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김대중과 노무현. 그리고 유시민

 

정치가들은 적어도 자신이 소속된 집단으로부터는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대부분 지지를 받거나 적어도 비난받는 일은 드뭅니다. 같은 집단에 소속되어 있을지라도 서로 간에 정치적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되는 예외적인 경우도 있겠지만, 이 경우에도 적어도 타집단에 대해서는 변호해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가하면 정치적으로 입장이 다른 집단에 소속된 상대방을 비난하는 경우에도 정치적 관점이 아닌 인간적인 면을 공격하는 경우는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을 정치적으로 반대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인간적인 면에서는 오히려 존경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라고까지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런 측면에서 예외적인 사람이 두 명 보입니다. 바로 노무현 대통령과 유시민 장관입니다. 그들은 자신들과 같은 집단에 소속된 사람들로부터 받는 공격이 타집단으로부터 받는 비난보다 더 큰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만의 생각은 아닐 것입니다. 도대체 왜 그럴까요? 그 이유가 그들이 잘못하고 있기 때문은 아니라는 것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을 생각해봤습니다. 그분은 제가 생각해도 가지고 있는 지식이 어마어마하게 보입니다. 과학이라는 분야를 생각해보면 그 분야의 아주 조그만 한 분야에 대해서 미미한 부분만 알고 있는 저보다도 더 알지는 못할 것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그분이 걸어오셨던 분야에서는 지식이나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부러운 측면입니다.

노무현 대통령과 유시민 장관도 생각해보면 그들이 걸어왔던 분야에서의 지식이 결코 부족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대단한 능력의 소유자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그들도 부럽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왜 같은 편들로부터 그렇게 비난을 받는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수년 전에 강준만 교수가 썼던 마키아벨리즘에 관한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기억을 더듬어서 대충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목적과 수단에 관한 내용입니다. 선한 목적과 악한 목적 그리고 그 목적을 이루는 방법에서의 선한 방법과 선하지 못한 방법에 관한 고찰입니다. 즉 네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되는 선한 목적을 이루기 위한 선한 방법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생기는 고민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차선책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으로 옳지 못한 방법을 사용해서라도 옳은 목적을 달성하는 것(두 번째)과 비록 옳은 목적을 달성하는 것에 실패할지라도 방법적인 측면에서 옳지 못한 길을 선택하지 않는 것(세 번째)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 한 가지 경우의 수는 우리가 소속되지 않은 집단의 몫이겠지요.

김대중 전 대통령은 두 번째 방법을 선택하는 부류이고 노무현 대통령은 세 번째 방법을 선택하는 부류로 보입니다. 유시민 장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는 조금 헷갈립니다. 제 눈에는 그렇다는 말입니다. 하여튼 그러다 보니 김대중 전 대통령은 털면 먼지 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두 사람은 털어도 먼지가 나지 않는 사람들인 것 같구요.

만약 김대중 전 대통령이 재임 당시 국가보안법을 폐지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면 다른 빅딜을 해서라도 이루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빅딜 대상이 보안법보다 더 중요하다면 차라리 보안법폐지를 하지 않는 것이 더 잘한 결정일지도 모릅니다. 아마도 그분이 생각하기로 다른 여러 가지를 고려했을 때 상대적으로 순위를 뒤로 미루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으로 여길 따름입니다. 대통령은 저 같은 범인보다는 훨씬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을 것이므로 저와 판단이 다를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에, 그분이 보안법을 폐지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크게 분노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속으로는 조금 섭섭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세 번째 스타일을 추구하는 분이기에 보안법을 폐지하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이 대목에서 조광조가 떠오릅니다. 조선시대의 인물들 중에서 가장 아까운 사람 중의 한 명이 조광조라는 데에는 이의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조광조로 인해서 조선민중이 얼마나 혜택을 받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국사를 잘 알지 못하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모르겠습니다. 조광조가 추진하려했던 백성들을 위한 국가정책이 어느 정도 반영이 되었고 지속되었는지, 그래서 백성들의 삶이 어느 정도 좋아졌는지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만약 그가 조금만 고개를 숙였다면, 그래서 좀 더 오래 살았다면 어땠을까 생각해봅니다. 요절한 경우보다는 좀 더 많은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았을까요? 조광조는 끝까지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그 결과 그는 청사에 기리 남을 명예를 얻었지만, 자신의 이상은 잃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조광조는 진정한 자존심은 지키지 못했다고 평가합니다.

물론 노무현 대통령은 굉장히 많은 개혁을 이루었고, 이 사회의 시스템도 많이 바꾸었습니다. 조광조에 비할 분은 아닙니다. 하지만 인간적인 면이 아닌 정치가로서는 노무현 대통령보다 김대중 전 대통령을 더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김 전 대통령이야말로 진정한 마키아벨리스트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국민들이 그 혜택을 누릴 수만 있다면 털어서 먼지가 나는 한이 있더라도 그 비난은 자신이 다 감수하면서 결국 목적을 이루는 스타일이라고 보이기 때문이죠.

'터니까 먼지가 나더라'라는 측면이 바로 김 전 대통령이 반대자들에게 주는 위로의 한 측면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즉 그렇게 위대하게 보이는 분도 인간적인 측면에서는 똑 같다는 것입니다. 존경할 수도 있고 부러움을 느낄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열등감을 유발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과 유시민 장관은 타인에게 열등감을 유발하는 존재들입니다.

이거 이성적으로는 대처할 방법이 없습니다. 아무리 심사숙고를 해도 그들이 옳습니다. 그런데도 왠지 그런 그들이 싫은 이유는 바로 털어도 먼지가 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옳지 않은 길을 가지 않는 그들. 그러면서도 그것을 손해라고 생각하지도 않은 그들. 반대파들이야 원래 뻔뻔한 인간들이니 부끄러움이 무엇인지도 모르겠지만, 같은 집단에 속한 인간들, 즉 옳은 길을 가고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부류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정말 성질나는 부분입니다. 심한 열등감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솔직하게 고백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니 정치적인 측면이 아닌 인간적인 면을 공격하는 수박에 없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입니다. 같은 길을 가면서 능력 면에서의 부러움이 아닌 인간적인 면에서의 수치심을 유발하는 존재에 대한 이유 없는 미움은 사실 이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를 떳떳이 밝힐 수도 없기에 그냥 그들이 더 밉습니다. 타인에게 열등감을 유발하는 존재들에 대한 분노감은 대책이 없습니다. 어쩌면 그들이 미운 것이 아니라 사실은 그들을 미워하는 자신들이 더 미운 것인지도 모릅니다.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 ASH



2006-12-11 17:02:26
715 번 읽음
  총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데이스토리 '06.12.11 5:04 PM 신고
    과정을 중요시..
    노대통령 후보시절, 그가 대통령 출마 의미를 가장 많이 부여한 것은
    정치문화에 대한 입장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정책을 바꾸는 것 못지않게 "정치문화"에 대한 그의 입장은
    자신의 정책을 실현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그 정책이 실현되는 과정을 중요하게 여긴 것 같습니다.

    추구하는 이상이 김대중 전대통령과는 좀 달랐던 것인데
    우리는 여전히 결과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지 않나요??
    상대 역시 힘의 논리로 맞서는 상태에서는 "정치문화"는
    여전히 과거와 다를바 없는 상태로 비춰지는 것이겠죠.

    야당에 대한 대화제의나 지자자들의 비난을 뻔히 알면서
    연정같은 과감한 정치적 양보를 내세우는 것을 보면 ↓댓글에댓글
  2. 2. 아리만 '06.12.11 5:40 PM 신고
    흠....
    우선 마키아벨리즘을 한마디로 말하면 군주론이라 할수 있죠. 핵심 사상은 강력한 국가는 강력한 군주에 의해 지배되어야 한다는 것이구요. 다시말하자면 나라가 부강해지려면 강력한 통치자가 강력한 정책 혹은 강력한 강권을 내세워 통치해야만 한다는 이론이죠.
    결국 나라의 이익을 위해 옳지 못한 수단을 사용하더라도 그 결과가 좋다면 그방법은 좋은 방법이다라는게 이 사상의 주된 모티브입니다. 자, 그럼 다시한번 돌려서 생각해 볼까요?
    세계사적으로 볼때 마키아벨리즘이 주장하는 이상적인 군주에 가장 부합하는 인물은 누구일까요? 답은 모택동입니다. 중국발음으로 마오쩌둥이라고 하죠. 그는 중국에 대한 철의 통치를 했습니다. 주변의 나라중 옛 중국의 땅이라고 생각되는 영토가 있다면 그들의 군대를 이끌고가서 반드시 빼앗고 말죠. 사실 중국의 주된 이념은 사회주의라 생각하기 쉽상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이념은 매우 복합적인 것이어서 사회주의를 기반으로 한 마키아벨리즘이라 보는것이 더 옳습니다. 그들은 과거 대만이 자기네 땅이었다는 점을 들어 틈만나면 대만을 차지하려 들죠. 더구나 동북공정을 통해 혹은 홍산공정 동이공정등을 통해 우리나라 전체를 먹으려 들고 있습니다. 물론 자국민의 눈으로볼때 그것은 상당한 이득입니다. 즉 자국민의 전체적 이익을 생각할때 그 방법이 비열하고 인간적이지 못하고, 옳지않은 방법임에도 불구하고 그 결과 그들의 땅은 넓어지며 우리나라를 삼킴으로서 얻어지는 막대한 이익이 돌아오게 됨으로 중국민중 그 어느누구도 그 정책에 반대하는 사람이 없죠.
    중국이란 나라는 마치 전제왕권시대를 상기시키게 하는 나라입니다.
    예전 일본의 제국주의또한 대표적인 마키아벨리즘적 형태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들은 천황이라는 군주를 내세워 자국의 이익에 반하는 모든 세력을 숙청하고 아시아 전역을 자신들의 손아귀에 넣기 위해 어떠한 비열한 짓도 서슴치 않았죠.

    흠....여기까지 말씀드린것을 볼때 김대중 전 대통령이 마키아벨리즘에 나와있는 이상적 군주라고 보기는 조금 어려울듯 하군요. 만일 그가 이상군주론에 속하는 사람이었다면 힘으로든 강권으로든 통일부터 해서 자신의 입지를 다진후 더 큰 이익을 도모하였을것입니다. 하지만 그도 어쩔수 없는 보통의 인간이었기때문에 재임기간동안 그전의 대통령과 비슷한 성과만을 내고 물러났죠. ↓댓글에댓글
    • ㄴ 1. 김서방 '06.12.11 9:42 PM 신고
      우어~ 박학 다식한 아리만님..
  3. 3. 브랜단 '06.12.11 8:35 PM 신고
    말은 바로 해야겠죠.
    노무현이 개혁한게 아니라.
    송기인이 한거죠 ↓댓글에댓글
    • ㄴ 1. 김서방 '06.12.11 9:45 PM 신고
      송기인이 했다쳐도 멀개혁했다는거죠? 대체 멀했다는거죠? 털어서 먼지 조금 나고 털어서 먼지안남? 저두분의 대통령은 역사상 가장위대하고 뛰어난 대통령이죠..유시민도 머
      가장역사상 뛰어난 훌륭한 ..
    • ㄴ 2. 브랜단 '06.12.12 3:52 PM 신고
      제 말은 노무현위에 송기인이 있다는 말입니다. 노무현의 정신적 대부 송기인..부산미문화사건때 만나서 노무현을 정치하라고 꼬신 장본인..
      하지만, 그 송기인이란 작자가 한 개혁이 바로 지금 현재 일어나고 있는 반미감정싹트게한거.. 그니까 개혁이라기보다는 퇴보가 적당한거죠.
  4. 4. 아리만 '06.12.13 2:14 AM 신고
    데이스토리님의 글을 보면
    마키아벨리즘이 굉장히 좋다라는 식으로 나오네요?
    마키아벨리즘에 대해 나와있는 네이버 백과사전의 말을 빌리자면 [마키아벨리는 그의 《군주론》에서 군주는 권력을 유지 ·강화하기 위하여 여우와 같은 간사한 지혜(책략)와 사자와 같은 힘(무력)을 사용할 필요가 있으며, 신의가 두텁고 종교심도 많으며 인격도 고결한 사람처럼 보여야 하지만 실제로 그럴 필요는 없다고 말하였다.]라고 되어있습니다. 즉 다시말하자면 김대중 전 대통령이 마키아벨리스트라면 신의도 두텁지가 못하고 종교심도 많지 않으며, 인격도 고결하지 않은 사람이란 뜻이죠. 더구나 앞구절의 문장을 인용한다면 김대중 전 대통령은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여우같이 간사한 지혜와 사자와 같은 무력을 사용하였다라고 할수 있겠네요. 그게 데이스토리님이 진정으로 주장하고 싶으셨던건지 묻고싶군요.
    제가 앞서 언급했던대로 마키아벨리즘이 이야기하는 근대에서 가장 이상적인 군주에 속하는 사람은 모택동입니다. 그럼 데이스토리님의 이야기가 맞는것이라면 당연히 김대중 전 대통령은 모택동과 같은 사상을 지녔다라고도 말할 수 있겠네요. ↓댓글에댓글
  5. 5. 갈림길 '06.12.13 9:52 AM 신고
    우리나라의 마키아벨리스트...
    박정희가 가장 근접했다고 생각되는데요?
    사실 따지고보면 그분이 뭐 절대권력 그자체를 목적으로 정치를 했겠습니까?
    자기가 생각하는 한국의 미래상을 위해서는 절대권력이 필요했다... 뭐 그거겠죠.
    하지만 그 절대권력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히고, 후대에 얼마나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는지는 상상도 못했겠지요.
    더불어 그 절대권력을 제어할 수 있는 자제심을 잃었을때 얼마나 끔찍한 결과를 얻게될것 인지도. 결국 딸보다 어린 여대생 옆에서 측근심복에 의해 목숨을 잃게 되었으니..
    "나만 믿어. 니네는 군소리말고 따라오기나 해"
    그가 올바른 방향으로 간다면야 가장 이상적이라 하겠지요.
    그러나 인간이 신이 아닌 이상... 그것은 불가능하죠. 결국 방향을 잘못들었죠.
    "백만명쯤 죽이면 조용해질겁니다"라고 말하는 미친 2인자를 키웠으니... ↓댓글에댓글
    • ㄴ 1. 아리만 '06.12.13 10:20 AM 신고
      우리나라의 마키아벨리스트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가장 근접하죠. 제가 언급한건 세계사적으로 볼때입니다..^^
      박 전 대통령은 당시 한국의 상황에서 일단 먹고살게하자라는 목표로 수단과 방법의 정당성 혹은 도덕성을 고려하지 않고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선택했다는점에서 당연 마키아벨리스트라고 할수 있습니다. 실제로 그가 했던 정치는 인본적이지도, 종교적이지도 않아 보이기때문입니다. 또한 여우의 지혜와 사자의 무력을 적절히 사용할줄 알았다는것도 마키아벨리즘에 부합한다고 볼수 있겠네요.
    • ㄴ 2. 브랜단 '06.12.13 10:44 AM 신고
      마키아벨리건 말건간에 김대중보다는 박정희의 정치스타일이 훨씬 더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 ㄴ 3. 아리만 '06.12.14 12:21 AM 신고
      물론 당시 상황에서 그 방법이 최적의 방법이었음은 저도 부인할 생각 없습니다. 상황 대처능력에 있어서 박정희 전대통령은 정말 뛰어난 사람이었죠.
      제가 전에 말씀드린건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상황대처능력이 아니라 그가 행한 정치방법을 현재의 한국에 적용하기가 불가능하다는거죠. 저도 박정희 전 대통령이 대단한 사람이고 다시 없을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가 했던 정치를 지금 현재 한국에 재현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은겁니다.
      그리고 제가 박정희전대통령을 마키아벨리스트라 한것은 그의 인간적인 면보다 정치적 행적을 봤을때 그렇다는거지 만약 박정희 전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이 되어 그나름대로의 상황대처능력을 십분 발휘했다고 가정한다면 당시처럼 정치하진 않았을테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