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넘햇남? 아리만님 브랜단님 즐거우시라공..ㅋㅋㅋ ↓댓글에댓글

관계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저위에 북한에서 온편지 갈림길 중학교는 이곳의 비팍에서 글을쓰시는 갈림길님하고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ㅎㅎㅎㅎ ↓댓글에댓글

근데...
저 편지 왠지 안습이네요....
중학교5학년 7반이라면...대략 20세도 안되었을텐데....그나이면 남북전쟁은 커녕 미국사람을 본적도 없을텐데 효순이와 미선이를 앗아갔다니....ㅡ,ㅡ
거기다 남한 말쓸려고 안간힘쓰는 모습이란.....ㅡㅡ+++ ↓댓글에댓글

북한말은 상당히 우리와 다르게 쓰이는것 같은데 글은 무리없이 읽어지네요..
일단 통일이 돼면 표준어 잡기는 무리가 없을듯 보이네요..

제주도 방언보다는 훨 나은것 같은느낌 ^^ ↓댓글에댓글

밑에 인편 글은, 맞는 얘기입니다, 미군이 무자비하게 여중생을
죽인 것 같은 말은 제외하고, 북에서 보면 모두 맞는 말입니다,
북괴가 쏘련 탱크를 앞세워 평온한 일요일 6,25 남침을 감행,
속수무책 국군이 후퇴하자 미국,영국을 비롯한 유엔군이 한국을
도왔으나 후퇴를 거듭하여 부산을 지척에 둔 낙동강전투에서
수많은 유엔군과 국군이 희생되는 전투가 지속되자, 급기야
미국의 맥아더장군이 인천상륙작전을 감행, 미처 도망치지 못한
북괴군은 지리산등, 산속으로 숨어들어 공비토벌을 하게된 것을
모두겪은 사실입니다.
북에서 보면, 얼마나 미국이 밉겠습니까? 미국의 멕아더장군이
인천 상륙작전만 없었다면,,휴전협정으로 반세기가 지난 지금까지
북으로서는 미국이 철천지 원수로서 북을 두둔하는좌파 세력들이
인천에 세워진 맥아더 장군 동상까지 때려부수는 지금의 현실을
우리 청소년들도 인식하고 글이나 댓글등을 써야할 것입니다.
김서방님!
어찌됐든 위에 게시물이 간단하지만 동족상쟁의 엄청난 비극으로
관계된 내용으로 밑부분 그림은 삭제함이 좋을 것 같습니다.^^ ↓댓글에댓글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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