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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사건’을 봉준호 감독이 영화로?

 
‘황우석 사건’을 봉준호 감독이 영화로?
[노컷뉴스] 2006-12-30 16:58
[네티즌, 영화 제작 소재로 꼽아]
“영화 ‘괴물’의 봉준호 감독이 황우석 교수 사건을 영화로 만든다?” 네티즌들이 2006년 최고의 영화 소재 뉴스로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의 줄기세포 관련 사건을 꼽았으며 가장 적합한 연출자로는 봉준호 감독을 선택했다.

인터넷 영화 포털 사이트 시네티즌이 네티즌779명을 대상(표본오차 95% 신뢰수준 ± 3.51%)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10대 뉴스 중 영화로 제작하면 좋을 것 같은 사건으로 30.4%의 응답률을 보인 ‘황우석 사건’이 1위를 기록했다.

‘황우석 사건’의 뒤를 이은 2위는 ‘된장녀 신드롬’(25.2%)이 차지했으며 ‘북한의 핵실험 강행’은 14.4%를 지지를 받으며 3위를 차지했다.

또 ‘황우석 사건’을 영화로 만들 경우 감독으로는 봉준호 감독(16.7%)이 가장 적합하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강우석(15.7%)감독과 이준익(12.4%)감독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또 2006년 최고의 영화는 ‘괴물’(35.0%)이 뽑혔으며 최악의 영화로는 다세포 소녀(19.0%)가 선정되는 불명예를 안았다.

배우 중에는 ‘왕의 남자’의 감우성(17.6%)과 ‘타짜’의 김혜수(23.2%)가 각각 남녀 부문 1위를 차지했다.


▒ 마왕 ▒
2006-12-31 09: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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