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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홀과 시간여행

 

일반적으로 과학에 회의적인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각종 역설을 주장함으로해서 과학을 깔아뭉개려 듭니다.

시간여행이 대표적인 예라고 볼수 있습니다. 만약 시간여행이 가능하다면 어떤일이 일어날까요? 만약 타임머신을 개발해 공룡시대로 간다고 칩시다. 그렇게 되었을때 당신이 실수로 포유류 한마리를 죽였다고 한다면 그에 관한 여파는(카오스이론의 나비효과) 일파만파로 커져서 포유류중 한종을 없애는 결과를 낳을수도 있습니다. 또, 좀더 가까운 과거인 석기시대로 가서 원시인의 위협에 피치못해 한 원인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한다면 그 원인이 그사람의 조상일 수도 있으므로 현실세계에 자기자신이 존재할수 없게되는 결과를 빚을수 있기도 합니다. 물론 이것은 타임머신에 관한 역설을 과장해서 말씀드린거고 원래 타임머신을 개발할 수 있었다하더라도 그 타임머신을 만든시점보다 과거로 돌아갈수는 없습니다.(왜냐하면 타임머신을 만든시간보다 과거에는 타임머신이 존재하지 않았기때문에 그걸 타고 더 과거로 간다는것은 말이 되지 않죠)

이에따라 물리학자들은 이것을 피해갈수 있는 묘안을 제시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물리학자들은 이 세계를 이루는 근간이 파동함수라고 생각했었죠. 따라서 파동함수의 붕괴로인해 현재 있는 결과를 낳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파동함수의 붕괴를 도입하지 않아도 그 문제는 해결 가능한 문제였습니다. 바로 다세계를 도입하는것이었죠. 다세계이론이란 Multiverse를 직역한 것으로 어떤 사건이 일어날경우 그 사건을 분기점으로 세상이 분열한다는 이론이죠. 즉 우주를 구성하는 차원들중 5차원을 도입한다면 여분의 1개의 차원으로 무한대의 세상이 병렬로 분열할 수 있고, 이것에 의한 이론이 다세계이론입니다. 즉 만약 A라는 사람이 죽은 우주가 있다면 그 사람이 살아있는 우주도 있고, 공룡이 멸종하지 않은 우주도 있을수 있고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있는 우주라면 모조리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죠. 우리 세계와 불과 몇 mm떨어지지 않은 지점에 또다른 우주가 존재할 수 있다는 이론이 바로 다세계 우주론입니다. 이때 몇mm는 우리가 느낄수 없는 또다른 차원을 말합니다. 또 이 이론은 암흑물질의 정체를 밝혀줄 후보로도 거론됩니다. 암흑물질이란 우주공간에 어떤 힘과도 상호작용하지 않고 오직 중력하고만 상호작용하는 물질을 말합니다. 전자기파나 그 외 어떠한 것과도 상호작용하지 않기때문에 관측할 수 없고 오직 중력만으로 그곳에 물질이 있음을 짐작하는것이죠. 지금까지는 이 암흑물질을 어떤 알려지지 않은 입자나 물질이라고 생각했지만 다세계이론을 적용한다면 우리 우주와 불과 몇mm떨어지지 않은 다른 차원의 우주에서 발산하는 중력이라고 생각하면 간단하죠. 일반적으로 중력자는 차원을 넘어 상호작용이 가능하므로 이런 일이 발생한다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다세계를 이야기하다보니 내용이 삼천포로 빠졌네요..흠흠...

자 이제 본격적으로 시간여행의 방법에 대해 말해보도록 하죠. 시간여행이 물리학적 현상으로 정말 가능한가에 대한 최초의 가능성을 제공한 사람은 아인슈타인이었습니다. 그는 일반상대성이론이라는 것을 발표해 아인슈타인의 방정식이라 불리는 일반상대성방정식을 발표하게 되죠. 헌데 이 방정식의 해는 극단적으로 몰고가면 블랙홀이라던지 시간여행마저 그 가능성을 열수 있게 됩니다. 물론 아인슈타인 자신도 이러한 해가 있음을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아무튼 그의 방정식은 그런 괴물같은 해들을 낳게 되었고, 그 방법이란 다음과 같습니다.

어떤 회전체에 있어서 그 주위의 시간선은 물체의 회전에 영향을 받게 되고, 그 주위의 시간이 꼬임으로서 시간여행이 가능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방법의 문제점은 물체를 광속에 거의 근접한 속도로 회전시켜야 한다는것이죠.

다음으로 우주끈을 이용한 시간여행이 있습니다. 우주에는 거의 광속에 가까운 속도로 움직이는 양성자 다발이 있고, 이것을 우주끈이라 하는데 이 우주끈은 질량이 엄청나기때문에 공간을 잘라버리는 일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이 우주끈의 주의를 돌아가면 실제로 이동한 거리보다 훨씬 더 먼 거리를 이동하게 되고, 이때 이동체는 빛의 속도를 초과하지 않았으므로 아인슈타인의 광속불변의 법칙과 어떠한 물체도 빛보다 빠르게 이동할 수 없다는 것과도 위배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동체가 빛보다 느리게 이동했음에도 결과적으로 빛보다 훨씬 먼거리를 간 것이 되기때문에 과거로 간것이나 다름 없게 되죠. 이 방법의 문제점은 우주끈을 찾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우며, 또 이 우주끈을 다룰수 있는 기술이 현재로서 전무하다는것입니다.

다음으로 웜홀을 이용한 시공간 도약으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웜홀이란 아주 미세한 영역에서 A라는 지점과 B라는 지점사이에 생긴 공간적 연결고리 혹은 터널같은 것인데요, 웜홀을 이용해 공간을 도약하려면 우선 웜홀을 확장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 확장된 웜홀을 유지해야할 필요가 있죠. 이때 사용되는 에너지 혹은 물질은 음의 물질과 음의 에너지입니다. 음의 물질은 중력에 대해 반발하는 성질을 지닌 물질을 말하고, 음의 에너지는 중력에 반하는 에너지를 말합니다. 음의 물질은 양의 물질과도 반발하고 음의 물질끼리도 반발하는 까닭에 찾기가 쉽지도 않고 또 가두어두기도 힘듭니다. 하지만 음의 에너지는 가능하죠. 음의 에너지를 발생시킬려면 두개의 얇은 판을 아주 가까운 거리내에 접근시키면 됩니다. 하지만 음의 에너지를 모으기도 힘들거니와 다루기도 힘들다는 단점이 있죠.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블랙홀의 사건의 지평선에서 음의 에너지를 찾자는것이죠. 블랙홀의 사건의 지평선에선 양자적 터널효과로 음의 에너지가 많이 발생합니다. 이것을 이용해 웜홀을 확장하고 그곳을 통과하여 공간도약을 해보자는 것인데 이것은 거의 자살행위와 같습니다. 왜냐하면 블랙홀에 접근한다면 순식간에 안으로 빨려들어가 조석력에 의해 산산조각나고맙니다. 사건의 지평선에 도달하기도 전에 말이죠.



2006-12-18 01:34:01
1408 번 읽음
  총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 마왕 ▒ '06.12.18 2:08 AM 신고
    자기전에 열어봤더니 흥미있는 내용을 올리셨네요.. 지금은 졸려서 그렇고 내일쯤 지금의
    물리학적이 아닌 불교적인 관점에서 한번 해석해보죠.. ↓댓글에댓글
  2. 2. ▒ 마왕 ▒ '06.12.18 8:14 PM 신고
    불교적 입장에서 바라본 세계
    우리가 흔히 말하는 타임머쉰 이란 시간의 제약을 받지않고 자유로이 시간 여행을 할수있는
    장치를 말하죠..

    아리만 님의 주장대로 여러가지 가능성을 가지고 상상을 해볼수 있습니다.
    다 세계라든가 기타등등 시간 여행 에 대해서요.

    타임머쉰의 가장큰 모순이 바로 시간을 꺼꾸로 간다해도 결국 자신의 근원을 밝히지 못하는 데
    있고 나비효과 같이 영향을 미친다면 전혀 다른 세상이 됀다면 그것은 시간 여행이 아니라
    세로운 세계로 접어들었다고 할수밖에 없는 상황이 돼버리니 타임머쉰 이라고 주장하는것 자체가
    모순이 돼버리고 말겁니다.

    그런 모순을 다세계라는 것으로 설명을 하고자 했으나 그역시 모순이 따름니다.

    세상이라는것은 사람의 기준만 있다고 해서 바뀔수있는것도 아니고 또 시간이 지남에 따라
    1 초라는 시간을 나누자면 무한대이고 그 무한대를 다시 무한대 상황으로 변하는 상황을 만들어
    나눈다는 ...^^ 즉 찰라에 이우주는 꽉 차버리는 상황이 됀다는 것입니다.

    대충 설명이 됐나 모르겠네..^^

    그런데 다차원을 그런물리적인 면이 아닌 다른 상황으로 설명을 해보죠..

    불교에서는 일체유심조 라는 말이 있습니다. 해석은 상황에 따라 다르게 할수있으나
    여기서 제가 말하고자 하는 말은 우리가 생각하는 물리학이 아닌 불교의 공사상 입니다.

    불교가 인도에서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로 들어온 경우도있고 인도에서 바로 우리나라로 들어온
    경우도 있지만 일단 중국의 뜻문자를 통해서 우리에게 들어오면서 공사상이 잘못오역이 돼어
    무 로 쓰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무 = 공 같은뜻으로 사용을 하기도 하나
    불교에서 말하는 공은 한자의 무와는 다름니다..

    왜 다른지 어떻게 다른지 무슨뜻인지을 설명하자면 넘 길어서 다음에 설명을 하고
    불교에서의 다세계가 어떻게 가능한지 상상을 해보죠.


    모든 사물이 보는 이에 따라 천차 만별입니다.. 그럼 그 세계가 같은 세계인가 아니면
    보는 이의 생각에 따라 다른 세계인가 생각을 해볼필요가 있습니다.

    어는 중심을 두고 한명은 오른쪽 한명은 왼쪽에 서서 중심을 바라 본다면 두가지 세계가
    펼쳐질겁니다. 또 열명이 본다면 열개의 세계가 펼쳐질 것이고 시간이 지나 중심이 변화가
    일어난다면 모든상황이 변화가 일어나긴 하나. 모두 다르게 변화가 됄것입니다.

    그렇다고 그런세계가 같은세계인가 아니면 다른세계인가 또 공간의 제약을 받지않고 무한대의
    세계가 같이 공존을 합니다. 보충설명 하자면 수천개의 거울이 있는데 한곳을 중심으로
    비추다가 그곳이 변화를 하면 그 거울 전체의 모양은 변하지만 서로 어떠한 작용을 하는건 아닙니다.

    또 거울끼리 서로 마주보고 비추면 서로의 모습이 무한대로 비추겠죠 그런 현상은 공간과 시간을
    초월 하게 됍니다.

    물론 이것은 빛이 비추는 경우를 가정해서 설명을 했지만

    그럼 과연 빛보다 빠른 물질이 있을까..?

    현재까지는 아직 발견이 돼지 않은걸로 알고있고 가능성을 가진 추측만 하고있을뿐입니다.
    그러나 시간과 공간의 재약을 받지않고 무한대의 속도로 펼쳐질수있는 생각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미국 가본사람과 교육만으로 미국을 공부한 사람이 미국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면 같은 미국이 떠오를까요
    또 미국 가본사람도 사막을 다녀온 사람과 도시에 다녀온 사람이 미국을 떠올리면 같은 미국이 떠 오를까요.

    물론 다를것입니다.. 그럼 이것은 상상일까 아니면 새로운 실체인가.?

    위와같이 생각이 있는데 그 생각이 있는걸까 아니면 없는걸까.

    없다면 없는 존재에 대해 고통을 받을 필요도 없고 기쁨을 느낄 필요도 없어집니다.
    한생각이 마음에서 일어고 사라지지만 있지도 않은 세상이 일어나고 사라지고도 없겠죠..

    그렇다면 지금 내가 살고있는 세상은 실존을 하는것인가 아니면 상상의 세계인가.
    불교에서는 이 세상도 꿈이라고 설명할때가 있습니다.

    자 꿈을 꾸면 그 꿈속에 온갖 고통과 환희를 느낄수도 있습니다.
    무엇이 있어서 그런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없는것도 아닌데..

    꿈에서 깨어나는 순간 꿈속의 고통과 기쁨은 그것으로 소멸하고 없어집니다.

    어디서 나고 사라짐도 없씀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깨달음이란 이런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세상도 꿈인데 꿈을 깨고나면 더이상의 고통도 사라지는 그런 깨달음이 아닐까 ..



    불교을 아는 사람은 이런 설명이 초보적으로 보일수도 있고 또 모르는 사람은
    무슨말을 하는지 이해 못할수도 있씁니다.

    그럼 그 설명은 잘한걸까 못한걸까 있지도 않은데 잘하고 못하고가 필요할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에구 역시 무리였군요..^^ ↓댓글에댓글
    • ㄴ 1. ▒ 마왕 ▒ '06.12.18 8:16 PM 신고
      참 과거나 미래도 역시 시간의 제약을 받지않고 생각으로 가능하겠죠..^^
    • ㄴ 2. 아리만 '06.12.18 10:16 PM 신고
      우주의 개수는 무한대이어도 상관없습니다. 예를 들어보죠. 흔히 2차원은 평면을 말합니다. 만약 3차원의 부피를 지닌 정육면체에서 생각해보도록 하죠. 2차원의 우주가 있고 정육면체의 한 면이 하나의 2차원 우주라고 생각했을때 부피를 가지는 3차원의 정육면체에 2차원의 우주가 몇개나 들어갈까요? 답은 무한대죠.
      이렇듯 차원에서 그 공간상의 길이는 무의미함으로 다세계우주론은 나름대로 역설의 해결방안을 제시했다는것입니다.
      그리고 빛보다 빨리 전달 되는 유일한 방법은 바로 양자역학의 터널효과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도 유효한 정보는 전달할 수 없다는 맹점이 있죠. 어떤 물질이나 어떤 힘 혹은 정보일지라도 빛보다 빠르게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양자 터널효과에서는 정보를 '수신'할 수는 있어도 '발신'할수는 없으니까요. 만약 빛의 속도에 근접한다면 그 질량은 무한히 무한대에 접근하게 됩니다. (이는 실제 관측에의해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따라서 빛보다 빠른 물체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만일 어떤 관측자가 빛에 근접한 속도로 움직인다해도 관측자의 눈에 빛의 속도는 여전히 30만km/s가 되죠. 이유는 관측자를 관측하는 관측자의 시간보다 빛을 관측하는 관측자의 시간이 느리게 가기때문이죠. 이에대해 자세한 이해를 원하시면 전문서적을 읽어보심을 추천해드리고 싶군요.
      아참 제가 위에 소개하지 않은 시공간 도약방법이 있는데요. 만약 고차원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고차원으로 도약한 후 시간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모든 물질적 생물 혹은 인간은 3차원에 살고 4차원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죠. 여기서 4차원을 느낀다는건 4번째 차원이 시간이기때문입니다. 헌대 만약 4차원에 살고있는 생물이 있다라고 가정했을때 그 생물은 시간의 제약이 없기때문에 투명인간처럼 행동할 수도 있고 벽을 뚫고 지나갈수도 있습니다.
      이에 대한 적절한 비유를 해보도록 하죠. 2차원 평면에 살고 있는 생물이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이때 2차원의 생물은 평면위에 선을 그어놓으면 그 선을 넘지 못합니다. 일종의 벽이나 마찬가지죠. 하지만 3차원 생물의 입장에서 보면 그것은 어린아이일지라도 넘어갈수 있죠. 이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차원에 대한 도약이 가능하다면 시간도 도약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릴수 있습니다.

      마왕님이 언급하신 꿈과 관련된 관점은 장자의 관점이죠. 장자가 어느날 꿈을 꾸게 되는데 꿈속에서 자신은 나비가 되어 훨훨 날아다니죠. 헌데 꿈에서 깨고나서 생각해보니 자기가 나비꿈을 꾼것인지 나비가 자신이 된 꿈을 꾼것인지 구분하지 못한다는걸 깨닫게 되죠. 뭐 철학적인 관점으로 보면 시간도 덧없는것이고, 깨달음에 이르기까지는 시간이 중요한것이 아니므로 그리 중요하지 않은 개념일 수도 있습니다.
      세속의 고통은 모두 인과에 대한 응보이므로 겸허히 받아들이는게 카르마라면 다른 사람들을 구원해주고 깨달음으로 인도하면서 기쁨을 느끼는것은 다르마라고 할수 있죠. 즉 이미 정해진 카르마에 연연하지 말고 다르마에 충실한다면 언젠간 깨달음에 이를수 있습니다.
      흠...역시 종교가 나오니까 이야기가 두서없이 진행되었군요..아무튼 다르마에 충실한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3. 3. ▒ 마왕 ▒ '06.12.18 11:27 PM 신고
    흠 이차원이 삼차원에 들어갈수있는 수는 무한대 .. 공감합니다..
    그러나 이것도 지금의 삼차원 세계에서는 설명이 충분치 못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부피는 그렇다 치더라도 넓이 는 분명이 2 차원에서 존재를 할것이고
    한점에서 다른 한점과의 거리가 무한대라면 ..분명히 이동을 하는데 시간이
    따르고 또 그 속도가 아무리 빠르다 해도 분명히 이동하는데는 어느정도
    제약이 따를것입니다.. 그렇다면 시간의 재약을 벋어나기 힘듬니다..

    속도를 가지고 공간을 극복하기란 불가능할것 같습니다.

    예를 들자면 .. 길이를 잴수있는 자를 가지고 무거운 물체의 무게를 잴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이차원이 삼차원의 세계를 이해할수 없듯이 삼차원 역시 공간이 아무리 넓다하더라도
    이차원을 다 포괄한다는것도 무리가 있습니다.

    그럼 삼차원에서 사차원의 시간을 이해못한다고
    또 사차원에서 삼차원의 모든것 극복가능 할것 같지 않습니다.

    무한한 시간을 주어진다해서 삼차원의 모든걸 담기란 불가능할것 같습니다.

    제가 꿈이야기 와 생각을 이야기 한것은 지금 가지고 있는 이론을가지고는
    오차원의 세계를 이해하기 힘들것 같아서 예을 들었습니다.

    전혀 다른 발상을 해봐야 할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그의 힌트로 불교의 깨달음이나 그런쪽으로 발상을 해보면 어떨까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댓글에댓글
    • ㄴ 1. 아리만 '06.12.19 12:26 AM 신고
      공간을 도약하는 방법이란 웜홀이나 우주끈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그외에 지금 이론적으로 제시할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볼수 있죠.
      물론 종교적으로 나간다면 뭔가 답이 나올수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종교적 관점이고 최소한 실현가능하다고 검증할 수 있는 물리학적 관점에서 보면 지금의 기술로는 공간도약이 불가능합니다. 엄청나게 문명이 발전한 후 지금의 이론이 상용화된다면 가능성이 있다는거이지요.

      아, 그리고 제가 정육면체를 예로 든건 이해하기 쉬우라고 든것이었습니다. 실제로 3차원 자체도 그 끝을 가늠하기 힘들죠. 거기에 포함될 차원들을 생각한다면 역시 적분과 프랑크길이를 생각해봐야겠군요.
  4. 4. 또치 '06.12.20 4:18 PM 신고
    '엘러건트 유니버스'에 써 있기론 사건의 지평선 근처에서(블랙홀에 빨려들어 가지않을 정도) 어느 정도 머물러 있다가 지구로 오면 미래의 지구로 올 수 있다고 하던데 '마왕'님과"아리만"님의 의견을 듣고 싶내요.
    사건의 지평선 근처에서는 공간과 시간의 왜곡이 심해서 시간이 지구에서 시간보다 느려짐을 이용한것이라고 합니다. ↓댓글에댓글
    • ㄴ 1. ▒ 마왕 ▒ '06.12.20 8:32 PM 신고
      타이머신 에대한 과학적 증명이나 가설 이런건 많지만 지금 우리가 물리학
      적으로 따지는 미래를 볼수있다건 불가능 하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전 새로운 가설을 세워야 한다고 봅니다.

      또치님이 말씀 하시는건 대표적으로 혹성탈출 같은 영화 을 말하는거죠.

      우주에 갔다가 와보니 미래의 지구는.....

      전 종교적 .. 아니 부처님 이 과거와 미래을 내다보듯이 .. 단지 상상이 아닌
      먼가가 있을거라고 봅니다..

      미래는 유동성을 지니고 있죠. 지금의 내가 어떻게 하는냐에 따라 얼마든지
      변화 할수있는거고 과거 역시 어제의 내가 다른 행동을 했다면 지금의
      내가 지금 형태로 있지는 않겠죠..

      이런 대표적인 현상이 꿈인데... 내가 꿈에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다음 역시
      달라지고 또 느끼는것은 꿈이라고 느끼지는 않는거죠..

      반복돼는 꿈을 꾸기도 합니다만 .. 약간의 의지에 따라 꿈역시 달라지는것 같은데요.
      그런면에서 저는 해석하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중입니다... 가끔요..
    • ㄴ 2. 아리만 '06.12.21 9:37 AM 신고
      저도 엘리건트유니버스 읽어봤습니다.(평소 천체물리학이나 소립자물리학에 관심이 많아서요..) 사건의 지평선 근처에 다가가는 관측자 A를 블랙홀과 멀리 떨어진 관측자 B가 봤을때 A가 사건의 지평선 근처로 가게되면 즉 슈바르트쉴트 반지름 근처로 가게되면 적색편이가 일어나면서 그곳에서 발생한 모든정보는 외부로 전해지지 않게 됩니다. 또한 B가 보기에 A는 마치 정지한 것처럼 보입니다.(왜냐하면 빛이 영원히 블랙홀 주위에서만 돌기때문에 B의 관점에서는 A가 영원히 사건의 지평선에 머무르는것처럼 보이게 되죠. B가보기엔 A의 시간이 멈춘것처럼 보이거든요. 즉 중력의 시간지연효과가 극대로 일어났음을 보여주죠.) 하지만 A는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사건의 지평선 안으로 끌려들어가게 되죠.(만일 블랙홀의 중력을 이겨내고 사건의 지평선에 머물정도의 과학력이라면 이미 웜홀을 이용하거나 시공간에 구멍을 내는등의 일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미래를 여행하는 것은 물리학적으로는 가능하지만 미래를 여행하기에는 무리수가 많이 따릅니다. 예를 들어보죠. 현재의 우주팽창속도를 보면 우주는 수천억에서 수조년 뒤에는 거대한동결(big freeze)를 맞게 됩니다. 만일 이 상태가 된다면 우주에는 어떠한 원자도 운동을 하지 않게 되고, 전자는 더이상 원자의 주위를 돌지 않게 되고, 우주에는 포지트로늄과 같은 특이한 소립자들만 난무하게 될것입니다. 이런상태에서 생명활동을 유지한다는것은 열역학 2법칙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에 위배됩니다. 따라서 미래로간 생명체는 즉시 다른 우주로 도망가던지 아니면 다시 과거로 돌아와야하는데 블랙홀의 시간지연효과를 이용해서 미래로 간다는 것은 일방통행인 여행이 됨으로 블랙홀을 이용해 다시 과거로 돌아간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게 되죠.(물론 사건의 지평선에 생기는 웜홀을 이용할 수만 있다면 과거로 돌아가는것도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여기서 또치님이 사건의 지평선에 생기는 시간지연효과에 대해서만 언급하셨으므로 블랙홀에 생기는 웜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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