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판에서 제가 올린 글을 보면 주로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와 관련됀
글들을 올리고 있고 황우석 박사의 정당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황박사님 에게 관심이 많은것은 왜곡됀 사회의 현상을 황박사님
을 중심으로한 상황에서 많이 일어났다고 보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문제을 바로 잡으면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왜곡돼 여러 현상들의 잘못됀
부분들이 바로 잡힐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그외 우리나라의  기초과학 막대한 특허권 이런쪽에서 다른나라와 대비대는
경쟁력 확보의 상실을 보면 안타깝기 때문입니다.

또 줄기세포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는 몰랐지만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황우석
박사님의 인품이나 성실성 등등 개인적으로  존경을 할만한 부분이 많고 그런분이
잘못됀 논리나 특정집단의 이익을 위해 희생당하는것 역시 안타깝습니다.

가장 논란이 돼고있는 맞춤형 줄기세포 진위 여부입니다

황박사팀이 처음 개발한 1번 줄기세포 을 서울대 조사위가 처녀생식이라고 주장하는
바람에  논문이 취소됐고 그리인해 황박사님 이 인간 배아줄기세포 연구의 자격을
상실했습니다.

그리고 새튼이 황박사님의 특허를 고대로 배껴서 자기이름으로 특허를 내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특허를 새튼이 가로채어 갈려고 하고있고 법정분쟁에서 새튼이 유리한
위치에 놓여 있습니다.

자그럼 지금부터 서울대가 주장한 처녀생식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죠..

처녀생식이라 하면 기독교의 예수가 태어난 배경을 과학적으로 증명을 했다고 봅니다.

그에대해 기독교나 천주교 인들의 반응을 보면 인정하는 듯한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자기들의 신은 처녀생식에 의해 만들어졌고  아버지는 번개입니다.

전기자극으로 인해 분열이 시작됐으니 말입니다. 번개가 아니면  정전기 정도 돼겠죠..

자 그러면 여지것 기독교나 천주교가 말하는 자기들의 신은 전지전능한 신이아니라
우연히 생긴 전기자극으로 태어난  괴물을 믿고 있는 결과가 됍니다.

이문제에 해결을 하지않는다면  제발 다른곳에가서 기독교나 천주교를 신성시 하며
믿기를 강요하지 말기 바랍니다.

이런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 최고로 님의 생각을 펼쳐 보시기 바랍니다.

1. 1. 최고로 '06.12.10 8:35 PM 신고
   지금까지 기독교에 대한 비난 일변도 때문에 분노 속에 글을 썻지만
   이제 진지 하게 해보고자 합니다.
   일단 종교를 떠나서 님이 처녀 생식을 믿는다는 이야기군요
   그럼 기독교에서 예수님의 처녀 탄생도 믿는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신이 아니고
   괴물에 가깝다 . 그런데 이런 괴물을 왜? 믿느냐 하는게 주된 질문인것 같은데 .
   과학은 그것으로 지금까지 창조 한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저 본래 있었던 것을
   발견한 수준일 뿐이지요 이렇게 하니까 이렇게 되더라 하는거 말입니다 . 피스톤과 원통을 만들어서 지속적으로 폭발시켰더니 자동차의 엔진이 되더라 하느거 말입니다 .
   처녀 생식도 얼마전 까지는 불가능 한것으로 여겨 졌지만 전기 충격 을 주니까 가능하더라 하는것을 발견 한 거지요 그러면 처녀 생식이 꼭 이 전기 충격 방식 뿐일까요?
   다른 방법은 없다고 자신 할수 있습니까? 성경에서 말하는 것을 분명히 다른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 그걸 님이 믿지 않기 때문이지요
   님이 말하는 과학으로 처녀생식을 만드는 방법을 이제 겨우 한가지 발견했을 뿐입니다.
   이게 전부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요.
   본문에서 님이 말했듯이이번의 발견으로 예수님의 처녀 탄생을 일부 증명 하고 있습니다 .
   그전까지는 에수님의 처녀 탄생이 불가능이니 거짓말이니외계인이니 하면서 무조건 부인 만 하려 고 했었지요 . 앞으로 과학이 발달될수록 . 성경이 얼마나 참된 말씀인 지 알게 될겁니다. 처녀생식 이제 겨우 한가지 방법을 발견 했을 뿐입니다. ↓댓글에댓글
   • ㄴ 1. 최고로 '06.12.10 8:43 PM 신고
     이것의 발견으로 이전에 외계인 운운 하면서성경을
     공격하던 사람들은 더이상 똑같은 공격은 할수 없게 되었네요.
   • ㄴ 2. 최고로 '06.12.10 8:51 PM 신고
     오타=> 하느거- 하는거
     것을- 것은
2. 2. 최고로 '06.12.10 8:46 PM 신고
   얼마든지 질문 하시지요
   근거 없는 말이나 추잡한 욕설
   비리 까발리기등등 예의에 벗어난 질문이 아니라면
   제가 아는한도 까지는진지한 답변 해드릴것을 약속 합니다 ↓댓글에댓글
   • ㄴ 1. ▒ 마왕 ▒ '06.12.10 11:03 PM 신고
     일단 님의 말을 정리 하고 지나가죠.
     
     처녀생식이 괴물이란 말은 곳 예수가 여자이거나 ..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모계 인자와 부계 인자가 있어야 하는데
     모계인자만 지녔으니 괴물 이라 한것입니다.
     결국 괴물을 인정한 꼴이 돼고 말았군요.
     
     또 예수가 복재인간이면서 인간이 복재를 한다고 하니 반대를 하는군요.
     즉 신이 거부하는게 아니고 종교인들이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반대를
     한다는게 증명됐습니다.
     
     단성생식을 발견이라 하셨으니 또 그리고 다른 방법도 있다고 하는데
     제가 댓글에 성경에 있으니 읽어보란식의 말을 하면 거부한다고 했습니다
     
     또 방법이 있다니 님이 최소한 알려주는게 예의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불경에 있으니 읽어보시죠 님이 거짓이라는게 나와있을거란 식의
     답변을 하게 됄것입니다.
     
     
     님의 말은 단성생식이 예수가 맞는데 왜 그를 믿는 종교인들이 거부를
     합니까 오히려 고마워 해야돼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그것을 증명한 사람을 매도하고있습니다.
     
     그러니 그 종교인들은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왜곡 하였으니 당연히 욕을
     먹어야 됀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에는 있으니 믿고 증명한 사람은 매도를 한다..도저히 상식으론 이해불능입니다.
     
     그 종교인들 욕좀해도 이의 없겠죠.
     
     답변 부탁드립니다.
   • ㄴ 2. 최고로 '06.12.11 12:09 AM 신고
     괴물이라고 인정한 적이 없습니다.또한 예수님은 복제인간이 아닙니다 .
     성경말씀을 근거로 하면 에수님은 성령으로 잉태된것이지복제 인간이 아닙니다.(마태복음 18~25절) 성령으로 잉태되엇다고 만 나와 있지 마리아의 난자와 결합했다는이야기도 없습니다 . 여러정황상 예수님은 육신으로서의 어머니로 마리아를 인정하고 있지요
     성경에서의 예수님 잉 태 성령에 의한 겁니다 .
     성령 체험 해보신 분들은 다 이해 할수 있는거지요.이상 성경 말씀을 근거로 답변 드렸습니다.
   • ㄴ 3. 최고로 '06.12.11 12:09 AM 신고
     또하나 님의 말대로 전기 충격에 의해서 처녀생식이 일어났다지만 아직까지
     그세포가 완전한 사람의 형태로 자라다는 기사는 본적이 없습니다 .
     그저 처녀생식이 가능하다는것 정도일 뿐이지요
   • ㄴ 4. 최고로 '06.12.11 12:12 AM 신고
     오타 에-예
     라 -랐
3. 3. 아리만 '06.12.11 12:45 AM 신고
   마왕님...
   원래 토론이란 서로간이 주제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할때 비로소 진행할수 있는것입니다. 지금 마왕님이 토론하려 하셔봤자 진행되지 않을게 뻔한데 왜 궂이 진행하려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저는 포기했습니다. 정상적인 답변 정상적인 질문을 그토록 기대했건만 기대에 1%도 미치지 못하네요. 더이상 저런분과 시간허비하기도 싫고 다른 주제들 만들어서 토론할 생각입니다. 마왕님도 크게 신경쓰시지 마시길.... ↓댓글에댓글
4. 4. ▒ 마왕 ▒ '06.12.11 1:45 PM 신고
   최고로님에게 답변 입니다.
   제가 일반 상식적인 선에서 이야기 하고자 했습니다.
   특정종교의 틀속에서 이야기 하자는게 아닙니다.
   
   님이 성령이란 말 쓰시는데 일반인들도 그런말을 이해한다고
   생각합니까.
   
   성령의 정의를 내려주시죠.. 추상적인것 말고 구체적으로
   과학과 상식에 의거해서. 서로 이해하지 못하는말로
   본질에서 벋어나지 말기 바랍니다.
   
   참고로 재가 불교용어 사용하면서 불교 적인 해석 강요한다면
   님이 수용하겠습니까.. 소모적인 이런이야기 피해가며 합시다.
   
   
   복재 인간이 아니라 하셨는데 마리아 난자와 결합 안했다는 말도
   없씁니다. 이런식으로 말꼬리 잡기 하지맙시다.
   
   
   서울대 조사위 말고 고등생물이 처녀생식으로 성체가 돼었다는
   증거 대보시죠 (특히 사람요) 그리고
   
   
   {또하나 님의 말대로 전기 충격에 의해서 처녀생식이 일어났다지만 아직까지
   그세포가 완전한 사람의 형태로 자라다는 기사는 본적이 없습니다 .
   그저 처녀생식이 가능하다는것 정도일 뿐이지요}
   
   윗글은 님이 한말입니다.
   
   
   처녀생식이 완전한 사람이 됐었다는 기사 본적이 없는데 반대할 명분 없습니다..
   님의 논리 대로라면 일단 연구계속해서 성체가 돼는지 않돼는지는 하기도 전에
   반대한다면 님의 말자체가 모순이 됄것입니다.
   
   
   그리고 최소한 님이 쓴글 다시 읽어보면서 소모적인 말장난 피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는 이런 문제로 인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지는 토론은 피해 갑시다.
   
   여러가지 문제에 대해 할말 많습니다.
   이런 문제로 말돌리기 한다면 님이 회피 하는것이라 생각하겠습니다. ↓댓글에댓글
5. 5. 최고로 '06.12.11 10:39 PM 신고
   토론 주제의 핵심은?
   님은 지금 과학을 이야기 하자는 겁니까 . 종교를 이야기 하자는겁니까?
   특정종교의 틀 속이 아니고 상식선에서 이야기 하자고 하는 사람이
   왜? 본문에는 특정 종교를 이야기 하시는지?
   님의 말대로 특정 종교를 빼고 이야기 하자면 본문의 질문을 바꿔야 할겁니다. ↓댓글에댓글
   • ㄴ 1. 최고로 '06.12.11 11:46 PM 신고
     종교 이야기 없이 본문에서 종교를 빼면 황우석의 처녀생식만 남게 되는군요 그니까 괴물 이야기도 빼자면 황우석의 연구에 의해 처녀생식이 증명 되었다 . 이것은 예수님이 처녀의 몸에서 태어 났다는것을 증명 한다 . 그런데 왜? 그렇게 증명한 사람을 메도 하는냐 이것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라 이런 뜻인가요?
   • ㄴ 2. 최고로 '06.12.11 11:53 PM 신고
     처녀생식이 완전한 사람이 됐었다는 기사 본적이 없는데 반대할 명분 없습니다..
     님의 논리 대로라면 일단 연구계속해서 성체가 돼는지 않돼는지는 하기도 전에
     반대한다면 님의 말자체가 모순이 됄것입니다.
     >>>>이말에대한 보충 설명 부탁 합니다.
6. 6. 최고로 '06.12.12 12:20 AM 신고
   특정 종교를 뺄려고 해도
   본문의 질문 과 4번 댓글의 내용을 보더라도
   답변을 할려면 예수님이라는 단어 가 안들어 갈수가 없군요 그런데 어떻 하나요?
   예수님이라는 말 자체가 특정 종교를 상징하는것을
   님의 질문 자체가 모순이 생기는군요종교를 빼고 답변 을 할려 해도 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할려면 어쩔수 없이 종교 이야기가 들어가야 하는데
   님의 토론 주제에 대한 질문 자체에 모순이 생기므로 여기서 끝내도록 하지요
   나를 상대해 보고 싶다면 님이 잘아는걸로 해서 모순없는 답변 을 할수있는것으로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이주제에대한 토론 여기서 끝냈니다. ↓댓글에댓글
7. 7. ▒ 마왕 ▒ '06.12.12 1:07 AM 신고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 하죠.
   종교는 종교입니다 정치는 정치고 과학은 과학입니다.
   종교가 정치에 관여를 하고 과학에 관여를 하니 당연히
   혼란이 생길수 밖에는 없는것입니다.
   
   종교 본연의 자리를 찾아야 하고 종교 목적을 벗어나
   다른곳에 관여를 하여 우리의 종교교리가 이러니 이렇게 해야
   한다는 식의 간섭은 혼란을 야기할뿐입니다.
   
   기독교가 탄생설을 믿든말든 그것은 그종교에 한하여 끝내야지
   다른사람에게 강요를 하고 또 우리가 이러니 과학이 거기에
   기준을 맞춰 해야 한다 ..
   
   우리나라가 특정 종교를 국교로 믿고 있는나라가 아닙니다.
   종교가 과학에 간섭을 했으니 당연히 과학적인 비판도 받아
   마땅합니다.
   
   정치에 간섭을 한다면 정치적인 비판도 받아야 하고 .
   욕을 먹어도 싸다는 이야기 하고싶습니다.
   
   제발 종교 본연의 자세를 찾기 바랍니다.
   욕먹을 짖 했으니 당연히 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보충설명 요하시는 부분 본인의 글내용 과 제가 똑같은
   논리로 역설명 한것입니다.
   
   
   다시한번 보죠
   
   {또하나 님의 말대로 전기 충격에 의해서 처녀생식이 일어났다지만 아직까지
   그세포가 완전한 사람의 형태로 자라다는 기사는 본적이 없습니다 .
   그저 처녀생식이 가능하다는것 정도일 뿐이지요}
   
   윗글은 님이 한말입니다.
   
   
   처녀생식이 완전한 사람이 됐었다는 기사 본적이 없는데 반대할 명분 없습니다..
   님의 논리 대로라면 일단 연구계속해서 성체가 돼는지 않돼는지는 하기도 전에
   반대한다면 님의 말자체가 모순이 됄것입니다.
   
   
   윗글은 님이 한말과 제가 한말입니다.
   
   
   님이 사람이 됐다는 기사가 없고 결과물이 없으니 인정못한다 했으니
   저도 아직 그렇게 결과물이 나오기 전에 예상을 하고 막는것이 잘못됐다는
   글 을 써논것입니다.
   
   
   토론을 끝내고 싶어 하시니 저도 끝을 내겠습니다.
   님이 결국 종교와 과학을 같이 병행해서 논한다는것 이 혼란스럽다는 식으로
   끝을 맺었으니 저의 목적을 달성 됐군요.
   제가 하고싶은 말을 결과적으로 잘 설명 했군요.. ↓댓글에댓글
   • ㄴ 1. 최고로 '06.12.12 3:40 AM 신고
     그냥 끝낼려고 했는데 님의 마지막글이 하도 어이없어서
     추가글을 쓸수 밖에 없군요
     "님이 결국 종교와 과학을 같이 병행해서 논한다는것 이 혼란스럽다는 식으로
     끝을 맺었으니 저의 목적을 달성 됐군요." 이부분과"특정종교의 틀속에서 이야기 하자는게 아닙니다" 이부분이 모순된다고 생각지 않습니까?
     "답변을 할려면 예수님이라는 단어 가 안들어 갈수가 없군요 그런데 어떻 하나요?
     예수님이라는 말 자체가 특정 종교를 상징하는것을 "이글은 안보이나요?
     그리고 보충설명에서 결과물이 없다고 하셨는데.결과물은 이미 처녀생식이 이루어진 순간이 결과물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 기독교 에서는 정자와 난자가 만나는순간부터 사람으로 인정 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처녀생식 또한외부의 자극에 의하여 난자 스스로 분열됐다 할지라도 그순간부터 사람으로 인정합니다 (이 난자가 사람의 난자일 경우에 한해서 ) 이렇게 답변을 할려면 특정 종교를 거론할수 밖에 없는데 그걸 못하게 하고서는 혼동이라니요?그처녀 생식이 잘분화되어서 초능력자가 되든지 흉측한 괴물 모양을 하든지
     그건 별개의 문제입니다 . 결과물은 말했다시피 난자와 정자가 만나는순간 이거나 같은 현상이면 그게 결과물이 라는겁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영혼이 그렇게 되는순간에 주어지기 때문이지요 .기독교 에서는 한사람의 영혼을 온 우주 보다 더 가치 있게 여기기 때문입니다 ㅇ위의 성령잉태는 님이 또 다른 방법이있다는것을 이야기 해보라고 해서 이야기 한건데 특정종교 거부한다는 말을 했지요 질문 자체에 특정 종교가 들어있고 답변도 그러 할수 밖에 없는곳에서 그러면 어떻게 답변을 하라는 건지요
     님의 질문과 요구 사항에 (엄청난 모순)모두 부합될수 있는 답변은 아무리 찾아도 찾을수가 없기에 토론을 끝내자는것이지 혼란때문은 아니라는것을 말해 두고자 합니다 .
8. 8. ▒ 마왕 ▒ '06.12.12 9:12 AM 신고
   내가 말하는 종교의 틀이란 예수라는 단어를 빼자는게 아닙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성령이란 말을 과학적으로 또 상식적으로 설명을
   하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난자와 정자가 만나는 순간 사람이라 했는데 성경 어느 구절에
   나와있는지 밝히시죠 그리고 사람의 정의를 내려보시죠.
   
   그리고 맞춤형 줄기세표는 수정란 줄기세포와 달리 난자를 사용하지만
   정자는 사용을 안합니다.
   
   성체줄기세포가 사람의 세포 일부를 사용하듯이 맞춤형 줄기세포도
   정자를 대신하는 사람의 세포 일부를 사용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님은 상대에게는 예상하는 가능성을 미리 생각해서 반대를 하면서
   왜 예수가 처녀생식으로 인해 태어났다는 과학적 추정에 대해서는
   부정을 합니까... 공평하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난자가 외부자극으로 분열을 시작해서 사람으로 인정한다 했는데
   사람 정상적인 여자는 일생동안 약 2000 여개의 난자를 만들어 내고있고
   이중 극히 일부인 난자만이 수정을 통해서 사람으로 돼고있습니다.
   
   그러면 나머지 1990 여개의 난자는 님의 논리대로 라면 살인을 했다는 결론이거나
   죽어가는 사람을 방치한 결과가 됍니다. 다 살인죄나 살인방조죄 정도로
   처벌해야 마땅합니다.
   
   그리고 처녀생식으로 괴물이 나 초능력 자가 돼든 별개 이라 하셨는데.
   왜 별개입니까 별개라면 왜 종교가 과학에 간섭을 해서 감놔라 배놔라 하는겁니까.
   
   사람의 영혼이 우주 보다도 가치가 있다고 했는데 생명이란 사람뿐 아니라
   모든 생명을 가지고 있는 존재는 그생명이 어는 무엇보다도 가치가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과학은 님이 발견이라 했습니다.
   그러면 왜 종교가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을 반대를 합니까.
   그 종교 논리대로 한다해도 이미 만들어 논 주체는 당신들이 말하는 신이고
   단지 황박사는 발견을 한것인데
   
   만든이는 숭배하고 발견한 이는 단죄를 한다는 이론밖에 더돼겠습니까.
   
   제발 무슨 주장을 하시려거든 상대의 말도 잘 이해 하면서 보시기 바랍니다.
   대충 토론은 끝났다고 봅니다.
   
   제가 한말중에 구체적으로 무슨 모순이 돼는 글이 있는지 형평성을 잃은 글이 있는지
   찾아서 올려보시죠 전 님이 주장에 글중에 모순돼는 글들이 많이 보이고
   또 편협한 시각으로 생각하는 글들이 많이 보입니다. ↓댓글에댓글
9. 9. 최고로 '06.12.13 9:28 PM 신고
   답변
   내가 말하는 종교의 틀이란 예수라는 단어를 빼자는게 아닙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성령이란 말을 과학적으로 또 상식적으로 설명을
   하라는 말입니다(과학은 본래 있던것을 발견한 수준에 불과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일반적인과학자들은 지금까지의 과학으로 발견이 안된것은 믿지를 안습니다 . 성령또한 발견을 못한거지요 그럼 상식적으로 설명 하자면 사람이 영혼이 있다ㅣ는것을 믿는지 안믿느지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사람이 믿으니까 상식적이라고 할수 있지요 사람의 영혼이 안보이지만 있는것처럼 바람이 안보이지만 있는것처럼 그렇지만 바람은 안보이지만 우리생활에 없어서는 안되는 물질입니다 . 이바람이 없다면 우리 인류와 공기 호홉을 하는 모든 생명체는 몇분안 모두 죽게 되지요 .마찬 가지로 성령도 기독교인에게 없어서는안되는 중요한 분으로서 하나님의 3위중에 한분이십니다 .이성령이 하시는일은 너무 광대해서 여기의 짧은 글로서는 설명이 어려우므로 생략 합니다 . 이해가 되었을른지요?)
   
   그리고 난자와 정자가 만나는 순간 사람이라 했는데 성경 어느 구절에
   나와있는지 밝히시죠 그리고 사람의 정의를 내려보시죠. (내가 성경의 구절과 내용이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전부 알수는 없습니다 . 난목회자도 아니고 성서 연구자도 아닙니다 .따라서 어느곳에 예를들어 마태복음 10장 5절에는 무슨 내용이 있다거나 어떤 내용의 귀절이 어느복음 몇장 몇절에 있다는 것까지는 정확하게 집을수는 없습니다 . 다만 성경에 이러한 내용이 있다는것은 알고 있지요 따라서 내가 알고 있는 내용위주로 설명을 해보고자 합니다 베드로서에 보면 " 영혼 없는 몸이 죽은것같이 " 라는 귀절이 나옵니다 이말씀대로 하자면 죽음은 영혼과 육신이 갈라지는 현상에 불과합니다 . 그럼 영혼은 언제살아있는 사람의 육신과 합하게 될까요 그시기는 정자와 난자가 만나는 순간입니다 . 그러므로 그순간부터 사람으로 인정하게 되는거지요. 성경 전문 연구자라면 좀더 이해하기 쉬운 말로 설명할수도 있었겠지만 이정도의 설명으로도 이해 할수 있을겁니다 )
   
   그리고 맞춤형 줄기세표는 수정란 줄기세포와 달리 난자를 사용하지만
   정자는 사용을 안합니다.
   
   성체줄기세포가 사람의 세포 일부를 사용하듯이 맞춤형 줄기세포도
   정자를 대신하는 사람의 세포 일부를 사용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님은 상대에게는 예상하는 가능성을 하면서(미리 생각해서 반대를한적이잇다면 구체적으로 이야기 해주시기바랍니다.그리고 상대의 질문을 확실히 알아야 그에 대한 답변도 할수 있는겁니다 )
   왜 예수가 처녀생식으로 인해 태어났다는 과학적 추정에 대해서는
   부정을 합니까... 공평하지 못하다는 것입니다.(님은 위의 글에서 전기자극(또는번개)으로 난자가 생식을 하게 되면 아버지는 번개라고 했습니다 . 지금은 그부분에 과학게나 의료게에서 딱히 정의를 내린것이 없기때문에 일순 맞는 말이기도 합니다 .
   예수님도 처음 잉태 됬을때 성령에 의해서 잉태됐다고 답변했습니다 성령님은 하나님의 3위중에 한분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에수님은 하나님이것과 동시에 아들이기도 합니다 (이부분은 상시과 거리가 잇지만 딱히 다른 설명의 방도 가 없어서 추가한 것임)따라서 과학은 성령을 발견할수 없으므로 처녀 생식이라고 추정할지 모르겠지만 기독교의 종교적 관점으로 봤을때는처녀 생식이라고 볼수 없습니다.)
   
   그리고 난자가 외부자극으로 분열을 시작해서 사람으로 인정한다 했는데
   사람 정상적인 여자는 일생동안 약 2000 여개의 난자를 만들어 내고있고
   이중 극히 일부인 난자만이 수정을 통해서 사람으로 돼고있습니다.
   
   그러면 나머지 1990 여개의 난자는 님의 논리대로 라면 살인을 했다는 결론이거나
   죽어가는 사람을 방치한 결과가 됍니다. 다 살인죄나 살인방조죄 정도로
   처벌해야 마땅합니다.(내글을 다시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기독교 에서는 정자와 난자가 만나는순간부터 사람으로 인정 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처녀생식 또한외부의 자극에 의하여 난자 스스로 분열됐다 할지라도 그순간부터 사람으로 인정합니다 (이 난자가 사람의 난자일 경우에 한해서 )" 난자가 혼자 그대로 일때는 다른 세포와 같은겁니다 . 그러므로 살인죄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
   
   그리고 처녀생식으로 괴물이 나 초능력 자가 돼든 별개 이라 하셨는데.
   왜 별개입니까 별개라면 왜 종교가 과학에 간섭을 해서 감놔라 배놔라 하는겁니까( 처녀 생식 자체가 결과물이지 완전한 형테의 사람이 결과물은 아니란 뜻입니다 . 즉 처녀생식이 자라서 괴물이든 초능력자든 그것은 이미 결과물 이후라는뜻으로 한말입니다.)
   
   사람의 영혼이 우주 보다도 가치가 있다고 했는데 생명이란 사람뿐 아니라
   모든 생명을 가지고 있는 존재는 그생명이 어는 무엇보다도 가치가 있는것입니다.(사람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고 하나님의 영에 의해 창조 되었기때문에 사람의 영혼만이 우주보다도 가치가 있습니다 깜장하트님께 답변한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과학은 님이 발견이라 했습니다.
   그러면 왜 종교가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을 반대를 합니까.
   그 종교 논리대로 한다해도 이미 만들어 논 주체는 당신들이 말하는 신이고
   단지 황박사는 발견을 한것인데 (.님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글을 퍼옵니다
   
   배아복제 성공으로 금방 난치병치료가 이루어지고 한국이 돈방석에 앉을 것 같은 환상에 들떠있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가슴이 아프다. 아마도 배아복제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서 그렇지 않을까 생각되어, 먼저 배아복제에 대한 오해를 살펴보겠다.
   
   첫째, 배아는 인간과 다른 존재로 인식한다. 하지만, 배아는 수정란에서 성인으로의 성장과정 중 한 단계를 지칭하는 용어이다. 수정란, 배아, 태아, 신생아 등은 인간 성장과정에서 크기와 형태에 따라 편의상 붙인 이름이며, 우리와 본질상 아무런 차이가 없는 존엄한 인간생명체이다.
   
   둘째, 체세포복제기술로 만든 배아는 과학기술에 의해 제조된 생산품으로 오해한다. 하지만, 복제배아도 성인이 될 수 있는 완전한 DNA를 소유하고, 자궁에 착상시키면 우리와 똑같은 성인으로 성장가능하다. 따라서 복제배아는 기술의 결과물이 아니고, 정자와 난자가 결합해서 이룬 배아와 동일한 존엄성을 지닌 인간이다.
   
   셋째, 복제배아에서 줄기세포만 추출하여 난치병치료에 사용하기에 괜찮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복제배아에서 줄기세포를 추출하는 것은 곧 복제배아를 해체하고 그 생명을 죽인다는 점을 간과하면 안 된다.
   
   넷째, 난치병치료를 위해 배아복제를 꼭 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배아줄기세포로 구체적인 치료사례가 없으며, 오히려 배아줄기세포에 의해 심각한 기형이 유발된 경우도 있다. 반면에 성체줄기세포로 여러 난치병에 대한 치료 가능성이 의학적으로 확인되고 있다. 윤리성은 물론이고 안정성, 활용성과 경제성 면에서 성체줄기세포가 훨씬 탁월하고, 실제적인 난치병치료에 근접해 있다.
   
   이제 배아복제가 갖는 문제점을 살펴보겠다.
   
   첫째, 배아복제는 배아를 실험조작하기에, 윤리적 비난을 피하려고 수정 후 14일 이내의 배아는 인간이 아니고 세포덩어리에 불과하다고 인식하게 만든다. 하지만, 수정 후 14일을 기준으로, 실험해서 죽일 수 있는 무가치한 물질이 존엄한 인간으로 바뀐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간다. 수정 후 14일에 나타나는 원시선모양은 수정란에 있던 유전정보가 형상화된 것뿐이다. 그것이 인간의 존엄을 결정할 수 없다. 배아가 세포덩어리에 불과하다는 논리는 성인도 세포덩어리에 불과하다는 유물론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인간생명의 시작으로 수정란이란 명백한 기준을 버리고 수정 후 14일이란 모호한 기준을 택하면, 큰 이익이 눈앞에 보일 때에 다른 과학지식을 내세워 수정 후 한 달, 심장이 생긴 후, 두뇌가 생긴 후 등으로 인간출발점에 대한 기준을 바꿀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인간으로 인정받으려면 어떤 기준에 도달해야 된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이런 사고는 열등한 조건을 가진 인간, 예로서 식물인간, 태아, 무뇌아, 심각한 장애인 등에 대한 차별의식을 조장한다.
   
   둘째, 배아복제는 인간에 대한 실험조작을 허용하는 출발점이 된다. 우리도 처음에 배아였는데, 그렇다면 우리도 한 때는 실험을 해서 죽일 수 있는 무가치한 물질이란 말인가? 이런 논리는 인간의 존엄성을 무너뜨리고 생명경시 풍조를 만든다. 만약 배아에 대한 실험이 보편화되면, 태아에 대한 실험도 허용될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수정 후 14일은 연속적 성장과정의 중간으로 아무런 본질적 변화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배아에 대한 실험허용은 수정 후 한 달 또는 수정 후 두 달의 태아에 대한 실험을 금지시킬 근거를 약화시킨다. 어떤 이유에서든 인간생명체에 대한 실험이 허용되면, 실험대상의 범위확대를 막기 어렵다.
   
   셋째, 배아복제는 인간복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불치병으로 죽음을 기다리는 환자는 복제인간을 만들어 자기에게 필요한 장기를 적출하고 싶지 않겠는가? 인간은 죄성을 가지고 있기에, 윤리적 문제가 있고 많은 부작용이 있을 위험한 기술은 개발하지 말아야 한다.
   
   유엔은 올해 치료목적을 포함하는 모든 형태의 인간복제를 금지하는 총회 선언문을 채택하였다)
   
   만든이는 숭배하고 발견한 이는 단죄를 한다는 이론밖에 더돼겠습니까.
   
   제발 무슨 주장을 하시려거든 상대의 말도 잘 이해 하면서 보시기 바랍니다.
   대충 토론은 끝났다고 봅니다.
   
   제가 한말중에 구체적으로 무슨 모순이 돼는 글이 있는지 형평성을 잃은 글이 있는지
   찾아서 올려보시죠 전 님이 주장에 글중에 모순돼는 글들이 많이 보이고
   또 편협한 시각으로 생각하는 글들이 많이 보입니다. ↓댓글에댓글( 이부분은 이미 설명을 끝냈습니다.)
   이제 할말은 다한것 같은데 더 할말 있스면 언제든 하십시오 .
   그리고 나를 상대해 보겠다고 하시던 그 자신감 영원히 잃지 말기 바랍니다 .
   지나친 자신감은 때론 파멸로 끌고가지만 . 적당한한것은 성공의 원동력이 될수도 있스니까요 .
   
   추가로 내글에 모순점이 잇다는데 구체적으로 어디인지요? ↓댓글에댓글

1. 1. 지금까지 기독교에 대한 비난 일변도 때문에 분노 속에 글을 썻지.. 최고로 '06.12.10 8:35 PM
2. → 이것의 발견으로 이전에 외계인 운운 하면서성경을 공격하던 사람들은.. 최고로 '06.12.10 8:43 PM
3. → 오타=> 하느거- 하는거 것을- 것은 최고로 '06.12.10 8:51 PM
4. 2. 얼마든지 질문 하시지요 최고로 '06.12.10 8:46 PM
5. → 일단 님의 말을 정리 하고 지나가죠. 처녀생식이 괴물이란 말은.. ▒ 마왕 ▒ '06.12.10 11:03 PM
6. → 괴물이라고 인정한 적이 없습니다.또한 예수님은 복제인간이 아닙니다 ... 최고로 '06.12.11 12:09 AM
7. → 또하나 님의 말대로 전기 충격에 의해서 처녀생식이 일어났다지만 아직까지.. 최고로 '06.12.11 12:09 AM
8. → 오타 에-예 라 -랐 최고로 '06.12.11 12:12 AM
9. 3. 마왕님... 아리만 '06.12.11 12:45 AM
10. 4. 최고로님에게 답변 입니다. ▒ 마왕 ▒ '06.12.11 1:45 PM
11. 5. 토론 주제의 핵심은? 최고로 '06.12.11 10:39 PM
12. → 종교 이야기 없이 본문에서 종교를 빼면 황우석의 처녀생식만 남게 되는군.. 최고로 '06.12.11 11:46 PM
13. → 처녀생식이 완전한 사람이 됐었다는 기사 본적이 없는데 반대할 명분 없.. 최고로 '06.12.11 11:53 PM
14. 6. 특정 종교를 뺄려고 해도 최고로 '06.12.12 12:20 AM
15. 7.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 하죠. 종교는 종교입니다 정치는 정치고 과학은.. ▒ 마왕 ▒ '06.12.12 1:07 AM
16. → 그냥 끝낼려고 했는데 님의 마지막글이 하도 어이없어서 추가글을 쓸수.. 최고로 '06.12.12 3:40 AM
17. 8. 내가 말하는 종교의 틀이란 예수라는 단어를 빼자는게 아닙니다. 기독교에.. ▒ 마왕 ▒ '06.12.12 9:12 AM
18. 9. 답변 최고로 '06.12.13 9:2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