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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의 意志 관철되는 민노당을 만들라.

 
퍼옴] 미래한국
          //www.futurekorea.co.kr/article/article_frame.asp?go=content§ion=북한통일&id=15084



“北의 意志 관철되는 민노당을 만들라”

각종 간첩사건 연루, 민노당의 정체성은?      

민노당 관계자들의 잇따른 공안사건 연루사실이 확인되면서 민노당의 정체성에 대한 의혹이 높아지고 있다.

일명 386간첩단사건으로 알려진 ‘일심회’에는 민노당 서울시 대의원 이정훈(43), 민노당 사무부총장 최기영(39) 및  창당 시부터 관여해 온 손정목(42) 등이 연루돼 있다. 수사 결과에 따르면 일심회 내에서 손정목과 최기영은 민노당 중앙당을 담당했고, 이정훈은 민노당 서울지역을 담당했다.

12월 21일에는 최규엽(52) 민노당 집권전략위원장이 국보법 위반 혐의로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유죄판결을 받았다. 이날 법원은 2001년 방북 당시 평양의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에서 열린 행사에 참가한 崔 씨에게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이란 ‘고려연방제’ 등 김일성이 제안한 소위 조국통일3대헌장을 기념하는 조형물로서, 이곳에서 열리는 행사는 북한의 연방제赤化를 선동·선전하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11월 2일에는 민노당 대의원 박종기(42)가 2003년 북한에 밀입국, 국내 군사정보를 북한 대남공작부서에 알려준 혐의로 체포됐다.

朴 씨는 90년대 중반부터 황장엽 前 북한노동당 비서,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등 보수인사 100명에 대한 테러 및 조선일보 폭파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귀국 후 김일성을 찬양하고 反美를 선동하는 글을 사이버 상에 유포하면서, 북한에 사업계획서를 보내는 등 反국가 활동을 계속했다.

2004년 4월에는 민노당 고문 강태운(72)이 간첩 혐의로 징역 6년형을 선고받았다. 姜 씨는 99년 2월부터 베이징(北京)·도쿄(東京) 등 제3국에서 조총련 조직원 朴모, 북한 공작원 金모 등과 만나 민노당 관련 자료 등 정보를 제공한 뒤, 북한으로부터 지령을 수수하고, 공작금을 받아온 혐의로 구속됐었다. 그는 2005년 8월 70세 이상 고령자라는 이유로 刑집행이 면제됐다.

北, 민노당 완전장악 기도
일심회 사건에서 확인되듯, 북한은 민노당의 완전 장악을 기도해 왔다. 국가정보원이 확보한 ‘일심회 관련 북한 지령 및 보고 문건’ 등 수사 결과에 따르면 북한은 △최기영에게 ‘민노당 중앙당 정책·기획부서에 침투할 것’ △이정훈에게 ‘서울지역 주요 권역별 하부조직을 결성할 것’ △손정목에게 ‘민노당이 反한나라당 노선을 관철하도록 권영길 대표를 설득할 것’ 등을 지령했다.
12월 28일 일심회 2차 공판 과정에서는 북한이 “北의 의지가 관철되는 민노당을 만들라”“민노당의 지도핵심체계를 세우라”는 등의 지령을 내렸던 사실도 확인됐다.

일심회 조직원들은 북한의 지령에 따라 △민노당 최고위원회·의원단 총회 등 회의자료, 주요 당직자 344명 성향 분석자료 및 △“‘민노당 주요 활동가 K1·K2·C모 씨 등을 ‘위대한 장군님 사상’으로 의식화’하는 사업을 진행했다”는 등의 對北보고를 해왔다.

또 10월 31일자 한국일보에 따르면, 2005년 6월 한나라당이 제출한 윤광웅 국방장관 해임 결의 과정에서 “한나라당을 고립·압살·타격키 위해 북한 조선로동당 방침에 따라, 기획실무자 김창현(44·당시 민노당 사무총장) 등 최고위원들의 지지를 업고, (민노당이 부결을) 실행했다”고 對北보고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공판이 진행 중인 일심회 연루자들은 북한의 지령 및 이행 여부에 대해 “자신들은 북한과 대등한 관계에서 협조했을 뿐”이라는 식으로 주장하고 있다.

김성욱 객원기자  gurkhan@  
김성욱기자  2007-01-04 오전 10:06:00  


김서방
2007-01-05 08:21:36
710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서방 '07.1.5 8:24 AM 신고
    현정권은..
    열우당이나 민노당이나..현정권이나..김대중집권때부터 멀티플레이러로
    노는것은 국민이 이제 점점 다알아 갑니다..이제마무리 단계로 진입한 것인데여.
    노무현이 저렇게 떠드는 이유를 잘 파악해야합니다.
    전자개표기 절대투표 못하게 하고 정말 정신 차려야 합니다..
    거짓말과 쇄내 로 일관돼어온 현정부는 그냥 답이 나와있습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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