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뉴욕에 있다.

황 우석 연구팀의 <사이언스> 논문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뉴욕의 한 병원에서 황 우석 연구팀이 만들어낸 환자맞춤형 줄기세포주를 분양받아 배양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10월 23일 KBS 1TV가 방영한 <일요스페셜>

'황 우석, 세계는 왜 그를 주목하는가?'는 "미국 뉴욕의 메모리얼 슬로언-캐터링 암센터의 로렌즈 스투더 박사가 쥐의 복제배아 줄기세포를 다양한 세포로 분화시키는 연구를 하고 있다"면서 "최근에는 황 우석 연구팀에서 만든 척수환자의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해 신경세포로 분화시키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불교 TV 특별기획>

세상을 뒤집다

'섀튼의 음모와 NT-1의 진실'

- 방 송 일 정 -

12월 28일 <오후 : 07시 30분>

12월 29일 <오후 : 11시 30분>

12월 30일 <오후 : 12시 50분>

황우석박사의 '줄기세포 특허'는

연간 300조원의 경제적 가치를 갖는 세계최고의 BT과학기술입니다.

국민여러분

미국에 강탈당할 위기에 처해있는 <줄기세포특허>를 반드시 지켜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