집에서 주 앞에 기도를 하며 찬양을 드리는 중에 주 앞에 헌신을 하겠다고 말씀드린 그 날이 바로 지금 내가 주님과 걸어가는 응답임을 의심치 않는다 .
그것은 영원히 죽을 수 밖 에 없는 더럽고 추악한 나를 십자가의 보혈로 정결케 씻어 주시고 택하셔서 주님 자녀 삼아 주심에 감격하고 갚을 길 없는 나를  향한 엄청난 주님의 사랑에 온 몸을 다해 「 왠 말인가 날 위하여 주 돌아 가셨나 」 「 성자의 귀한 몸 날 위하여 」 이 두 곡으로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헌신코자하는 나의 마음을 드렸다 .
늘 울어도 눈물로써 못 갚기에 몸 밖에 드릴 것 밖에 없다는 것과 만 가지 은혜를 받았으니 이 몸을 온전히 주님께 바쳐서 주님만 위하여 늘 살겠다는 나의 결단의 고백은 지금 나의 가는 길은 분명 주께서 그 눈물을 받으심에 의심해 본 적이 없다  주께서 그 약속에 의한 부르심이며  평생의 나의 길이 오직 증거의 삶 인줄 믿고 있다 . 그 동안의 삶은 불신자들이나 , 믿다가 실족한 자들이나 , 타 종교인이든 내게 주신 달란트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함을 놓치지 않았다 . 비록 가는 길에 환란과 갖가지 어려움도 있었지만 정말 주님이 원하시는 도구대로 충실한 딸이 되길 늘 원했다 .
28년간의 지난 삶 동안에 다섯 번이나 직장 이동이 있었고 주께서 주신 나의 만나는 대상들에게 그리스도를 소개함에  그들이 구주로 영접하여 자녀 됨은 몇 백 명이든 , 몇 천 명이든 오직 주님만 아시고 나는 알 길이 없다 .
다만 가끔씩 전도한 그들을 우연히 ( 그러나 주님의 필연이다 .) 만날 때,  어느 새 주님께 향한 나의 길을 가듯이  그들은  때로는 전도자의 삶으로, 불교인이 주님의 종으로 , 권사로, 청년회 소속으로 , 한 사람이 변하여 온전히 주님만을 의지하는 가족으로,  수많은  죽음에 임박한 환자들이 주님을 영접하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간 자들이 헤아릴 수 없이 많다 . 이 모습을 보게 하심은 지극히 보잘 것 없는 내게 주의 도구로 사용됨을  알게 하신 주님께 오직 감사와 감격이 넘칠 뿐이다 .

***  너무 오랜만에 이곳에 방문을 했네요 .  모두  안녕하신지요 ?  궁금합니다 .

     불과  한 달 전 즈음 , 고등학교 동창 내 친구가 2년 반 동안  췌장암으로  치료를 받던 중 세상을 떠났다 .

   그 녀가 떠나기  두 달 전 언제부터인가 캐토릭에 귀의했다는 그녀에게 진지하게 물었다  . 

    " 00 야 , 나는 만약 이 세상을 떠나면 난 천국에 간단다 . 헌데, 너는 어떨것 같으니 ?   천국에 갈 자신이 있니 ?  " 하였더니 그녀는 "  향기야 ,  나 솔직히 자신이 없단다 ,    얼마전  십계명을 읽으니 다 내가 죄지은 것 밖에 없는 것 같아 ".  그녀는 진지하게 근심어린 얼굴로 나에게 말했다 .

   나는 그녀에게  성경에 적혀 있는 위엄있는 하나님의 말을  전하였다 .

    "  하나님에게는 의인과 죄인 두 종류로 구분을 지는데 우리가 율법의 행위의  선함으로 인한 열매로  천국가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내 죄값을 2,000 년 전 ( 온 인류의 )  죄값을 지불하기 위해 십자가 상에서 피 흘려 돌아 가셨다는 그 사실을 인정하면 주님은 우리의 죄를 묻지도, 기억하지도 않으시고 하늘나라의 백성으로 인정을 하기 때문에. 네가 진지하게 그 사실을 인정하고 마음속에 받아 들이는 즉시 너는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원토록 산다는 것을 믿어야한다고 이야기를 했다 .  여러분, 이 사실을 믿고 받아 들이셨나요 ? 그렇다면. 그대는 당신의 입술로 고백한 그 순간 부터 하늘나라 백성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며 영원한 천국 시민이 된 것을 의심마시고 근처 교회에 나가서 신앙생활을 하시길 진실로 소원합니다 .

     (이크  죄송, 이야기가  빗나갔네요 . )  

  그리고, 그녀가 세상을 떠나기 보름 전 나는 똑같은 질문을 하였다 .   " 00 야 , 만약  내가 세상을 떠나면 나는 천국을 간단다. 헌데  , 너는 어떨것 같으니 ?  " 하고 물었더니 그녀는 머뭇거림없이 즉시 내게 대답을 하였다 .

     " 향기야 !  나 ?  나는 당연히 천국을 가지 . 내 죄값을 예수님이 대신 지불해 주심을 확신한단다. 고마워 .    너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귀 속에 쏙쏙 들어와 너무  좋아  .

  하루 전날, 그녀는 수혈중이였다 .  힘든 내색도 별로 안하며  무엇이든  잘 먹고 있었던  그 날 그녀앞에 찬송가를 불러 주고  나 온 그 다음날 아침 , 그녀와 나와의 마지막 눈 인사가 끝이였다 . 간 밤에  피를 쏟아내더니 ,   

    결혼도 안 한 그녀의 시신은  이미  대학병원에 기증한 상태였고 ,     언젠가 다시 천국에서 만날 그녀를  그려본다 .  주께서   나를 부르시는 그 날 ,

     나는 웃으며  영원한 천국에서  그녀도 만날 줄 믿는 다 , 물론 주님과 영원한 삶을 산다는 것은 당연지사 !!!  

 

                                                                                             향기 .  ( 2010. 5 월 .)



2006-12-06 16:14:13
2654 번 읽음
  총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청솔 '06.12.6 5:36 PM 신고
    처음구절에 불교안에 갇혀 있다는 말은 표현이 좀,,
    종교는 자유입니다. 내가 믿는 종교만이 좋다는것도 괜찮으나,
    그러나 다른 종교를 비하하는 뜻이있는 말은 없어야 합니다.

    특히, 전도하는 사람은 더욱 조심하지 않으면 역효과가 납니다.
    무슨말을 하든 어떤글을 쓰든 자유지만, 종교가 없는 사람이 봐도
    이럴진대, 불교를 종교로 가진 분들이 보면 어떠하겠습니까?
    불교가 사이비 종교인가요? ↓댓글에댓글
    • 1. 최고로 '06.12.7 8:25 PM 신고
      개독교니 교회 나가면 잘벌려 준다더라 하는 등등 온갖 추잡한 글이 올라 왔을때도 아무 소리 없던 사람이 왜? 기독교 관련 글에는이런 말을 하는지 대답해 주시죠
  2. 2. 아리만 '06.12.6 6:26 PM 신고
    본인이 쓰신글인가요??
    본인이 쓰신 글이라면 적어도 반말은 피해주셨으면 합니다. 퍼온글이라면 뭐 할수 없지만요..
    그리고 글내용중 종교적 분란의 소지가 있는 내용이 다수 띄네요. 타종교 비하적 내용이라던지... ↓댓글에댓글
  3. 3. 최고로 '06.12.6 7:37 PM 신고
    청솔님과 아리만님
    퍼온글은 타 종교 비난성 발언을 해도
    괞 챦 다는 건가요?그래서 269477번 글 에는 그렇게
    찬성 내지는 격려성 댓글을 달았나요?
    청솔님이 정말로 무종교 인가요 ?
    불교 안에 갇혀 있다는 표 현이 어쨌다는건지? 그리고 이게 무슨 반말 꺼리라고 그걸 시비걸고 그러는지 혼자의 체험을 담담 하게 쓴 글이니까 그대로 보아 주면 될터인데 시비걸게 그렇게도 없나요? 기독교 이외의 종교 글은 축하성 발언을 하는 사람들이 기독교 관련 글만 올라 오면 난리 법석떠는데 그러고도 중립이라니 중립이면 중립 답게 기독교 비하 발언이 나올때도 비슷한 소리를 했어야 하지 않나요 ? 참고로 말하자면 개독교 운운 할때는
    끽소리 한마디 않고 있다가 기독교 관련 글이 올라 오니까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 이유는?
    청솔님이 운영자의 한사람 같은데 차라리 나는 불교 믿으니까 이런글 쓰지 말라고 하는것이 더 솔직해 보이네요 ↓댓글에댓글
    • 1. 아리만 '06.12.7 1:37 PM 신고
      제가 찬성 내지는 격려성 글을 달았나요??
      글에 공감간다는게 어떻게 찬성내지 격려성 댓글이라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어떤 종교를 설명하기 위해 다른 종교를 타겟 내지는 희생양으로 삼는게 올바른 행위라고 생각되십니까??
      269477번 글에서 불교의 정당성이 설명되어있나요?? 아니면 불교 믿으라고 설명되어있나요?? 이글에서는 분명 개신교를 믿으라는 내용을 설하기 위해 불교라는 타겟을 정해놓고 있는걸로 보입니다만..
    • 2. 아리만 '06.12.7 1:39 PM 신고
      더군다나 퍼온글이라면 이글에 대한 작성자의 생각이 담겨있지 않은데 어떻게 비난할수 있단말입니까?? 그리고 글내내 반말이지않습니까?? 토론게시판에서 대중을 향한 글을 작성함에있어서 반말을 사용한다는건 상대방을 하대한다는것과 무엇이 다른지요..
      최고로님이 이런식으로 글을 쓰는것은 어린아이들의 투정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 3. 최고로 '06.12.7 8:14 PM 신고
      퍼온글 은 비난 할수 없다고요
      그렇 다면 브랜단 님이 쓴 글 노아 방주 관련 글이 퍼온글이 아니어서
      그렇게 비난 했나요
      그글 읽을 줄도 모릅니까 ?
    • 4. 아리만 '06.12.7 8:19 PM 신고
      분명 브랜단님은 그글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피력하셨고 전 그에대한 답변을 달았습니다. 뭣이 잘못되었는지요?
      이글에 대해 처음엔 퍼온글이라 생각했습니다. 반말일색이어서 말이죠. 헌데 아래 댓글보니 자신의 글인 모양이네요. 만약 퍼온글이고 그렇다면 이글중엔 자신의 생각이 피력되어있지 않은데 뭘 보고 반박하라는겁니까? 최고로님은 원래 퍼온글에도 막무가내로 반박하시는 모양이죠??
    • 5. 최고로 '06.12.7 8:57 PM 신고
      257957번 글의 댓글 5번을 보면 분명히 퍼온글이라고 했습니다 .
      그글도 안읽어보고 쭈욱 댓글을 달았나요?
    • 6. 아리만 '06.12.7 9:09 PM 신고
      분명 그글에 대해 브랜단님이 의견을 피력하셨습니다. 틀립니까? 그리고 처음에는 저는 그 기사의 과학적 분석에 대해 제가생각하는 분석에 대한 반박을 말씀드렸었습니다. 브랜단님 자체에 대한 반박이었던가요? 굳이 반박이었다면 제가 어이없다라고 말했던것 정도로 볼수 있겠네요.
  4. 4. 최고로 '06.12.6 7:56 PM 신고
    예수님의 십자가
    곰곰히 생각해보면 죄없는 분이 십자가를 지셨다는것
    그게 나의 죄때문이라는것을 깨달은 것만으로도 신앙의 깊은 경지 에 도달했다는거지요
    님의 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십자가의 길을 깨달은지가 얼마 되지 않습니다 신앙 생활 오래 했지만 참으로 십자가의 길 을 깨달은것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 많은 사람의 조롱을 받으면서 그무거운 십자가를 지고서 걸어가야만 했던 예수님 얼마나 창피했을까요
    과연 나라면 그걸 감당 할수 있엇을 는지 하지만 그길만이 우리 인류를 구원 할수 있는 길이었기에 묵묵히 그잔을 마실수 밖에 없었지요 지금도 어려움이 닥칠때 마다 십자가의 그길을 바라 봅니다 . 지금도 자살을 했거나 생각 하는 사람들이 한번이라도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바라볼수 있었다면
    새로운 삶을 살아 갈수 있었을뗀데 ........ ↓댓글에댓글
    • 1. 아리만 '06.12.7 4:29 PM 신고
      예수님이 창피하셨으리라 생각하십니까? 정말안타깝군요..
      오히려 예수님은 불쌍하다고 생각하시진 않았을까요?
      어찌 예수님의 생각을 최고로님의 기준으로 폄하하시려는지 모르겠군요..더군다나 기독교인이시면서 말이죠..
    • 2. 최고로 '06.12.7 8:11 PM 신고
      혼자만의 소설은 그만 쓰도록 하시죠
      억지와 트집 거짓으로 점철된 님의 말에 진저리가 날 지경이군요
    • 3. 아리만 '06.12.7 8:12 PM 신고
      최고로님이야말로 억지 그만쓰시죠. 제말이 틀렸다면 틀렸다는 이유부터 대시는게 순서라고 생각합니다만..
    • 4. 최고로 '06.12.7 8:19 PM 신고
      내가 언제 어디 에 예수님을 내기준으로 폄하 했단 말입니까?
      애기 해 보시죠 . 그리고 님의 거짓말 은 이미 한게 적었고 찾아 보자면 수도 없이 많소이다
    • 5. 아리만 '06.12.7 8:21 PM 신고
      [예수님이 얼마나 창피했을까요]이 문장 자체는 최고로님이 생각하기에 예수님이 창피했을것이다 라고 쓴글이죠. 예수님에 대해서는 저도 어느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이라면 창피하게 여기기는 커녕 아무것도 모르고 자신을 비난하는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셨을겁니다. 제말이 틀립니까?
      그리고 제가 잘못알고 말한것은 제가 알자마자 사과했었습니다. 제가 거짓말을 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한번 적어줘 보시죠. 수도없이 많다면서요.
    • 6. 아리만 '06.12.7 9:23 PM 신고
      이젠 제대로 된 부분에 댓글도 못다시나요?
      아니면 의도된건가요?
      물론 이글에서 당사자 한사람을 지칭한다고 생각할수도 있죠.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할지 의문이군요. 제가 쓴글처럼 어떤 사람이 만약 기독교인이고, 기독교인이라 말하면서 불교에 귀의했다거나 불도를 깨달았다라고 말한다면 기독교인이 어떻게 나올지 생각 안해보신건가요??
    • 7. 최고로 '06.12.7 9:43 PM 신고
      님의 거짓말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너무 교묘해서 감추어져 있기 때문이죠 님이 사과 한것은 내가 지적했기 때문이고 그것도 한참을 언쟁한 후에야 했었지요 또 밑에 글에 댓글을 단것이 클릭 실수로 위로 올라 온것인데 그걸 가지고 또 트집이라니.
    • 8. 최고로 '06.12.7 9:46 PM 신고
      둘째 (이것이 가장 중요) 만약 불교가 별 볼일 없는 종교 라면 그냥 놔 두어도
      스스로 사그라져서 언젠가는 흔적도 없이 소멸 될거라는 겁니다 .
      이러한 이유로 해서 난 불교를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습니다 .
      다른 분들도 기독교에 대해서 이러한 시각을 가졌스면 좋겠습니다.
      불교계에 관련된 인물이라면 불교 토론장에서 소개시키시기 바랍니다 .
      다음 으로
      이거는 내가 댓글단것중 하나입니다 근데 아리만 님은 왜? 불교 관련이냐고 했지요 ?
      그것까지 이곳에 옮겨야 인정 하실겁니까?
    • 9. 아리만 '06.12.7 9:48 PM 신고
      클릭실수라구요? 클릭실수로 아랫글에 쓸글을 윗글에 쓰는 실수를 하셨다고 말씀하시는건가요?
      그리고 제 거짓말이 뭐가 교묘해서 숨겨졌다는건가요? 정말이지 어이가 없군요. 그러니까 우기지만 마시고 한번 대보라는겁니다. 그리고 제가 사과한게 님이 지적했기때문이라구요? 제가 사과한건 제가 잘못 읽은데 대해 사과한것입니다. 이젠 사과도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시나요? 사람이 사과했으면 그걸로 끝이지 질질끄시는거 보기 안좋습니다..
    • 10. 아리만 '06.12.7 9:51 PM 신고
      이런걸 보고 황당한 경우라고 하는겁니다. 전 제가 잘못하면 반드시 사과합니다. 헌데 최고로님은 자신이 잘못했음에도 사과하지 않으시는군요..그게 저와 님의 차이입니다.
  5. 5. tkwlrehd '06.12.7 11:13 AM 신고
    tkwlrehd 입니다 .
    무례함이 있다면.....
    혹, 읽은 분들에게 마음에 부담이 되는 불편감이 있다면 용서를 해 주시길 바랍니다 .

    저의 부탁은 그저, 순수히 접하시기 바랍니다. 글자의 토씨까지 혹, 의미를 두고 이야기하심에 답변하려 함이 아니고 나의 살아 온 50 평생속에 배워온 바로 나 자신이 되어 지는 나의 말 표현입니다 . 받아 들이는 분들의 각자마다의 느낌과 감정과 생각이 다를 수 있음은 당연하거니와 여러 복합적인 것에 개의치 않습니다. 왜냐하면 비슷할 수 있어도 같을 수는 없겠지요. 읽어 주심과 부족함을 지적에 주심 또한 감사합니다 . ↓댓글에댓글
    • 1. 청솔 '06.12.7 12:17 PM 신고
      올린 글 수정을 잘 해주셨습니다.
      인터넷상에선 면식없이 글로 열심히 표현하다 보면,
      자기중심적으로 흘러 간간히 타인들에게 본의 아닌
      오해를 살수도 있습니다.
      가족이 세월가며 늘다보면 어느가정이나 종교들이
      다양해집니다. 저의집도 예외는 아닙니다.
      이런 현실에서 전도사업이 매우 힘든 것은 당연합니다,
      식구들의 종교도 단일화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하물며, 비신도들과의 대화도 어렵지만, 인터넷상의
      글 표현이 더욱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자칫하면 전도를 아니함만 못한 결과도 초래할수 있지요.
      그리고, 자유분방하게 토론 사이트에서 의문점이나,또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허심탄회하게 토의로 나의 생각을
      납득주지하는 것이 옳은데, 개중엔 지적을 비난으로 받아
      들이면 매우 안타까운 일입니다. 특히 순수한 젊은 혈기엔
      인터넷상에서 많이 생깁니다.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 아리만 '06.12.7 2:03 PM 신고
      그렇다면 본인의 글이신가보군요. 헌데 일반 대중을 상대로 쓰신글에 어찌 반말이 들어가 있나 의아스럽군요. 댓글에 쓰신글은 분명 높임말인데 말이죠. 물론 이런것 하나하나까지 따지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읽는 사람에따라서 상당히 기분나쁘게 들릴수도 있다는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아참, 그리고 글에 대한 수정은 감사합니다. 자칫 잘못하면 타종교 비난성 글로 보이기 쉽상이었거든요..^^
    • 3. 아리만 '06.12.7 2:05 PM 신고
      아참, 그리고 한가지더~ [불교인을 하느님의 종으로]라는 표현은 만약 불교인이 이글을 읽는다면 조금은 불쾌할수도 있는 내용입니다. 차라리 [우민들을 주님의 종으로]라는 표현이 더 적절할것 같네요..^^
    • 4. 최고로 '06.12.7 8:09 PM 신고
      청솔님은 제질문에 해명 부터 해주시죠
    • 5. 최고로 '06.12.7 8:12 PM 신고
      불교인이 우민 과 같다니 웃기는 말이네
    • 6. 아리만 '06.12.7 8:17 PM 신고
      최고로님은 아무래도 국어공부부터 다시하셔야겠네요.
      제가 불교인=우민이라고 썼습니까? 제가 어떤의도로 글을 썼는지도 파악못하시면서 되지도 않는발언은 그만하십시오. 추해보입니다
    • 7. 최고로 '06.12.7 8:22 PM 신고
      글쓴이가 불교인 이었는데 기독교로 개종했다는 것
      근데 그걸 우민이라고 쓰라고 했스면 불교인이나 우민 이나 같는 애기지 무ㅓㄴ가요?
      국어공부 다시 하시지요. 무엇을 뜻하는 말인지도 모르다니
    • 8. 아리만 '06.12.7 8:24 PM 신고
      잘 못알아들으시나본데 불교인이 하느님의 종으로라는 말은 모든 불교인이 하느님의 종으로 되길 바란다는 의미도 됩니다. 하지만 우민이 하느님의 종으로라는 말은 어리석은 사람을 하느님의 종으로라는 의미가 됩니다. 이 두문장의 차이를 모르시는건가요? 어이가 없네요.
    • 9. 최고로 '06.12.7 8:55 PM 신고
      어떻게 글쓴이가 어리석다 고 하시는지
      님이 그렇게 천제 인가요? 하긴 진화론에 대해서 도 나보다 5배 이상 이나 더 잘안다고 할정도 이니 그렇게 타인을 막 무시해도 되는가 보군요?
    • 10. 참솔 '06.12.7 8:57 PM 신고
      이 글에는 답글을 안달려고 했는데, 본문이 아니라 최고로님 글에 답글을 달아야겠군요.

      참솔 : 기독교인들은 사회의 암적인 존재다
      아리만 : 기독교인들이라고 하지 말고 광신도라고 바꾸어 주시죠.

      이런 식으로 글이 진행되었다면 최고로님 생각으로는 '기독교인 = 광신도'가 되겠군요.
      아니라구요? 그렇다면 이미 최고로님 머리속에 '불교인 = 우민'이란 공식이 뿌리박혀 있기 때문입니다.

      최고로님의 옛 글에서도 알고 있었지만, 최고로님은 비기독교인들은 잘도 매도하시면서 기독교인들이 매도당하는 것은 절대로 두고 못보시는 모양이군요. 매도당하기 싫으시다면 남을 매도하지 말아주십시오.
    • 11. 아리만 '06.12.7 9:03 PM 신고
      제가 글쓴이가 어리석다라고 말한적 없습니다. 원래 문장을 그리 비꼬시는게 취미신가본데 제대로 한번 읽어보십시오. 그부분을 우민으로 바꿔서 읽었을경우 그 글이 글쓴이 본인에 대한 비하문장인가 한번 생각해보시고 답 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최고로님이 진화론에 대해 말씀하시는것을 보면 당연히 진화론의 기초에 대해 전혀 모르고 이야기 한다라고 밖에 생각들지 않습니다. 게다가 이 글과 저번에 제가 쓴 그 리플과 전혀 관련이 없음에도 이번에도 역시 어김없이 끌어다 적고 계시군요. 의견을 꺼내셨으면 그 의견에 맞게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 12. 최고로 '06.12.7 9:04 PM 신고
      그런식으로 말을 흐리지 맙시다 .
      윗글을 보면 그게 당사자 한사람을 지칭한 말인지 여러사람 을 지칭한 말인지 모르진 않을 겁니다
    • 13. 아리만 '06.12.7 9:08 PM 신고
      그게 당사자 한사람을 지칭하는 말이었다곤 하나 불교인이란 표현을 사용한다면 불교인 전체를 말하는것이 될수도 있다는 것을 왜 모르시나요?
      만일 제가 기독교인이고 제가 기독교인임을 내세워서 [기독교인이 불교에 귀의함] 이라 말했다면 기독교인들이 기분이 좋을리 있겠습니까? 대체 자신만의 입장만 주장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 14. 최고로 '06.12.7 9:21 PM 신고
      그부분만을 떼어 놓고 본다면 다수를 지칭한것으로 오해 할수 도 있겠군요
      그렇지만 최소한 이글에 한해서는 당사자 한분만을 말하고 있습니다 . 인정할것은 인정 하시지요
    • 15. 아리만 '06.12.7 9:25 PM 신고
      대체 여기저기 댓글다시는 이유가 뭡니까?
      그리고 제말 제대로 이해 못하시는건가요?
      글쓴이는 처음부터 분명히 불교인이었다는걸 강조하고 있고, 나중에 불교인이 하느님의 종으로 라는 말을 했다는건 다른 불교인도 하느님의 종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의미를 간접적으로 내포하고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아닌가요?
    • 16. 최고로 '06.12.7 9:28 PM 신고
      그런 의미를 내포 하고 있다고 해도 글의 문맥 상으로 보아서 님의 글에 억지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인정할것은 인정하세요
    • 17. 아리만 '06.12.7 9:29 PM 신고
      어떻게 글의 문맥을 봤는데 제글에 억지성이 있다라고 주장하시는지 모르겠군요. 좀 생각을 해보고 댓글다시죠. 억지주장 하지 마시구요
    • 18. 최고로 '06.12.7 9:43 PM 신고
      글쓴이 만을 지칭한것인데 님은 어거지로 불교인 전체를 애기 한것처럼 했잖습니까
      그게 억지지 뭐가 억지라는거요?
    • 19. 아리만 '06.12.7 9:46 PM 신고
      제가 어거지로 그랬다고요?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마십시오. 분명 글쓴이도 자신이 잘못 적었다고 작성글중 일부 수정하신걸로 아는데요.
      게다가 님이야말로 어거지좀 부리지 마십시오. 제대로 답변다실 여력도 없으시니까 우기기로 나가시는건가요??
    • 20. 최고로 '06.12.7 10:00 PM 신고
      그렇다면 님은 님이 작성한 글을 올리고서 지우지도 않고
      글의 일부분을 수정할수 있나요?
    • 21. 최고로 '06.12.7 10:02 PM 신고
      거짓말은 할수록 느는법이지요 어거지쓰는것도 마찬가지고
      소설은 더더욱종교란에서 써서는 안되는법
    • 22. 아리만 '06.12.7 10:09 PM 신고
      잘 이해 못하시나본데 처음 이글 쓰신분이 쓰신글중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는부분을 수정하셨습니다. 그래서 저역시 아래의 부분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어보여서 수정했으면 한겁니다.
      그리고 누가누구한테 할 소린지 모르겠군요. 그러는 최고로님이야말로 어거지좀 그만 부리시죠. 토할지경이니까요
    • 23. 최고로 '06.12.7 10:26 PM 신고
      글을 지우지 않고 일부분만 수정할수 있느냐 이말입니다 .
      작성자가 글을 지우면 댓글은 모두 사라지는데 아리만 님은 그게 가능하냐 이거요?
      자꾸 수정했다고 하는데 그러한 방법이 있느냐 이겁니다.그게 아니라면 수정했다는말은 님의 거짓말 입니다
    • 24. 아리만 '06.12.7 10:28 PM 신고
      맨 밑에 수정하기 버튼 안보이십니까? 제대로 알지도 못하시면서 억지우기기만 하시는건 보기 안좋습니다.
  6. 6. 아리만 '06.12.7 10:31 PM 신고
    여기도 댓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새로 댓글 올립니다.
    글 작성자는 맨 밑에 수정하기 버튼을 통해 자신이 작성한 글에 한해서 수정이가능합니다.
    잘 모르시면서 억지우기기나 저를 거짓말쟁이로 매도하시는데 별로 보기 안좋군요.
    그리고 원문에서는 글쓴이가 불교안에 갇혀있다라는 표현을 하셔서 청솔님이 수정해달라 하셔서 지금의 글과같이 수정되었습니다. 제대로 알고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댓글에댓글
  7. 7. tkwlrehd '06.12.8 11:49 AM 신고
    tkwlrehd 입니다 . 아하 ! 불교인이 주님의 종으로 한 말은 .....
    정형외과에 잠시 근무한 적이 있었습니다 . 그 당시 저는 다리의 골절로 병실에 누워 있던 20대 초반 청년 환자와 이야기 중에 불교 학생의 회장 이라고 말한 그 환자분과 잠시 내가 만난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했다가 좀 심히 다투었습니다 . 먼 훗날 , 제가 근무하는 병원에 누군가 찾아 왔었는데.... 그 목소리는 제가 오래전 병실에서 분쟁(?) 했던 환자 분이였고 " 저는 임 00 목사입니다 . 지금은 이렇게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었노라고 " 이야기를 했기에 이런 글을 적게 된 것입니다 . 그분은 제가 " 예수님을 진실로 마음에 믿겠다고 입술로 고백하면 비로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연결고리가 된다 " 고 말한것에 주님을 만난 것으로 압니다 . 어찌하든 저로 인해 세 분들의 대화를 읽게 되었고 ... "참솔님 " " 아리만님 " 그리고 " 최고로님 "
    나의 부족한 표현으로 인해 댓글이 계속 이어짐으로 오히려 제 마음이 미안합니다 .
    그러나 모든 분들을 참으로 좋아하고 귀하게 봅니다 . “ 사랑합니다 ”
    . ↓댓글에댓글
    • 1. 아리만 '06.12.8 11:57 AM 신고
      미안해 하실필요 없어요. 이 논쟁은 최고로님의 어이없는 딴지로 시작되었으니까요. 여기서 활동한지 벌써 얼마나 되었는데 수정하기 버튼이 있는지조차 모르는 분이니까요.
  8. 8. 청솔 '06.12.8 11:52 AM 신고
    최고로님 보세요!
    매사에 무관심 보다 궁굼하고 의문스러운 일들을 확인도하고, 또한
    이곳처럼 의견교환 및 충분한 토론식으로 부족한점을 깨우치기도 하며
    새로운 많은 정보를 지식으로 다듬는것도 보람있는 일로 볼수있습니다.
    전에도 말한적 있지만, 종교토론은 어려운 일로 보입니다. 그간에,
    많은 종교문제로 토론아닌 언쟁으로 보이는 대화들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종교마다 증명할 수 없는 신화적 내용들이 있기 때문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한평생 종교를 가질 틈도없이 살아온 사람으로, 위에 말한대로
    우리 가족중에도 서로 다른 종교들이 많습니다. 종교는 자유입니다.
    윗사람이라고 이 종교를 믿어라 할 수 있는 사항은 아니라고 봅니다.
    어떤 종교를 믿든지, 세상을 살면서 나약해지기 쉬운 마음을 의지하고
    자기만의 평화를 이뤄 사는 것이 현명하리라 생각도 해봅니다.

    윗글을 읽어보니 젊은 한때 쓴 글이 아니고, 생활의 고뇌속에 열심히
    살고있는 50대의 한 어머니 글이고 종교적인 얘기로 댓글이 오가면
    인신공격성 발언도 생길 것 같은 오해 소지가있는 부분을 지적했습니다.
    글 쓰신분께서 이해하시고 수정해주시니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최고로님! 마주보며 대화를 해도 견해ck가 있는데, 댓글로 주고 받다보면,
    더구나 답이 어려운 종교 문제는 오해도 생기고 서로 의미없는 인격
    모독성 말도 오가는 인터넷 현실을 매우 안타깝게 보고 있을뿐입니다.
    한번쯤 상대방편에서 생각도 하면서 여유롭게 인터넷 생활을 해봅시다.^^ ↓댓글에댓글
  9. 9. 브랜단 '06.12.11 4:09 PM 신고
    그런데 말이죠.
    라엘리안들이 불교도들과 무신론자들을 겨냥하고 있다는 것은 알고 계시나요?
    프리메이슨 33도 클로드 보리롱 라엘의 라엘리안 무브먼트말입니다.
    그들의 표식이 프리메이슨이 사용하는 육각별과 스와스티카(불교 만자)의 결합입니다. ↓댓글에댓글
    • 1. 아리만 '06.12.11 5:20 PM 신고
      저도 라엘리안 알고는 있습니다. 헌데 그들은 소위 사이비적인 요소가 다분한 종교집단인것 같더군요. 신기한건 몇년전 티비에도 출연했었다는겁니다. 그것도 라엘 본인이 말이죠. 브랜단님의 말씀대로 배후세력에 의한 농간이었을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스와스티카나 육각별등은 고대 동유럽지역에서 사용하던 표식으로 그들이 굳이 불교를 겨냥했다는 증거로 사용되기엔 좀 무리가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 2. 아리만 '06.12.11 5:20 PM 신고
      그리고 이에대해선 새글을 쓰셔서 이야기하심이 더 낳을듯하네요...ㅡ,ㅡㅋ
    • 3. 브랜단 '06.12.11 8:39 PM 신고
      저는 그들이 만들어놓은 동영상을 보았는데 자기들을 불교와 연관짓더군요.
      나중에 한번 연구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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