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창조과학회 내에서의 상반된 주장

 
시작을 가지고 있는 우주
(A Universe with a Beginning)
  Stephen Caesar



   혁명적인 과학 이론에 관해 흔히 가지고 있는 하나의 오해는 종교적인 권위(religious authorities)들이 그것을 반대했으며, 반면에 세속적인 과학자들은 그것을 따뜻하게 포용했다는 것이다. 두 그룹 간에 수년 간의, 또는 간혹 수십년 간의 전투 후에 과학자들은 승리했고, 종교는 후퇴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실제로 무엇이 발생했는지에 대한 하나의 지나친 단순화, 심지어 허위진술(misstatement)이다.
 
빅뱅이론(Big Bang theory)이 하나의 완벽한 예이다. 이 이론이 처음에 말하고자 했던 것은 우주의 존재는 하나의 특별하고 동일한 시작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었다. 그 시나리오는 창세기에 묘사되어지고 있는 일반적인 그림과 조화되어진다. 반면에 세속적 과학자들은 우주는 어떠한 시작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생각을 고집하고 있었다. 따라서 빅뱅이론이 처음 등장했을 때, 주류 과학자들은 받아들이기 어려웠고 그것을 거부했다. 수십 년이 지난 오늘날, 우주가 팽창을 하고 있다는 이론은 거의 반박할 수 없는 사실로서 받아들여지고 있다.
        
흥미롭게도 처음에 빅뱅이론을 제안했던 사람은 종교적인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는 그 이론을 그의 종교적인 믿음이 아니라 관측했던 과학적 증거들에 기초하여 제안했다. 1929년에 위대한 천문학자 에드윈 허블(Edwin Hubble, 허블망원경은 그의 이름을 따서 붙여짐)은 우주의 은하들은 서로 놀라운 율로 멀어지고(펴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내쇼날 지오그래픽 지에 따르면, 이 발견은 “우주 창조의 순간에 대한 혁명적인 암시”라고 하였다.

1931년에, 벨기에의 신부이며 천체물리학자였던 조르주 르메트르(Georges Lemaître)는 멀어지는 은하들을 역으로 바꾸어 장구한 연대를 상상하였고, 그것에 눈부시게 찬란한 불덩어리(a fireball)인 ‘원시 원자(primeval atom)’를 집어넣었다. “세계의 진화는 일부 시뻘건 덩어리, 재, 연기들을 남기고 이제 막 끝난 불꽃놀이(display of fireworks)에 비교되어질 수 있다.” 라고 르메트르는 썼다. 이 시적인 시나리오로부터 오늘날의 빅뱅이론이 생겨났다. “많은 사람들(과학자들)이 이 개념에 의해서 오싹하게 되었다. ‘시작이 있다는 개념은... 나를 불쾌하게 만든다’ 라고 1931년 영국의 천체물리학자 에딩톤(Arthur Eddington)은 말했었다. 그러나 그것을 찬성하는 증거들은 서서히 모아졌다. 1964년에 벨 전화연구소(Bell Telephone Laboratories)의 과학자들이 우주가 천둥 같은 폭발의 남겨진 빛(remnant glow)인 마이크로파 복사선(microwave radiation)의 바다로 넘쳐난다는 것을 발견했을 때 최고조에 달했다. 그때 이후 빅뱅의 이미지는 형체를 가지게 되었고, 중세의 천문학자들에게 영향을 끼쳤던 프톨레미의 천구(Ptolemy’s celestial spheres) 만큼 강하게 우주론자들의 연구를 유도했다.” (Bartusiak 2005: 117, 120)
    
따라서 빅뱅이론을 태어나게 했던 사람은 우주는 시작을 가지고 있다는 성경적 개념에 깊이 빠져있던 한 과학자였다. 반면에 우주의 기원에 관한 유행하던 입증되지 않은 이론들에 기초하여 그것을 거부했던 사람들은 많은 세속적 과학자들이었다. 이것은 종교적인 사람들이 세속적 과학의 발전을 가로막았고, 결국은 패배하였다는 대중적인 생각과는 매우 다른 그림인 것이다.

위 내용은 창조과학회에 게제된 글이며, 그대로 복사하였고 글자크기만 수정하였습니다.
저번에 제가 올린 글을 보신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창조과학회의 그글은 빅뱅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WMAP에 얼룩이 없고 사방에서 완벽하게 동일한 배경복사가 관측되었다는것이 그 근거였죠.(물론 실제로 WMAP의 배경복사지도에는 수많은 얼룩이 있습니다)

헌데 지금 이 기사는 빅뱅을 인정하고 있군요. 게다가 빅뱅을 성경에서 말하고 있다는 식의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뭐 한가지 이야기하자면 이 글을 쓴 사람은 빅뱅이론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인가봅니다. 이미 1927년에 르메트르라는 사람이 초원자설을 주장했으므로 빅뱅에 대한 최초의 이론은 이 르메트르라는 사람이 주장했습니다. 또, 제가 전에도 언급했다시피 대다수의 과학자들은 종교인입니다. 따라서 당연히 종교인이었던 과학자들이 과학계를 주도했었다고 볼수 있죠. 결국 이글을 쓴 사람은 종교적 피해망상에 휩싸여서 이런 주장을 하게되었고, 결국 같은 창조과학회 내의 일반문서임에도 불구하고 창조과학회의 주장과 위배되는 내용의 글이 된 것 같습니다.

또 한 예를 보도록 하죠.

출생 시부터 성숙한 은하 : 우주는 진화론을 거부한다.
(Mature at Birth : Universe Discredits Evolution)
  David F. Coppedge



  젊은 지구 창조론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광대하고, 다양한 현상들을 가지고 있는, 다양한 속도로 달리고 있는 우주를 단지 수천년 안으로 적합시킬 수 있다는 믿음을 조롱하고 있다. 그러면서 그들은 오래된 진화론적 우주가 가지고 있는 수많은 그리고 심각한 문제들에 대해서는 잘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다. 이러한 문제들 중 일부는 최근 몇 달 내에 더욱 커지고 있다. 어떠한 우주론 체계라도 설명해야 하는 도전하는 현상들이 있다. 돌을 던지기 전에, 먼저 겸손히 이 부분에 대한 설명부터 해야 하지 않을까.

이상한 만화 그림이 2005년 10월 8일 Science News 지의 표지를 장식하였다. 그 그림은 오늘날 진화론적 천문학자들이 가지고 있는 많은 문제들 중 하나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었다. 그 그림은 신생아 별들 사이에 늙은 별이 요람에 누워있는 그림이었다. 그 제목은 “우주의 위기? : 은하 형성 이론이 위험에 놓여있다 (Crisis in the Cosmos? Galaxy-formation theory is in peril)” 이었다. 그 기사는 천문학에서 최근 문제점으로서, 볼 수 있는 가장 먼 곳의 은하와 별들이 성숙한 상태로 나타나는 현상을 다루고 있었다.


2005. 10. 8. Science News 지의 표지. 어른 별이 아기 별들이 누워있는 요람에 누워있다.
(
//www.sciencenews.org/articles/20051008/toc.asp)

“유리창으로 신생아실을 들여다보고 있는데, 쌔근쌔근 잠자고 있는 아기들 사이에 몇몇 어른들이 누워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고 상상해 보십시요.” 론 코웬(Ron Cowen)은 비꼬며 말했다. “그것은 놀라운 상황입니다. 천문학자들이 우주의 가장 깊은 곳을, 그래서 새로운 은하들이 태어나는 우주의 초기 시점으로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보게 되었을 때, 말문이 막혀버리게 되었습니다.” 

최근 여러 발견들은 “출생 시부터 성숙한 은하”라는 주제를 계속 반복하고 있다. 올해 3월부터 발표된 3 가지의 사례를 숙고하여 보라 :

► 스피처 우주 망원경(Spitzer Space Telescope)은 가정하고 있는 우주 나이의 1/3 시점에서 은하들의 성단을 발견하였다.

► UV와 적외선 조사는 가정되는 우주 나이의 5% 정도 시기에 해당하는 적색편이(redshift) 6.7 에서 ‘편재하는(ubiquitous)’ 은하들을 발견했다.

► 스위프트 위성(Swift satellite)은 가정하는 우주 나이로 128억년 전에 폭발한 감마선 폭발(gamma-ray burst)을 탐지하였다. Nature 지(3/9/2006, p. 164)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 “이것은 별들이 빅뱅(Big Bang) 후 짧은 기간 안에 형성되었을 뿐만 아니라, 진화하고 블랙홀로 붕괴되어지는 데에 충분한 시간이 경과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더 많이 예들이 인용될 수 있다. 이러한 발견들은 2002년 1월 8일 NASA가 허블망원경의 조사에 기초하여, 별들과 은하의 진화에 있어서 ”웅장한 마지막이 처음이 되었다 (the grand finale came first)“라는 그 당시에 놀라운 보도를 했던 것을 뒷받침해주고 있는 것이다. 망원경이 볼 수 있는 가장 오래 전 우주로 거슬러 올라갔을 때, 그들은 진화가 아니라(not evolution) 성숙한 창조(mature creation)를 보고 있는 것이다.

이 문제는 진화론적 우주론이 가지는 다른 많은 문제들에 추가되어지게 되었다. 별들의 형성 이론, 은하들의 형성 이론, 행성들의 형성 이론, 구상성단의 나이, 우주 팽창, 그리고 천문학에서 잘 확립되어졌다는 일부 이론들을 포함하여 더 많은 이론들이 등장했다가 뒤집어지기를 계속해 왔었다.

어느 의미로, 이것이 과학이 작동되어지는 방법이다. 과학 세계에서 새로운 발견으로부터 절대적으로 보호되어지는, 도전되어서는 안 되는 이론은 없다. 이것이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는 것은, 뽐내며 자랑하던 것이 고장났다는 것이다. 젊은 지구 창조론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먼저 돌부터 던져서는 안 될 것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창조하신 방법을 모두 이해할 수 없을 것이라고 크리스천들은 생각한다. 하나님의 창조는 제한된 공간과 시간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지각으로는 알 수 없는 독특한 과정들을 포함했을 것이다. 어떠한 과학 분야에서도 인간의 오류 가능성을 인정해야만 한다. 특히 기원들을 다루는 역사 과학(historical sciences)에 있어서, 합리적인 접근을 위해서는 그것을 목격하신 분의 말씀으로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다.

 

이 글을 쓴사람은 인플레이션이론은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인가봅니다. 관측기기가 정밀하지 못한 초기시대의 이론상 헛점이 마치 오늘날에 있는것처럼 말하고, 우주 초기에 있었던 대구조에 대해서도 이미 인플레이션이론은 설명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심지어 관측결과나 시뮬레이션결과와도 일치함에도 불구하고) 과학이론이 설명할수 없다는 식의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말이죠.

결국 창조과학회라는 곳은 스스로의 주장들이 서로 대립되는 자가당착의 이론만을 가지고 있나봅니다.

아참, 그리고 이글 아래에 과대망상에 피해망상에 짝퉁종교인에게 한마디 하죠. 제가 창조과학회에 대해 글쓴거 님 겨냥해서 쓴거 아니거든요? 어디까지나 창조과학회라는 단체에 있는 게시물들이 논리에 맞지 않기에 그들이 주장하던대로 논리적으로 반박한것 뿐입니다.

될수 있으면 님같은 사람이랑 대화하는것도 싫지만 이것하나만큼은 확실히 해두죠. 종교를 과학적으로 분석을 최초로 시도한 사람역시 종교인이었습니다. 심지어 찰스다윈도 처음에는 종교인이었죠. 위에 빅뱅이론을 최초로 주장한 르메트르라는 사람도 성직자입니다. 뭔가를 말하고 싶으시면 제대로 알고 말씀하십시오. 이곳은 멋대로 상상해서 소설쓰는곳이 아니랍니다.



2007-01-06 11:42:31
1935 번 읽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