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교리에 의하면, 예수를 믿으면 최후의 심판때 천국으로 가며

예수를 믿지 않고 죽으면, 최후의 심판때 불과 유황의 못으로 영원히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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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2000년전에 유태인들이 쓴 이런 `성경`을 믿습니까??ㅎㅎㅎ

웃기죠??ㅎㅎㅎ 여러분들이 지금 어린애입니까??

산타 믿는거나 예수 믿는거나 다 철부지 같은 생각이져

지금 과학이 발전해서 생명과 물질의 소립자 단위 현상까지 밝히고 있는 중입니다

150년전에는 세균이 있는줄도 몰랐으며, 질병에 걸리면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법밖에 없었습니다..아시겠습니까?? 지금도 아프면 병원에 안가고

하나님께 기도하나요??

깨어나십시오..;; 어리석은 유태 미신으로부터요

유태 재벌들 무슨 짓들 하고 있는지 아시죠?? ㅎㅎㅎ

하나님을 믿으면 천국이고 안믿으면 지옥이냐고 물으셨는데요 ㅎ;

그건 "아무도 모른다" 고 봅니다. 저는 카톨릭을 다니지만, 천국과 지옥은 가상세계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사후세계에 궁금해합니다. 그것때문에 생겨난것이 종교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서 천국가는것도 아니고 안믿다고해서 지옥가는 건 모순이라고 봅니다. 사후세계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데 무작정 믿는다고 사후세계가 보이진 않거든요 ㅎ 목사도,신부도,스님들도 모르는게 사후세

계입니다. 고로, 죽어봐야 알수있단겁니다....

데스노트의 사신류크의 말이 생각나네요..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지만..(분위기에 어울리지 않지만.)

"죽음은 누구에게나 평등해...."

제가 국민일보 다녔던 사람한테 들은 말인데,

조용기 목사 아들들이 전부 병역면제에

여색을 그렇게 밝힌다고 하더군요ㅎㅎㅎㅎ

그리고 명품에 고가제품을 찾는답니다,,.,그렇게 사치를 즐긴다고ㅎㅎㅎ

재떨이는 고급 가죽재떨이인데 가격은 잊어버렸음
책상도 아주 고가품...이런식으로

전부 수입 사치품을 쓴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조용기 목사 아들 주변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한명도 교회 안나간다고 하더군요..ㅎㅎㅎㅎ

웃기지 않습니까?? 국민일보가 조용기 목사 돈으로 설립한 회사인데..ㅋㅋ

저도 80년대에는 조용기 목사 밑에서 순복음교회 신자로 있었죠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때는 요한계시록도 믿고 휴거와 말세를 믿고 예수의 재림을 기다렸으나

조용기 목사 집안이 누리는 사치와 재산과 이런 위선을 보고는...

기독교라는 종교의 경전... 글쎄요

그속에서 인간에 의한 인간을 위한 이성과 도덕과 철학에 기초한 그보다 월등히 나은 어떤 가치체계는 발견할수

없습디다.

십계명에 나와 있듯이

'나 이외에 우상을 두지말라!" 라고 한다면

여기서 '나'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하늘과 땅이 바뀔만큼

논리전개가 달라집니다.

그렇지만 그 '나'가 내 자신이됐건 어떤 절대자가 됐건

우리 인간의 가치체계나 삶을 뒤집어 놓을 만한 의미있는 대단한것이라고는 보지 않습니다.

그러니 아직까지도 지지고 볶으면서 오는날 까지 그렇게 살아오고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알아야하고 배워야할것은 이미 '유치원'에서 다 배웠다고 봅니다.

흠..우선 헌금그래프에 대한오해를 풀어드리죠..

제가 예전에 설쪽에 있을시절에...헌금그래프의 존재를 알게되었죠..

그리고 주위아는 모든사람과 동네사람및 아는모든사람들에게 헌금그래프에 대한내용을 물어봤을때..

전!!!부 다있더군요...

그때제가 자취하던동네 에만 교회가 10개 넘었지만.모두다

그래프시스템이었고..

지금은 대전에 내려와서 살지만...또물어보니

대전지역도 대부분 헌금그래프를 적용하고있다는군요.

전..예수든.부처든 그 초기가르침이 잘못됬다고 는 생각하지않습니다.

다만 기독교의경우 옜날.. 마케아종교회의가 자기입맛과 권력자들의 입맛에 바꿘교리와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변

질된 그교리가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지금처럼변질된거죠...

위에 어느분이 말한 유일신사상역시..종교회의가 지멋대로.바꾼사실중하나죠.

유일신사상은 태양신교리이고 초기기독교는 환생개념과

타신의 존재를 인정했습니다.

전 종교그자체의 효능(믿음과 안정)에대해서는 인정합니다.

무언가에 기대하고 도피하고싶은것이 인간의 본질이니..

하지만...그런것을 장사의도구로 이용하는곳은 싫어합니다.

문제는 현 교회들중 그런곳들이 많은것역시 사실이고.

진짜멋지게 교리를 실천하면서 살아가는 멋진분이있는것또한사실입니다.

하.지.만.!!!!!! 가면갈수록.교회는 도심지,도회지 사람이 많고 돈이 많은곳에만

생기는것또한 현실입니다. 외부벽지에는 잘안생기죠..사람이없어서일까요?

아닙니다 돈이 안돼기때문입니다.

밤에 높은곳에서 보세요..십자가만 보입니다...무덤같아요....

교회를 경영하는모든사람들에게 하고싶은말은 간디가 했던그말...

"나는 예수를 좋아한다. 하지만 난 크리스챤은 좋아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예수를 닮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 입에 독만 가득 머믐고 뱉어내는 모습은 종교인의 모습이 아니라고 봅니다. 성경읽어보고 욕하라구요? 누구

를 비판하는데 그걸 다 알고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럼 절대지성인 사람은 아무도 욕못하겠네요? 그건 아닌것 같

구요. 종교란 종교의 위치가 있습니다. 종교를 과학적으로 증명할려는 자체가 모순이자 우스운일이지요. 반대로

 증명하지 못한다고 종교가 없다고 할수 없겠지요.

영화 콘택트에서 조디포스터의 모습을 보면 과학과 종교의 제 위치를 잘 알려줍니다. 절저히 이성적이고 과학적

 사고방식의 조디포스터가 종교인인 신부를 자기 남자로 맞이하는 모습 종교인인 신부가 맹목적인 신에 대한 사

랑을 거부하는 모습.. 과학자들은 그렇게 말하죠. 초미립자를 발견하고 대우주를 발견하고 나면 이게 끝이구나

할때 또 다른 세계가 그 너머에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고..

그때 종교를 필요로하고 신을 믿게 되지요. 신은 말그대로 우리 인간안의 관념적인 존재일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만들어낸 허상일수도 있지요. 하지만 그걸 거부하고 증명해봐라~~ 라고 윽박 지른다면 그렇다면 이세상에 증명

하지 못하는 모든것들은 존재하지 않다고 증명할수 있나요???

반대로 신에 대한 맹목적인 사랑으로 지난 중세시대란 암흑의 시대를 만든 종교인들또한 반성해야할듯합니다.

한국 기독교는 지금 암흑의 시대라고 생각됩니다. 자기정화의 움직임이 가시화되지않는 모습은 수많은 필남필부

들이 개독이라는 단어를 선물해주었지요.

기독교의 정화노력으로 정말 존경받는 종교인의 모습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목사학위를 외국에서 돈주고

 샀다가 걸렸다는군요.

제가 어렸을때 교회에서 만난 목사님 장로님 전도사님을 볼때는 그분들에겐 뭔지 모를 아우라가 있었구요. 정말

편하다는 느낌~~~ 아 이런게 종교의 편안함이구나 느낄때가 있었어요. 그 넓은 교회에서 같이 크리스마스 트리

를 만들던 기억이요. 만인에게 종교의 안위를 느낄수 있어야 할텐데. 그런 기독교적인 삶을 사는 기독교인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느낍니다. 허름한 십자가밑에서 기도드리는 모습들이 눈에 선하네요.

하지만 다커버린 지금 삐까번쩍한 교회들이 올라가고 세계10대 큰 교회의 반이 한국에 있다는 사실을 안후 기독

교를 내 마음속에서 버렸습니다.

기독교다니시는 분들 많이 노력해주세요. 그래야 많은사람들이 기독교를 존경하겠지요. 부탁드립니다.

성경에 대한 과학적인 오류는 무지 많은데..이건 더 다루지는 않기로 하고..

기독교인들은 정말 성경밖에서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무슨 뜻인지 아시죠?

그냥 성경에 쓰여 있다고 그게 다 진실이다고 생각하는 것은 그냥 보통사람은 앞뒤 꽉 막히고 이성적인 판단을

 상실한 사람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솔직히 종교인들 무조건 성경에대해 공부하고나서 욕해라라고 하는데 정말 웃깁니다.

그게 말이 되나요?

윗분 말대로 다단계 욕하려면 다단계가 무언지 제대로 배워보고 욕하라라는것과 똑같죠.

실제 다단계 사기꾼들도 그런식으로 말하고있고......

1. 1. 넥티슨 '07.1.22 2:11 PM 신고
   앞으로의 일들을 어찌 판단 할 수 있겠습니까?
   성서속에 진리가 있으니..성서를 읽고 난 후에 글을 쓰던지요.
   하느님을 전지전능 창조주라는 가정 사실화에서 논리적으로 따지고 보면 님이 말하신 모든 것에 답변을 해드릴수 있을 것임을 말씀에 둡니다. 하지만 님의 글을 읽을 필요도 없겠더군요. 먼저 질병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유럽의 스페니쉬 인플레엔자가 퍼져 1800만명이 죽었던 시절에...혹시 하느님께서 미리 예측 하신게 아니였을까요?..그 당시 세계 1차대전이 한창이였지요. 1920년전쯤...
   
   왜 하느님은 그토록 많은 사람들을 시대마다 죽게 내비려 두셨을까요? 어찌보면 우리의 죄를 짓지 않게 하기 위해 우리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일부러 죽인 것일수도 있습니다. 하느님의 마음을 어찌 우리가 헤아릴수 잇겠습니까? 심판의 날일 때 분명 성서속에 써져 있습니다. 죽은 사람도 심판 한다고요!! 즉 죽은 사람들도 깨어나 심판을 받는 다고 하셨습니다.
   
   그 말이 사실이라면 죄가 없을 때 미리 죽는 것이 가장 행복한 사람인지도 모릅니다. 왠줄 아십니까? 우리가 어려서 부터 계속해서 지식을 쌓아가면 갈수록 우리의 판단력은 우리 멋대로 하느님을 멀게 만들테니깐요. 님처럼 말이죠.
   
   그렇기에 일부러 수도 없이 많고 죄없는 사람들을 희생시키기 위해 죄앙을 한 번씩 주시는지도 모릅니다. 온난화가 시작되는거처럼 우리의 죄가 우리를 자멸 시키는거처럼 하느님은 미리 모든 것을 예측 하셨는지도 모르죠. ↓댓글에댓글

1. 1. 앞으로의 일들을 어찌 판단 할 수 있겠습니까? 넥티슨 '07.1.22 2:1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