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을 가지고 있는 우주 (A Universe with a Beginni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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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은 창조과학회에 게제된 글이며, 그대로 복사하였고 글자크기만 수정하였습니다.
저번에 제가 올린 글을 보신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창조과학회의 그글은 빅뱅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WMAP에 얼룩이 없고 사방에서 완벽하게 동일한 배경복사가 관측되었다는것이 그 근거였죠.(물론 실제로 WMAP의 배경복사지도에는 수많은 얼룩이 있습니다)
헌데 지금 이 기사는 빅뱅을 인정하고 있군요. 게다가 빅뱅을 성경에서 말하고 있다는 식의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뭐 한가지 이야기하자면 이 글을 쓴 사람은 빅뱅이론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인가봅니다. 이미 1927년에 르메트르라는 사람이 초원자설을 주장했으므로 빅뱅에 대한 최초의 이론은 이 르메트르라는 사람이 주장했습니다. 또, 제가 전에도 언급했다시피 대다수의 과학자들은 종교인입니다. 따라서 당연히 종교인이었던 과학자들이 과학계를 주도했었다고 볼수 있죠. 결국 이글을 쓴 사람은 종교적 피해망상에 휩싸여서 이런 주장을 하게되었고, 결국 같은 창조과학회 내의 일반문서임에도 불구하고 창조과학회의 주장과 위배되는 내용의 글이 된 것 같습니다.
또 한 예를 보도록 하죠.
| 출생 시부터 성숙한 은하 : 우주는 진화론을 거부한다. (Mature at Birth : Universe Discredits Evolut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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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쓴사람은 인플레이션이론은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인가봅니다. 관측기기가 정밀하지 못한 초기시대의 이론상 헛점이 마치 오늘날에 있는것처럼 말하고, 우주 초기에 있었던 대구조에 대해서도 이미 인플레이션이론은 설명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심지어 관측결과나 시뮬레이션결과와도 일치함에도 불구하고) 과학이론이 설명할수 없다는 식의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말이죠. 결국 창조과학회라는 곳은 스스로의 주장들이 서로 대립되는 자가당착의 이론만을 가지고 있나봅니다. 아참, 그리고 이글 아래에 과대망상에 피해망상에 짝퉁종교인에게 한마디 하죠. 제가 창조과학회에 대해 글쓴거 님 겨냥해서 쓴거 아니거든요? 어디까지나 창조과학회라는 단체에 있는 게시물들이 논리에 맞지 않기에 그들이 주장하던대로 논리적으로 반박한것 뿐입니다. 될수 있으면 님같은 사람이랑 대화하는것도 싫지만 이것하나만큼은 확실히 해두죠. 종교를 과학적으로 분석을 최초로 시도한 사람역시 종교인이었습니다. 심지어 찰스다윈도 처음에는 종교인이었죠. 위에 빅뱅이론을 최초로 주장한 르메트르라는 사람도 성직자입니다. 뭔가를 말하고 싶으시면 제대로 알고 말씀하십시오. 이곳은 멋대로 상상해서 소설쓰는곳이 아니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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