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청와대로 기어간 오줌싸개 아기님

 
 



노무현이 1월9일에 꺼낸 깜짝 개헌제안은 국무회의 절차도 거치지 않고, 노무현 혼자 꺼낸 말인 모양이다. 국민이 안정된 생활을 하면 큰일이라도 나는 것처럼 노무현은 줄곧 국민을 불안하게 했다. 영락없는 정신병자요 오줌싸개다.

이런 노무현에게도 정곡이라는 신체부분이 있는 모양이다. 그 곳을 찌르면 아파서 펄펄 뛰고, 바보가 되는 모양이다. 그 정곡에 박근혜가 화살을 날렸다. “참 나쁜 대통령이다. 국민이 불행하다. 대통령 눈에는 선거밖에 안 보이느냐”

“개헌제안”은 만 하루 만에 숱한 국민들에 짓밟혀 걸레가 됐고, 노무현은 바보가 됐다. 침묵이라도 했다면 덜 바보가 됐을 텐데 그는 1.10일, “나는 나쁜 대통령이 아니다”며 대꾸까지 했다.

'청와대의 오줌싸개 아기님', 세기의 이 골칫거리를 어찌 하면 좋을까?

박근혜: “참 나쁜 대통령이다. 국민이 불행하다. 대통령 눈에는 선거밖에 안 보이느냐”

노무현: “나는 나쁜 대통령이 아니다. 나쁜 사람은 박근혜 아버지다”

감추고 싶은 어두운 역사, 위의 주고받은 말들은 그 어두운 역사에 기록될만한 기념비적인 말들이다. 요사이 주위에는 협심증 환자가 참으로 많이 늘었다. 모두가 노무현 때문일 것이다.  
-----------------------
청와대, 외교부에 지시

청와대가 노무현 대통령의 ‘평화의 바다’ 발언 유출과 관련해 외교통상부에 유출자를 색출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정부당국에 따르면 청와대는 최근 노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한일정상회담에서 동해를 ‘평화의 바다’ ‘우의의 바다’ 등으로 바꿔 부를 것을 제의한 내용이 외부에 유출된 것이 언론에 보도된 경위를 파악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이번 발언이 외교부 등 주변을 통해 나온 것으로 보고 관계당국에 관련자 색출과 재발 방지에 나서줄 것을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는 이번 발언 노출이 최근 외교부의 개혁 노선과 인사에 반발하는 인사들에 의해 나왔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평화의 바다’ 파문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서방
2007-01-12 11:33:01
483 번 읽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