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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의 비열한 왜곡질은 새해에도 계속된다.

  총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갈림길 '07.1.3 3:30 PM 신고
    조선일보....
    내가 가까이하기 싫어지는 사람 1위
    - 조선일보를 구독료내면서 탐독하는 사람
    그런 분들과 소통이 되는 대화를 나눈 기억이 없기에...
    같은 단어를 사용해도 실제 의미는 많이 다르더라구요.
    서로 벽을 마주 보고 이야기하는 느낌이랄까? ↓댓글에댓글
    • 1. 김서방 '07.1.4 10:26 PM 신고
      오 갈림길님 왕림하셨군여..사상의 자유를 주장하고 남의 자유를 인정하는...
      남이야 조중동을 읽던 말던 소통이 돼던 말던 님이 주장하시는 사상의 자유 모든것의
      자유대로 사고하시는 분이..이럴수가....ㅎ 어느새 편협해지시다니..기럴수가 럴수가..
      정체를 이제 드러내시나바여?
  2. 2. 브랜단 '07.1.4 12:51 PM 신고
    내가 싫어하는 사람 1위
    담배피는 여자
    한겨레구독하는 사람
    민노당 당원
    노빠 ↓댓글에댓글
  3. 3. 브랜단 '07.1.4 5:32 PM 신고
    예수쟁이 1위
    딴나라당
    닫흰너거당
    국회의원
    조.중.동
    개독방송 ↓댓글에댓글
    • 1. 김서방 '07.1.4 10:27 PM 신고
      짝퉁브랜단 1위
      노빠 2위
      오마이 한겨례 3위
      닫힌 사기당 4위
      빨갱이 5위
  4. 4. 덜렝이 '07.1.5 1:53 AM 신고
    사상의자유라니.김서방진짜웃낀다.ㅋㅋ
    언론은 철저한중립만요구됄뿐이다..다시배우세요.. ↓댓글에댓글
    • 1. 김서방 '07.1.5 8:07 AM 신고
      덜렝군.덜렝군이 나에게 한말은 갈림길님에게 해야할말이야..갈림길님은쪽 사상의 자유를 외쳤거든..비팍의 글을 좀 쭈욱 읽던지 제대로 파악하던지 해야지..
      글좀 제대로 읽으라고..요즘 아무리 애들이라지만 넘한거 아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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