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대 대선 부정의 결정적인 증거 ( 공문서 )
서울시 노원구 하계 제 1동 제4 투표구의 투표용지 2710 장을 전자개표기에 넣고 돌리면
위의 개표상황표가 출력된다.
이 개표상황표가 가지는 의미는 아래에 설명되어 있다.
이 개표상황표를 출력해서 아래의 설명과 비교해서 정독해 보시면
노무현이 부정선거에 의해 당선된 가짜라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야당과 조선일보가 이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본인이 방상훈과 박근혜에게 핵심적인 증거 내용증명 보냈음) 침묵한다는 것은
그 자들 역시 < 부정선거의 공범 > 임을 의미하는 것이다.
참으로 믿지 못할 일이 현재 진행중에 있다.
대한민국의 국체는 오로지 주한미군이라는 물리력에 의해서 유지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비겁한 국민에게 < 자유 민주주의 >는 <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 >.
[증거에 대한 설명]
< 중앙 선관위의 부정선거 수법 >
설명에 앞서서 여러분들이 기억해야할 사안이 있습니다.
지폐(현금)가 가장 좋은 예가 될 것입니다.
첫째
지폐, 수표, 채권에는 고유번호(일련번호)가 있습니다. 일련번호가 없다면 위조방지가 어렵습니다.
두 번째
은행에서 지폐를 묶을 때 100매 묶음로 한다는 것은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918 만원>은 <100매 묶음 9 다발 + 낱장 18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100매 묶음이 아닌 - 일정하지 않은 다발로 되어 있으면 918장을 다 세어 보아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투표용지 또한 100매 묶음으로 해야 한다는 예규가 있습니다. 100매 묶음은 중앙선관위의 예규사항으로 미실시시 처벌대상입니다. 100매 묶음은 또한 효율적이기도 합니다. 100매 묶음으로 하지 않을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불법개표로 조작을 작정하지 않은 이상에는.
고유번호, 100매 묶음 두가지를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1. 일련번호
중앙선관위와 SKc&c 가 맺은 계약서의 계약특수조건에는 <일련번호 부여>조항이 있습니다.
현대중공업 노조에서 2000년도에 <선진 비알티>의 전자개표기를 사용하였는데
현재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현대중공업 노조라는 일개 노조에서 사용하는 전자개표기에도 <일련번호 부여기능>이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중앙선관위가 사용하는 전자개표기에는 계약서상의 <일련번호 부여기능>이 작동하지 않고 있습니다. 일련번호를 부여하지 않아야 <표 바꿔치기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현대중공업 노조에서 사용한 전자개표기의 사양서를 소개합니다.
투표 개표 시스템의 특성
1. 고속 스캐너로 스캐닝.(분당: 80매,100매,120매,150매,180매,250매)
2. 투표용지가 고속으로 스캐닝되면서 투표용지 뒤면에 일련번호를 프린팅한다.
3. 프린팅 된 번호를 가지고 개표 완료 후 개표에 대한 이의가 있으면 완료된 투표용지를
아무것이나 발취하여 뒤면에 프린팅 된 번호로 실물(투표용지)과 인식 결과(이미지)를 확인 시켜준다.
4. 스캐닝시 일련번호 프린팅과 두장(2장) 검출기능을 적용하므로 한번에 2장 스캐닝 하는일 없다.
5. 스캐닝이 완료 되는 동시에 각종 통계자료를 제공한다.
통계자료
1. 분과별로 총 투표자와 찬성,반대,무효,기권에 대한 정보제공
(기권자 와 일부 수개표 내용은 자동 처리로 통계가 나오면 추가 입력)
2. 모든 투표에 대한 개표가 완료되면 모든 개표내용에 총 통계 자료를 제공
3.각 종 통계에 대한 내용을 프린팅 제공
개표 처리 시간
1. 안건이 4개이상 시 사람이 수개표를 하면 약 30시간에서 40시간이소요 될것입니다.
2. 당사의 투표 처리 시스템을 적용하면 5시간이면 개표 완료
(스캐너의 속도에 따라 다소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2. 개표상황표
이제부터 개표상황표에 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개표상황표에는 아주 많은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예로 보여 드리는 개표상황표 한 장을 이해한다면 모든 개표상황표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2002년도부터 전자개표기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수작업과 달리, 한 투표구의 투표용지를 전자개표기에 계속 넣으면 <개표상황표>라는 것이 출력이 되는데 개표상황표에 인쇄된 득표수가 당락을 결정합니다.
이 개표상황표는 < 서울시 노원구 하계제1동 제4투표구의 개표상황표 >로서 투표용지 2,710 장을 전자개표기에 계속 넣으면 <후보자별 득표수>가 인쇄되어 출력이 되는데 전자개표기가 분류하지 못한 투표용지는
<미분류 투표지 개표(10)>로 개표 종사원이 수작업 분류해서 개표상황표에 기입하게 되어 있습니다.
개표상황표의 윗 부분부터 아래로 내려가면서 설명하겠습니다.
가. 개표과정 (본인의 자필)
1.개함부 -> 2.개표기 운용부 -> 3.심사집계부
개표과정은 세가지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각각의 책임사무원은 다른 사람이고 당연히 책임사무원(별표 3개, 아래쪽 5. 위원검열 위의 책임사무원 확인)의 서명이 달라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어찌된 셈인지 개함부 (2.투표수와 투표용지교부수 대조결과)에 있는 서명도 <유형우>이고 <개표기 운용부(9)>의 책임사무원 확인의 서명도 <유형우>이고 심사집계부(상단 중간 별표 두 개)의 책임사무원 확인의 서명도 < 벗 우(한자)>로 유형우와 필체가 똑같습니다.
달라야 할 책임사무원의 업무를 유형우 한 사람이 모두 처리했습니다.
절대 있어서는 안 될 일입니다.
나. [기기번호 : 4]
오른쪽 상단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서울시 노원구의 경우 전자개표기가 11대가 배당되었습니다. 저희들이 입수한 서울시 노원구의 개표상황표는 모두 139장인데 각각의 개표상황표에는
[기기번호 : 1]에서 [기기번호: 11] 까지 기기번호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관악구의 경우 10대가 배당되었으므로 개표상황표에 1 부터 10 까지 기기번호가 기재되어 있어야 하나 모든 개표상황표에는 [기기번호 : 1] 만 기재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관악을 국회의원은 현직총리로 있는 이해찬입니다.
책임사무원 확인란은 <개판> 그 자체입니다.
서울시 관악구의 개표상황표는 <16대 대선 부정의 꽃>으로 본인은 명명했습니다.
다. 1. 투표지 분류시각
투표지분류 개시시각 : 02-12-19 21:16 투표지분류 종료시각 : 02-12-19 21:37
서울시 노원구 하계제1동 제4투표구 투표용지 2710장을 전자개표기에 넣기 시작해서 끝난 시간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같은 [기기번호 4]를 사용하여 출력한
서울시 노원구 중계본동 제1투표구의 분류시각
투표지분류 개시시각 : 02-12-19 21:01 투표지분류 종료시각 : 02-12-19 21:15
서울시 노원구 상계제1동 제5투표구의 분류시각
투표지분류 개시시각 : 02-12-19 21:37 투표지분류 종료시각 : 02-12-19 21:52
분류순서는 이렇습니다.
[ 중계본동 제1투표구 -> 하계제1동 제4투표구 -> 상계제1동 제5투표구 ]
투표지분류 개시시각, 종료시각으로 연속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부정의 꽃> 서울시 관악구는 투표지 분류시각이 비정상적입니다.
라. 4. 개표상황
A.개표기운용부 (9) (별표 한개)
개표기 운용부는 전자개표기가 분류한 후보자별 득표수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회창은 918 표, 노무현은 777표 득표했습니다.
그런데 100매 묶음으로 되어 있으면 이회창표는 100매 묶음 9다발에 18장으로 쉽게 알 수 있는데 100매 묶음으로 되어 있지 않아 <실제 득표수와 개표상황표의 득표수>를 비교할 수 없습니다. 한나라당 개표참관인들은 무엇을 했느냐 ?
“눈이 핑핑 돌아 무어가 무언지 몰랐다..”
나는 개인적으로 4.15 총선전 언론에 보도된 부산의 경합지역 7 군데 ( 서구,사 하 을, 연제, 남구 갑,을, 영도, 북구)와 노무현이 고향의 한나라당 지역구의 개표참관인들에게 개표참관 교육을 시킨 바 있는데, 이들 중 개표 상황표를 읽는 줄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내 교육을 받은 개표참관인들은 이런 말도 했습니다.
“ 대통령 선거때 이래서 당했구나 ”
16대 대선후 재검표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80개 개표구 중 최소 19개 지역에서 100매 묶음을 하지 않았습니다.
강원도 철원도 16대 대선때 100매 묶음을 하지 않은 지역중 하나입니다.
2004. 10. 30 지방 자치 단체장선거에서 유일하게 철원에서 열우당이 군수선거에서 당선이 되었습니다. 경기도 파주, 경남 거창, 전남 강진, 해남 4군데는 예규에 의해서 정상적으로 100매 묶음하였는데 철원만
100매 묶음을 하지 않았습니다.
16대 대선 개표시 서울시 노원구 선관위는 100매 묶음 하지 않았습니다.
실제 [이회창이 1018표이고 노무현이 667표]인지 아니면 [이회창이 818표이고
노무현이 887표]인지 도대체 정확한 득표수를 알 길이 없습니다.
프로그램 역시 CD-ROM에 저장되어야 정상인데 CD-RAM에 저장되어 언제든지 조작이 가능하므로 그 진위를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B. 심사집계부 (별표 두개)
a. 미분류 투표지 개표(10)
심사집계부의 아래 왼쪽에는 기계가 분류하지 못한 투표용지를 수작업해서 득표수를 기입한 것인데 이회창 497표, 노무현 402표 인데 전자개표기가 분류하지 못한 투표용지가 전체 2710장 중에서 938장이나 됩니다.
참으로 뛰어난 기계입니다. 분류하지 못한 유효표가 30% 이상이나 됩니다.
b. 분류된 투표지 수정 (11)
기계가 분류한 투표용지에 혼표, 오표가 전혀 없었을까요 ?
<중앙일보 2003-10-18 08:39 : 네이버>에 의하면 대선직전까지 개표오류율이 7 - 8 %를 오르내렸던 기계입니다. 관계자들이 핵심부품을 교체했다고 하는데 부품교체의 진위여부는 선관위 직원에게 확인해 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중앙선관위는 2002.12.21 보도자료에서 “ <모든 투표지>를 개표사무원이 육안으로 확인하였다.......“ 라고 하였는데 <12시까지 개표를 완료하라>고 한 지시와 전혀 부합되지 않습니다. 모든 투표용지를 육안으로 확인하였으면 전자 개표기라는 기계를 사용할 필요도 없고 개표 또한 그렇게 빨리 진행될 수 없습니다. 또한 모든 투표용지를 확인하였다면 < 분류된 투표지 수정란> 부분이 공란으로 되어 있을 수 없습니다. 분명히 혼표, 오표가 있습니다.
마. 위원검열
검열위원 이자들은 <실제 투표용지 매수와 개표상황표의 득표수를 비교>하지 않고 도장만 찍어댔습니다.
100매 묶음으로 되어 있지 않은 투표용지를 어떻게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
100매 묶음으로 되어 있었어도 다발수를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17대 총선, 부산시장 재,보궐선거에서도 이자들은 도장만 찍어댔습니다.
검열위원들은 지역유지랍시고 <폼>으로 도장만 찍는 자들입니다.
결 론
중앙선관위는 100매 묶음을 고의적으로 하지 않아
< 실제 투표용지 매수 (실제 득표수)와 개표상황표 득표수의 비교 >를 의도적으로 차단하여 개표현장에서 득표수를 속이고, 재검을 대비하여 개표가 끝난 후 <표 바꿔치기>를 증거를 남기지 않고 효율적으로 하기 위하여 <일련번호 부여기능>을 작동시키지 않았다.
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가 확보한 자료는 2003. 1. 재검표 이후 찾아낸 것이므로 부정선거가 아니다,라는 주장은 실로 가소로운 것이다. 우리 자료를 국민이 아는 것을 김대중, 노무현은 두려워 한다.
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