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국민에게 개가 돼길원하는 정권이 올린글을 봤다..

정치가 무엇인가 ?
국민에게 서비스을 제공하고 세금을 먹고 사는이들이다.

정치를 할땐 국민의 개가 돼고 머슴이 돼겠다고 하는 자들이
정권을 잡고나서는 국민에게 개가 돼라는 미친개들이 있다.

이런 개같은 경우가 있나..
주인이 개가돼고 개가 주인이 돼길 원하는 미친개는 당장
몽둥이로 쳐 죽여야 한다 .

미친개 약먹이고 고칠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없다..
정말로 주인을 주인으로 모시고 충성을 다하고
초심이 변치않는 그런개가 필요한 것이다.

오냐 오냐 하니 미쳐날뛰는 미친개는 당연히 몽둥이로
패죽여야 한다 .....

노무현이 이제는 개의 위치에서 개주인이 돼고싶어하는
미친개가 돼어가는 모습을 모니 개탄스럽기 그지없다.

1. 1. 김서방 '06.12.17 11:41 AM 신고
   미친개는 몽둥이로..
   이말은 박정희 대통령이 북에게 한말입니다..
   판문점 도끼 사건때 박정희대통령은 미친개는 몽둥이다 하고 하고 작전을 지시햇습니다.
   그러자 북은 쏙들어갔습니다...김일성이 가장 두려워한 사람이기에..
   좌익화된 현정부가 얼마나 박정희를 미워하겠습니까? 그런이유가 있죠..
   미친개는 몽둥이..맞는 말입니다... ↓댓글에댓글

1. 1. 미친개는 몽둥이로.. 김서방 '06.12.17 11:4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