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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일국의 대통령이라니..이제더이상할말이없다...

 
난데없이 굴러 들어온 놈!


노무현이 12.21일,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회에 나가 20분 정도 인사말을 할 예정이었으나 1시간 10여 분이나 연설을 하면서 무식과 몰상식과 무품위를 노출했다. 본 데 없이 자란 막돼먹은 한 인간의 단말마적 추태를 지켜보면서 ‘저게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니! 실어증에 걸린 사람처럼 한숨 말고는 달리 할말이 떠오르지 않는다.

그가 한 말을 정리 하는 것 자체가 고통이지만 그래도 역사 자료의 구색을 갖추기 위해 "양아치 신분으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된 노무현"의 발언을 정리한다, 양손을 바지 주머니에 찔러 넣고 두 발을 쩍 벌리고 얼굴에는 국민을 향한 분노와 조소를 번갈아 머금고, 누구에게  시비하면서 달려들듯이 얼굴을 쭉 내밀고 쏟아내는 말은 그야말로 근본 없는 인간 밑바닥 출신이라는 것을 짐작케 했다.

우리는 타이타닉의 주인공 잭 도슨(레오나르도 드까프리오)을 기억한다. 그는 다리 밑에서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양아치 패들과 어울려 포커를 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의 깨끗하고 자유분방한 영혼은 상류사회의 한 처녀를 매로시키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2006년12,21일에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워커힐이라는 국제수준의 호텔에서 한국 최고의 정치클럽인 평통자문위 앞에서 보여준 행태는 수백년전 영국의 '다리 밑 인생'(잭 도슨)과는 비교 될 수 없을만큼 초라하고 추했다.  

      

                        이하 노무현의 말

“미국 링컨 대통령의 포용 인사가 제가 김근태 씨나 정동영 씨를 내각에 기용한 그 정도하고 비슷한 수준이다. 남들이 연설할 때마다 링컨 대통령이 포용인사 했다고 인용했는데, 저는 비슷하게 하고도 인사와 관련한 욕만 바가지로 얻어먹고 사니까 힘들다. 링컨 대통령 흉내 좀 내려고 해 봤는데, 그게 잘 안 된다. 재미가 별로 없다.”

“장관(이재정) 지명해 국회 청문회 내보내 놓으면 “6·25가 남침이오, 북침이오”라고 묻는다. 제가 6·25전쟁이 남침인지 북침인지도 모르는 사람을 장관으로 임명할 만한 사고력을 가진 대통령이라는 전제가 붙지 않느냐. 참 억울하다. 저는 제정신이다.“

“제가 제일 하고 싶었던 것이 원칙(확립)이다. 그런데 국민한테 원칙 없는 정부로 인식되고 있다. 슬프다. 그러나 어쩔 수 있나. 슬프다고 말하고, 노여워하면 그것도 문제가 되고….”

“한국군 방위력이 얼마만큼 큰가. 정직하게 말하자. 근 20년간 북한보다 수십 배가 넘는 국방비를 쓰고 있다. 그래도 한국 국방력이 북한보다 약하다면 1970년대를 어떻게 견뎌 왔겠느냐. 그 많은 돈을 우리 군인들이 다 떡 사 먹었느냐.”

“옛날 국방장관들이 나와서 떠드는데 (그렇다면) 그 사람들 직무유기한 것 아닌가. 그 많은 돈을 쓰고도 북한보다 약하다면 직무유기한 거다. 정직하게 보는 관점에서 국방력을 비교하면 이제 (주한미군) 2사단 뒤로 나와도 괜찮다.”

“우리가 전시작전통제권을 (단독행사)할만한 실력이 없느냐. 대한민국 군대들 지금까지 뭐 했나. 나도 군대 갔다 왔고, 예비군 훈련까지 받았는데….심심하면 사람들한테 세금 내라 하고, 불러다가 ‘뺑뺑이’ 돌리고 훈련시키고 했는데…, 그 위의 사람들은 뭐 했나. 자기 나라, 자기 군대의 작전 통제도 제대로 할 수 없는 군대를 만들어 놓고 나 국방장관이오, 나 참모총장이오, 그렇게 별 달고 거들먹거리고 말았다는 그런 것이냐. 그래서 (전시작전권을) 회수하면 안 된다고 줄줄이 몰려가서 성명 내고, 자기들이 직무유기(한 것) 아닌가.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전시작전권 돌려받으면 우리 한국군들 잘한다. 경제도 잘하고, 문화도 잘하고, 영화도 잘하고 한국 사람들이 외국 나가 보니까 못하는 게 없는데 왜 전시작전권만 못한다는 건가. “노무현 하는것 반대하면 정의라는 것 아니겠느냐”

“한국군이 전시작전권을 가지고 있을 때 북한과 우리가 대화하거나, 중국과 우리가 대화하거나 그래도 한국이 말(힘이) 좀 있지 않겠냐. 전시작전권도 없는 사람이 민간 시설에 폭격할 것인지 아닌지, 그것도 마음대로 결정 못하는 나라가 그 판에 중국한테 무슨 할 말이 있겠나. 북한한테 무슨 할 말이 있나. 이것은 외교상의 실리에 매우 중요한 문제 아니겠는가. 유사시가 없을 거니까 그런 걱정 할 것 뭐 있느냐고 할지 모르지만 그럴 바에야 전시작전권이 왜 있어야 되나. 나는 그분들이 외교안보의 기본원칙조차도 모른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명색이 국방부 장관을 지낸 사람들이….그런데 또 알았다면 왜 전시작전권 환수를 지금까지도 할 엄두도 안 내고 가만있었을까, 불가사의한 일이다. 모든 것이 노무현이 하는 것 반대하면 다 정의라는 것 아니겠느냐. 흔들어라 이거지. 흔들어라. 난데없이 굴러 들어온 놈. 예, 그렇게 됐다.”

“우리 안보를 좀 조용히 했으면 좋겠다. 조용하게 안보 하면 되는데, 정부가 ‘안보’ ‘안보’ 하고 나발을 계속 불어야 안심이 되는 국민의식, 이것 정말 힘들다. 북한이 미사일을 쐈다. 강원도 북쪽 어디에서, 저 함경북도 앞바다 어느 쪽으로 미사일을 쏘았는데, 한국으로 그 미사일이 날아오지 않는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지 않느냐. 다 알고 있는 일이지 않느냐. 정치 정세, 안보 정세가 장기적으로 총체적으로 서서히 변화해 가는 것이지 그날 (당장)큰일 나는 것 아니다. 그날 전쟁 나는 것 아니다. 그런데 정부가 나서 가지고 “국민 여러분, (북한이) 미사일을 쐈습니다, 라면 사십시오, 방독면 챙기십시오” 이렇게 해야 하느냐.“

“새벽에 비상을 걸어야 하느냐. 아침에 보고받았다. 긴급히 안보상임회의를 소집하자고 했는데…, 국민들을 놀라게 할 이유가 뭐가 있나. 그래서 11시에 한번 모이자고 했고 관계장관 간담회로 했다. 간담회로 하나 상임위원회로 하나 새벽 5시에 모이나 11시에 모이나 일 처리에는 아무 차이가 없다. 왜 북 치고 장구 치고 국민한테 겁주지 않았느냐며 나를 얼마나 구박을 주는지. “줄줄이 전작권 반대성명…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미국하고 껄끄러워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렇게 묻는 사람들이 있다. 맨 처음 대통령 당선됐을 때 북핵 문제를 놓고 북한에 대한 무력 공격설이 마구 난무했다. 신문에 난무하면 그것으로 국민들은 불안감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무력 공격 안 된다고 얘기했다. 그랬더니 ‘노무현이가 미국하고 관계를 탈 내겠다’ 그러더라. 그때 제가 해야 되는 것이 하나는 전쟁이 없다고 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미국하고 관계가 괜찮다는 것이었다. 가장 확실한 증명이 이라크 파병 아니냐. 대한민국과 미국과의 우호관계가, 동맹관계가 지속적으로 작동하느냐, 안 하느냐는 기준이었기 때문에 이라크에 파병했다. 1만 명 보내자는 사람이 있었다. 반대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고…. 그래서 비전투병 3000명으로 했는데 장사로 치면 장사 참 잘했다고 생각하는데 어떤가.”

“중국에서 9·19 성명에 서명하고 있는데, 그 2, 3일 전에 미국 재무부에서는 이미 방코델타아시아(BDA)에 대한 계좌 동결 조치를 해 버렸다. 지금 보기에는 국무부가 미처 몰랐던 것 아닌가 생각되기도 하고…. 북경에서 모르는 상태에서 그 하루 이틀 전에 제재는 나와 버렸고, 나온 것을 풀지 못하고 여기까지 와 버린 것 아닌가 이렇게 볼 수도 있다. 또 나쁘게 보면 ‘짜고 치는 고스톱’이 아닌지 이렇게 볼 수도 있고….그런데 그 문제는 또 한편 보면 미 재무부하고 국무부 사이에 원칙에 관한 해석이 많이 달라서 (국무부는) 정치적 유연성을 좀 발휘할 수 있는 것 아니냐, 재무부는 법대로 가자 이런 것으로 추측이 되지만 잘 알 수가 없다.”

“‘국방개혁 2020’ 하는데 돈이 특별히 더 드는 것 없다. 50만 명으로 줄인다. 인력을 줄이고 더 줄여야 된다. 왜 인력을 줄이고 무기를 늘리느냐. 북한하고만 싸우려면 지상전이 많을 수도 있으니까 (군인이) 배가 많아야 한다. 떼거리가 많은 게 제일 좋은 거다. 그러나 우리 안보를 전방위 안보로 생각한다면 떼로 안 된다. 사람 밥 먹이고, 옷 입히고, 막사 짓고, 사람한테 들어가는 것 다 아끼고 아주 성능 좋은 무기를 개발해야 된다. 국방 개혁이라는 것이 그런 것이다. 요새 아이들도 많이 안 낳는데, 군대에 가서 몇 년씩 썩히지 말고 그동안에 열심히 활동하고 장가를 일찍 보내야 아이를 일찍 낳을 것 아닌가.”

“정말 정치라는 것이 어렵구나, 양심껏 소신껏 하면 판판이 깨지는 게 정치구나, 저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다. 고향 친구들 만나기가 제일 미안하다. 고향 친구, 학교 동창들은 저 대통령 만들려고 다니면서 친구들한테 표 찍으라고 했는데…. 지금 몰려 가지고 박살이 나고 있으니까. 이 친구는 어디 술자리 가서 괴롭기 짝이 없다.”

          2006.12.22


김서방
2006-12-22 19:17:07
895 번 읽음
  총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청솔 '06.12.22 10:11 PM 신고
    有口無言,,,! ^^ ↓댓글에댓글
    • ㄴ 1. 김서방 '06.12.22 10:45 PM 신고
      아고 미치고 환장하고 답답할 노릇입니다.~대한민국사람이란게 오늘처럼 수치스럽고 부끄러운적이 없네여..국군통수권자가 군대를 썩히는 저런 망발이나 허고.미사일은 프로그램에따라 조정돼는건데 저무식발언이나 허고..전시작전권은 완전사기쳐 거짓말하고 떡사먹었는냐?라는..지구역사상 아마 저런 대통령은 없을겁니다~~미칩니다진짜..미치고 팔짝 환장할 노룻이에여~그렇게 반미하면서 미국링컨흉내를 왜내볼라고? 어이상실~초딩노빠들은 속이션한 발언이라나 모라나..개념상실에..대체 이나라 어디로 갈라고 하는지..
      어디로 가는건지...저게 민주화라고 착각하는 개념상실의 노빠들아 제발 정신좀 차려라!!!
    • ㄴ 2. 청솔 '06.12.23 9:11 AM 신고
      현실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면서..
      답답하고 안쓰럽고, 이제야 보는이들 속이 터지지만,
      나는 4년전 속이 터져버려, 세월가는 낙으로 산다는..
    • ㄴ 3. 김서방 '06.12.23 10:14 AM 신고
      네..전 김영삼때 부터 딱 알아봣습니다..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사람들이 먼 민주화라고 깝치기는..나라를 도로 되돌려놧습니다..50년전으로..
  2. 2. 메기 '06.12.22 10:45 PM 신고
    첫번째 사진... 합성이라고 해주세요 -_-;;; 대통령이 아니라 대중앞에서 서는 일반일이라 할지라도 저런 자세로 설수는 없는것입니다 ㅜㅜ 모인 사람들이 사람이 아니라 양아치면 몰라도 말이에요 ㅋ;;; ↓댓글에댓글
  3. 3. ▒ 마왕 ▒ '06.12.23 2:27 AM 신고
    짜식 자세좋다.. 어디 물러나고 난다음 보자 피눈물이 나게 해주마...ㅎㅎ ↓댓글에댓글
    • ㄴ 1. 김서방 '06.12.23 10:12 AM 신고
      저기동영상연설중에..미국발언중 엉디 입니까? 껌디 입니까? 제가 귀가 안좋아서여.제귀에는 미국껌딩이로 들리는데..아무리 들어도 미국껌딩이로..님들은 미국엉딩이로 들리시나여? 이거 둘다 문제지만 껌딩이라 확실할 경우 진짜 미국서 한국인테러당합니다.보통문제가 아니죠..
  4. 4. 데이스토리 '06.12.23 3:58 PM 신고
    역시...
    조선일보의 굉장함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준 이사진
    1시간 10분중에서 미국을 표현하며 딱 5초동안 있었던 이장면을 캡쳐해서 기사를 쓰는 조선일보의 끈질김에 역시 기자들이 머리가 좋긴 좋구하는 것을 느낀다 ↓댓글에댓글
    • ㄴ 1. 김서방 '06.12.23 6:47 PM 신고
      님은 동영상 제대로 안보세여? 저 막말하는거 안들리삼? 하긴 머..국민들귀와 눈이 바보삼?님만 똑똑하삼? 끝까지 조선일보타령.모모타령 남타령..제발 남 탓좀 하지마시고
      자성이나 반성안하고 그러는건 노무현이나 님이나 마찬가지인거 같습니다..
      위글에 댓글 지운거는 크리스마스 이브라 님 기분 잡칠까바 님글댓글을 지운거죠.
      크리스마스는 애들이라고여? 애들좀 돼면 어때여? 님은 가정도 없죠? 가화만사성이에요 머든지..이틀에 한번 마누라하고 싸우고 왕년에 폭행하는 노무현씨 제정상이라 고생각하십니까? 파고들면 민미영님 머머 지저분한 애기 많이 나옵니다..님만 똑똑하시는줄 아시는데여.남의글좀 읽어보고 좀 경청좀 하세여..허구헌날 조선일보 언론 남탓이라 하시지 말고...물론 그게 386정권의 주특기란걸 알지만 우려먹어도 적당히 하셔야지..
  5. 5. 데이스토리 '06.12.24 2:38 PM 신고
    70분 연설내용 반박할 수 없으니
    고건으로 제목 뽑고, 말하는 태도나 문제 삼는 쓰레기 언론이나

    훌륭한 본글 반박할 수 없으니
    미국 우리나라 겁박하는 모습 보여주는 사진이나 계속해서
    올리는 인간이나

    똑같은 부류들 이로군..... 70분연설 내용은 하나도 없고 제스처만 있었던가요?

    연설내용은 그렇게 하나도 건질 내용이 없던가요? 연설 내용 모두 다 그릇된 내용이었던가요? 우리나라의 대통령입니다. 우리 손으로 뽑은 대통령, 잘 하라고 해주시면 안되나요? 남의 나라 대통령 대하듯이 꼭 그렇게 하면 우리나라가 나아집니까? ↓댓글에댓글
    • ㄴ 1. 김서방 '06.12.24 4:54 PM 신고
      당신의 노빠의 대통령이지 국민의 대통령입니까? 제스쳐건 머건 동영상 똑바로 안뵈나봐여? 솔직히 저기서 건질게 머있어여? 글구 대통령 맞습니까? 남의나라 대통령을 누가 저렇게 대하나여? ㅎㅎ 그리고 전 노씨라고 하지 대통령이라고 절대 안합니다..인정못하니깐여..당근 나아지죠..난몰라도 잘하라고 해줬든데 하는일마다 다깽판치니 제대로입니까?
      님들 노빠의 대통령이지 절대 국민의 대통령은 아닙니다..저런 대통령 둔적없습니다..대한민국역사상..아시겟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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