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역시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뽑은 사람입니다.
무엇보다 신선한 이미지로 구태의연한 정치권에 환멸을 느꼈다고
할수 있었습니다.
또 하도 이상한 짖만 하는 정치권을 상식과 원칙이라는 구호아래
해본다고 하니 한번 속는셈 치고 믿어보자 .
이런게 노무현을 찍은 주됀 내용이었습니다.
아마 나말고 노무현을 찍은 사람은 이런사람들이 대부분일것이고
그의 업적에 커다란 기대조차 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최소한 이해할수 없는 행동들은 하지 않을것이고
미리 예측할수있는 행동을 하고 원칙대로 하자면 시간이 걸리니
충분한 이해를 필요로 할것이다 라는게 뽑은 후의 생각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노무현 쳐다도 안봅니다. 말도 꺼내기 싫고 우연히 TV 에
나오는걸 보면 채널을 돌려버릴 정도입니다.
특히 게시판에서 찌질거리며 그저 남의 작은 허물을 찾아서 들추고
증폭시키고 하는 이들을 보면 그냥 애처로워 보일뿐이라 댓글조차
달아주기 싫습니다.
노빠들은 왜 국민들이 이제는 노무현이한테 등을 돌리고 쳐다도 보기
싫을정도로 싫어하는지 몰라서 떠드는 것인지. 아니면 권력의 향수에
젖어서 집착을 하는것인지. ....
악다구니 를 쓰면서 설쳐대는걸 보면 점점 더 노무현이 싫어집니다 .
노무현이의 추악한 면을 보는것 같아서요..
노빠들이 진정 노무현 이 지도자 라고 느낀다면 국민이 원하는게 무엇이고
잘못됀 점이 무엇인지 쓴소리를 해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노무현은 코드정치로 주변에 좋은 소리만 하는 이들을 뽑아놓고
잘못을 개선하고 깨우치기 보다는 스스로를 합리화 시키고 정당화 하는꼴은
이승만 정권 시대를 보는듯 합니다.
지금이라도 진정 열우당과 노무현이 국민의 지지를 받을려면
국민이 무엇을 바라고 있는지 귀를 기울려야 할것입니다.
꺼져가는 열우당과 노무현을 살리려면 지금이라도 합리화 시키며 잘못을
덥을려고만 할게 아니라 반성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아직도 늦지는
않을거란 생각합니다.
노무현의 가장 큰 적은 한나라 당이 아닌 옛날의 간신배들 처럼 노무현이에게
입에 쓴 약대신 달콤한 독을 먹이는 노빠들이란 생각이 들면서 한마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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